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20-01-05 21:52

ㆍIP: 211.xxx.135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유등자

야망의 초록을 삼킨
가을의 치명 적인 사랑 은
속 울음을 남기고 흑갈색 한무 덕이
낙엽으로 무너져 버린다...

서너 번 겨울비가
가슴 시린 사랑보다 고독하고
쓸쓸 함을 택해나 부다...

하얀 눈 내리고 어러 붙은 계곡에
실 날 같은 물줄기도
시뻘건 핏줄이 모진 구역을 지나
가슴으로 발끝가지 향해
불은 울음 쏟아낸다

긴 겨울밤 그리움 망울망울 적시며
주마등처럼 지나간 마음 아픈 흔적들
세월아 너는 알고 있느냐..

빛바랜 낙엽처럼 살다가는 이생 길
되고 싶지 않으련다....

김동철

2020-01-06 07:34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유등자	김동철 시인님 2020 년 해 첫글이여서 더욱 새렵고 존경심에 감사드림니다	1/8 12:04

강한익

2020-01-06 08:50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옥고를 올리셨습니다.
시집 잘 배독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 어찌 하겠습니까?
공감이 가는 멋진 글
잘 배람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유등자	강시인님 먼 제주에서 뛰워주신 귀감글 곱게 잘다져 봅니다 새해엔 건강 행복 하세요	1/8 12:07

주응규

2020-01-06 10:36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가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경자년 올 한해도 좋은 시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사할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소원합니다.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방문 다녀가셨네요 늘건강하시고 새해엔 더욱 행복하세요	1/8 12:08

김토성

2020-01-06 13:51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뜻깊은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소서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토성 시인님 1년 12달함게했던 서재 활동 감사합니다 건강에 변함없는 2020년 되시길요	1/8 12:12

안계종

2020-01-06 15:42

유등자 시인님!
그동인 평안 하셨습니까?
대구도 눈이 안오고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첫 주 월요일 삶의 시간이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그래서 넋 놓고 마음을 빼앗길 수가 없네요.
나에겐 없어, 못했고, 늦었다고 불평할 여유조차 없습니다.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걸음이 멈추고 풀어야 할 숙제의
실마리를 찾은 듯 오늘과 마주 앉아 감사의 축배를 청했습니다.
항상 오늘을 위해 잠과 음식으로 힘을 비축하지만,
꼭 필요한 곳에서 이용당하지 않고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정되게 회복되기를 소망한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화이팅을 위해 응원합니다.
언제나 가까이 계신듯하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오늘을 축복합니다.
기쁜날이라 하시면서 즐기시기바랍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신 사랑과 귀한 말씀 새깁니다.


유등자	안개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열성적으로 지피신 글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길요	1/8 12:14

안미숙

2020-01-06 22:09

유등자 시인님~

이보다 큰 선물이 있을까요.
365일 나만의 방식으로 열어볼
기대감으로 충만한 시간의 선물 앞에
잠시 주춤하던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익명의 배송자에게
감사를 전해 봅니다.
시인님의 선물 상자 안에도
작고 소소 하지만,
풀어 볼 때마다
행복한 웃음이 번지는
이야기들이 숨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안미숙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새해 쥐띠 해에도 좋은일만 거듭 건강하세요	1/8 12:17

정찬열

2020-01-06 22:26

안녕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날이 바뀌고 달력이 바뀔뿐

해가뜨고 지는 것도 변함없는 세월에
정해진 月曆 만이 크게 변화라도 있는냥
하는 새해정월 에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저의서재 방문 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1/8 12:20

장광규

2020-01-06 23:08

유등자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시인님의 좋은 글 읽었습니다.
새해에는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며
좋은 일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유등자	정광규 시인님 찿아주신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에도 더욱건강 행복하세요	1/8 12:22

김수잔

2020-01-07 01:56

유등자 시인님,

우리 삶의 발자취 하나하나를
다 알고 있는 세월~~
결코 헛된 것만이 아닐진저....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차게 멋진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김수잔 시인님 2020 경자년에도 뜻하신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12:24

오철수

2020-01-07 11:59

기해년 한 해를 물같이 흘려보내고,
경자 신년을 마지한지가 어언 일주일째입니다.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내의 병간호에 한 세월을 보내다 보니 이제야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인사 올립니다.
시인님!! 새 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시인님과 함께
하시며, 향 필 누리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성을 다 하신 옥고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에
마음을 내려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사랑합니다.


유등자	오철수 시인님 시인님 2020 경자년에도 뜻하신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12:29

김정윤

2020-01-07 22:23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어제부터 내린 겨울비가 진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힘들고 지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왠지 새해부터 저희가 그런 기분인 것 같습니다
날씨 탓인가 싶기도 하고요 독감이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방문주셔서 무척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일들 모두 소원 성최 행복한 날만 새롭게 지피세요	1/8 12:32

여관구

2020-01-08 10:59

"하얀 눈 내리고 어러 붙은 계곡에
실 날 같은 물줄기도
시뻘건 핏줄이 모진 구역을 지나
가슴으로 발끝가지 향해
불은 울음 쏟아낸다

긴 겨울밤 그리움 망울망울 적시며
주마등처럼 지나간 마음 아픈 흔적들
세월아 너는 알고 있느냐..

빛바랜 낙엽처럼 살다가는 이생 길
되고 싶지 않으련다
울리지 말아 다오... "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서 비가쏟아지다니요.
메마른 대지에 촉촉히 적셔주는
생명수는 좋습니다만 분위기가
좋지 않네요.
유등자 시인님 건강히 잘 계시죠,
경자년에도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소서.


유등자	여관구 시인님 2020 경자년에도 뜻하신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12:27

김영수

2020-01-08 15:35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감사히 배랍합니다.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함께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유등자	네 영수 시인님 반가히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밤 편한 잠자리 되셔요 감사합니다	1/11 20:38

이종숙

2020-01-08 20:03

긴 겨울밤 그리움 망울망울 적시며
주마등처럼 지나간 마음 아픈 흔적들
세월아 너는 알고 있느냐..

빛바랜 낙엽처럼 살다가는 이생 길
되고 싶지 않으련다....
남은 인생길 밝은 빛으로 여운 남는 길 이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이종숙 시인님 예뿐 얼굴 다시 보여주시고 반가운 댓글에 기뿌기 그지없습니다 포근한 밤행복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1/11 20:40

박상현

2020-01-08 21:26

겨울 빗방울 속엔 빈 하늘만이 가득합니다
빈 도화지 속에 그리고픈 그림 하나 그리려 하니
어쩐 일인지 아무것도 그려 넣지 못하고
빈 발자국 그림자 하나 남겨두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년 새날을 맞이한지도 한 주일이 지났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배람합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박상민 시인님 날이 새면 저녁이 되기가 무섭게 벌써 동지후 979871745

신창홍

2020-01-08 22:31

유등자 시인님,

소한답지 않게 추위는 어디가고
연이틀 비만 주룩주룩 내리는 어울리지 않는
겨울비에 젖어 음미해 보는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겨울비 보다 우울하게 마음을
흔드는 듯 합니다.
정말 세월속에 장사는 없는 듯 합니다.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일주일입니다.
새해는 힘차게 맞아하셨죠?
계획하신 일들 성취하시고
서재에서나마 울고 웃는 작품으로
만나뵙기를 소망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신창흥 시인님 한해 마무리 질때 좋은 글로 저의 서재에서 멋지게 추억의 회노락 같은 시간이였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1/11 20:47

장화순

2020-01-09 07:30

건너편 동네 곤한 잠에 취했는지
불 켜진 창 보이지 않고
내리는 빗줄길 가로등 불빛에
가슴 훤히 드러내며
누구를 찾아 가는지
세차게 아래로 떨어져간다
가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안녕하세요.유등자 시인님
올려주신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의시향에 잠시 머물러
시인님의 시심에 마음을 담아보고 갑니다.
시인님 항상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장회순 시인님 한지방 인연이라 선지 애착감이 흘러요 겨울 감기 없이 건강하게 무사히 잘지내세요 고맙습니다	1/11 20:50

석옥자

2020-01-11 01:03

존경하는 시인님!
늦은 밤 살며시 찾아와
고운 꿈꾸시고 편히 쉼 하시라고
안부 드리고 정성 것 집필하신
시 한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유등자	석옥자 시인님 오랫만에 우리 서재 방문 주셨네요 오늘밤도 예뿐 사랑 듬뿍 받는 꿈자리 드셔요 사랑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	1/11 20:53

이문희

2020-01-11 06:46

긴 겨울밤 그리움 망울망울 적시며
주마등처럼 지나간 마음 아픈 흔적들
세월아 너는 알고 있느냐..

빛바랜 낙엽처럼 살다가는 이생 길
되고 싶지 않으련다....

흔적만 남기고 안개처럼 사라지고
마는 무정한 세월을
멋지게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젖어서 다시한번 한참을 배움하여
가슴에 담아 갑니다

늘 혈육처럼 유정한 유등자열사님!
항상 귀한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다시 서재활동 시작 하심을
진심으로 반기며 쌍수를 들어
축복축하 드려요

차가운 겨울 날씨에 날마다
건강하시고 건필 건승하시어
오늘도 기쁨 충만한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유등자	존경스런 이문희 시인님 바뿌다는 핑게로 제글이 뙤염 거리로 멀리 하지만 그래도 서재 시인님들게는 들려서 방문 인사 드리고자 하겠습니다 2년동안 쌓아올린 정든 고향같은 시인님 들인데 일일 찿아 봅겠습니다 추운 동지 섯달 건강어념 없으시길 빌어 봅니다~~~	1/11 21:02

서현숙

2020-01-12 00:17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마음을 담아 쓰신 귀한 詩
읽으며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등자	서현숙 시인님 좋은 귀감글 놓고 가심 너뮈 기뿌고 감사합니다 자주뵈고 인사 방문 가까운 거리 만들며 포은한정 많들어 가자구요 새해 큰꿈 이루시고 행복 하세요	1/16 12:41

이세복

2020-01-13 14:29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감사히 열람합니다
庚子年의 새해가 밝았고
고유의 설, 명절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온 가족들과 웃고 행복하시며
즐거운 시간들로 보내시며
새해에 뜻하신 소망이
모두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등자	이세복 시인님 오랫만에 뵙지만 반강습니다 새해에는 시인님도 가내 평한 하시고 형사혈통 집안두루 기뿐일만 행복하시길요	1/16 12:38

김종덕

2020-01-13 14:53

후지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는 세월이 그렇게 아까운가 봅니다. 아마도 지난 세월이 시인님을 이렇게 세워 놓았는데 이제는 조금 천천히 세월을 보내는 것도 한 여유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김종덕 시인님 일본 이름 나라 선비로 겨시던 할아버지의 권유로 (후지꼬 )라는 이름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등자 유등자 살아가며 밝게 살어가라 하셨답니다 시인님이 잊지 않고 후지꼬 제명을 따라 주시니 너뮈 기뿌고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장수하세요	1/16 12:35

김기전

2020-01-13 16:59

유등자 시인님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고운시향에 쉬어갑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유등자	김기전 시인님 세월은 하루가 멀다하고 흘러가지만 멀리서 나만 이렇게 찿아 주시고 안부와 작담으로 줄거운 시간 주시니 더욱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평한한 오후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시인님 ~~♡♡♡	1/16 12:29

공재룡

2020-01-13 22:00

유등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입니다

후배님들이
너무 많아
친정이 식구가 많습니다

아픈곳없이
잘지네시는 지요

모처럼 서재실에 들려
글올려 봤습니다

맞습니다 세월은
고장도 없이 흐르지만
흔적을 남기지요

흔적은 우리네 삶속에
아름다운 추억이 아닐까요

나이가 들면
지나간 세월에
추억을을 먹고 사닌까요

늘건강 하시고
경자년 새해에

하나님의 사랑
듬뿍 받으세요

고운 시향에
가던길 멈추고
잠시 쉬어 갑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공재룡 시인님 참으로 오랫만에 옛날 이름 후지꼬서재에 오심을 반갑습니다 봄 여름 가을까지 텃밭에 힘겨운 삽질 하시느라 허리마푼 시련 많으셨지요 한해가 지나고 겨울 은 모든것들이 재밖히돌아 깊은 생각에 빠질때 이실겁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황소처럼 붉끈 솟는 힘으로 탈바꿈 하시고 문인협회에도 참여하시어 좋은 문우님들과 함게 웃고 많나 뵈시어요	1/16 12:24

안영준

2020-01-15 23:10

무임승차한 세상 이정표 없이 달렸건만
형체 없는 것이 끈질기게 따라붙네요
정답 없는 인생길 해답을 건져 내려니
무제 그림처럼 만감이 펼쳐지는 삶이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올리신 글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시향에 흠뻑 젖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네 시인님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바람만은 차갑습니다 고된 감기 몸살 없는 날만 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1/16 12:16

박진표

2020-01-16 00:45

유등자 시인님!!!
수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시인님 안녕히 주무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겨울 치고 포근한 날씨 찬바람은 여전히 감기설에 끈질기게 귀롭히는 목요일 입니다 얼큰한 국물 점심드시며 따199513344

이동백

2020-01-16 17:51

유등자 시인님!
올려주신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답글 인사가 넘넘 늦어졌네요.ㅎ
한동안 서재 활동을 안 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씀을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셔요.
고맙습니다.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설연후 모두 잘지내셨지요 이젠 봄을맞이할 준비에 시인님 건강도 한결 더욱 빛나시길 기대합니다	1/28 11:07

김순태

2020-01-23 18:36

까치까치 설날은 내일이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이틀 앞으로 다가오네요
다니시는 걸음걸음
편안하시길 바라며
고유 명절 설 연휴
뜻하시는 모든 소망
성취하시고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고 맙습니다 김순태 시인님 설도 지나고 세상을 바라는 땅속에 움들이 속삭이는 소리 봄날이오길 기다리는 마음에 어여뿐 시인님도 더욱 건강하세요	1/28 11:11

김정윤

2020-01-23 18:36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 연휴가 시작되네요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설연후 지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젠 봄을 맞을준비에 포근한 기분으로 출발하시고 다음행사때는 더욱 건강하게 봬어요 감사합니다	1/28 11:15

이문희

2020-01-24 04:59

하얀 눈 내리고 어러 붙은 계곡에
실 날 같은 물줄기도
시뻘건 핏줄이 모진 구역을 지나
가슴으로 발끝가지 향해
불은 울음 쏟아낸다

시인의 가슴으로 아름답게
그려내신 섬세하고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항상 친누이 같은 유등자열사님!
항상 변함없이 베풀어 주신
따뜻한 응원의 고운 말씀
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민족 대 명절 설날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부디
건강 하시고 모든 소망 다
이루시는 축복받은 영광의 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유등자	네 감사합니다 세해복많히 받으시고 알알이 100139715

염규식

2020-01-28 13:07

유시인님 고운 발걸음 주신것 감사하며
항상 서재에 고운 불꽃이 만발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 더욱 정진하시는 귀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유등자	염규식 시인님 방문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찿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1 20:40

안계종

2020-01-28 17:05

유등자 시인님!
설 잘 보내셨지요?
겨울비가 종일 내렸습니다.
공기도 맑고 정원에 벌거벗은 나무들도 신이 난 듯 합니다.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렸는데 대지가 촉촉합니다
대구는 지금도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밤 추위에 팔공산 정상 아래로는
알프스산맥처럼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평일 오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방문해주시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안개종 시인님 새해 복 많히 밭으시고 항상건강 하세요 늘함게여서 고맙습니다 경자년에는 아푸지 마시고 더욱 힘찬날민 되세요	1/31 20:38

김토성

2020-01-28 17:54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고자 계획하신 일들 모두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토성 시인님 설후가 지난는데 날씨가 무척 포근 또다시 만나는 인연 으로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1/31 20:35

이석구

2020-01-30 17:55

새해를 맞아 다복하세요.
무정한 세월은 달려만 가는데
매달리며 애원해도 매정하게
갈 길만 바쁘고 아랑곳없이
즐겁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네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 면서 새해 복 많이 밭으세요	1/31 20:32

유학수

2020-01-31 22:59

긴긴 연휴 끝에
뜻하지 않은 복병으로 인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설 전에 공사가 마루리 되어
이번 주말까지
아주 여유로운 휴식을 할 계획을 세워
여기저기 나들이에 등산에
두루두루 다녔습니다만
두문 불출이 약인가 하여 있어보니
영,
체질에 맞지 않은 듯합니다
내일은 어디든
실실 나가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뜻 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유등자	우리종씨 후배 학수님 몸도 편찬은데 먼길을 걸어 찿아 주셔서 엄칭반가워요 무순사연으로 복병을 치르셨을까 궁굼합니다 몇칠후에 충청회가 대전에서 있으니그땐 꼭좀 나와서 뵙 자구요 보고 싶습니다 막걸리 한잔 드시구요 기다릴게유~~~~^^	2/3 17:41

박외도

2020-02-01 10:51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람 하고 갑니다
경자 년 새해 뜻하신바 이루시고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유등자	박외도 시인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종종찿아 뵙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날만 되세요	2/3 17:36

최이천

2020-02-01 18:25

긴 겨울밤 그리움 망울망울 적시며
주마등처럼 지나간 마음 아픈 흔적들
세월아 너는 알고 있느냐..

빛바랜 낙엽처럼 살다가는 이생 길
되고 싶지 않으련다...

유등자 시인님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존경하는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매실 꽃 피고 봄이 열렸습니다
앙증맞은 매화 살며시 웃으며 힘내세요 합니다
특히 건강 잘 챙기십시오.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등자	최이천시인님 겨울을 넘어서는 빚바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고 힘이됨니다 점차 봄의 내음을 향해가죽을벗는 나무들처럼 건강한 활기 넘치시길요	2/3 17:34

박진표

2020-02-02 18:37

유등자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존경하는 박 진표 시인님 잊지않고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겨울날씨와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건강하세요	2/3 17:30

김인숙

2020-02-03 09:55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기쁨가득한 시간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김인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설지나고 개나리 꽃필무렵 이면 샛노란 봄과 향기로운 젊음 보고싶습니다	2/3 17:28

안계종

2020-02-03 22:0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분주하셨겠지요.
연일 전염병 뉴스에 이런 저런 관리에 지혜를 모읍니다.
2020년 올해가 경자해 쥐띠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건 아니겠지만, 박쥐가 매개체가 되어,
세상이 온통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하네요.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듯하니,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쓰게 됩니다.
무사히 자자 들고 지나가도록 안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주일마다 무료급식으로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마스크, 손 세정제, 준비하고, 식사도 하고 여비도 드립니다.
대구는 아직 양성으로 안전하게 느끼지만, 대비하며 기도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신경이 날카로운 주변 환경에서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잘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전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유등자	안개종 시인님 겨울답지않은 입춘 봄을 알리는 무상한 날씨 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잘 숙지하시길 바라면서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2/4 17:56

김토성 2020-02-04 12:29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입춘절 차거운 날씨가 많이춥네요 새해 새로운 희망한 설계 꾸미시길 바라오며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길 축원합니다 즐거운 나날 만드시고 웃음속에 지내소서 향필 하소서 감사합니다

문장우

2020-02-04 15:53

유등자 시인님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면서
세월의 야속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빛바랜 낙엽처럼
바람에 딩굴다 사라지고
싶지는 않기에 오늘도
삶의 모서리에서
生의 끈을 모질게 잡아
보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일상이 되도록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유등자	문장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입춘 봄을 알리는 무상한 날씨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잘 숙지하시길 바라면서 건강한 저녁시간 행복 하세요~~^^	2/4 17:59

박현영

2020-02-04 17:19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
멋진 시향에 감사히 배람하며 머물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기만 하네요
새해인가 싶더니...2월..입춘입니다
입춘 대길 하시고 좋은 소식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유등자	백현형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잘 하시고 늘 건강한 마음과 줄거운 나날 되시고 아름다운 봄소식 활짝 열어 가세요****	2/6 08:36

조순자

2020-02-06 08:07

유등자 시인님!
아름다운 시 잘 배람하며 큰 박수드립니다.
실로 공감되는 참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여러 번 찾아 주시었는데 늦게서야 찾아 뵈옴을 널리 이해해 주셔요.
늘 건강하시고.
늘 아름다운 시와 무용으로 행복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행운을 빌며 축복드립니다.
기쁜 하루 되셔요.


유등자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입춘 봄을 알리는 무상한 날씨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잘 하시고 늘 건강한 마음과 줄거운 나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6 08:33

이문희

2020-02-07 03:10

항상 다정했던 유등자 시인님!
2020년도 1월이 지나고
2월도 입춘이 지나 봄이 옵니다

그동안 별고는 없으신지?
건강은 잘 지키시는지?
제 1호시집을 내시더니
제 2호시집 준비에 바쁜건지
속이 터지게 궁금하여 다시
방문하여 문안 여쭙니다

질병과 추위로 얼어붙은
이때에 부디 소중한 건강
잘 지켜 내시길 바라며

온 가정에도 행운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밤도 기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유등자	시인님 ㅎㅎ 왜그리 속이 터지게 열화를 많드십니다 열두군대 갈데는 많고 못쓸 코로나 병군들이 사람의 간을 뜯어 먹는 이시중에 공연 행사도 모두 포기 꼼짹 못하고 있어요 시인님두 콜록이 기침 가래 고생 않으 시려면 귀가후 손닦는 습관 청결히 하시며 건강조심 잽싸게 하세요 후지꼬도 그렇게 한답니다~~~~~^^	2/7 13:55

김정윤

2020-02-07 11:01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절감 해봅니다
새해를 맞아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벌써 1월이가고
2월이 그리고 입춘이 지나갔습니다
세월이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더니정말 빨리도 갑니다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르스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정월 대보름 즐겁게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감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잘 하시고 늘 건강한 마음과 줄거운 나날 되시고 아름다운 봄소식 활짝 열어 가시면서 햇살처럼 따스한 봄날 줄컵게 웃고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2/7 14:00

하헌석

2020-02-07 19:35

시인님 반갑습니다
굽이진 산길 소복하게 쌓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다가
노란 복수초가 길을 열어주어
이렇게 시인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
곱게 집필하신 따뜻한 글귀에
얼어붙은 몸 녹이며 잠시 쉬어갑니다
겨울 끝자락에 코로나가 심술을 부리는 2월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유등자	하헌석 시인님 오랫만이요 아직은 추운 겨울날씨 봄동이 새롭게 피어나는 따사로운 날입니다 신종 바이러스 에 건강조심 하시고 다음기회에 또 많나봅지요 감사합니다	2/7 22:55

박진표

2020-02-08 21:04

유등자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토요일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시인님 저녁식사 맞있게 히셨어요 아침이면 금방져녁 어둠이 오고 이시간이면 시인님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고운밤되시고 행복한밤 드세요	2/11 20:36

이문희

2020-02-10 21:45

동지섣달 긴긴밤을 한달을 훌쩍 넘기며
무었땀시 "세월의 흔적만 남기고"
허구헌날 농땡이만 부리는지?

정성을 다하여 멋지고 아릅답게 빚어내신
고운 시향에 젖어서 다시한번 한참을
머물다가 품속에 담아 갑니다

늘 다정한 누이같은 유등자시인님!
정월대보름이 지났는데도 미쳐
인시도 못 드렸습니다
오곡밥. 부름은 맞있게 드셨는지?
뜻깊은 대보름 기쁘게 잘 지내셨는지요?

신종코로나 위기감이 날로 무거워지는
이때에 부디 소중한 건강 잘 지켜
내시길 바라며 날로 더 더욱 예쁘고
건필건승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즐겁고 축복받는 날 되세요


유등자	이문회 선배 시인님 게 말썽꾸러기 논땡이가 되고 싶어능겨요 ㅋ ㅋ 뭣땜에 코로나 병균이 활게를 치는지 삶은 소대가리 를 물러터져 극성따위 무섭지 안타고 방치 않고 내버려 둠다시까 무능한 나랏님 덕분에별별 고역을 다치르고 올겨울 감기로 죽다 살았시요	2/11 20:44

안계종

2020-02-11 22:54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심을 여쭙게 되네요.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도 전염병 때문에 고민 하십니다.
기본적인 예방 매뉴얼을 지킬 뿐 무력한 인류가 안타깝습니다.
끝까지 안전하시고 잘 대처하셔서 편안함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새봄이 가까이 와 있듯이 봄 처녀를 바라보며 나도 그랬으면 하고
깨끗하게 흠도 점도 없이 곱고 예쁘게 피어나는 새싹들과 꽃들 속에
향기로 아름답고 건강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모두가 그랬으면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시인님! 아름답게 건강히 지내십시오!
축복합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안개종시인님 오늘도 기분좋은일만 거듭나셨 습니까 가끔씩 들어보는 궁궁한소식 거듭 되오니 반갑구 감사하내유 봄내음 물기 오르는 줄기 마다 기운이 돌아나둣 시인님게서도 항상 건강하십시요	2/14 21:34

이동백

2020-02-12 20:22

유등자 시인님!
오랜만에 들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포근한 날씨였네요.
시인님!
며칠전에도 만나뵐 수 있어 많이
반가웠고요.
부지런한 시인님이시니 협회 행사와
지회 모임때마다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람니다.
함께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대한문인협회 소속이라 참 좋습니다.
시인님!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이동백 시인님 저도 무척반가왔습니다 세월이 흐르둣 우리 시인님들 자주배면서 줄겁게 지내시는것 더욱 큰 보람 됨일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말씀 잘 기억 해 두겠습니다	2/14 21:45

김정윤

2020-02-13 20:01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추운 2월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아름다운 건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의 횡포로 싸늘하게 식어가는 사회입니다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정훈 시인님 네좋은말씀 나느누어 주시고 하루의 고달품을 용기로 다듬어주시는 시인님게 감사드립니다 무쪼록 단비로 매른 나무를 씻겨주는 이줌의 날씨 이젠나라의 험상한 문제가 모두 가시길 기원하면서 감기 건강 조심 하십시요	2/14 21:41

신창홍

2020-02-13 21:48

유등자 시인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잘 계시죠?

먼저 안부를 여쭙는다는 것이
늘 한 발 뒤집니다.
그리고 잊지않고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중부지방도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마치 봄을 재촉하는 듯....
출퇴근 시간에 스치는 농가에는
벌써 비료 포대가 쌓이기 시작하고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합니다.

어수선한 시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신창홍 시인님 네 농가의한해를 걱정하셨내요 오늘도 기분좋은일만 거듭나셨 습니까 가끔씩 들어보는 궁궁한소식 거듭 되오니 반갑구 감사하내유 봄내음 물기 오르는 줄기 마다 기운이 돌아나둣 시인님게서도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14 21:36

이문희

2020-02-15 05:45

항상 친누이 같은 유등자시인님!
그동안도 평안히 잘 계시는지요?
말썽꾸러기 놈팽이가 되다니요?
모처럼 오래비 잎에 심술을 부려
보고 싶은 모양 이네요 ?

그 몹쓸 감기 몸살이 어쩌자고
고운 우리 누이에게 착 달라 붙어서
그리도 못살게 굴었남요?
마음씨가 너무 고와서 그래요

설상가상으로
신종코로나 공포가 연일
지구촌을 휘감고 도네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날마다 일취월장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한달이 넘도록 아까운 글
이핑게 저핑게 대지 말고
서재에 좀 올려주세용 -
깊어가는 이 밤도 축복받은
행복한 밤 되세요


유등자	존경 시인님 네 잘알겠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잘 적응 하며 건강하게 병원가지 말고 힘찬날만 활력있게 지내시요	2/18 10:44

박경남

2020-02-15 15:33

ㅅㅣ인님
세월의 흔적만 남기고
공감하며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셔야합니다.


유등자	박시인님 추운날씨에 방문 주셔서 반갑습니다 코로나신종 패렴에 각별히 주심하세요	2/18 10:41

박진표

2020-02-15 21:23

유등자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세요.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오늘은 새하얀 눈이 세상을 덮혀서 아침 햇살이 눈부시 네요 줄거운나날 힘찬하루 눈위에 발자국 남겨주시며 건강하세요	2/18 10:48

김정윤

2020-02-16 06:02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이른 새벽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며 동시에
다시 한해를 시작하는 시기 이기도 하고
그리고 계절 하나를 마무리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년중 가장 짧고
가장 많은 의미를 담은 달 이라고들 합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길 기대 해 보지만
오늘은 추위가 주말을 채우려나 봅니다
코로나 19 아직은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네 코로나 19가 갈수록 발악을 한가족 4명이 17일만에 병원도 모가보고 기다리다 죽었데요 너무 무서운 전염 꼭예방 조심하시고 가정에 안전 주의하세요	2/18 10:53

김토성

2020-02-19 16:14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진눈개비 내리던 날씨
화창한 봄이 와버린 것 갇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토성 시인님 코로나 19로 한창 불안한 마음 이시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도 단결 스트래스 없는 봄날 날마다 행복 하시길 요 감사합니다	3/3 12:07

장화순

2020-02-20 06:43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땅속이 아니 바람소리에 실어 오고 있는 시절
봄의 아름다움처럼 항상 밝고 아름다운 시인님
언제까지나 그 웃음 그대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건안 건필도요


유등자	장화순 시인님 다녀가심 반가워요 충청회 연습하느라 고생하시지요 건강잘조절 하시야 됩니다	3/3 12:10

김영전

2020-02-25 20:17

유등자 시인님 제목의 시에서 처럼 계절별 참으로 아름 답게 잘 표현에 감명 깊네요
시향에 젖어 잠시 머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유등자	김영전 시인님 오랫만에 찿아주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코로나19 로해서 복잡한 요줌 건강잘 챙기세요	3/3 12:12

박진표

2020-03-01 17:56

유등자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3월의 첫 날.
일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3월엔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코로나 19로 한창 불안한 마음 이시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도 단결 스트래스 없는 봄날 날마다 행복 하시길 요 감사합니다	3/3 12:08

유학수

2020-03-02 10:25

유등자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죠
아주 어수선한 날들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화사한 봄날 맞이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뜻깊게 애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등자	유학수 종친회 님 너무 오랫만에 뵈는것 아니가요 대문좀 열어놓고 지내세요 3월에는 봄꽃이 활짝 복많이 밭으시구요	3/3 12:15

유등자	유학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다건너 물새들은 자유롭게 오고가는데 온 세상 못쓸 전염 물질들이 들끌어 마음불안 하십니다 거리는 사람없는 평지가 뒤어가고 창살없는 감옥 살이 신세로 스트래스 후유중이라지요 조심하시고 막강한 책임은 나 스스 로 인지 하셔서 건강을 이겨 가세요 안부 놓고 갑니다 시인님	3/7 10:51

김정윤

2020-03-02 18:20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우리의 독립 선언은
삼월의 첫날이 되면 훈훈한 봄바람 처럼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만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싸늘하게
식어 가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파 옵니다
이모든 시련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 님 바닷바람 품고 향긋한 봄맛이 쑥쑥 자라는 요줌 달래쟁이 꽃다지 향기 품어 오르는 봄나물 취득에 보글 보글 끓는 구스한 입맛 을 돋굴 때 입니다 코로나 가 점점 더요란하게 용트림치는 어제 오늘도 건강조심 열심히 하십시요 해지는 저녁 놓을 감사드립니다	3/6 18:17

박흥락

2020-03-03 20:12

유등자 시인님!
서재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창밖에 봄은 왔건만
마음속에 봄은 언제쯤 오려나.
코로나19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요
이슬픈 봄에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 서재에서
마음의 안식 얻고
안부 전해 드리고 돌아 섭니다
시인님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홍락 시인님 다녀가 셨군요 이수산한 요줌 무순 대책을 세워서 라도 정신없이 확산데가는 코로나 전염을 막아야 하지요 정부가 속하고 것이 다르네요	3/7 10:12

최미봉

2020-03-04 17:24

시인님 좋은글 배람하고갑니다
많은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오랫만에 찿아 주셨네요 코로나 가 점점 더요란하게 용트림치는 어제 오늘도 건강조심 열심히 하십시요 해지는 저녁 놓을 감사드립니다	3/6 18:19

김토성

2020-03-07 12:55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우환없는 날 바라보며
건강챙기시길 바래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


유등자	시인님 우환 코로나19 건강조심 하세요 방문감사 드립니다	3/20 11:11

최명자

2020-03-10 13:13

사랑하는 시인님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건강은 괜찮은지 염려됩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시인님, 삶의 면역력을 높이는 날들로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유등자	최명자 아름다운 꽃분이 반가워요 건강해치질 않게 특히조심해요	3/20 11:13

문장우

2020-03-11 14:47

유등자 시인님 시감합니다
세월은 흔적만 겨울이 지나고보니
따스한 봄이 도래된것 같습니다
저만치 봄 꽃이 걸어오는데
코로나로 인해 봄이 봄이 아닌것
처럼 서성거리고 있나봅니다
모두의 가슴에 봄 꽃이 배달되길
소원합니다


유등자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스한봄날 건강과 행복을 염원합니다	3/20 11:14

박진표

2020-03-11 23:33

유등자 시인님!!!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수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늘 함게여서 기뿌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3/20 11:15

김병근

2020-03-15 21:42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시죠
코로나19 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고
난리인 가운데 맹춘은 강신에 봄노래 하건만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야 하니 심히 걱정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심 새겨 감상하며
잠시 서재에 머물며 글향에 취해 갑니다
강건하십시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846691956

이성구

2020-03-18 00:10

존경하는 유등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살짝 열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봄소식 가지고 왔나해서요

행복한 삶의 비결중 하나는 소소한 즐거움을 끊임없이 느끼는것입니다

꽃샘 추위에 바람까지 많이 부는 하루 였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수고하셨습니다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이성구시인님 오랫만에 뵙게되었네요 찾아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3/20 11:19

김정윤

2020-03-18 06:34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삼월도 반쪽이 되었습니다
거리마다 마스커를 싸려는 시민들의 긴 행렬만 보일 뿐
오고 가는 행인이 없는 거리에 가로수는 봄을 틔우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에 홀로 봄꽃이 피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찾아온 봄을 맞이 하면서
재앙을 이겨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조심 하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한참만에 뵙지만 새로운 봄의 향연에 코로나19구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3/20 11:21

최미봉

2020-03-28 09:12

한참 내려왔어요
배람하고 갑니다


유등자	초미봉 시인님 하참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잘계시고 건강하신지요 퍽 보고 십습니다 제가 의료 수술로 병원 신세를지고 있어서 활동을 제지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잘하고 나와서 밸게요	5/25 11:42

김정윤

2020-04-05 07:02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4월의 첫 주말 아침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로수 벚나무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파릇파릇 연두빛 나뭇잎이
작은 바람에도 고개를 흔드는 봄
이제 완전한 봄인것 같습니다
좋은 계절 코로나로 어렵고 힘들지만 계획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 님 참 오랫만에 뵙니다 4월도 가고 이젠 오월도 며칠이면 떠날437971533

김병근

2020-05-09 16:49

시인님 잘지내시죠

본 협회의 여름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한다니 무척 고맙고
다행이라 여겨 봅니다

모든 문우님들의
정겹고 아름다운 시간 마당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

시인님께옵서 서재의 고운 발걸음 감사히 생각하며
가슴에 시인님의 이름 석자 새겨 두겠습니다

시인님께서 집필한
곱고 아름다운 글 향이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삶의 위안과 용기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회가 주어 진다면 꼭 만나서
정겹게 인사올리겠습니다

지금 부산 기장에 봄비가
포도위를 거닐고 잿빛하늘이 무거워 보이네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앙망하오며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는 부디 조심하고요 건강하십시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무진 반가워요 코로나 19 잘 견더 나시고 건강하신지요 6월의 아카시아 꽃 처럼 향기나는 세뭘만 아름답게 보내세요	5/25 13:14

김상훈

2020-05-13 17:11

.
껍질이 벗겨진 계절은 다 어디로 가나
그 계절의 윤곽을 살균시키는 일은
누가 하는 걸까

다시 새로 돋는 잎들이 죄다
무엇 무엇과 누구누구의 전생이라면
한 방향으로만 달렸던 지난 삶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쯤
정착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장시간 서재를 비었다가
잠시 기지개를 켜고
인사차 들러 배람하고 갑니다.
행사 때 만나요.^^
.


유등자	김상훈 시인님 서재에 다녀가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세월 꽃처럼 아름답게 젊은의 고고 세월 속에서 평화롭게지내세요	5/25 13:18

조순자

2020-05-17 23:56

그리운 유등자 시인님!
긴 열차를 타고 한참을 하향해 왔습니다.
어이해 요즈음 뜸 하시온지요?
사뭇 그립고 그리운 시인님!
궁금합니다.
좀 쉬더라도 건강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귀한 시향에 시인님의 향기를 느끼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


유등자	감사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건강 잊지 마시고 행복한 세월 만 아름답게 나세오	5/30 13:00

김수잔

2020-05-20 04:17

유등자 시인님,

세월은 흔적을 남기고
삶이 흔적을
남기는 것 같아요
완행 열차를 타고
여기 까지 내려오는데
많은 흔적을 보면서
시인님의 아름다운
흔적을 볼수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김수잔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에요	5/30 13:01

김정남

2020-05-21 18:55

그러고 보면 이땅에 펼쳐진
사계절이 사람의 마음을
대신하며 늘 찾아오는듯 합니다
녹색과 다양한 칼라로
사방에 병풍친 봄날의 시간들이
다채롭습니다
늘 봄날의 아름다움처럼
행복하고 기쁜날들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시인님..


유등자	김정남시인님 고맙습니다 6월에도 태평 만수 무강 하세요	5/30 13:03

오철수

2020-05-28 14:28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해 11월 20일, (시) ‘아내, 를 끝으로,
무려 6개월이 지난 오늘에야 시인님을 찾아
인사드립니다.

그동안에는 구강종양을 앓고 있는 아내 곁에서
아내와 아픔을 함께하다 보니 미쳐 찾아뵈올
겨를이 없었습니다.

제 아내는 발달된 현대 의학으로도 치유가 불가능,
49일전에 제 곁을 떠났습니다.
어제 아내 묘소를 찾아 자녀들과 단출하게 49재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인사드리렵니다.
시인님!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정성 심어 올리신 옥고에 머무르다 갑니다.


유등자	오철수 시인님 허재에 다녀가섰 군요 늘 함게여서 반갑습니다	5/30 13:05

배삼직

2020-05-29 15:53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서재에 들러 가심에도 여태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옥고롤 올리신 시인님의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시향에서 잠시 쉬어가며
빛바랜 낙엽처럼 살다가는 이생 길이 되지 않으련다.는
마지막 귀절을 생각하니 가슴이 쨘해 뇌리를 자극합니다.
시인님의 서재 둘러보고 다음에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는 유월에도 녹음 우거진 푸른 향기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배삼직 시인님 오래도록 서제를비워둔 방에 일찍다녀가셨내요 고맙고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시인님	8/4 11:54

홍종화

2020-06-05 11:16

유등자 시인님!
제가 한동안 서재를 비워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안녕하셨는지요.
얼마전 시인님 외과수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디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인 없는 빈 서재에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유등자	홍종화 시인님 잘겨셨는지요 건강으로 병원 신세를 지다보니 서재도 닫혀 버렸네요 다시 볼수 있는날까지 장마절 여름힘내시고 건강 에 여념 없으 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8/4 11:52

홍종화 2020-06-07 09:25	유등자 시인님! 제가 한동안 서재를 비워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얼마전 시인님 외과수술 소식을 접했습니다. 시인님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 역시 시인님의 행복을 바라는 문인 중 하나입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하헌석

2020-07-28 12:28

은둔 생활을 옆에서 지켜보기 딱했는지
장마란 놈이 잠시 세상을 열어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
옥고에 올려 주신 글
한줄 한줄 마음에 담아 갑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유등자	하현석 시인님 다녀가심속에 늘생각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장마철 내내 건강하시고 줄거운여름 불평없는 행복 가득하시길요	8/4 11:48

박상현

2020-07-31 10:58

흐린 하늘에 솜이불은 바다의 물을 가득 머금고
장맛비로 길을 내어 지나갑니다
붉은 깃발을 펄럭이던 옥수수는 뜨거운 김을 뿜어내며
길거리 자판 위에서 누런 이를 가지런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청포도 익어가는 7월을 만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을 다 채웠습니다

코로나 19로 시작한 2020년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 한 해를 채워가는 듯하네요
모두가 지쳐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됐으면 좋겠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무덥고 비 많은 7월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의 시에 대한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의 새로운 8월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이 계셔서 저에겐 늘 배움이고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늘 존경스런 박상현시인님 빈방에 소리없이 다녀가셨네요 코로나 19 잘견듸시고 건강하게지내셨는지요 청포도 442583331

이성구

2020-08-05 01:27

서울을 비롯해 경기북부와 강원도쪽에 많은폭우가 예상된다네요 집중호우로 집주위 침수된곳이 없나 살펴보세요 폭우와 무더위와 코로나19 삼중고로 고생들하십니다
존경하는 유등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이성구 시인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창아철 피해 없는 정돈 잘하시고 건강과 행복한나날 됫니ㅣ요	8/8 13:56

이문희

2020-08-26 05:08

늘 그리움인 유등자시인님!
남매같던 옜 정이 그립습니다
그 동안 무슨 연고 있으신지요?
팔순의 저도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일어서면 안되나요?

50여일에 이르는 사상 초유의
장마비와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19의
공포와 함께 또다시 그 어느때 보다
위력이 거샌 태풍 "바비" 가 한 반도를
향하여 북상중에 있다니 시름이 큽니다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부디 유비무환하시어 건강관리
잘하시고 온 가족 모두가 늘 건강
하시고 복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
거듭 변함없는 따뜻한 배려와
은혜로운 사랑에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등자	감사합니다 시인님	11/26 16:30

최미봉 2020-09-08 06:26	시인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서재에 왔어요 오고 배람하고 갑니다 건강하시죠

최미봉

2020-09-15 17:08

유등자 시인님 반가워요
추억은 아름다워요
미국에 오랫동안 다녀오셨어요
자녀가 있으신가요^^
코로나 때문에 걱정입니다 건강유의 히시고요
고맙습니다 한국에 나가면 고전무용 가르쳐주세요
기대합니다


유등자	저도 엘래이에 나온지 한참되었어요 시간되면 찿아뵐게요 시인님	11/26 16:29

이세복

2020-09-16 18:52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날씨가 아침 녘으로 아주 다르고 스산합니다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싫어지는 계절입니다
이제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이 되시길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은 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를 잘하시길
바라며
고운 글에 마음을 두고 갑니다.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6 16:26

하헌석

2020-09-30 20:02

시인님 안녕하세요
삶에 시간을 산에 적을 두고 지내다
명절이란 핑계로 하산 길에 받은 인사를
같이 나누고자 짧은 글을 올립니다
추석에 뜨는 달은 일 년 중 가장 밝은 달로 소원을 잘 들어주는 달이라고 하네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 연휴만큼은 힘든 일 모두 잊고 좋은 생각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6 16:24

최미봉

2020-10-03 18:52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코로나 종식 되었음 좋겠어요
한국에 나가고 싶어요
연휴 가족들과 모여서 좋으셨겠어요^^
멋진 시인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유등자	최미봉 시인님 반가워요 오랫동안 미국에 있으니 뵐수 있을거예요	11/26 16:22

이세복

2020-10-28 12:04

차가운 소슬바람에 가을은 무르익어 맥없이 손을 놓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 감합니다
환절기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따뜻한 가을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감사합니다	11/26 16:30

홍종화 2020-12-16 13:05	유등자 시인님! 서재에서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건강히 안녕하셨는지요. 이제 너무나도 차가워진 한겨울 기운에 힘겹고 끝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과거의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김정윤 2020-12-22 20:43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인님 ! 너무나 어렵고 힘든 한해 였습니다 그나마 대한문인협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한 올 한해가 너무나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남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성구 2021-01-01 00:21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제는 딸랑 하루 남았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안부를 묻고 전할 수 있어 즐거웠고요 행복했습니다 저와의 소중한 인연을 나누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살았다는 것은 행복이고 또한 감사입니다 전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떠올리고 싶지 않는 2020년 기억 코로나 19 사태의 그늘에 묻혀 모든 일상이 흐트러지고 여러 가지로 불편함 속에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춘 상태로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허탈한 마음이지만 요즘 코로나 백신의 관심이 높은데 하루빨리 공급이 되어서 접종할수 있도록 염원해 봅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마지막 하루인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성구 올림

이세복 2021-02-05 11:51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년과 같은 명절은 아니지만 따뜻한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복주머니를 두고 갑니다 따뜻한 봄을 맞아 강건하시고 가정에 경사스러운 날들이 줄을 이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미봉 2021-02-16 18:19	댓글이 너무 길어 한참 내려왔어요 건강하시지요? 고운 글 행복하게 읽었어요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지피시길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 💜

하헌석 2021-02-20 19:25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간간이 접속되는 와이파이 신호에 따라 곱게 집필하신 글을 읽고 봄소식을 맞이하려 질퍽한 흙길 따라 걸음을 두지만 천근만근으로 느껴지는 무게가 저에겐 아직 속세의 봄은 멀었나 봅니다 그러다 보니 부족한 글귀가 마르기도 전에 다시 입산합니다 온도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향필하십시오

전남혁 2021-03-06 06:36	유등자 시인님 처음 서재에 들리는 것같습니다 어려운 시간들이었지만 이제 봄이 눈앞에 왔듯이 우리의 희망도 가까이 오나 봅니다 오랜시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 사람들이 기지개를 펴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들르겠습니다

서현숙 2021-05-13 21:38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의 고운 詩 읽으며 마음 쉬어갑니다. 가정의 달 오월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학수 2021-05-23 10:11	유등자 시인님 참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길고 긴 겨울이 지나 꽃이 피는가 싶더니 어느새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더위가 심각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많이 송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남혁 2021-06-30 15:27	안녕하십니까 유등자 시인님 그간 무탈하신지요 저는 두어달 아파서 치료하느라 서재를 닫고 있었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박경표 2021-10-07 19:30	역시 흔적만 남긴 가을의 첫글귀가 마음에 듭니다. 가을을 멋있게 표현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여기저기 단풍이 만발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아파트 뒷산은 법화산인데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습니다. 좋은 시속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 빗소리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