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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9-06-14 16:49

ㆍIP: 119.xxx.194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

                       /유등자 🏆

이탈리아 출장 간 딸 소식?
너무 좋은 곳에 와서 뭐라 표현
할 수 없어요 한다.
빙하가 보이고 꽃과 파란 하늘!
사진을 보니 거기가 천국 같구나 참 좋네?
박사 취득 후
짐을 모두 사무실로 옮겨 논 후
비운 자리 공간을 마음속으로 채워본다

요기는! 컴퓨터 책상 공부 자리*
이곳은! 서랍장과 침대자리*
가끔 가다 딸이 쓰던 방을 보노라면
학위 공부 4년에 높은 나무 열매를 꼭 따는 것.
마음을 사리며 오로지 하면 된다는
집념으로 그동안 험난했던 경험을
갈구하면서 채찍질로 삶을 만들어간다

세월이 만들어 놓은 허구한 갈등!
퇴근 후 독서실에 밤새우는 논문 쓰기
엄마 등살에 초승달 머리에 이고
하느님 부처님 지 말 좀 들어 주소...

저 높은 산 정상을 정복할 수 있게 끔
뛰는 말 울음소리 듣고 잉태한 딸아이를
천만 번 빌고 눈물로 고했다

학위 통과 소식***
환희찬 영광의 기쁨....
인간의 불가능이란 없다란 단어가
유독 용기를 잃지 않는 자만이 터널을 뚫고
험한 길을 통과한 딸아...
전문직의 명분으로 영감을 얻어
훌륭한 박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
......................................................

      2017년 9월 박사 취득 후🥇
      연구소 이전🎂

김동철

2019-06-14 20:00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지혜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문우님들에 희망인
작은 횃불이 되리라

무명을 깨뜨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문우님에 등불이 되리라 ...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하루를 만드시는
아름다운 주말 밤되세요 ~♡


유등자	감동철시인님 오늘도 아침출근 준겁게하셨어요 날만새면 수래밖희 돌둣한 시간들 서로호흡 하며 소통하는 줄거움 행복 으로 간주 하시면 좋겠습니다	6/17 11:09

김정윤

2019-06-15 20:23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웃는 얼굴은 삶을 즐겁게
한다고 합니다
또다시 찾아온 더위가
몸과 마음을 짜증스럽게 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감정윤 시인님 네 시인님도 좋으날 부드럽고 웃음찬 행복 줄겁게 만들어가세요 허허 비워진 딸방을 노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6/17 11:11

석옥자

2019-06-16 01:15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오래도록 서재를 비워서
안부도 못 드렸습니다.
유월의 달도 벌써 기울고 있습니다.
다음 일요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따님의 장래가 탄탄 대로 입니다
이테리 6개국 스위스 탐방 중인 가봐요.
멋지게 집필하신 아름다운 詩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유등자	석옥자시인님 네 유럽간의 좋은 이미지 초대를 밭아 오랜 시간 출장 중이 지요 생사에 참여해서 뵙겠습니다 조심해서 오십시요	6/17 11:16

장광규

2019-06-16 07:36

유등자 시인님, 글 잘 읽었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잘 되면 기쁘고 행복하지요.
노력하면 불가능도 뚫고 성공할 수 있지요.
재능만 믿고 게으름을 피우면 발전이 없지요
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장광규 시인님 하루가 무섭게 달리는 시간 벌써 12시 정각 점심시간요 오늘만큼이라도 멋진날 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6/17 11:18

강한익

2019-06-16 09:13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참으로 훌륭한 따님을 두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탈리아로 출장을 가셨나 봅니다.
너무 좋은 곳입니다.
봄베이 쏘렌토 안나카프리섬!
기억이 생생 합니다.
훌륭한 연구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글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유등자	강한익 시인님 쓸쓸 하고 허허한딸방 함게 지켜주시고 염원해 주시는점 감사드리고 행사장 커피한잔 함게드세요	6/17 11:21

안미숙

2019-06-16 10:27

유등자 시인님~

따님의 학위 취득 소식에
무척 비쁘셨겠습니다.

딸이 아들보다도 더 무뚝뚝하고
정이 없는 아이들도 많은데...
저도 딸이 일본에 교환 학생으로 가 있는데
워낙 어릴때부터 애교가 없어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제가 먼저 안부 묻지않으면
영 감감 무소식이랍니다.

비워진 허허한 딸의 빈방에서
물건들을 정리하며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보고픔을 달래기도 하지요.

그래서 자신의 일은 알아서
잘 하는 아이라 걱정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안 미숙 시인님 딸두 일본에 좋은따님을 두시였습니다 부모의 도리를 잘 이행 하면서 두터운 정 교착 의미있는 앞날을 엄마에게 선물하겠지요	6/17 11:25

여관구

2019-06-16 13:20

"학위 통과 소식***
환희찬 영광의 기쁨....
인간의 불가능이란 없다란 단어가
유독 용기를 잃지 않는 자만이 터널을 뚫고
험한 길 을 통과한 딸아
전문직의 명분으로 영감을 얻어
훌륭한 연구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든든하고 예쁜 딸을 두셨군요.
아마도 엄마닮아 이렇게
영특한듯 합니다.
언제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로나마 인연된 보람에 소식주고 밭는 매아리의 맨하탄 중재역할 시간 고스란히 금갑에 매어 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6/17 11:29

최이천

2019-06-16 20:15

세월이 만들어 놓은 허구한 갈등!
퇴근 후 독서실에 밤새우는 논문 쓰기 실천
엄마 등살에 초승달 머리에 이고
하느님 부천님 지 말 좀 들어 주소...

저 높은 산 정상을 정복할 수 있게 끔
뛰는 말 울음소리 듣고 잉태한 아이를
천만 번 빌고 눈물로 고했다

유 등자 시인님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먼저 축하드림니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셔.

추신: 저의 서재 찾아오셔서 둘러봐 주시고 격려 주심
진심으로 감사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유등자	최이천 시인님 네 노크주셔서 참으로 참으로 반가워요 자식의 길이 허트러 질까바 노심 걱정 부모맘 이지요 감사 합니다다	6/17 11:32

신창홍

2019-06-16 22:06

유등자 시인님,

자랑스러운 따님을 두셨네요.
딸이 크면 엄마에겐 친구같다고 하는데
참 허전하시겠어요.
그래도 참 대견하시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관망하면서
지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6월이 중순을 지나면서
날씨는 초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신창훙시이님 딸애대한 좋은 소감 말씀 고맙고 반갑습니다 보이지 않는 서재의 서필을 서로 소통할수 있고 들려다 볼수있는 사샘활들 참으로아름답습니다 행사에서 보시면 인사 주십시요	6/17 12:33

이민숙

2019-06-16 23:11

학위 통과 소식***
환희찬 영광의 기쁨....
인간의 불가능이란 없다란 단어가
유독 용기를 잃지 않는 자만이 터널을 뚫고
험한 길 을 통과한 딸아
전문직의 명분으로 영감을 얻어
훌륭한 연구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

기쁜 소식에 저도 미소가 번집니다
자녀 농사가 제일이라는데
부럽습니다 ^*^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네 맞는 말씀이오 배아파 낳아서 길러길러 성장 학업후엔 자식 잘되는게 부모마음 이지요 태풀처럼 몰아치던 파도도 있었지만 어엿하게 버티고 사라온 나날들 세월은 별 오지락을 떨며 인생을 아푸게할 때도 있고 기뿌게 할때도 있는것 인가 봅니다 행사때 건강하게 뵙기를 요~~♡♡♡	6/17 12:40

박희홍

2019-06-17 09:42

유등자 시인님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학위 통과 소식***
환희찬 영광의 기쁨....
인간의 불가능이란 없다란 단어가
유독 용기를 잃지 않는 자만이 터널을 뚫고
험한 길 을 통과한 딸아
전문직의 명분으로 영감을 얻어
훌륭한 연구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

따님께서 박사학위 받으심
늦게나마(2017년 취득?) 축하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늘 품안에 자식이라고
근심 걱정으로 날 밤을 지새웁니다.

유등자 시인님
뒷바라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고운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월도 절반을 넘기려는 세 번째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
흐릿한 날씨지만 한낮의 더위를 예감하게 하는 합니다.

더운 날씨에 강건하시고 23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늘 고운 생각 속에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유등자	박회홍 시인님 커다란그림을 그리시는 삼단 시인님의 긴 편지 내용잘읽었습니다 사랑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멋진 드라마에 감사드리고 행사에 124765578

박상철

2019-06-17 10:35

시인님
곱게 지피실 글 배람합니다.

6월의 날씨답지 않게 서늘하네요.
무더위가 오기 전 날씨에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이번주에 있는 행사에 참여하셔서
많은 시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유등자	고맙니다	6/17 10:56

유등자	바뿌신 중에도 찿아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정겨운마음 생생 생각 하며 하루 일정을 줄겁게 보내 셨음 기도해봄니다 낭망의 푸른하늘 서서히 흘러가는 구름따라 6월도흘러 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때 뵙길요~~^	6/17 12:53

정병근

2019-06-17 14:13

따님의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합니다
공부하느라 따님의 고생도 있었겠지만
그러기까지 부모님의 뒷바라지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좋은 글 잘 배람합니다
이제는 늘 행복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정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로가 소통하는 과정에서 열심시사시는 모습보여 존경수럽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6/18 07:08

홍종화

2019-06-17 18:34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학위 통과 소식
환희찬 영광의 기쁨
인간의 불가능이란 없다란 단어가
유독 용기를 잃지 않는 자만이 터널을 뚫고
전문직의 명분으로 영감을 얻어
훌륭한 연구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집필하신 글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유등자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의 날씨가 아침을 열어가는데비가 올171275430

박상현

2019-06-17 21:04

꽃잎을 끌어내린 햇살은 엽록소 짙은 잎새를
하늘을 향해 펼치고 있습니다
사막을 묵묵히 걸어가는 낙타의 지친 등위로
별들은 쏟아집니다
침묵으로 침묵의 소리를 듣고
기도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셨는지요
이렇게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하얀 눈처럼
붉은 동백꽃 같은 마음 담아갑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유등자	박 상현 시인님 방문 기뿌고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활기찬 아침 건강하시고 명랑한 하루 줄겁게 지내세요 행사에서 뵙겝습 니다	6/18 07:14

박진표

2019-06-17 21:36

유등자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간밤 잘 줌 하셨어여 유월이 여물어 가면서 더위가 한걸음씩 고도를 달립니다 건강 한 여름 나시면서 행복하세요	6/18 07:17

고지영

2019-06-18 07:10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뿌고 줄거운 날만 되시고 웃음으로 상대하는 멋진날 행복한날 되세요	6/18 07:20

이종숙

2019-06-18 20:56

딸의 빈방을 보며 허전함과 기특함이 어우려져 있군요
행복한 그리움 잠시 머물다 갑니다


유등자	이좀숙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수요일 밝은 아침 건강과 행복만이 소유를 한껏 맞보세요	6/19 08:09

이문희

2019-06-20 05:53

고향처럼 그리운 유등자시인님
그 동안도 잘 지내시지요?
찌는 듯한 한 여름 날씨도 잠시
비켜가는 보슬비에 한풀꺽긴 느낌입니다

인간의 불가능이란 없다란 단어가
유독 용기를 잃지 않는 자만이 터널을 뚫고
험한 길 을 통과한 딸아...
전문직의 명분으로 영감을 얻어
훌륭한 연구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

신사임당 같은 끝도 갛도 없는 모정
아름답게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흠뿍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의 말씀으로 용기와
위로를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날 새벽이 다시 밝아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기쁜 날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유등자	이문희시인님 먼곳에서 전해주시는 안부말씀에 늘 고맙습니다 어느덧 오후의 그림자가 서늘한 저녁 마중 합니다 행사때 조심해서 내려오십시요	6/20 15:28

김상훈

2019-06-20 05:59

언 땅이 녹기 무섭게 뚫고 나와
생의 꽃을 피우는 파설초를 볼 때마다
내 감성은 왜
저렇게 지독한 구석이 없을까, 라는
자괴감에 젖곤 합니다.

딴엔 아주 열심히 끙끙대며
감정의 등불을 켰다 껐다 해보지만
밭갈이처럼 "시갈이"란 이런 것이다와는
아주 거리가 멀기만 하여
오랜 지병처럼 새벽마다 앓곤 합니다.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유등자	김상훈 시인님 너무 고심하게 자귀감을 희생 하지 마시고 늘 편한함 속에 쉼하세요 행사에서 뵈올게요	6/20 15:31

김토성

2019-06-20 08:10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초여름도 중반을 넘어 갔네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 글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 하소서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토섬시인님 날 새면 금시 해지는 서글품 나이가 279851325

김병근 2019-08-15 05:20	유년 시절 여름날 이글 거리던 태양은 그저 포근하고 따뜻했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문명의 고도 발달로 현실의 온도차가 이렇게도 불가마속 태양열이 쏟아져 내리나 봅니다 세월은 오지경 속으로 인생을 데려가고 숨소리는 돌고 돌아 또 다른 일상을 열어가니 또 그곳에 그렇게 적응하나 봅니다 그저 또 다른 시절 향기를 맛볼 수 있음에 마음 다스려 봅니다 시인님께서 건강에 유념하시고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0월 또 다른 도전 공인 중개사 시험이 코앞이기에 서재 활동에 마음 다하지 못함을 혜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이렇게 시인님의 서재에 손님처럼 찾아 보배를 훔치며 그 고운 글 속에서 위안을 받으며 유영해 봅니다 고운 보배들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로 사랑 듬뿍 받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시인님 지피신 고운 글 '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유등자 시인님

청춘시절 낚시에 빠진 사람

장날 개 목줄 끌고 가던 큰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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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	48	유등자	2019-06-14

113	장날 개 목줄 끌고 가던 큰딸	33	유등자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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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독도 /유등자🇰🇷	4	유등자	2019-06-09

110	미국 그랜드 캐년 국립 공 원🏆	32	유등자	2019-06-05

109	미국 태평양 바다 여행	52	유등자	2019-05-27

108	치유 받는 마음	57	유등자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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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쌍둥이 시 아번님 사랑	5	유등자	2019-05-14

105	천명의 고개길	48	유등자	2019-05-08

104	삼 총사 시부모님 들	57	유등자	2019-04-29

103	꽃들의 환란 한 축제	61	유등자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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