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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3-02-01 14:40

ㆍIP: 119.xxx.72

삶의 무게

박진표

우리들
삶의 무게는
얼마나 나갈까?

아파한 만큼
무거울까
아님
아파한 만큼
가벼울까

낯선
이 세상에 태어나
삶을 알아가고 배움 하며
아이야 어른이 되어라

매 순간 가슴 시리게 찾아오는
하루하루 눈부신 날들을
너 오늘도 더하고 빼가며 노래했구나
너 오늘도 더하고 빼가며 흘러갔구나!

박희홍

2023-02-01 15:5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매 순간 가슴 시리게 찾아오는
하루하루 눈부신 날들을
너 오늘도 더하고 빼가며 노래했구나
너 오늘도 더하고 빼가며 흘러갔구나!‘라는
’삶의 무게‘에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정갈하게 피워낸 글꽃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비랍니다.

햇볕은 따사로우나 응달로 들어서면
바람으로 인하여 춥습니다.
아직은 겨울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2월은 그 어느 때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2월의 하늘 위에 인자하게 웃고 있는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일교차 크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웃음 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2/9 16:36

염규식

2023-02-01 17:13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오늘은 2023/2월의 첫날입니다
항상 열정적인 왕성항 시심으로 서재를 빛내시는 시인님
건강챙기시구요 한해동안 세운 계획 잘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으로 지으신 시향 감사히 배람하며 다녀갑니다
오늘도 승리하며,감사하는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작품 수고많으셨습니다, 향필하십시요---*


박진표	염규식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 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9 16:38

황영칠

2023-02-01 17:26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놀라운 시 "삶의 무게"
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항상 깊은 시의 세계를 표출하여 훌륭한
작품을 발표하시는 시인님의 서재에 오면
향기가 그윽합니다.
시인님의 시에서

"매 순간 가슴 시리게 찾아오는
하루하루 눈부신 날들을
너 오늘도 더하고 빼가며 노래했구나
너 오늘도 더하고 빼가며 흘러갔구나!"

참으로 열심히 살아온 시인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진표	황영칠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왕이면 긍정의 생각으로 언제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늘 이쁘게 봐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2/9 16:40

김영수

2023-02-01 17:30

시인님! 안녕하세요.
나뭇가지에는 어느새 푸르른 빛이 이미 봄이 온듯 합니다.
이제 머잖아 새싹이 돋아나고 꽃도 피겠지요.
그래서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을 꽃피우겠지요.
삶에 무게 감사히 배랍하며 머물다 갑니다.
그리고 제4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십시요.


박진표	김영수 시인님!!! 그럼요. 자연은 어김없이 그 약속을 지키며 순환합니다. 초록의 봄이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축하 감사하고요.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9 16:41

최이천

2023-02-02 06:49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봄바람은 꽃망울을 싱숭생숭 흔들고 있습니다
매화꽃망울이 꽃잎으로 터질 듯 물이 올라있습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삶의 무게
매 순간 가슴 시리게 찾아오는
하루하루 눈부신 날들을
너 오늘도 더하고 빼가며 노래했구나
너 오늘도 더하고 빼가며 흘러갔구나!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조금씩 싹을 틔우는 초록의 노래가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9 16:43

민만규

2023-02-02 08:19

삶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가벼울까
무거울까
결국은 마음의 무게이겠지요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꽃향기가 풍겨오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박진표	민만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이 건강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2/9 16:44

장계숙

2023-02-02 09:16

오늘 아침
삶의 무게를 느껴봅니다.


박진표	장계숙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서재에서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앞으로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9 16:45

주응규

2023-02-02 15:33

고웁게 지펴놓은 시 향 음미합니다
벌써~ 2월입니다
입춘도 이틀 남았습니다
좋은 기운으로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향으로 봄 맞이 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입춘이 지난 2월의 하늘이 참 곱고 이쁨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9 16:46

배정숙

2023-02-02 15:39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삶의 무게
가벼울까
무거울까
저마다의 삶의 무게
어깨는 짓누르지 않게
발걸음 가벼운 무게
매일 매순간 무겁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시인님 좋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발걸음 가볍게 행복한
2월 되세요.


박진표	배정숙 시인님!!!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신 시인님 그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시인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9 16:47

신창홍

2023-02-03 23:51

박진표 시인님,

오늘은 묵직한 주제가 마음을 가라 앉히네요.
결국은 간절한 마음으로
상대에 대한 바램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2월 첫 주말, 입춘입니다.
누가 뭐래도 봄은 성큼 우리곁에
와 있습니다.
늘 봄기운 가득한 따사로운 작품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시간은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어느덧 2월. 이제 머지않아 파릇한 새싹들의 재롱 잔치 열리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2/9 16:49

김상훈

2023-02-06 03:05

.

아주 처절하게 혼자여서 차라리 튼튼한
겨울 나목

지난 시절의 푸르름이
결코 헛된 발걸음이 아니었다는 듯
움츠러든 지상의 모든 것들에게
잊힌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니라며
봄을 낳을 복심을 채운다

시인 님,
시간에 쫓겨 복사 글을 남기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틈을 내
올려주신 글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박진표	김상훈 시인님!!! 희망의 초록을 품고 있는 겨울 나목들의 인자한 미소가 봄소식 머지않아 전해주겠지요.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9 16:51

김정윤

2023-02-06 09:1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년중 가장 크고 밝게 보인다는
정월 대보름도 지났습니다
기승을 부리던 한파도 물러가고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좋은 기운이
가득 넘쳐 흐르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곱게 집필하신 시 - 삶의 무게 - 배독하고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 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2/9 16:52

배정이

2023-02-07 08:44

박진표 시인님,
무겁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행복한 시인의 나날 보내세요.


박진표	배정이 시인님!!! 먼저 제7시집 출간 축하합니다. 독자분들께 사랑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지금처럼 씩씩하게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9 16:54

김정남

2023-02-08 07:54

세월 앞에 우리는
늘 연약한 아이가 아닐까요?
흘러가버린 세월도
앞으로 맞이할 세월도
모두가 버거운
인생의 무게 일수가 있으니까요
허다한 세월 속에서
내 마음이 무거워질 때면
어쩜,
이미 남이 되어버린
내 편이 아닌 바람 같은
기체가 되어
다른 사람의 사랑을 갈구하는
존재 같기도 해요
내 어깨가 무거워질 때
깃털처럼 가벼워진 날도
세월은 그래도
고고히 자기의 길을 가는듯합니다
내리신 <삶의 무게>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한 삶의 무게에 올라서가는
하루 보내시길 기대합니다
시인님..


박진표	김정남 시인님!!! 감성이 풍부하신 시인님. 그렇습니다. 삶의 그 무게가 무겁든 아님 가볍든 우리는 자기 길을 가며 노래합니다. 시리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삶이기에 소중히 여기며 낮은 마음으로 불평 없이 감사하며 그리 살고픕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2/9 16:57

여관구

2023-02-08 17:54

" 우리들
삶의 무게는
얼마나 나갈까?"

시인님의 인생을 우려낸시
'삶의 무게'를 마음에 퍼 담으면서
가벼워진 내 인생의 무게를 느낀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을 때가 되니 마음이
얼마나 가벼운지요.
마음의 무게 때문에 삶의 무게가 무거운것 같아요.
시인님 이제 봄으로 다려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오랜만에 다녀가셨군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일교차 큰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남은 오늘도 행복입니다.	2/9 16:59

그렇게

까치설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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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생애	24	박진표	2023-01-01

920	시인의 찻잔	32	박진표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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