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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9-04-10 11:03

ㆍIP: 119.xxx.194

종갓집 며느리 /유등자

목련화 터칠 이른 봄 🌱
처음 보았던 당신의 모습
조그마한 키에 영롱한 눈빛
꽃가마 타고 시집간 어여쁜 새색시
오 형제에 맏이라는 무거운 별자리*

고령 어른 삼대 모시고
집안 쌓인 정에 온몸 불사르고
새벽부터 짖어대는 까치의 설움
살바람 부뚜막에 젖은 행주치마 자락
구스 한 가마솥 누룽지로 배 채운 자리*

밤 되면 참깨처럼 쏟아지는
서방님 팔 베개에 곯아떨어진 여인
창공을 나는 수많은 좌절도 있으련만
부모 형제 내리사랑 축복받은 자리*

조상님 차례 곶감 대추 줄이은 손주들
대 가족 성황리에 바가지 긁는 소리
꽃피는 봄 되면 구름에 젖은 이슬 밝고
다람쥐가 되어 고개 넘어 논밭으로.....

열심히 삶을 지탱해오신 팔십 인생
종갓집 복 많은 맏며느리 힘든 자리*
봉순이 형님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두분 사랑합니다

............................................................

이십 전에!!
시댁 아버지 삼 형제 중 제일 큰집
아들 오 형제 중 맏며느리로 무스 한
벽을 넘어 우애를 잘 지켜온 분입니다^

김동철

2019-04-10 14:24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종갓집 며느리 "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인연도
텃밭 이랍니다
그래서
가꿈이 필요합니다

마음 밭에
어느 날 설렘이라는
작은 씨앗을 심어놓고 ...

사랑은
태양이 되고
배려와 양보를 비료삼아 ~

기다림이란
물을 주어야 만
환희라는 꽃이 피어납니다

웃음이
가득한 시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김동철시인닝 사랑은 태양이 되고 배려와 양보를 비료삼아 ~ 기다림이란 물을 주어야 만 환희라는 꽃이 피어납니다 네시인님 멋진 댓글로 배움을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꽃샘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 합니다	4/12 06:54

강한익

2019-04-10 19:43

존경하는 유 등자 시인님!
종갓집 며느님의 아름다운 삶의 애환
곱게도 그려내셨습니다.
일년이면 수십차례 조상의 제를 모시고 흐르는 땀 방울
옷 소매로 닦아내는 종갓집 며느님의 애환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안 향필을 기원 합니다.


유등자	강한익시인니 내용을 읽어주시고 참회를하시네요 고맙습니 다 언제나 함게 보듬이 주시는 성의에ㅏㅁ사드림니다	4/12 06:57

박외도

2019-04-11 15:07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피고 새 울고 벌 나비 꽃을 희롱하는
희망의 봄이 다시 찾아 왔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독 하였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고운 시 많이 집필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유등자	박외도 시인님반갑습니다 시인님도 이봄후회없는 넉넉한 시간으로 기뿌고줄겁게 지네시고 건강하세요	4/13 06:51

박진표

2019-04-11 18:49

유등자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목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유등자	박고신시인님 잘지네시고 평한 하세요 늘 고맙고 갑사드립니다 꽃샘을 괴롭히는 날씨 추위가 쌀쌀 건강에 유념하세요	4/13 06:55

김정윤

2019-04-11 19:44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종갓집 며느리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습니다

눈이내린 사월의 봄을
바라봅니다
피지못한 꽃망울의 아픔을
순리를 역행하는 기상이변의
무서운 자연 재해를 다시한번 절감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뱌랍니다


유등자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종갑집을 다녀가셔서 손등이 터진 며느리 심정을 잘 아시네요 참으로 역겹고 고생 고생 힘들게 잘참고살더랍니다 고맙습니다	4/13 06:59

오철수

2019-04-11 19:54

유등자 시인님~~
“종갓집 며느리”
옛날 우리 조상님들의 삶을
알뜰히도 지펴놓으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시인님~~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세요.


유등자	오철수신님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지리산 에와서 2박 하고있는데 이곳어는 벗꽃들이 모두떨어져서 길바닥이 꽃가루 천지랍니다 쌀쌀한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웃는 날만되세요	4/13 07:15

하헌석

2019-04-11 20:26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비 내리는 4월 2주
일과를 마치고 차 한잔과 더불어
옥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
꽃샘추위로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유등자	하헌석 시인님 오랫만에 뵙니다 샴윌 사월연달아 가지각색 꽃들이 용트림하며 피고 집니다 이봄충분한 힐닝으로 줄겁고 활기차게 보네세요 감사합니다	4/13 07:23

안계종

2019-04-11 21:05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늘 관심 가져주시고
덕담의 댓글로 마음 전해주시니
황송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작게 느껴지는 조국이지만,
지역에 따라 일기 기온이 다르네요.
꽃이 만발하나 꽃을 시샘한다는 추위로 눈이 내리니까요.
역시 염려해주셨듯이 감기를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바람 없는 날은 미세먼지로 외출이 번거롭고,
바람 부는 날은 추위로 움츠립니다.
그래도 갈 길은 가야 하기에
오늘도 한걸음 내디뎌 봤습니다.
이제 내일을 위한 편안한 자리로 부르니
오늘 밤도 분한 마음도, 힘든 몸도 뉘우고
웃음 머금고 쉬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뵐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

의미 있는 글에서 가족애를 느낍니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지리산 에와서 2박 하고있는데 이곳어는 벗꽃들이 모두떨어져서 길바닥이 꽃가루 천지랍니다 쌀쌀한 꽃샘추위에 건가 유념 하세요 시인님	4/13 07:18

박상현

2019-04-12 12:55

벚꽃은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봄으로 열리고
진달래 향은 양지바른 곳 위에서 번지어가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눈길 가는 곳마다 꽃잎이 한 바구니입니다
이런 봄날에 시인님의 따뜻한 뜰에 잠시
시인님과 소통을 하고 가니 기쁨 한가득 입니다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소중한 시 한 편 마주하니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할게요
싱그러운 주말 보내세요


유등자	박상현 시인님 시인님 다녀 가셨 네요 샴윌 사월 연달아 가지각색 꽃들이 용트림하며 피고 집니다 이봄 충분한 힐링으로 줄겁고 활기차게 아름다운 세월 보네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3 07:28

고지영

2019-04-13 03:58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고지영 시인님 다녀 가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174868919

조순자

2019-04-13 04:11

천사 같은신 유등자 시인님!
곰게 지으신 시 '종가집 맏며느리'
기쁨으로 배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도 팔벼개 그 사랑이 있어
더 잘 견디셨겠지요. ^^
물론 본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겠지요만.

'밤 되면 참깨처럼 쏟아지는
서방님 팔 베개에 골아떨어진 여인
창공을 나는 수많은 좌절도 있으련만
부모 형제 내리사랑 축복받은 자리*'

아름다우신 마음으로
곱게 지으신 시 잘 배감하며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온종일 웃으시며 지내셔요.


유등자	죄순자 시인님 잘지네셨어요 저는 2박 삼일 지리산 잔라도 노고단에 왔어요 세미나에 108583776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종갑집을 다녀가셔서 손등이 터진 며느리 심정을 잘 아시네요 참으로 역겹고 고생 고생 힘들게 잘참고살더랍니다 고맙습니다	4/13 07:10

고경애

2019-04-13 16:26

맏며느리의 버거운 무게를
곁에서 그리 곱게 봐 주시다니요
고운 마음 펼쳐놓은 글 밭에서
맏이의 무게에 존경을 더합니다


유등자	고경애 시인님 맏며느리 집에 벅찬 일감 수고롭운 말씀으로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버꽃잎이 날리는 요줌 알래기 조심하세요	4/15 18:26

정찬열

2019-04-13 21:49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잊지 않고 제 서재를 노크하심에
감사함을 잊지 못합니다.

곱게 집펴놓으신"종가집 며느리 "
내공깊은 시심에 쉼하다 갑니다.

4월도 중순의 문턱에서 고르지 못한 날씨가
불붙는 봄꽃을 힘들게 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알차고 보람있는
기해년의 봄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유등자	정찬열 시인님 네 여자는 종갓집 며느아를 부담스러워 했지요 많은제사도 문제고 함게 성원을 염여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4/15 18:29

신창홍

2019-04-13 22:51

유등자 시인님,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시죠?

"종가집 며느리"
아무나 할 수 없는 자리를
꿋꿋히 지켜 오신 분이 보시면
마음의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한편의 단편 소설이 따로 없습니다.

4월이 중순으로 접어 들면서
온누리는 봄의 정점에 있는 듯 합니다.
생명이 숨쉬는 소리들이
아우성 같은 계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신창흥 시인님 190447477

유등자	시인님 또 오타가 나와 삭제가 안되어서 서재로 이동할게요 죄송합니다	4/15 18:34

김토성

2019-04-14 13:5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봄의 따뜻한 봄바람 풀잎향기 짙어갑니다
올려주신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 글 보게하심 기쁨입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시니 영광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유등자	김토성시인님 종갑집에 방문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봄 날씨에 꽃처럼밝은 날만 되시고 건강하세요	4/15 18:38

정회선

2019-04-14 19:31

유등자 시인님

좋은 봄날입니다
꽃 처럼 날마다 웃음 짖는
행복한 날들로 채워 가시고
늘 건강하세요,


유등자	장회선 시인님 늘 146923153

이문희

2019-04-14 21:41

늘 고우신 유등자시인님!
여간 반갑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신
고운 흔적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상님 차례 곶감 대추 줄이은 손주들
대 가족 성황리에 바가지 긁는 소리
꽃피는 봄 되면 구름에 젖은 이슬 밝고
다람쥐가 되어 고개 넘어 논밭으로.....

"종갓집 며느리" 간절한 엄마 그리움
정성으로 빚어내신 아름다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러 갑니다

을력 춘삼월도 초순이 지난 요즈응
때 늦은 꽃샘추위가 예사가 아닙니다
부디 건강조심 하시옵고 온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며 날마다 향필
하시기만을 간절히 기원 합니다


유등자	이문희 시인님 반가습니다 늘부담있는 말씀으로 신경 써 주심 갚사드림 니다 편한 저녀시간 맛난 식탁에서 행복한 자리 함게하세요	4/15 18:44

김인숙

2019-04-14 23:42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종갓집 맏며느리
아무나 못하는 자리이지요
존경스럽습니다
자자손손 화목하고 아름다운 가문을
이루어 가시는 축복의 통로이십니다


유등자	김인숙 시인님 고마워워 우리 여자들이 책임자리는멀리 하는데요 참보기가 민망스러울 따름이지요	4/15 18:46

박상철

2019-04-15 09:37

시인님
날씨의 변덕이 심한
잔인한 4월이 지나가고 있네여.

향기롭게 지피신글 배람하고 갑니다.

시를 쓴다는 것이 갈 수록 어렵네요.
쓰면 쓸수록 참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를 쓸 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기사 시를 너무 술술 나와도 겁이 날 때가 있습니다.
아무튼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안의 무엇인가를 내 놓아야 쓰여지는 것은 맞습니다.

변덕이 심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유등자	박상철시인님 그렇죠 어렵다 생각하면 더욱 머리를 쪼아려 집니다요 그저편한 마음으로 순조롭게향필 하세요 지금 저녁시간 행복한 식탁 되시어요	4/15 18:49

박경남

2019-04-15 16:45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종부가 얼마나 힘든자린 인지 알기에
고개 숙여집니다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유등자	박경남 시인님 네 오죽하야 저의 친정에 제사가 9분 인데 어머니가 맏아들 사위를 안본다고 하셨지만 저도 장남 결국은 팔차인가 봅니다 당하면 모두 다해결책이 나옵니다	4/15 18:53

김영수

2019-04-16 13:16

시인님 안녕하세요.

종갓집 며느리

즐거이 배랍합니다.
종갓집 며느리 말만 들어도 고개가 절로 흔드는
무거운 짐을 떠 맏아 지고서 순교자처럼
곧은 길을 가는 고독한 순례자 같은 이름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유등자	김영수 시인님 꽃바람 에 마음심란 하시지요 함게 벗꽃매화 꽃따러 가세요 서로이해 하면서 의존하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4/16 22:20

주명옥

2019-04-17 08:39

유등자 시인님!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옛부터 맏이는 하늘이 내린다고 하지요
어렵고 힘든 자립니다.
곱게 내리신 종갓집 며느리~
존경을 더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늘 건강하시구요
고운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주명옥 시인님 참 오랫만에 뵙네요 벚꽃도 지고 새순 돗아나는 녹색 세상으로 변해 갑니다 좋은밤되시고 잘자는거요	4/17 21:06

박진표

2019-04-17 08:41

유등자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줄거운날 되시고 건강하게 지네셨어요 날씨가 너무좋아 초여름같어요 벚꽃도 지고 새순이 돗아납니다 고운밤편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4/17 21:03

홍재륜

2019-04-18 21:46

유등자 시인님 ~
바른 걸음 합니다

종가집 며느리 아무나 하나요^
여인네들의 우애나 남정네들의 의리나
그 속내 나름은 같을 것입니다...

편한 날 행복한 날만 지속되시길요^


유등자	홈재륜 시인님 그렇죠 위애 라는 표현이 쉬운건 아니죠 형제들이 서로 협죠로 집안이 편안하고 내죠를 잘하무로 위애가 돈득 하지요 감사합니다	4/19 11:28

김병근

2019-04-19 01:48

연둣빛 햇살에 익은
겨울 나목에도 나비 같은 새싹이 돋고

벚꽃진 4월도
어느새 오월의 목단꽃 그리움 쫒고 있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시인님

바쁘신 와중에도
불 꺼진 서재에 불 밝혀 주시고

격려와 위로의 말씀으로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름 하고자 하는 꿈을 찾아
열정을 쏟고 있지만 녹슨 뇌가 무척
아쉬움으로 무척 힘이 듭니다 힘찬 응원 해주십시오

아침의 맑은 바람과
호박빛 밝은 햇살처럼

시인님의
아름답고 고운 시심의 글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신 모습으로
힘찬 일상 열어 가시고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깊은 밤 시간
시인님의 서재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리고요

감기 조심하십시오 유등자 시인닝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좋은아침 다녀가셨네요 시인님의 열심히 사시는노력 부럽습니다 무순일을 하시던 무사 대통하세요 공부를하신다 했는데 좋은 논문적인 경적을 깊이 올려주시고 늘 친민한 계힉 성공하시길기원 할게요	4/19 11:24

꽃들의 환란 한 축제

누룩 검사 나온 면직원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2	세월은 흔적만 남기고	205	유등자	2020-01-05

121	가을 빗소리와 나	148	유등자	2019-10-02

120	가을의 문턱 에서	71	유등자	2019-08-25

119	잠 못 이루는 여름사냥	52	유등자	2019-08-09

118	흔적만 남기고 가는 세월	59	유등자	2019-07-25

117	신록의 녹음 우거져 내린	69	유등자	2019-06-28

116	상여 대 떨이 만가 /유등자🕯	8	유등자	2019-06-28

115	청춘시절 낚시에 빠진 사람	36	유등자	2019-06-20

114	비워진 딸의 허허한 방 🎀	48	유등자	2019-06-14

113	장날 개 목줄 끌고 가던 큰딸	33	유등자	2019-06-12

112	단비내리는 6월 초	26	유등자	2019-06-09

111	독도 /유등자🇰🇷	4	유등자	2019-06-09

110	미국 그랜드 캐년 국립 공 원🏆	32	유등자	2019-06-05

109	미국 태평양 바다 여행	52	유등자	2019-05-27

108	치유 받는 마음	57	유등자	2019-05-20

107	말다툼 /유등자🎁	47	유등자	2019-05-14

106	쌍둥이 시 아번님 사랑	5	유등자	2019-05-14

105	천명의 고개길	48	유등자	2019-05-08

104	삼 총사 시부모님 들	57	유등자	2019-04-29

103	꽃들의 환란 한 축제	61	유등자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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