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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20-03-09 01:47

ㆍIP: 115.xxx.60

희망 연가

희망 연가 / 박영애

아침을 열며
새들의 지저귀는 노래와 함께
묵었던 공기를 확 날려 버린다

희망을 들이마시며
가만히 귀 기울여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봉긋봉긋 올라온 꽃망울과
눈 맞춤했다
곧 목련이 피려나 보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빈 교실에도
시끌시끌 아이들 웃음꽃이 피어나겠지

기분 좋은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며
교실 안을 가득 채운다.

장종섭

2020-03-09 06:36

희망을 노래하신
향기로운 교수님의
서재가 가까운데
이제야 찾아습니다
협회업무에 수고하십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히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장종섭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우리 모두 희망으로 열어보아요. 코로나19 때문에 우울하지만 마음만큼은 너무 우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3/9 10:33

김동철

2020-03-09 07:54

박영애 낭송가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천 길이나
되는 높은 방죽도
땅강아지와 작은 아주
작은 것의 구멍 때문에
무너지게 되고

모든 일이란
작은 방심과 부주의에서
큰 일이 생기는 것

하루 빨리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

아자 ! 아자 !
활기차게 웃으면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박영애	찾아주시고 흔적 남겨 주심 감사합니다.^^ 봄 향기 가득한 한 주 되시고 희망찬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3/9 10:33

염규식

2020-03-09 10:49

곱게 지피신 시심에 공감하며~~
시심속에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엿보이는 옥고에
흐뭇해하며 머물다 갑니다 -일기 고르지 못함에
건안 향필하십시요---^^부이사장님 오늘도 승리하시구요
생업과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3/9 14:33

여관구

2020-03-09 12:55

"봉긋봉긋 올라온 꽃망울과
눈 맞춤했다
곧 목련이 피려나 보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빈 교실에도
시끌시끌 아이들 웃음꽃이 피어나겠지

기분 좋은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며
교실 안을 가득 채운다."

희망의 봄은 저렇게 마음을
부풀리는데 우리네 삶은
왜 이렇게 피폐할까요.
봄을 가로막은 코로나를 빨리
제거해야 겠습니다.
시인님의 향기나는 고운 마음에
저의 마음을 풍덩담가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별 일 없으신거죠~ 참 걱정이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멸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3/9 14:34

안영준

2020-03-09 13:17

박영애 부이사장님 주말 잘 지내셨습니까?
봄이 오긴 왔습니다
그렇게 깐족거리더니 며칠간 따스해진 날입니다
하지만 시국의 문제 때문에 시린 마음은 여전하군요
시인님 올리신 글 잘 배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함께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한 주 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3/9 14:34

고지영

2020-03-09 17:25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특히 몹쓸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거죠? 무탈하시길 바라면서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3/10 08:36

박상현

2020-03-09 20:33

산수유꽃
햇살 아래 노랗게 번져가고
생강나무 꽃은 김유정의 동백꽃 속에서
알싸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라는 다섯 마디가 이렇게
소중한 줄 모르고 지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을 칩거하듯 집에서 머물고
또 다른 사회 속에 들어가는 마음이
이렇게 무겁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연일 소식은 가슴 위에 맷돌 하나씩 올라오고 있는듯합니다
어서 이 혼란스러움이 지혜롭게 하루빨리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의 봄 뜨락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애쓰셨습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박영애	네~봄은 그렇게 우리곁애 와 있네요.^^ 참으로 색다른 봄을 맞이하지만 또 많은 것을 잃은 만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행복한 오늘 되시길요.	3/10 08:38

최이천

2020-03-10 04:12

희망을 들이 마시며
가만히 귀 기울여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봉긋봉긋 올라온 꽃망울과
눈 맞춤했다
곧 목련이 피려나 보다

박영애 시인님
희망 연가

존경하는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코로나19 발을 묶어 봄을 슬프게 하네요
꽃은 봄비에 꽃비가되고
피고 지고 너무나 짧은 순간 아쉽다 하네요
시련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시끌시끌해도 우리곁에 봄은 오네요.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3/10 08:40

이환규

2020-03-10 07:22

봄날의 향연을 노래하시네요
마치 꽃망울이 노래하듯 합니다
따뜻한 날씨에 여기 저기서
고개를 내미는 새싹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코로나의 걱정거리만 없다면
좋은날 좋은 봄날이 되련만
봄바람과 함께 모두 싹 날려버리고
새날을 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먼 곳가지 찾아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심란한 시국이지만 우리 모두 힘내서 잘 이겨내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3/10 09:37

강한익

2020-03-10 07:54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상쾌한 봄바람이 텅빈 교실을 감돌아 들고
사랑스런 우리 손자 손녀의 해맑은 웃음이
하루속히 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목련은 꽃마울을 이미 터트렸습니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제주의 화요일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멋진 글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
아름다운 사랑 많이 주고 받으시길 소원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함께 하시고
건강 각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네~ 감사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잘 동참하고 있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그 운동이 오래 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3/10 09:38

김토성

2020-03-10 09:23

존경하는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시죠
봄비가 내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소서
감기 주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찾아주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3/10 09:39

김기전

2020-03-10 11:19

박영애 시인님 희망 연가~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안녕하셨는지요?
신규 확진자수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19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
하시고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비와 함께 코로나19도 소멸되기를 희망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고운 날 되세요.	3/10 16:34

전병일

2020-03-10 11:51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불 켜진 시방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봄비가 내리는 화요일입니다
이 비에 코로나19 말끔히 씻겨갔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바램대로 되지 않을까 합니다.^^ 봄 향기와 함께 늘 평안하시고 멋진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3/10 16:35

김수잔

2020-03-13 11:22

박영애 시인님,

봄은
희망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는
봄향기 연가로 희망이
가득해서 넘 아름답습니다
코로나도 다 물러갈듯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멋진 봄 맞이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올 해 봄은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네요. 참 좋은 햇살이 더 슬프게 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3/14 17:17

전남혁

2020-03-13 13:53

박영애 시인님
정말 힘들고 좌절했을때
희망이란 단어가 기억할수 조차 없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고 안정이 되면
두번 다시 기억하기 싫은 실낙원이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희망의 노래를 들으며
옥고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누추한 서재에 들려주셨네요. 아이들도 요즘 많이 힘들어합니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으니~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3/14 17:18

황다연

2020-03-13 21:39

곱게 집필하신 "희망연가"
감사히 배람하며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봄소식 꽃소식 들려 오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한 날들입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늘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황다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셨네요. 함께해 주신 마음 잘 기억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3/14 17:19

안영준

2020-03-13 23:08

봄인 듯 아닌듯 하루에도 두 계절이 오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군요
게다가 수입산 19금 코로나까지 겹쳐 시국이 뒤숭숭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서재 잠시 방문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서재를 늘 환하게 비추는 시인님 화이팅 하세요. 오늘도 멋진 주말 보내세요.	3/14 17:20

이동백

2020-03-14 12:51

불켜진 님의 서재에 멈춰봅니다.
"희망 연가"
고운 시심이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봉긋봉긋 올라온 꽃봉우리들이 이제 곧 다투어
피어나겠지요.
계절의 봄은 춘삼월이건만 시절의 봄은 아직도
겨울이라 안타갑습니다.
하루빨리 전염병이 소멸되어 피어나는 꽃향기에
취해 보는 날이 오기를 고데해봅니다.
늘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회장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이동백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3/14 17:23

김국현

2020-03-14 13:34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렌만에 들렸습니다
온세상에
코로나때문에 날리네여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
거리마다
시장마다
사람들의 발길은 끊기고 죽어가는 거리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봄에도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어머나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제가 가서 인사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러고 있네요. 다음에 꼭 들려 인사남기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3/14 17:24

이민숙

2020-03-15 01:33

봉긋봉긋 올라온 꽃망울과
눈 맞춤했다
곧 목련이 피려나 보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빈 교실에도
시끌시끌 아이들 웃음꽃이 피어나겠지

기분 좋은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며
교실 안을 가득 채운다.

네 부이사장이님
희망연가로 씩씩하게 큰 소리로 부르고 싶습니다 ^*^


박영애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3/16 09:25

정찬열

2020-03-15 06:54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
지펴놓으신"희망 연가" 옥고에 잘쉬어 갑니다.

우환발 COVID-19 의 대재앙으로 대강국
미국이라는 나라가 비상사태를 선포한것을
보면서 역시 인간은 나약한면을 엿 봅니다.
오늘휴일 편히 쉬시고 한주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입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3/16 09:26

박희홍

2020-03-16 10:02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이제
새롭게 단장한 빈 교실에도
시끌시끌 아이들 웃음꽃이 피어나겠지

기분 좋은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며
교실 안을 가득 채운다.“
”희망 연가” 고운 시향 배람 잘하였습니다.
하루 빨라 우리의 일상이
전처럼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우리의 탐욕이 부른
바이러스 참사.
무분별한 난개발로 자연생태계를 파괴하여
지구온난화를 부추긴다.
삶의 질과 경제적 이유로 사람을 도시로 몰려들게 하고
삶의 공간은 벌집같이 좁고 빈부의 격차가 심해저
위생에 취약한 부분도 많을 것 같다.
삶의 질이 높아져 누구나 가고 싶으면
어느 나라도 갈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바이러스를 창골 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일 것 같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질병관리본부의
권고사항을 잘 지켜 험한 파도가 치는 바다를
무사히 건너 편안함을 이룹시다.

희망찬 춘삼월
분기를 마감하는 달
하시는 일 마무리 잘하시고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바람이 차지만 햇살도 따뜻하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3/16 15:23

김토성

2020-03-16 12:58

안녕하시죠
따스한 봄볕이 좋습니다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오늘을 만드소서
향필하시고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시인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3/16 15:24

이성구

2020-03-19 01:15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일상은 똑같지만
봄바람에 파릇파릇 한

들풀들이 나풀거리고
봄향기가 대지위로 가득 퍼져옵니다

어려운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이성구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고운 봄날을 마음껏 즐기지도 못하네요. 하루 빨리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3/26 21:36

강보철

2020-03-23 12:09

blog.naver.com/kbc0388 공유합니다


박영애	시를 공유해주셨군요.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4/8 13:49

박치준

2020-03-24 08:08

안녕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건강하신지요~
시인님의 희망 연가가 가져 온
봄의 향기에 코로나19도 물러가겠네요~^^
잠시 머물러 갑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코로나19 로 인해 힘들지만 우리 모두 힘내서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요.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4/8 13:50

장화순

2020-03-30 18:07

안녕하시죠 박영애 시인님
아이들의 힘찬 발걸음이 희망연가 따라
학교를 향하길 바라봅니다
아이들도 학교에 가고 싶어 야단이랍니다

코로나19와는 무관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겠죠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들려 마음의 쉼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박영애	덕분에 잘 지냅니다.^^ 시인님께서도 평안하시죠~~ 다음에 밝은 모습으로 뵈어요. 감사합니다.	4/8 13:51

임종봉

2020-04-04 19:57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희망 연가' 배람하고 가슴에 담습니다

도타운 햇살이 창을 넘어 온 교실에는
봄바람에 달려온 아이들의 웃음소리만 여운으로 가득하고
운동장 한 편에는 팬데믹의 여파로 웃음을 잃어버린 목련만이
4월의 빈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세상이 깨끗한 봄비에 씻겨내리면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도
밝은 햇살이 들려는지......

박영애 부이사장님
늘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박영애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개를 하네요. 보기만 해도 좋은데 또 마냥 행복할 수 만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오늘도 힘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4/8 13:52

장종섭

2020-04-08 14:28

박영애 교수님
협회일들로
많이 분주하시지요?
사월마져 코로나에게
내어주고 또 오월의 환희를
기약해보며 모든 문우님들
협회 운영진의 건강을
기원하며 곱게 지필하신 글
배독하며 갑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작품으로 늘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4/9 10:10

문경기

2020-04-19 23:17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깊은 시심으로 올리신 *희망 연가*
고운 시향에 머물어
의미를 새겨보며 마음에 담아갑니다.

오늘은 봄비가 내리는 곡우입니다.
일년농사 잘되기를 바라며
코로나 19 감염병도
조속히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새 봄의 기운받으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고 힘든 시기 잘 이겨냄을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행사 때 반가움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5/6 23:04

이세복

2020-04-27 16:12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감합니다
4월도 어느덧 다 지나가나 봅니다
참으로 힘들고 지친 날들이 많았습니다
다가올 5월은 더욱더 우리 국민들도 선생님께서도
모두 안정된 가운데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따뜻한 흔적을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 주도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힘든 시기 모두가 잘 견디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지만 모쪼록 건강하시고 늘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	5/6 23:04

가혜자

2020-05-02 08:23

늘 희망연가를 부르시고 가르침을 주시는 우리우리교수님 시인님!

순수에게로 / 가혜자

오늘도 나는 간다

머리에는 하얀 장미꽃 화관쓰고

풀 물든 드레스 입고

소나기 내리면
징검다리 업어서
건너 줘야지


박영애	잘 지내시죠~^^ 시인님의 반가운 방문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름행사 때 반간움으로 뵈어요.	5/6 23:03

최미봉

2020-05-02 20:34

낭송을 듣다보면 좋은 기운이 저에게 옵니다
어쩌다지만 먼 이국 땅에서
어설프게 글속에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뵙겠죠
이왕 시인의 길 어렵지만 늘 감사하면서
여러 시인님의 글들이 용기가 되고
격려 사랑이되어 열심히 글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집필하신 글을 보면 감사 놓고 갑니다


박영애	최미봉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멀리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힘이나네요. 더 좋은 시낭송과 글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5/6 23:02

이경애

2020-05-03 15:49

싱그러운 오월의 첫 주말
작은 풀꽃하나에도
눈길을 주며 마음 빼앗겨
행복이라는걸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안부를 전하며
국가재난 코로나19라는 방해꾼 앞에 힘내시고
언능 다음작품도 기대해봅니다^^

향필하세요~~!!


박영애	반가워요.^^ 코로나19가 많은 변화를 가졌왔네요. 시인님 위기 속에서 잘 견디셨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뵈어요.	5/6 23:01

김정윤

2020-05-05 12:27

존경하는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고 고향(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별일 없으시죠 항상 궁금 했지만
고향을 찾는 마음 만큼은 아니였나봅니다
올려주신 글 - 희망 연가 -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봅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고향을 다녀오셨군요. 참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있는 울릉도입니다. 불 꺼진 서재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밝은 불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5/6 23:00

김상훈 2020-05-13 17:23	. 껍질이 벗겨진 계절은 다 어디로 가나 그 계절의 윤곽을 살균시키는 일은 누가 하는 걸까 다시 새로 돋는 잎들이 죄다 무엇 무엇과 누구누구의 전생이라면 한 방향으로만 달렸던 지난 삶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쯤 정착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장시간 서재를 비었다가 잠시 기지개를 켜고 인사차 들러 배람하고 갑니다. 행사 때 만나요.^^ .

박상현 2020-05-28 18:45	가만히 눈을 감고 새벽을 기다리다 보면 고요 속에 고요의 소리가 타닥타닥 들려옵니다 풀잎에 이슬 고이는 소리 풀잎에 이슬 떨어지는 소리 바람이 어디론가 바삐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넝쿨 장미꽃은 담장을 덮고 지나가네요 그 찬란한 꽃송이는 오월 하늘을 덮고도 남는 듯합니다 장미꽃향 가득 싣고 시인님의 고운 서재에 안부인사 올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에 시향 가득 안고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고운 시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오월 하늘처럼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리고 시인님과 함께여서 영광입니다.^^

박상현 2020-05-30 17:00	에메랄드빛 오월은 새들의 푸른 날갯짓 속에서 쥐똥나무 하얀 쌀처럼 피어나는 담장 속에서 그 찬란히 빛나는 햇살 속에서 오월을 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마지막 날 유월로 넘기 우는 날 여름처럼 햇살이 따갑네요 시인님 오월 한 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과 함께여서 저는 언제나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서 인사를 드리고 시인님의 시향을 느껴보는 저로서는 언제나 기쁨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유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향 필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철수 2020-05-30 21:04	박영애, 시인님!! 장미의 계절 5월, 가정의 달, 5월이 다 해갑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 되는 6월을 맞이하는데, 아직도 코로나라는 신종 병은 우리 곁에서 우리들의 건강한 삶을 노리고 있습니다. 불편 하셔도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정성심어 올리신 “희망 연가” 고운 시심, 마음 안에 담고 갑니다. 항상 건강 살피시며 향 필 누리심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전병일 2020-06-01 09:13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6월의 첫날에 인사드립니다. 호국보훈의달 유월에도 호국영령들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다시 한 번 조국이 있음에 내가 있음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6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가혜자 2020-08-15 23:04	오늘도 나는 청결하게 손을 씻고 마스크 쓰고 멀어졌던 마음을 들고 가까이 다가간다 옥고로 빚으신 시! 감사로 머물며 창조로 등불을 밝히사 세상의 빛이됩니다 교수님 시인님!!

배정숙 2020-08-23 10:08	존경하는 박영애 시 낭송가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꾸벅 인사가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희망 연가" 감명깊게 배람하며 머물다 배우고 갑니다 햇살 좋은 창가에 꽃 한송이 웃음 바구니엔 미소가득 담아 살며시 두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최미봉 2020-09-01 06:13	부이사장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서재에 왔어요 긴 겨울 지나서 봄은 줄줄이 오는데 고향은 가을이고요 고운 낭송 멋집니다 멋진 글 배람 하고 갑니다

하헌석 2020-09-30 20:06	시인님 안녕하세요 삶에 시간을 산에 적을 두고 지내다 명절이란 핑계로 하산 길에 받은 인사를 같이 나누고자 짧은 글을 올립니다 추석에 뜨는 달은 일 년 중 가장 밝은 달로 소원을 잘 들어주는 달이라고 하네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 연휴만큼은 힘든 일 모두 잊고 좋은 생각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흥락 2020-10-04 20:29	존경하는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를 방문해 안부 전하고 멋지게 집필하신 시 한수 읊어보고 감니다. 자주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유순호 2020-12-08 22:28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곱게지으신 “희망연가” 잘 배람하고 갑니다. 그리고“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무한영광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세복 2020-12-19 16:52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아름다운 옥고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잘 가고 있어요 떠밀려 가듯 가는 세월에 이 한 몸도 함께 떠밀 듯 가고픈 마음이 오늘은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날입니다 코로나가 우릴 아프게 한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멈출 줄 모르는 기세에 우린 주눅이 들고 세상이 무서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12월 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따뜻한 주말을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가정에 복에 복을 더한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정윤 2020-12-22 21:12	존경하는 박영애 협회장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어렵고 힘든 한해 였습니다 그나마 대한문인협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답니다 훌륭하신 협회장님과 함께한 올 한해가 너무나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남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영 애 낭송 협회장님 !

고기산 2021-01-02 23:00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곱게 집필하신 희망 연가 잘 배람합니다 올 한해도 모든일이 잘 풀리도록 희망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2021-01-14 14:06	박영애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과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의 기세가 좀 사그라져 이제 좀 좋은 소식으로 이어지어 모든 이가 삶의 기쁨들로 가득 채워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그래도 마음의 힘 만이 오늘을 웃게 하고 오늘을 힘차게 하고 오늘을 기뻐하는 날이 되겠지요.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의 바라보는 길목에서 저의 가슴 남겨지는 아쉬움을 돌아보니 소중한 시간의 모든 기억이 자꾸 떠오르며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으로 스쳐 갑니다. 항상 늘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지키시며 부이사장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윤 2021-02-02 19:02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돌아오는 민족의 명절 "설명절"이 코로나로 인해 쓸쓸한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들께 마음으로 나마 인사를 보내며 소중한 설명절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이세복 2021-02-05 18:34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년과 같은 명절은 아니지만 따뜻한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복주머니를 두고 갑니다 따뜻한 봄을 맞아 강건하시고 가정에 경사스러운 날들이 줄을 이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주 2021-02-11 02:08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정성 가득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으로 함께합니다. 설날 명절 기쁘게 맞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모든 일 기쁘게 이루시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박상현 2021-02-11 23:20	하루하루 빛을 달리하는 태양빛 하루하루 살결에 달리 불어오는 바람 언제나 응원하고 복을 기원하는 착한 마음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집집마다 전 기름 냄새로 가득한 설 명절입니다 시인님의 가정에서도 설 준비로 분주하시겠지요 시인님 코로나로 고향에는 다녀오지 못하지만 가족분들과 기쁨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서 시인님의 아름답고 고운 시에서 오늘의 행복을 찾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장광규 2021-02-12 10:23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설 명절이군요. 즐겁게 보내는 설 연휴이기를 바랍니다. 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봄처럼 건강하고 푸른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세복 2021-06-29 17:24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더워집니다 그동안 강녕하신지요?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러 벌써 일 년도 6개월을 넘기고 있습니다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쉬어갑니다 시인님께서도 계획하시던 일이 잘 되시며 다시 돌아보는 시간 여유를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7월도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전남혁 2021-06-30 14:38	안녕하십니까 박영애 시인님 저는 두어달 아파서 치료하느라 서재를 닫고 있었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최하정 2021-07-31 15:17	존경하는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글 아름다움으로 배람합니다 너무나도 후텁하고 덥습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시죠~ 올여름은 많이도 덥다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늘 좋으신 말씀과 아름다운 글과 낭송으로 감동을 주십니다 큰 감사드리며 8월 한달도 행운 가득하시고 늘 기쁨 있으세요 사랑합니다~~^^

한영택 2021-10-10 08:48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시인님 서재를 찾아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모습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꽃으로 피고 푸름을 빛내고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 나뭇잎 떨어지면 또 밤의 계절로 가는 게 자연의 섭리겠지요 장기간 ‘코로나 19’로 힘들고 답답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위드 코로나’로 활기찬 일상을 찾았으면 합니다 향기 가득 풍성한 글 밭 많은 사랑 받으십시오 집필하신 시인님의 멋진 글에 머물러 다녀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모닝커피 한 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41	박영애	2022-01-02

39	희망 연가	94	박영애	2020-03-09

38	모닝커피 한 잔	40	박영애	2020-03-03

37	은밀한 비밀	28	박영애	2020-02-27

36	반기지 않은 손님	13	박영애	2020-02-26

35	첫눈 내리던 날	139	박영애	2017-11-30

34	상흔을 품다	177	박영애	2017-04-24

33	감기	97	박영애	2017-04-13

32	봄에게	117	박영애	2017-03-27

31	파도의 사유	108	박영애	2017-02-23

30	쇠똥구리의 희망	114	박영애	2016-07-05

29	華詩夢	88	박영애	2016-05-03

28	그리운 그 곳	77	박영애	2016-03-23

27	시향에 삶을 누이고	58	박영애	2016-03-01

26	머물다 간 자리	111	박영애	2015-12-08

25	농부, 까치밥 주다	48	박영애	2015-11-30

24	아직은	37	박영애	2015-11-23

23	수첩 속에 빛바랜 사진	45	박영애	2015-11-17

22	우정	46	박영애	2015-10-10

21	어머니의 눈물	49	박영애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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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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