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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정애
ㆍ작성일	2017-12-27 20:49

ㆍIP: 61.xxx.118

겨울꽃

겨울꽃 / 김정애

당신은 겨울꽃입니다.
차가운 제 가슴에 따스한 온기를
지피시는 순백의 마음 꽃입니다.
겨울에는 꽃이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봄의 매화보다 여름의 난초보다
가을의 국화보다도 아름다운
당신은 사랑 꽃입니다.

당신은 겨울꽃입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제 손을 녹이는
뜨겁게 타오르는 정렬의 불꽃입니다.
겨울에는 꽃이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봄의 수선화보다 여름의 장미보다
가을의 코스모스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사랑 꽃입니다.

박진표

2017-12-27 21:00

`김정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정애 시인님!!!
겨울꽃...
당신은
아름다운 마음 꽃입니다.
당신은 사랑 꽃입니다...
겨울꽃에서 마음과 사랑을 보시는 시인님!!!
모두가 다 그런 마음으로
매일매일 순간순간 살았음 좋겠습니다.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애	박진표 시인님 불타는 열정에 박수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그 열정 내년에도 쭉~ 이어가시고 건강하세요.	12/29 15:05

전상숙

2017-12-28 00:04

`김정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겨울꽃
하얀 설경으로 지붕 위에도
장독대 위에도 나무잎 위에도
봄의 매화보다
여름의 난초보다
가을의 국화. 코스모스꽃 보다 더욱
아름답게 순백으로 순수한 동심으로 이끌어 줍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겨울꽃 하얀 눈송이 천만송이가
하늘에서 꽃되어 포근하게 유영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 넘치는 시 맛을
음미하고 싶습니다
늘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애	전상숙 시인님 저의 서재 첫방문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소통 이루워짐 감사하며 이제 자주 교류해 보아요. 내년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12/29 15:07

김인숙

2017-12-28 02:49

`김정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겨울꽃
그대는 아름다운 겨울꽃
감사합니다
꽃이라고 말해주셔서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정애	김인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사랑 꽃입니다. 내년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2/29 15:10

장광규

2017-12-28 06:53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눈은 겨울의 꽃이지요.
보드랍고 아름답고 추억을 만들지요.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는 신비가 있지요.
하늘에서 선물해 주는 꽃이지요.
정성스럽게 쓰신 글, 읽고 갑니다.


김정애	장광규 시인님 방문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 지길 빌며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12/29 15:12

오승한

2017-12-28 08:28

김정애시인님 안녕하세요
아! ''겨울꽃,,아름다운 글에 추운날씨도 잠시잊어봅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겨울꽃으로 온몸이 따뜻해짐니다
기분 좋은 날 되시고 희망과 행복 가득할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김정애	오승환 시인님 방문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많이 바쁘시겠어요. 새해에는 시인님께 거는 기대가 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29 15:15

여관구

2017-12-28 09:02

"당신은 겨울꽃입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제 손을 녹이는
뜨겁게 타오르는 정렬의 불꽃입니다.
겨울에는 꽃이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봄의 수선화보다 여름의 장미보다
가을의 코스모스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사랑 꽃입니다."

시인님 당신의 꽃 참 예쁩니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그런 꽃이 되는사람이
가정 뿐만 아니라 이세상도 밝혀주는 사람이 되지요.
겨울꽃 그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정애	여관구 시인님 항상 다정다감 하신 모습으로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늘 열정적인 창작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12/29 15:19

이민숙

2017-12-28 10:08

당신은 겨울꽃입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제 손을 녹이는
뜨겁게 타오르는 정렬의 불꽃입니다.
겨울에는 꽃이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봄의 수선화보다 여름의 장미보다
가을의 코스모스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사랑 꽃입니다.

그렇군요
당신사랑의 겨울꽃
후끈합니다
온기가 전해져 옵니다
시인님 ~~^^
온기 좀 나누어 주세요ᆢㅎ


김정애	민숙 시인님 온기 나눠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정렬적인 에너지 제게 나눠주세요. 새해에도 늘 기쁨을 나눠 주시는 시인님 되세요.	12/29 15:23

장화순

2017-12-28 16:47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꽃
겨울의 하얀 순백의 꽃
맞아요 세상을 하얗게 맑게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겨울꽃
정에 시인님의 마음 같겠죠 순수함
올려주신 겨울꽃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정애	동기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무술년에도 열심히 교류하고 열심히 달려요. 손잡고	1/2 10:00

이남곤

2017-12-28 20:04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뜨겁게 타오른 당신의 사랑,
차디찬 겨울에도 식지않는 따뜻함으로
시인님을 홀렸나 보군요.ㅎㅎ
가슴 저미는 고운 시심이 저의 걸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애	이남곤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무술년에도 건강하시고 운문하십시오.	1/2 10:11

김상훈

2017-12-28 22:28

크고 작은 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이라는 길목에서 서성이곤 합니다.
용단을 내려 큰 일을 잘 선택했음에도
어느 땐 아주 사소한 선택의 오류로
용단을 내렸던 큰 일마저 휘청이곤 합니다.
흔히, 간과라고 하지요.
새해에는 저러한 간과들을 잘 헤아려
올해보다 좀 더 신중하겠노라 다짐합니다.

한 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면서
좀 더 큰 혜안을 지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만큼의 건강이라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시인님~~!!


김정애	동지님~ 정말 정유년 한해는 시인님의 해였지요. 열심히 달려오신 시인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2 10:14

김종덕

2017-12-28 23:46

김정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겨울 꽃,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그것도 사랑 꽃이라하니요.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정애	김종덕 시인님 늘 고마워 하는거 아시죠. 우리 새해에도 손잡고 서로 응원하며 동행해요.	1/2 10:16

이문희

2017-12-29 02:37

당신은 겨울꽃입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제 손을 녹이는
뜨겁게 타오르는 정렬의 불꽃입니다.
겨울에는 꽃이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봄의 수선화보다 여름의 장미보다
가을의 코스모스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사랑 꽃입니다

늘 고마우신 김정애시인님
시가 꽃보다 아름다움을 배웁니다
아름다운 진한 시향 가슴에 담아 갑니다

정유년 한 해도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와 섰습니다
금싸라기 같은 아쉬운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무술년 새해에는 모든 소망 뜻대로 다 이루시고
일취월장 건필건승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김정애	이문희 시인님 긴 댓글과 희망의 메시지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무술년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 10:18

김나현

2017-12-29 09:05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애	저도요.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2 10:20

주응규

2017-12-29 10:47

김정애 시인님 저물어가는 한해 끝자락에 좋은 글 지펴 주심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또한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문우의 정 깊어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건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향기로운 한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김정애	주응규 부이사장님 늘 고맙습니다. 무술년에도 행복하세요.	1/2 10:21

이석구

2017-12-29 15:12

눈바람이 거리를 울립니다.
눈꽃이 포근히 감싸주는
감미로운 사랑의 속삭임
즐겁고 건필하세요.


김정애	이석구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무술년 행복하소서!	1/2 10:22

김혜정

2017-12-29 15:31

겨울꽃..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을 봅니다
예쁜 사랑꽃 마음에 품고
여유로운 여행 떠나고 싶어져요
한해도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에도 좋은 글 쓰시며 멋진 날들
만들어 가세요


김정애	오마나~ 반가운 부이사장님 바쁘실텐데 제 서재까지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무술년에도 모든 일 만사형통 하시길요.	1/2 10:25

배영진

2017-12-29 15:32

시인님! 안녕하세요!

춥고 빈한한 겨울이기에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겨울꽃의 고운 시
겨울꽃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정애	배영진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무술년에도 건강하세요.	1/2 10:26

김이진

2017-12-29 17:49

당신은 마음 꽃입니다.
당신은 사랑 꽃입니다.

시인님!
따뜻한 겨울 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김정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요즘 겨울답지 않게 너무 따뜻합니다. 추위 많이 타는 전 좋지만 농사에는 안 좋다는군요. 시인님께서도 따뜻한 겨울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1/2 10:29

고지영

2017-12-29 18:28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혜숙김정애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애	고지영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1/2 10:30

임정수

2017-12-29 19:58

해마다 겨울이면
꽁꽁 얼어붙은 폭포수 아래에서
얼음을 깨고 차가운 물 속에 들어가 있다가 나오면
일년동안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겨울 산이 가뭄이라 그런지
얼음을 깨고 들어갈만한 계곡을 찾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그러고 보니...
'나'라는 사람도 겨울꽃같은 존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고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무술년 새해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소원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정애	임정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제 서재 방문 환영합니다. 긴 댓글 감사드리며 무술년 한해도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빕니다.	1/2 10:32

김기전

2017-12-30 10:14

김정애 시인님 겨울꽃~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정유년 2017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 맞이하길 바라며
꼭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	김기전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1/2 10:33

석옥자

2017-12-30 19:53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배려와 가르침 덕분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무술년
행복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음 하면서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정애	석옥자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술년에도 건강하소서!	1/2 10:46

김동철

2017-12-30 21:39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향기 담아 배감합니다 .
저무는 정유년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무술년 새해에도
묵향처럼
난향처럼
향기가 묻어나는 옥고
많이 지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_=


김정애	김동철 시인님 한해 동안 고마웠습니다. 무술년에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1/2 10:48

문재평

2017-12-31 04:49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꽃, 의미 깊은 따스한 마음의 꽃입니다
글을 읽으며 문득 난로가 연상이 되었습니다
난로처럼 따뜻한
커피처럼 달콤한(감미로운)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은 겨울꽃 말입니다 ㅎ

고운 시심에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복된 삶을 기원드립니다^^


김정애	문재평 시인님 제 서재에도 방문하셨군요.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무술년에도 모든 일 이루시길 빕니다.	1/2 10:50

김병근

2017-12-31 09:40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김정애	김병근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조만간 인사드리겠습니다. 무술년 행복하세요.	1/2 10:52

박진표

2017-12-31 20:36

김정애 시인님!!!
올 한 해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서재를 통하여
선배 문우님들께 많은 배움을 한 한해였습니다.
한 해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많이 있으세요.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애	박진표 시인님 올 한해 동행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무술년에도 같이 걸어요.	1/2 10:55

배정이

2018-01-01 08:41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정애	배정이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행복이 넘치시는 무술년 되세요.	1/2 10:56

김강좌

2018-01-01 14:43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정애	김강좌 시인님 전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는데 늘 감사합니다.	1/2 10:57

김정순

2018-01-01 19:02

김정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소망하시는 뜻 다 이루시고
기쁨만 가득한 금년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시인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겨울꽃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김정애	김정순 시인님 제 서재 방문 고맙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1/2 11:05

한유경

2018-01-01 22:20

겨울의 꽃 사랑꽃
흠뻑 젖었다 갑니다.
지금 제게 사랑꽃이 피었답니다 ㅎㅎ


김정애	한유경 시인님 제 서재 첫 방문 고맙습니다. 무술년에는 서로 열심히 교류 하기로해요.	1/2 11:06

김동철

2018-01-02 20:35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행복한 저녁되세요 . ^0^


김정애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무술년에도 건강하세요.	1/3 07:53

박기만 2018-02-01 19:52	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 첫날이네요. 밖은 여전히 냉기로 가득차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마음은 성급하게 꽃피고 새소리 들리는 봄을 그린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도 행복한 2월 엮으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정이루시며 향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장군의 허세

누에 나비의 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6	새벽의 희부연 어스름 속에서	16	김정애	2018-05-11

105	꽃 그리고 나비	7	김정애	2018-05-07

104	눈물 한 방울	12	김정애	2018-04-24

103	인생은 롤러코스터	8	김정애	2018-04-16

102	봄비의 전주곡	11	김정애	2018-04-06

101	철새는 날아가고	13	김정애	2018-03-27

100	딸들에게	20	김정애	2018-03-23

99	꽃씨를 뿌렸어요.	14	김정애	2018-03-15

98	날개	13	김정애	2018-02-22

97	꽃은 다시 피어나고	10	김정애	2018-02-19

96	허한 마음	19	김정애	2018-02-17

95	건망증	32	김정애	2018-02-12

94	불치병	22	김정애	2018-02-08

93	도리화가	14	김정애	2018-02-07

92	화려한 변신	12	김정애	2018-02-01

91	쑥차 한 잔 그리움 한 방울	43	김정애	2018-01-18

90	멋진 인생	30	김정애	2018-01-16

89	존재 이유	19	김정애	2018-01-15

88	동장군의 허세	38	김정애	2018-01-02

87	겨울꽃	63	김정애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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