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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8-02 20:08

ㆍIP: 119.xxx.194

고향 강 다리🏡

/ 유등자

나도 그립고
너도 그리워
저건 너 강 건너 나무다리
눈 깨비 모진 바람
다 견뎌내고
통학 시절 우리들 위해
지탱해준 추억길
어른들 광주리 머리이고
장 보러 가는 다리
음매 소는 물 건너고
송아지 어미 따라 해염 쳐간다
장난기에 풍덩
물속에 떨어지던 날
책가방에 물도 가득
몸도 마음도 흠뻑 젖어버린 통학길
지금은 사라져 간 고향 강 다리가 그리워 시절이 그리워

김영주

2018-08-02 21:07

산넘어 오는 벗의 발거음 친근한 소리
정겨운 고향을 더듬더듬 찾고 싶었으랴
감사 드리며 물러 갑니다
8월의 행운 아름다운 수채화로 그러 가시는 우정의 밑그림 이길요


유등자	김영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높은 히늘은 청명한 가을빛이 울어나는 파란 물감색으로 토끼 구름두둥실 떻네요 한낮의 붐183700860

김형곤

2018-08-02 23:08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리 고운 걸음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신인도 한참이나
부족한 글에 동감 해 주신다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서재에 많은 시인들께서
계시지만
일일히 다 읽지 못하는
불초가 있기만 합니다
방문 해 주시는 시인님에게만
문안인사 여쭙기만 하지만
아쉬운 글이 사라져만 가니
그 또한 불행인 듯 서글픔만이
젖어 들기만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마음은 두마리가 아늰
모두를 품고


유등자	김형곤 시인님 어서오세요 무더위 혜쳐가며 찿아주시며 귀감들 지펴주셔서 무척 반갑 습니다 앞으로 종종텃팥가꾸며 서재의 발전 도 가꿔나가시어요	8/3 11:54

박진표

2018-08-02 23:49

유등자 시인님!!!
야망...
지금은 사라져 간 고향 강 다리가 그립다...
소녀시절 그리운 추억이
시인님을 그리움에 젖게 하는군요.
많이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빅시인님 정말 너무덥습니다 마음 만 이라도 시원 글속에 정겨운 그리운 고향을 지펴본답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시인님 환상할수 엇는 추억 깊이 새겨보십시요	8/3 12:00

하헌석

2018-08-03 01:57

늦은 밤 시원한 바람 따라 달님과 함께 오다 보니
시인님 서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각고에 올려 주신 좋은 글 배람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시원하게 머물다 갑니다.
녹음이 더더욱 짙어 가는 8월
사랑한다고 언제 말해 보셨나요
오늘 아침 눈뜨면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행복은 늘 가까이 있습니다
좋은 기운으로 시원한 금요일 보내시고
언제나 건필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유등자	하헌석시인님 ㅎ~~ 초저녁 달님별님 바람까지 쓸어 않고 다녀가셨으니 너무행복 하시고 저역시 행복 합니다 오늘금요일 땡347206486

장화순

2018-08-03 07:51

"야망"
가고싶은 고향의 추억 가득 담아 올려주신 시향에
유등자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죠
시인님의 시의 정원에 잠시 머물는 아침이 참 행복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장화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더운데 마음담아 방문 하시라되 고생하셨어요 세월이 낭망을 되새기게 하는근본적인 미련 사라진 고향생각너무그립지요 무더운 땡폍건강 조심잘 하세요	8/3 12:13

박희홍

2018-08-03 07:58

유등자 시인님

“야망

나도 그립고
너도 그리워
저건 너 강 건너 나무다리
눈 깨비 모진 바람
다 견뎌내고
통학 시절 우리들 위해
지탱해준 추억길
어른들 광주리 머리이고
장 보러 가는 다리
음매 소는 물 건너고
송아지 어미따라 해염 쳐간다
장난기에 풍덩
물속에 떨어지던 날
책가방에 물도 가득
몸도 마음도 흠뻑 젖어버린 통학 시절
지금은 사라져 간 고향 강 다리가 그립다“

초등학생 시절이 그리워지는 고향 풍경에
공감이 가는 멋진 시상으로 지피신
마음 포근한 시향에 푹 젖어 땀을 식혀 갑니다.

엊그제 8월 초하루가 3일 그리고 주말입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무덥지만 유쾌 상쾌 통쾌한 주말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유등자	🍉박회홍시인님 땀박아지 비오둣 흐르는 소금기 마찰에 고역나는 요줌 찜방생활 수고 많으십니다 덧없이 흘러간 7윌 그래도더 펄펄 삶아먹어야 식중독을 해결한다고 한전이 멈춘 용광로를 돌리는가합니다	8/3 12:30

김찬석

2018-08-03 08:03

안녕 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니
더위에 몸도 마음도 쉬이
지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야망"
고운 시향이 마음 한켠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적당한 휴식 잊지 마시고
늘 건강과 더불어 향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유등자	김찬석 시인님 반갑 습니다 심상의 거추장스런 여름환풍에 평한함과 자연스런생활 잘하시고 지내십니꺄 덥지만 건강 위해 살짜기 운동도 164401630

김인숙

2018-08-03 10:16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무더운 날이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원한 수박 드시고 힘내세요


유등자	김인숙 시인님어서오세요 더운데 마음담아 방문 하심을 반갑게 환영합니다 세월이 낭망을 되새기게 하는근본적인 미련이 사라진 고향생각너무그립지요 무더운 날씨건강 조심잘 하시고 건안건필 하세요	8/3 12:17

유학수

2018-08-03 10:44

그렇게 지나가겠지요
가지 마라 해도 갈 것이고
오지 마라 해도 올 것이고
가고 오고
또 오고 가고 하겠지요
아마도
이번 주말 연휴가 지나고 나면
푹푹 쪄대는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지만
그래도
하늘의 높이는 조금씩 조금씩 높아지겠지요
떨어지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하지만
깃털은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상 오늘이 주말이지요
한주의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연휴 잘 보내세유
꿈도 희망도 그리워 하던 그 시절,
이젠
고향의 강 다리가 사라진 이유는
대청댐 건설로 수몰된 것이 아니가 봐유
야망,
아직도 살아있다는 거쥬
고맙게 애독했습니다


유등자	유학수 시인님 그리 멀지도 않은 대청호줄기에 옛동네가 자그마치 있지요 어누 눈오는 날 아버지 따 라 문회 간다고 강가에서 뱃사공 목이터져라 불러 나룻배 타고 간 12살때 추억이 떠오름니다 후지꼬는 바구니 살았지요 시인님 리어카끌고가다 순대해장국 집 칼에 다쳐서 시장이날리났다는 글 넘멋있는 우리들 추억 입니다 서재에 글도 많이 쓰고 좋은기분으로 활기찬 생활 다져나가세요	8/3 13:19

홍사윤

2018-08-03 12:19

아! 덥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어찌할 수 없지만
가을은 우리곁에 다가오고 있는 중
가을의 지원군이 올때까지 건투를 빕니다 유등자 시인님

더위에도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땀의 옥고 '' 야망 '' 배람합니다
무더위에도 깊은 시심과 고운 시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위에 휴식을 취해가며 배독하고 깊이 담아갑니다
고운시에 감사드리며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힘찬 8월의 창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홍사윤 시인님 퍽이나 더운찜통속을 달그면서 오시느라 수고하셨 습니다 야망을 찿아 유등자의 괜시리한 글향에 정감을 불러 오시게끔 길을 열어 드리고 또오셔 뵐수 있구요 늘 함게여서 식을줄모르는 폭염이 더욱 질투와 방심을.... 뜨거움속에 건강 보호 건리 잘하세요	8/3 13:08

유영서

2018-08-03 17:59

곱게 집필하신 야망
즐겁게 배람하고 갑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사
인사 올립니다
자주 찾아뵙고 문안인사
올리겠습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건안건필
향그러운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유등자	유영서 시인님 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더운데 마음담아 방문 하시라되 고생하셨어요 세월이 낭망을 되새기게 하는근본적인 무더운 우더운 여름 땡폍건강 조심잘 하세요 감사 합니다	8/4 12:08

변봉희

2018-08-03 20:04

춤추는 시인님!
어린 시절 추억도 많으시네요
일부러 책가방 둘러 메고 강물에 빠지시공...ㅎㅎ
담너머로 찿아온 하얀 양복입은 소년(?)ㅎㅎ
열심히 춤추다 일어나는 꿈!
그래도 큰꿈 이루셨는데도 아직도 그리움이
많으신가 봅니다~ㅎㅎ
다녀 갑니다^^


유등자	변 시인님 ㅎㅎㅎ 춤추는 시인이라 하니까 춤쟁이가 아닌가싶어 보여요 저는, 문화예술 한국 무용 안무 지도교수입니다 무용가로 최급하면 걸맞는데요 어쨋던 춤쟁이시인은 잠못자는 변봉희 시인님을 존경하고 좋아 합디다🎵🎻	8/4 11:52

유필이

2018-08-03 21:28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먼길을 오가면서 야무진 꿈을 키우던
옛 학창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시인님 멋진 시향에서 잠시 잊고 있던 갈래머리 여고시절 추억을 자박바박 걸어보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더우시죠..^^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시원한 8월 보내세요..^^*


유등자	유필희 시인님 고마워요 더위에 잘지네시죠 그때 는 왜그리 들고다니는 가방이 무거워 도시락까지 검정 스카트 치마 하얀한스대 허리 띠 잘근 매고 갈래머리딴 여고 하생들 이였지요 남자 학생들은 나팔바지를 입고 어지간히 으시대며 까불대던 유필이 시인님도잘아실거요 ㅎㅎ🇰🇷🇺🇸	8/4 12:02

백성섭

2018-08-03 23:30

유등자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올려주신
시향에 젖어 봅니다

"'줄림'
송아지어미따라 헤엄 쳐간다
장난기에 풍덩
물속에 떨어지던 날
책가방에 물도 가득
몸도 마음도 흠뻑 젖어버린 통학 시절
지금은 사라져 간 고향 강 다리가 그립다"

여름날의 추억을
곱게 올려 주신 시향을
떠 올려봅니다

날마다 건강한 날입니다


유등자	백상섭 시인님 잘 지내셨는 지요 111년 만에 있는 폭염 이라내요 열기가 식지안고 계속 광야를달립니다 시작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8월을 맞이하였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실감이 납니다. 여름 더위는 절정으로 치닫고 팔월의 첫출발도 더욱 치열한 고가를 향하네요 뜨거운 폭염에 지침 쉬우무로 건강조심 잘하세요	8/4 11:19

이정규

2018-08-04 09:16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연일 방송되는 날씨는 111년만에 최고 폭염이랍니다
온도도, 불쾌지수도, 물가지수도 오르는 때에 굳굳하게 이겨 내시고
주말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


유등자	네 이정규 시인님 너무더워요 치치심에 몸살은 없으셨나요 토종닥 한마리 좀 비싸지만 황기 인삼넣고 푹욱 고아 드시고 힘좀내세요 열기에 힘빠지면 쉬력 감퇴가 쉬 온답니다	8/4 12:12

고경애

2018-08-04 10:39

유년의 뜰을 거닐다 만난
추억의 다리 너와나의 꿈을
실어 나르기도 했지요
고운 글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로이 맞는 팔월의 계획
멋지게 여미는 선물도 준비 해보세요


유등자	고경얘 시인님 그랬어요 .그래도 초랑초랑한 눈동자 굴리며 유귀농의 징검 다리나 나무다리가 고작 이였지요 지금은 보장된 도시계획으로 흔적도없는 시인님 무더운 폭염으로 몸건강히 잘 관리해요🍉	8/4 12:17

이문희

2018-08-04 11:04

늘 심이 고우신 유등자열사님
반갑습니다

음매 소는 물 건너고
송아지 어미따라 해염 쳐간다
장난기에 풍덩
물속에 떨어지던 날
책가방에 물도 가득
몸도 마음도 흠뻑 젖어버린 통학 시절
지금은 사라져 간 고향 강 다리가 그립다

저두요 그리워요 옜날 생각 유년 시절이
눈물나게 그리워져요
올 여름 무더위 찌는듯한 열대야
가마솥 더위까지 지혜로눈 님은
사랑하는 서방님 모시고 진종일
시원한 도서관에서 돈도 한 푼 안드리고
거뜬히 보내셨습니까? 슬기로우신 분.

"야망"
곱게 빚어내신 향수에 젖은 정성스런
진한 시향을 가슴을 열어서 안아갑니다

111년만의 폭염이 날마다 기록경신 해가며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7일이면 입추에
16일이 말복날. 날고 뛰는 횡포도 얼마지
않으리라 느낍니다

부디 소중하고 귀하신 몸
건강 잘 돌보시고 더욱 더 일취월장
건필건승하시기만을 간절한 기도드려요
힘내세요 늘 고우신 열사님


유등자	이문희 시인님 어떻게그래도 잘지네시고 또잘 견되고 보네시는겨유 세월이 낭망을 되새기게 하는근본적인 미련 사라진 고향생각너무그립지요 무더운 땡폍건강 조심잘 하세요 쉬 꺼질줄 모르는 폭염 아파트 벌통 마다 전기가 왱왕 소란 잠못잔다고 야단들이요 집주변에도 여려곳 있지만 2십리길 달려서 공기좋고 넒은 새건축물 도서관 점심식사도 할수있는 곳이기에 먼곳으로 시간 내서 가끔나갑니다 책을 읽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서 좋구요 오늘은 서울 애국 불참하고왔습니다 시인님 냉장고 수박 과일 풍성하게 꺼내드시고 물도 끄려서 지참하세요 고롱고롱 하지 말구용 ㅎ	8/4 12:32

김명숙

2018-08-04 15:43

유등자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
시인님의 글을 보니 옛 생각이 납니다
출렁다리에서 어지러워하던 기억이며
~~~

야망
깊은 시심으로 그려 놓으신 글
마음으로 새겨보며 향기를 느낍니다

맹렬한 기세로 타오를는 여름날
어느 곳에서 무얼 하시든지
그저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름이 있어야 겨울도 있다지만
해도 너무하네요 ㅎ
하늘에게 따지고 싶지만 너무 높아서
오늘도 해바라기만 합니다
가슴속에 희망이 없다면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시원한 가을이 곧 오겠지요
함께 힘내시고요
건강한 오늘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


유등자	김명숙시인님 참너무 덥지요 맹열하게 타오르는 폭염 하늘을위망 해봐도 소용없어요 새정부 들어 하는님까지 우리 국 민이 무순죄가 있다고 뜨거운 용광로에 삶아가는지 땀샘의 소금물 도 너무 빠져서 음식도 짜게 먹어야 될것 같으네요 얼마남지 않은 여름 기세가 꺾이날이 오니까 그래도 남은여름 잘아껴 쓰시자고요 감사 합니다 김명숙 시인님 사랑해요🍉🍉	8/4 16:36

권승주 2018-08-04 20:04	어린시절의 추억은 잊지 못해요 그리움이기에

김병근 2018-08-06 13:41	야망 집필하신 고운 글 속의 추억같은 그리움과 정겨움이 묻어나는 고운글 새겨 느끼며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간 빚어 가십시오 유등자시인님

이지상 에 생존

사람 냄새 나는 시골장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아기별 사랑	53	유등자	2018-09-28

61	행복	8	유등자	2018-09-28

60	달밤	56	유등자	2018-09-24

59	상수리 익어가는 날에	46	유등자	2018-09-20

58	여름 분꽃 시계	42	유등자	2018-09-16

57	가을이 왔네	34	유등자	2018-09-13

56	무서운 입들아	55	유등자	2018-09-09

55	삶의 만남과 동행	58	유등자	2018-08-28

54	하루	12	유등자	2018-08-28

53	어머니 의 길따래	70	유등자	2018-08-24

52	삶	25	유등자	2018-08-23

51	노숙자의 반란	74	유등자	2018-08-18

50	가을 이 오려나	56	유등자	2018-08-14

49	호두	10	유등자	2018-08-14

48	숨결	65	유등자	2018-08-06

47	미운 가시	11	유등자	2018-08-06

46	이지상 에 생존	31	유등자	2018-08-04

45	고향 강 다리🏡	41	유등자	2018-08-02

44	사람 냄새 나는 시골장	51	유등자	2018-07-29

43	인생	49	유등자	2018-07-25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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