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정기현
ㆍ작성일	2021-05-30 06:16

ㆍIP: 58.xxx.62

자꾸만 생각납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정기현

바람가고
구름이 흐름니다
세월이 갈수록
자꾸만 생각납니다.

자꾸만
생각이 나
그대 모습
가만히 그려봅니다.

눈감으면
안에서 보이고
눈뜨면
밖에서 보이고

그리움에
세월이 갈수록
자꾸만
그대가 생각납니다.

김정윤

2021-05-30 10:21

`정기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무성한 나뭇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조국을 위해 몸 받친 호국 영령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눈부신 하늘과 바다가 있는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정기현	존경하는 시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오월이 가고 다가온 유월에도 더욱 즐겁고 멋진 작품으로 빛나는 날 되세요.	6/1 06:18

권경우

2021-05-30 11:28

`정기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자꾸만 생각납니다'
저도 자꾸만 생각납니다.
생각나는 그대? 비밀입니다.
극히 공감하며, 멋진 시감에 젖어봅니다
5월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고
6월에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기현	권경우 시인님 ~ 잊지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훈의 달 유월도 시인님과 동행으로 기쁨이 더해가는 달이었음 합니다. 건강하세요~	6/1 06:22

박희홍

2021-05-30 13:36

`정기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그리움에
세월이 갈수록
자꾸만
자꾸만 생각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누군가가 이별은 그리움이라 했고,
별리는 큰 아픔을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아픔을 덜 주는 이별이기에
우리는 허허실실
그렇게 견디며 세월을 사는가 봅니다.
곱게 지피신 ”자꾸만 생각납니다“가 주는
의미를 새겨가면 배람 잘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만,
가족과 함께 가정의 달
마지막 주말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힘냅시다. 힘.


정기현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찾아 주시고 언제나 응원의 고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없는 날 기다리며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 06:25

박상현

2021-05-31 07:14

빗방울 소리에 뒤척이는 밤이었습니다
꽃잎마다 맺힌 빗방울이 햇살 속에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어느덧 오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장미꽃향에 취해서
삶에 취해서 날짜 가는걸 깜빡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의
오월은 특별한 행복으로 가득하셨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오 월 한 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유월엔 특별히 빛나는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서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합니다
시인님 늘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정기현	박상현 시인님~ 간강하시지요. 틈틈히 찾아 주시고 글을 남겨 주신 정성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끈질기게 괴롭히는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하시는 일 잘 풀리는 보람찬 유월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6/1 06:29

강한익

2021-05-31 07:34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5월이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 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제주 코로나 온상이라는 오명을 얻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되었네요.
하루속히 집단면역이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기현	존경하는 시인님~ 오월을 아쉬움으로 보내고 유월을 맞이했습니다. 한결같이 방문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주 코로나 격상되었다던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람있는 유월 만들어 가시길 두손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6/1 06:34

염경희

2021-05-31 17:04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5월도 이제 보내야 하네요
올려주신 고운 시심에 젖어
지난날도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시인님!! 한달동안 수고하셨습니다
6월도 행복하세요~~


정기현	존경하는 시인님~ 가는 아쉬운 오월보다 품안에 유월을 더 멋지고 즐거운 모습으로 가꾸어 가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 잘 풀리는 멋진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	6/1 06:37

김영주

2021-05-31 20:48

정기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지피신 시 자꾸만 생각납니다.
짙은 그리움은 쉽게 지워지지도 않으시죠
공감되는 그리움에 함께 머물려 봅니다.
5월은 이제 내년을 기약하고 안녕을 고합니다.
한 달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6월을 맞아 보다 좋은 계획을 세워서
기쁘고 좋은 날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초여름의 날씨가 이어지는 계절에
이어지는 코로나 19 조심하시고
온 가족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정기현	존경하는 시인님~ 오랜 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유월도 하시는 일들 잘 이루어지고 즐겁고 건강한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 06:41

정찬열

2021-06-01 08:20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그리움이 "자꾸만 생각 납니다"
불켜진 옥고에서 마음 세겨 갑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유월이
마치 한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일기온도차가 심한 신축년의 중심에서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기현	존경하는 시인님 ~ 찾아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아쉬운 봄 오월이가고 여름을 데리고 찾아온 유월에 시인님 뜻한바를 이루어 가시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일이 많은 날 되십시오.	6/1 18:36

최이천

2021-06-01 08:32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반년이 가버렸습니다
살구 따고 매실 따고 열매 보면서 나도 너처럼 익어가는구나 피식 웃어봅니다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자꾸만 생각납니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기현	존경하는 시인님! 벌써 신축년이 반토막 난 유월에 늘 건강한 생활이 되시고 좋은 작품으로 문운이 활짝피는 즐거운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함께라서 즐겁습니다.	6/1 18:38

조순자

2021-06-24 07:17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고운 시향에 젖어 듭니다.
가는 세월에도 결코 잊지 못할 그대
그리움이 사랑인게지요.
공감의 맘으로 배움하며 배람하고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문운 창대를 기원합니다.


정기현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한줄 고운 댓글로 공감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 되시고 문운창대하십시오. 감사합니다.	6/27 10:51

산사에 가면

달빛 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