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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5-06-03 11:10

ㆍIP: 124.xxx.16

내 마음의 폴더

내 마음의 폴더 시/ 박영애

내 눈을 깜박일 때마다
그대의 표정을 담는다

그대의 숨소리를 담고
그대의 몸짓을 담고
그대의 마음마저
내 마음 폴더에 저장한다

그대 향한 렌즈에
뿌연 먼지가 내려앉을 때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눈물

폴더에 담긴 그대를
비워보지만
삭제되지 않는 기억의 공간

내 마음의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

배정이

2015-06-03 11:22

박영애 시인님의 그대는 행복 충만입니다.
마음의 렌즈 변함없이
항상 어여쁘게 고정되어 기쁘게 보세요.^^


박영애	ㅎㅎ 시인님 반가워요~~~ 이리 빨리 다녀가시다니 와우~~~대단하십니다.^^ 시인님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용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6/3 11:32

김강좌

2015-06-03 11:47

고우신 렌즈에 담긴 미소~
얼마나 이쁘실까..생각하면서
기분좋은 웃음 합니다~^^
더워집니다..걸음 하시는 곳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박영애	찰칵 찰칵~~시인님과도 함께 아름다운 추억 남겨봅니다. 함께 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오후시간되시고 웃음짓는6월이 되시길 바래요^^	6/3 14:09

김이진

2015-06-03 11:50

내 마음의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 /

아름다운 시인님의
가슴 속 폴더에 담아둔
그대는 날마다 행복한 꿈을 꿀 것 같습니다.

예쁜 글에
살짜기 마음 하나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님!
맛점하시고 오후시간도
초록향기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죠~~~ 시인님과의 만남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폴더에 찰칵 저장해두었습니다.^^ 요즈음 메르스 때문에 모두들 한 걱정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모습으로 6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용^^	6/3 14:25

김수잔

2015-06-03 11:59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폴더에 담긴 그대를
비워보지만
삭제되지 않는 기억의 공간.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는 렌즈안의 그대
참 행복 하시겠어요
늘 행복담으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그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메르스 때문에 정신없습니다. 조금만 기침해도 깜짝 깜짝~~ 열이 나도 깜짝깜짝~~~ 시이님 늘 건안건필하세요^^	6/3 14:22

정재열

2015-06-03 13:18

제한없는 저장공간에
행복한 기운 맘껏 저장하시고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래봅니다.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


박영애	ㅎㅎㅎ 제한없는 저장공간이지만 담는 기억은 제한이 있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 공간에 행복한 기운 넣어주셔서~~~ 이렇게 시인님과의 댓글교류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6/3 15:51

김광섭

2015-06-03 14:49

폴더에 담긴 그대를
비워보지만
삭제되지 않는 기억의 공간.

내 마음의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ㅎㅎㅎ ^^** 내 마음의 폴더....

곱게 내린 글 공감합니다
많이 웃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반가운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요^^	6/8 11:03

박정근

2015-06-03 18:44

그 폴더의 이름은
아마도..., "내사랑" 일듯 합니다~ㅎ
사랑 가득한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더위에 건강히 지내시며 6월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박영애	폴더 이름 감사합니다.^^ " 내사랑" 폴더에 오늘도 한아름 아름다운 추억 담아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8 11:03

김기전

2015-06-03 19:58

박영애시인님 내마음의 폴더
그냥 하드디스크를 포맷하심이~
잊고싶지 않은 시인님의 마음이겠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박영애	ㅎㅎㅎ 시인님 잘 지내시죠~~~ 하드디스크 포맷해도 이 폴더는 그냥 잊더라구요~~ 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가득하세요^^	6/8 11:05

이정규

2015-06-03 20:28

내 마음의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
누굴까 ?
참으로 궁금 하기도 하건만 ~~ 누구 에게나 말하지 못할 비밀은 있지요 ~ㅎ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회장님 ~~행복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바랄께요 ^^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말하지 못하는 비밀~~~ㅎㅎ 전 없어요.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6/8 11:07

신홍섭

2015-06-03 20:53

비워보지만
삭제되지 않는 기억의 공간~~ 지워 지지 않는 폴더, 시인님의 깊은 시심,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편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가운 걸음으로함께 해주셔서 참 좋아요^^ 항상 건안건필하시고 6월 행사때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6/8 11:08

한영택

2015-06-04 00:25

박영애 시인님.
곱게 내리신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유월엔 더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편하신 밤 되세요.


박영애	네~~에 시인님^^ 시인님 말씀대로 행복 가득한 6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평안하시고 메르스도 조심하세요^^	6/8 11:09

김경렬

2015-06-04 04:35

박영애 시인님!
"내마음의 폴더"
~~
내 마음의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

고운 시향에 젖어
보고 또 보았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우걸음에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행복가드하시길 바랍니다. 메르스바이러스 때문에 전국이 비상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조심하세요^^	6/8 11:09

주응규

2015-06-04 08:43

박영애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향 가슴에 품습니다
6월의 내음이 싱그러움으로 전해옵니다
좋은 일 행복하 일들로 가득하시고
건안 건필하십시오.^^


박영애	어김없이 오셔서 반가운댓글로 함께해주신 주응규 이사님 감사해요^^ 평안하시죠~~~ 건강조심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행사때 뵙겠습니다.^^	6/8 11:10

김보규

2015-06-04 22:01

삭제되지 않는 기억의 공간 ...

끝이 없는 길목을 따라 걷는 추억의 공간
내마음의 폴더에 공감으로 쉬어갑니다
여전히 유월의 빛은 곱습니다. 향필을 기원합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김보규 시이님 반가워요^^ 저도 곧 서재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늘 멋진 활동 감사드려요. 좋은날 되세요.	6/8 11:11

곽철재

2015-06-05 11:47

비워도 삭제되지 않는 내마음의 폴더. 이거 큰일인데요.안 비워지면. 혹시 비우고 싶지 않으셔서 그러신건 아닐까요? ㅎ. 폴더 속의 그분은 행복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박영애	아마 그럴수도 있겠어요. 제가 비우고 싶지 않았나 봐요^^ 오늘도 찰칵~~~^^ 시인님 웃음가득한 날 되세요.	6/8 11:13

경규민

2015-06-06 07:25

아! 시인님!
그렇군요
그 홀더
생생한 삶이며 일상이
렌즈를 통해 차곡 차곡 쌓이네요.
먼 훗날 볼수 있는 홀더로
멋진 시심에 긴 쉼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소서!!!!


박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죄송합니다. 제가 게을러서 ~~곧 서재에 가겠습니다. 늘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시인님 멋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6/8 11:14

안정순

2015-06-06 08:58

마음에 렌즈가 끼 듯
두 눈에 콩깍지가 씌여 그런 것입니다.
그 콩깍지 껌딱지처럼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죠!박영애회장님
행사 때 뵈어요!


박영애	ㅎㅎㅎ 그런건가요. 눈에 씌인 콩깍지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시인님 말씀대로 껌딱지처럼 가지고 있겠습니다 고마운 마음 감사해요.	6/8 11:24

곽종철

2015-06-07 04:47

박영애 시인님
"내 마음의 폴더"의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6월의 내음이 싱그러움으로 전해옵니다.
필이 꽂히면 그렇게 되나봐요.
그럴 때가 행복한 것이지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작품은 잘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가서 흔적 남기고 오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6/8 11:25

김지숙

2015-06-07 22:23

박영애시인님 잘 계시지예
그대의 표정 숨소리 몸짓
그대의 마음마저
내마음 폴더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 되어 있네예
부럽네예..ㅎㅎ
시인님 좋은 꿈 꾸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찍어드리겠습니다 찰~~칵^^ 예쁘게 잘 나왔어요. 6월 행사때 드릴께요^^ 바쁜 일손일텐데 피곤함도 물리치고 함께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안건필하시고 많이 웃는 날 되세요^^	6/8 11:26

강해자

2015-06-08 11:54

혼자만의 저장 공간,,,먼가 짜릿하지요~
좋은 글향에 머뭅니다^^


박영애	시인님 점심 드셨나요? 저는 지금 막 아이들과 함께 먹고 왔습니다.^^ 시인님 참 오랜만이네요~~잘 지내셨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6/8 13:02

박순애

2015-06-09 11:49

박영애 시인님의
마음의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어서
그분은 참 행복하시겠네요
오늘도 고운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고운 걸음 환영합니다.^^ 오늘 하루도 방긋 웃는 날 되시고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세요. 오전의 시간도 정신없이 다 지나갔습니다.	6/10 11:30

강기영

2015-06-09 17:36

내 마음의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 ~~~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그대를 담아내는 시인님의 행복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고운 저녁 맞이하세요...감사히 머물림 합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한동안 댓글을 달지 못해서 한 바퀴 도는데 진짜 오래 걸리네요 ㅎㅎ 그래도 다 돌아서 기분은 짱 좋습니다. 빨간 서재불만~~~^^	6/10 11:31

김선목

2015-06-09 21:12

박영애 낭송가 시인님 안녕하세요
낭송가님의 계절 6월이 아름답습니다 영흘 후면 뵙겠네요
내 마음의 렌즈는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
일편단심으로 그대만을 바라보시지만
대한 문협 시인님들의 렌즈는 박시인님을 향하니
박영애 시인님을 시인들의 그대라고 불러봅니다
시인님 마음의 폴더에 담은 아름다운 사연 잘 감상했습니다
행사준비 수고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박영애	ㅎㅎㅎ 그렇습니까. 이런 황송할때가~~~ 늘 부족한 모습을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6월 행사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6/10 11:33

정찬열

2015-06-09 21:38

순간순간 펼쳐지는
표정, 숨소리, 몸짓,
그대의 마음마져 담아보는
"내마음에 폴더" 박영애 시인님에
내공깊은 시심을 가슴에 담아 봄니다.

몇일 남지 않은 행사때 아름다운
모습 저도 한번 담아 보렵니다.
행복 가득한 밤이되세요


박영애	네 시인님 그 때 뵈어요. 그리고 문예대학 졸업 미리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뵈면서 저도 게으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시인님 맛점하세요^^	6/10 11:34

주응규

2015-06-10 08:54

박영애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요즘 메르스가 전국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메르스보다 공포가 더한것 같은데요
공포는 메르스 면역체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보내시길 빕니다.


박영애	어서오세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맛점 하시고 시인님께서도 메르스 조심하세요. 지역이 지역인만큼 ㅎㅎㅎ 조만간 뵙겠습니다.	6/10 11:35

김계자

2015-06-10 10:19

필요없다고 삭제하면 안되요
훗날 꼭 필요할때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냥 보관해 두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살짜기 다녀갑니다.


박영애	살짝 다녀가시지 말고 오셨다고 노크 하시지요. 제가 버선발로 뛰어가서 반겼을텐데요~~ㅎㅎ 시인님의 시를 낭송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 시가' 생과 사'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랜전 일이지만~~~ 시인님 점심 맛있게드시길요^^	6/10 11:40

김계자	감사합니다. 오늘은 똑똑 노크하고 갑니다. 기억해 주셔서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6/12 09:45

이옥림

2015-06-10 22:12

시낭송 회장님~~
깊은시향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항상 고운 목소리 정말 잘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건영 하시고 행복 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곱게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뵐때가지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6/11 12:38

이유리

2015-06-10 23:21

오직 그대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는 마음의 렌즈,,
아주 멋집니다!
오랜만이죠 ^^
행사때 만나요 시인님


박영애	네 반갑습니다.^^ 서재에 불을 꺼두어서~~~~ 행사때 밝은 모습으로 뵈어요. 항상 건안건필하시고요^^	6/11 12:39

이기영

2015-06-11 17:47

그대만의 렌즈
깜박일때 마다 기억되는 카메라 처럼
모든것을 간직하고픈 심성됩니다


박영애	시인님 언제 또 이리 다녀가셨나요. 반갑습니다.^^ 늘 서재에 환히 불켜 놓으심이 멋집니다. 덕분에 고운 글밭에서 마음껏 머물 수 있어서 감사하지요. 비가오는척만 해서 그런지 습도가 높은 오늘이네요. 그래도 행복한 오늘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2 10:13

이길선

2015-06-11 23:46

시인님을 닮았다는 생각과 그 절절함에 - 미소 가득입니다 -
행사날은 다가오지만 - 뉴스를 들으면 걱정도 됩니다 - 그러나
잘 풀어나가겠죠 ㅋ~ - 우리들의 만남이 허물어지지 않게 ~
박영애시인님 고운 꿈 꾸세요!


박영애	시인님 이곳에 뵈니 더욱 반갑네요^^ 진짜로 뵈면 더 반갑겠지만요 ㅎㅎ 단아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시는 시인님 모습 떠오르네요. 그리고 멋진 의상도 생각나구요. 메르스가 우리나라를 들썩이게 하고 있는 시점에서 모두들 불안해 하는데 시인님 그 불안 접어두시고 하루하루 안전하고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행사때 반갑게 포옹하자고 했지요. 그러지용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12 11:16

홍경훈

2015-06-12 07:33

내폴더에 혹은 내안에 그대가 모두 담겨 있으므로 어떤 아쉬움이나 미련도
없을것 같습니다. 언제든 보고싶을때 볼수있는 진귀함도 가득 하니까요...
그대를 향한 촛점이 고정되 있다하듯 시인님의 마음을 조금은 엿볼수 있어
그 아름다움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외모며 목소리까지도 너무 아름다운 시인님이시기에 더욱더 시의
참맛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바쁘신중에 또 이리 귀한 걸음 해주시니 더욱 기쁩니다. 거기다 부족한 모습을 칭찬까지 해주시니 기분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역시 여자인가 봅니다.^^ 시인님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록 하겠습니다.ㅓ 늘 평안하시고 메르스로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12 10:20

이상현

2015-06-12 14:54

"폴더에 담긴 그대를
비워보지만
삭제되지 않는 기억의 공간"

박영애 시낭송가님
낭송가님으로서는
처음으로 제 서재를 방문 해 주셔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앞날에 축복이 임하때
하늘의 별과 같은 축복이 임할것이며
바다의 모래와 같은 축복이 임하기를 원하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고을 받는
복의 근원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영애	ㅎㅎㅎ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귀한 축복을 제게 베풀어 주시니 그 은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인님의 그 귀한 마음 감사하고 더불어 대한문학세계를 통하여 귀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인님 앞날에도 제게 베푼 그런 축복이 함께 임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12 16:00

고지영

2015-06-12 20:31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눈물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에 한참 머물 다
갑니다 늘 행복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먼 걸음 하셨군요^^ 그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자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세요^^	6/17 11:52

신형탁

2015-06-12 22:12

.

내 마음의 폴더
내 마음의 아름다운 사랑은
오직 사랑을 향한다.
아름다운 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_()_

.


박영애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예쁜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지요. 시인님께서도 멋진날 되세요^^	6/17 11:52

한원희

2015-06-13 22:42

많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 향한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가슴아픈 사연에 이 한 밤 머물며 인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메르스때문에 떠들썩한데 늘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마음나눠주심에감사드려요. 많이 웃는 날 되세요^^	6/17 11:51

유석희

2015-06-14 16:32

변함 없이 고이고이 간직하시기를...
건강 쳉기시고 향필하세요~~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제 서재에 처음 바움하셨군요. 반갑고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6/17 11:50

김창환

2015-06-15 09:43

메르스여파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수습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며
마음을 담아놓은 풍성한 폴더
미세한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곱게 담아둔 폴더를 접합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건필 하세요.


박영애	그렇네요. 메르스때문에 참으로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많이 있네요. 시인님은 별고없으시죠~~~ 고운걸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6/17 11:49

정재인

2015-06-15 13:40

내 맘에 있는
모든 행복한 것들을 위해....


박영애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6/17 11:48

조한직

2015-06-15 21:13

마음 바탕에 저장된 마음의 폴더
굳이 즐겨찾기에 두지 않아도 나만이 꺼내 볼 수 있는 폴더지요.
늘 바삐 지내시는 시간 속에서도 밝은 모습 곱답니다.


박영애	ㅎㅎㅎ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요즈음 방콕 하시는 분들 많은데~~ 지회장님 건강조심하시고 행사때 멋진 모습으로 뵈어요^^	6/17 11:48

김흥님

2015-06-16 21:29

그대만을 향한 렌즈에
제 얼굴 한번 살짜기 비추고 갑니다

가슴 한켠 어여삐 간직한
마음의 폴더,,
못내,,아름다움이기를 소망합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한 날 되시고 행사때 뵈어요^^	6/17 11:47

박상현 2019-10-07 11:39	빗방울 가을 감위에 빗방울 가을 대추위에 토도독 깊은 가을이 익어갑니다 하늘은 심해의 깊이로 아직도 가을을 씻겨낼게 많은가 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가을 뜨락엔 가을 국화꽃 향 닮은 짙은 시향으로 가득하네요 시인님의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을의 풍요로움처럼 향기로운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내 짝꿍에게 보내는 마음

동행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41	박영애	2022-01-02

39	희망 연가	94	박영애	2020-03-09

38	모닝커피 한 잔	40	박영애	2020-03-03

37	은밀한 비밀	28	박영애	2020-02-27

36	반기지 않은 손님	13	박영애	2020-02-26

35	첫눈 내리던 날	139	박영애	2017-11-30

34	상흔을 품다	177	박영애	2017-04-24

33	감기	97	박영애	2017-04-13

32	봄에게	117	박영애	2017-03-27

31	파도의 사유	108	박영애	2017-02-23

30	쇠똥구리의 희망	114	박영애	2016-07-05

29	華詩夢	88	박영애	2016-05-03

28	그리운 그 곳	77	박영애	2016-03-23

27	시향에 삶을 누이고	58	박영애	2016-03-01

26	머물다 간 자리	111	박영애	2015-12-08

25	농부, 까치밥 주다	48	박영애	2015-11-30

24	아직은	37	박영애	2015-11-23

23	수첩 속에 빛바랜 사진	45	박영애	2015-11-17

22	우정	46	박영애	2015-10-10

21	어머니의 눈물	49	박영애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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