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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8-14 19:01

ㆍIP: 119.xxx.194

가을 이 오려나

/ 유등자🌽

옥수수수염이 바람에 날리고
뭉개 구름 도 두둥실 춤춘다
아마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가을은 세상 모든 것을 곱게
고운 옷까지 갈아입고 옵니다

그래서 가을이 오면 붉은
웃음 뛰고 모두가 부풀어 갑니다

이글거리는 햇살이 지쳐있는
내 삶을 곱게 물들이던 당신
지금쯤 짐을 싸고 준비하고 있나요

나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들떠서
벌써부터 해지는 노을에
안부 전 합니다

홍사윤

2018-08-14 21:17

지리한 무더위가 생활의 패턴을 바꾸어 놓는군요!
무더위 잘 지내고 계시죠! 유등자 시인님
무더위에도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가을이 오려나'' 배람합니다

늘 시인님의 시에서 깊은 시심을 느끼고 갑니다
향필하시어 많은 시를 접하는 기회를 바래봅니다
무더운 날씨 잠시 짬을 내어 배독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멋진시 마음에 곱게 접어 갑니다
강건하시고 즐거운 화요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홍샤윤 시인님 안녕하셔요 곶 말복이 그림자처럼 집앞에 왔네요 좀시원 함을준비하려 합니다 여름 떠나면 또쓸쓸한 추억으로 달래려하니 그냥 지긋한 여름도 벌써 해가기울어요 그저 건강이 최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시인님	8/14 22:03

하헌석

2018-08-14 21:29

가을 문턱 마지막 더위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 밤
옥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시원하게 쉬어갑니다
고운 밤 편안 쉼 하시어
내일도 좋은 날 되십시오
언제나 멀리서 향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불어 건강이 최고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유등자	하헌석 시인님 잘 지네셨어요 알복이 들이닥친 여름소식 입니다 지겹게 귀롭힌 111년의 뜨거운 여름 용광로를 돌려 쓰러져죽의으로 몰고가는가하면 이나라의 역사를 송투리재 뽑아삼퀴려는올 18년도가 가장슬픈 해였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 시멘트바닥 뜨거움도 아랑곳없이 물민둣이 125633110

이민숙

2018-08-14 21:32

그래서 가을이 오면 붉은
웃음 뛰고 모두가 부풀어 갑니다

이글거리는 햇살이 지쳐있는
내 삶을 곱게 물들이던 당신
지금쯤 짐을 싸고 준비하고 있나요

나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들떠서
벌써부터 해지는 노을에
안부 전 합니다

가을이 오면서 보자기에 기쁜 선물을 가득 싸가지고
오려난 봅니다
시인님 벌써 마음이 들뜬는것을 보니요 ^*^ ㅎ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한주 휴가짜나같다 와 보니 주인없는 방에 예뿐 댓글주시고 가셨군요 아직 도 뜨거운 말복이 지글거리고 있으니 건강 잘돌보며 활기차게 시간 보네세요	8/16 17:08

박진표

2018-08-14 22:50

유등자 시인님!!!!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유등자	박 진표 시인님 늘함게여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정다감을 허물없이 사랑으로 지펴 가시는 박진표 시인님 항상 건강의 마침표 를 달고 계시도록 부탁드립니다	8/16 17:11

김병근

2018-08-15 12:16

유등자 시인님

가을이 오려나

집필하신 글 속에서
시인님의 아름답고 고운 시심을 새겨 느끼며
서재에 곱게 머물며 감상합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유등자	깅 병근시인님 어제는 대전에도 사십도 땅에서 김이 솟아오르고 숨결이 막 히는 더위랍니다 말복 이라하지만아직은 식을줄 모른는 폭군이 191816531

유영서

2018-08-15 13:01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내고 게신가요
곱게도 집필하옵신
가을이 오려나 배람하고 머무르다갑니다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유영서 시인님 틈틈히 찿아주셔서 감사의 안부로 환영합니다 뜨거운 햇살과 찌든 여름땀에 피로가 지치실겁니다 항상건강 조심하시며 줄거운 시간 줄기세요 시인님~~~♡	8/16 17:19

김수잔

2018-08-16 04:17

유등자 시인님,
네~머지 않아 가을이 오겠지요
아침 저녁 온도가 다르게 느껴 지고요
정원의 코스모스꽃은 만발 했어요
"가을이 오려나" 봐요!


유등자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알복도 지내고 이적 더위도 추춤할때가 왓지요 벌써 정원 코스 모스 아름다운 가을 의 콫 반갑습니다 항상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세요	8/16 17:21

김병근

2018-08-16 10:15

안녕하세요 시인님

일 년 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삼복三伏 더위
마지막 날 말복末伏이 오늘입니다

가을 기운이 간간이
땅으로 뻗쳐오지만

불볕 여름날의 기세가
워낙에 당당하니 심히 건강이 걱정입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 오니........

이러한 불볕의 일상日常이
즐겁고 행복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집필하시는 소중한 보배 같은
글들이 길이길이 사랑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글들의 서재에 머물며 안부 전하고 갑니다

소중한 날들의 귀한 시간 시간들 곱게 빚어 가시고요

힘찬 오늘이 되십시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글세올시다 말복도 마지막이요 여름의 기승도 곶 꺽일것이요 조금만 기다리면 아침저녁 서선한 맛을 볼대지만 아쉬웁게 떠날생각에 또 슬품니다	8/16 17:24

현원섭

2018-08-16 16:09

존경하는 詩人 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뉴월 삼복중에도 바쁜 시절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서재 방문도 드문드문하게 됩니다
입추도 지나갔고 오늘이 末伏이라
마지막 복달임 잘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여름 무더위 이겨내시느냐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흰 구름 둥실둥실 떠 있는
새파란 하늘빛 바람도 살랑거리는
하늘이 높은 날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이젠 여름이 한발 비켜 물러났는지
기세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가을은 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詩語가 풍성해지는 계절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날에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십시오

안부 인사 전하고 종종걸음 다녀갑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유등자	한원섭 시인님 잘오셨네요 궁굼했네요 한여름말복 까지 지커 오시느라 정말고생 하셨습니다 한주 휴가 나같다 왔고 곧 바로 서울에 광복절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54158570

김나현

2018-08-16 18:26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문턱 입니다
하늘의 둥실 떠가는 흰구름이
가을이라 알립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속에 올 여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올리신 시향 감사히 배독 하오며
좋은 계절을 맞아 영글어가는 가을처럼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김나연 시인님 저녁의 김이 오른는 식탂에 시인님솜씨가 맞있게 돋보이네요 무더위 393678803

이문희

2018-08-16 22:17

늘 정의로우신 정이 많은 열사님
반갑습니다.

이글거리는 햇살이 지쳐있는
내 삶을 곱게 물들이던 당신
지금쯤 짐을 싸고 준비하고 있나요

"가을이 오려나"
애처롭게기다리는 가을의 진한 향수를
가슴을 활짝 열고 송두리체 담습니다

어제 같은 불볕 더위에 서울 행사장엔
무탈하게 잘 다녀 가셨는지요
종일을 학처럼 목을 늘어 뜨리고
행여나 소식 기다려도 벨은 귿게
입만 다물고 있었습니다
애타는 주인 마음도 모르고 ...

드디어 오늘이 말복입니다
이제는 여름도 얼마지 않을 듯 싶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등을
돌리기 사작하고 기새 등등하던
열기도 식어지고 여름.

내일은 견우직녀 가슴 부풀어
은하수 건너 오작교 다리 건너
만나는 날 비키니만 입은체

늘 기쁘시고 가슴 뿌듯한
행복한 수확의 계절 가을 밎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늘 존경합니다 유등자열사님


유등자	네 존겅하는 시인님 이젠시원한 아침 입니다 어딜가나 걱정 염려하여 주시는덕분에 더위도이겨 가며 잘지네고 있습니다 휴가몇칠 휼륭한 가옥집 에서 가족들과 지네고 와서 서울 8월 인 광복절참여 애국의 열을 마음껏 발히 하고 왔어요 샹지같이 비를 흠퍽시원게 맞은기분 상쾌 합니다 줄곳가을의 길목이시작 여유로운 마음가지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8/18 11:09

박진표

2018-08-16 22:44

유등자 시인님!!!
저무는 목요일 입니다.
보양식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무지더운 여름지나는 길목 입니다 선선한 바람에 밤잠잘 드셨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동안 많은 고생살이 하셨습니다 한시름되로하시고좋은 일들만 초가을맞이에 건강과 행복 알짜게 여무는 풍성한 기뿜되세요 사랑합니다 박진표 시인님~♡♡♡	8/18 10:46

이동백

2018-08-17 07:53

유등자 시인님!
하루사이에 가을이 성큼 와 있네요.ㅎ
올려주신 "가을이 오려나" 를 감상하다보니
선선한 바람이 스칩니다.
자연이란 계절 앞에 우리 인간은 순응하고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인가 봅니다.
시인님!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칠월칠석날이군요.
사랑없이 만남없이 살 수 없는 세상
만나고 사랑하며 즐겁게 사는 날들로
행복이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구요.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무지더운 여름지나는 길목 입니다 선선한 바람에 밤잠잘 드셨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동안 많은 고생살이 하셨습니다 한시름되로하시고좋은 일들만 초가을맞이에 건강과 행복 알짜게 여무는 풍성한 기뿜되세요 그동안 찜통속에서도 열락 최하며 궁굼중을 풀이주시고 아낌없는사랑 감사드립니다 이동백 시인님 건강해요	8/18 10:51

홍재륜

2018-08-17 10:39

유등자 시인님~
나라 광복처럼 일제시대의 땡볕 기운이 사라지고
가을이 오려는가 봅니다. 대한 가을 만세!!!


유등자	홍재륜 시인님 휴가도 몇칠 애국도 몇칠 바뿐 시간 틈새로 찿아663352330

유등자	그동안 찜통여름 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써드린 댓글이 오타로 잘려먹고 가는통에 안부만드립니다 서재로방문 하겠습니다	8/18 11:01

고지영

2018-08-17 12:18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등자	고지영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무지더운 여름지나는 길목 입니다 선선한 바람에 밤잠잘 드셨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동안 많은 고생살이 하셨습니다 한시름되로하시고좋은 일들만 초가을맞이에 건강과 행복 알짜게 여무는 풍성한 기뿜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지영시인님~♡♡♡	8/18 10:48

주응규

2018-08-17 13:20

유등자 시인님 마음으로 정성껏 지펴 놓은 시향에 머물러 더위를 입어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이제 절기상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니 가을 내음이 풍겨납니다
올해 유나히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여름볕이 가을볕으로 물들어가는 시기입니다
좋은 계절을 맞아 알알이 영근 시향 가득 수확하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빕니다.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무지더운 여름지나는 길목 입니다 선선한 바람에 밤잠잘 드셨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동안 많은 고생살이 하셨습니다 한시름되로하시고좋은 일들만 초가을맞이에 건강과 행복 알짜게 여무는 풍성한 기뿜되세요 사랑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8/18 10:44

이정규

2018-08-18 09:43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웃음은 효과적인 뇌속임과 눈속임으로
스스로도 속이는 처세술이지요
웃음이 설령 거짓이라 할지라도
뇌는 그 웃음에 의미만을 두고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많이 웃고 행복 하십시요 ^^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잘지네시고 있지요 늘함게하는 자리 지만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니 왠지 웃는다는 것보다 모질게 울려주고 간다는 여름 고연히 쓸쓸 하네요 아마 세월 간다는 173737927

조영애

2018-08-18 11:06

유등자 시인님
배독하며 멋진 시에 머물다 갑니다
한결 시원해진 기온에 청명한 가을
하늘만큼이나 맑고 파란 마음으로 힐링 되는
멋진 주말 보내세요.


유등자	아~~ 아름다운 조영얘 시인님 잊을뻔 했네요 좋은아침 입니다 서로가 오가는정 소통속에 피는 꽃 깊은사랑쌓아 올려주니 너무 감사하네요 이젠 가을바람 넘실다는 초원에서 커피한잔 두고 지난날을 뒤새겨 볼 여유가 됩니다	8/18 11:16

임주영

2018-08-18 11:39

안녕하셔요 시인님
옥고에 귀히 집필하신 글
가득 채워 배독하고 갑니다
아직 가을이라고 하기엔 폭염 열대 아가 남아 있다고 하는데
새벽 기온이 옷깃을 살짝 여미게 하네요.
바이러스 침투하기 좋은 기온 차인 거 같으니
감기 조심 하셔요 시인님
바라시는 모든 일 다 잘 되시고
건필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유등자	임주영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아침 서늘한 바람과 달리 오후에는 무더위가 아직 귀롭힙니다 조금씩 변화가되는잘167674181

안계종

2018-08-18 20:31

유등자 시인님!
올여름 잘 이기셨습니다.
가을이 왔지만,
여름이 시샘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못 견디고 물러설 것입니다.
기회가 찾아오면 거두십시오!
그릇이 중요하지만 깨끗이 비우시고
풍성히 담으십시오!
나눔 하겠다는 전제를 달아야 받습니다.
오늘 밤도 스쳐 가는 바람에
마음 놓으시고 편히 누우십시오!
포근함이 꿈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미 예약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을 편히 접으십시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초저녁 안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비록 전쟁같은 불꽃속에 화려한 여름이였지만 처음으로 적어본 열대아에 민생들이였습니다 열렬한 소금샘으로 흐르던 땀방울도 111년만에 처음이라니 귀한 선물인듯 합니다 구뜨라미 처량하게 울어재치는 아카시아 초목의 내음새가가을을 물씬 거리고 선바람 잠잘수 있는 포근함을 선물해준 밤 하늘에 별들과 서늘한 가을 을 안겨준 포근함에감사를 드립니다	8/18 21:19

김순태

2018-08-18 22:21

안녕하세요 시인님
집필하신

가을이 오려나

이글거리는 햇살이 지쳐있는
내 삶을 곱게 물들이던 당신
지금쯤 짐을 싸고 준비하고 있나요

나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들떠서
벌써부터 해지는 노을에
안부 전 합니다

잘 배람했습니다
이제 정말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바람이 션하게 느껴집니다
주말밤 꽃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순태 시인님 방문주셨네요 하여름 지네시느라 큰고생 하셨지요 비록 전쟁같은 불꽃속에 화려한 여름이였지만 처음으로 적어본 열대 아에 민생들 이였습니다 열렬한 소금 샘으로 흐르던 땀방울 도 111년만에 처음 이라니 귀한 선물인듯 합니다 귀뜨라미 처량하게 울어 재치는 아카시아 초목의 내음 새가 가을을 물씬 거리고 선바람 잠잘수 있는 포근함을 선물 해준 밤 하늘에 별들과 서늘한 가을 을 안겨준 포근함에감사를 드립니다 모처럼 시원한 보배로 힘들었던 피로 확🎵푸시고 편한잠 이루도록 드립니다	8/18 22:36

박진표

2018-08-19 12:16

유등자 시인님!!!
늘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두요 행복 가득 웃음가득 되시길 빌어요	8/22 20:24

김명숙

2018-08-22 14:26

시인님~~~^^

저두요 ㅎㅎ
사랑합니다


유등자	김명숙 시인님두요 웃음가득 행복하셔요 무지사랑 할게요	8/22 20:26

류향진

2018-08-22 18:00

유동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오겠지요.
태풍이 더위를 덮겠지요.
더위 잊으시고 멋진 가을 맞이하세요.


유등자	류향진 시인님 초먼에오신걸 환영합니다 우리자주뵈어요 서재로찿아 갑니다	8/22 20:28

노숙자의 반란

호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아기별 사랑	53	유등자	2018-09-28

61	행복	8	유등자	2018-09-28

60	달밤	56	유등자	2018-09-24

59	상수리 익어가는 날에	46	유등자	2018-09-20

58	여름 분꽃 시계	42	유등자	2018-09-16

57	가을이 왔네	34	유등자	2018-09-13

56	무서운 입들아	55	유등자	2018-09-09

55	삶의 만남과 동행	58	유등자	2018-08-28

54	하루	12	유등자	2018-08-28

53	어머니 의 길따래	70	유등자	2018-08-24

52	삶	25	유등자	2018-08-23

51	노숙자의 반란	74	유등자	2018-08-18

50	가을 이 오려나	56	유등자	2018-08-14

49	호두	10	유등자	2018-08-14

48	숨결	65	유등자	2018-08-06

47	미운 가시	11	유등자	2018-08-06

46	이지상 에 생존	31	유등자	2018-08-04

45	고향 강 다리🏡	41	유등자	2018-08-02

44	사람 냄새 나는 시골장	51	유등자	2018-07-29

43	인생	49	유등자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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