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지원 / 어머니의 향기 / 시낭송 / 최연수
ㆍ작성일: 2015-12-15 14:21	ㆍ추천: 0	b1e8c1f6bff8.jpg (175KB) (Dow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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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좌

2015-12-15 14:47

김지원 시인님의 고우신 시 "어머니의 향기" 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시고
최연수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더 빛나는
작품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이루시길요 ~^^*


김지원	고맙습니다 오늘도 역시 첫방문이시네요 커피를 유난히도 좋아하셔서 저랑 때마다 마주 앉아 한잔씩 나누셨는데 올봄에 아주 멀리 가셔서.... 이제는 커피향기 속에서 그리움으로 남으신 어머니께 드리는 글입니다 최연수낭송가님께서 제마음을 잘 헤아려 멋지게 낭송해 주신 덕분에 어머니께 기쁜 마음으로 향을 피워올립니다	12/16 23:35

최연수	김강좌시인님,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12/17 08:55

김이진

2015-12-15 15:21

김지원 시인님!

시인님의 詩『어머니의 향기』
대한문인협회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최연수 낭송가님의 울림 어머니의 향기되어 가슴을 적시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지원	김이진시인님 감사합니다 최연수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 덕분에 제 시가 빛을 봅니다 함께 해주시고 격려의 말씀 전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추운 날인데 건강 유의하시고 따스하게 지내세요	12/16 23:39

최연수	김이진시인님.격려해주시니 수줍움에 용기가납니다. 감사합니다.	12/17 09:01

권태인

2015-12-15 16:22

김지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최연수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수놓여진 어머니의 내음에 흠뻑 빠져보았습니다.


김지원	어머니내음은 누구에게나 특별하지요.... 추운 겨울도 훈훈하게 만들수있는 마법의 힘이 되기도하구요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날 보내시고 향필하시길~~~	12/16 23:46

최연수	권태인시인님..살포시 고개내민 햇살만큼 마음이 따뜻해짐니다.감사합니다.	12/17 09:11

최연수

2015-12-15 16:32

김지원시인님~~시인님의.시를 낭송하게될줄~~영광입니다.그리구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저도 한없이 기쁘네요 잔잔한 감동으로 포근함을 주는 연수씨의 낭송으로 어머니께 인사올릴수있어서 저도 기쁨니다 고마워요 동행하는 이길에서 잡은 손길이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12/16 23:48

정찬열

2015-12-15 16:43

김지원 시인님 "어머니의 향기"
우수작으로 선정 되어 축하드립니다.
최연수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시향이 더욱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지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차게 눈발이 날리던데 잘지내고계시는지요 추운 가슴을 녹여주는 우리들의 어머니 세상은 모든 이들의 힘이고 지표가 되기도하지요 따스한 커피로 몸과 마음을 덥힐수있으니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12/16 23:54

최연수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기롭고 즐거운하루되세요.	12/17 09:20

김광섭

2015-12-15 17:39

김지원시인님 우수작
"어머니의 향기" 선정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최연수 낭송가님도 수고 수고 ^^** 많으셨습니다.


김지원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16 23:55

최연수	김광섭시인님.감사합니다. 첫 대면인데 격려를해주시니 용기가납니다.	12/17 09:26

임재화

2015-12-15 20:24

김지원 시인님의 "어머니의 향기"가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과 최연수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멋진 시향 뿜어내도록 할께요 시인님께서도 새해에는 원하시는 바 꼭이루시고 문운창대하길 기원합니다	12/17 00:01

최연수	임재화시인님.부족함속에서 시작했는데 용기주시니 감사합니다.	12/17 09:29

김선목

2015-12-15 23:29

김지원 시인님! "어머니의 향수"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시어
최연수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낭송시가 창작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이기서 또 뵈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낼모레면 행사네요~~~ 환하신 모습으로 우리 문협의축제에 함께하시길 바라옵니다	12/17 00:04

최연수	김선목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은글을 낭송으로보답하는 영광을 갖고십습니다.	12/18 10:05

박태임

2015-12-15 23:36

김지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찻잔에 어리는 어머니의 모습에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됩니다
어머니의 향기처럼 곱게 피워내신 최연수
낭송가님의 낭송도 잘들었습니다


김지원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 이렇게 만나니까 느낌이 새롭습니다 언제나 편안함을 주시는 태임 낭송가님의 온기 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내년에도 또 내년에도...오래오래 함께 고운 시향에서 행복하기를 바래요	12/17 00:07

최연수	박태임낭송가님~같이동행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낭송가님의 멋진낭송 늘~~기대할께요.	12/17 09:35

황은경

2015-12-16 00:16

김지원 시인,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이지요?
"어머니의 향수 " 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어
낭송됨을 축하드립니다
최연수 낭송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지원	그러게요 오랫만이라 그런지 더 반갑네요 잘 지내고계신거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그런건지 제가 무심한건지 안부도 못 전하고.. 너그런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낼 모레 행사때 뵈면 힘차게 안아드릴께요~ ㅎㅎㅎ	12/17 00:13

최연수	황은경시인님~~예쁘시네요^ 기회가되면 고운시로 만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2/17 09:38

박정근

2015-12-16 09:26

김지원 시인님
님의 고운 시 "어머니의 향기"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시향을 더욱 빛내주신 최연수 낭송가께도 감사드리며
두분 모두 추운 날씨에 더욱 건강하시며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연수	박정근시인님.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걱려해주신 만큼 울림있는 시낭송으로 다가가겠습니다.	12/17 09:40

김지원	네에 시인님께서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라오며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12/18 14:58

박영애

2015-12-16 12:48

오늘은 낭송가가 아닌 시인님으로 이곳에 함께 했네요.^^
'어머니의 향기' 고운 시심속에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절절히 묻어나네요.
시인님 그 고운 마음처럼 인자한 어머니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더불어
최연수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타고 들려지는 시향이 참으로 촉촉합니다.
낭송가님 앞으로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두 분 모두 맛점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최연수	박영애시인님,낭송가님~~감사합니다. 늘~용기주시고 환하게 반겨주셔서~~ 늘~감성풍부한 낭송기대합니다^	12/17 09:44

김지원	세상의 어머니들이 다 그러하시겠지만 우리 어머니는 정말 고우신 분이었죠 제 기억 속에 한번도 화내시는 모습도 큰소리도 없고 다소곳한 잔잔한 미소만 가득하지요 온갖 힘든 일도 어머니의 미소 속에서 다 녹았지요 항상 곁에서 격려 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2/18 15:01

장계숙

2015-12-16 18:02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어머니의 향기~
우수시로 선정되셔서 기쁩니다.
고운글 아름다운 시 낭송으로 감상하니
감동이 두배입니다.
좋은글 많이 보여 주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최연수	장계숙시인님.감사합니다. 울림이 있는 낭송으로 다가가겠습니다.	12/17 17:41

김지원	자주 뵈오니 정이 드네요 ~ㅎㅎㅎ 이렇게 들려주셔서 따스한 눈길 주시니 이겨울 추위가 저만치 도망갑니다 장계숙시인님께서도 문운 가득하시어 더욱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12/18 15:04

박순애

2015-12-16 18:55

김지원 시인님
"어머니의 향기"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의 고운모습과 사랑이 향기로 다가오네요
최연수 낭송가님
고운음색으로 어머니의 향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좋은일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최연수	박순애시인 낭송가님.넘~감사해요. 용기주시고.늘격려해주시고.도닥여주셔서 힘이납니다.고운음성 늘~기대합니다	12/17 17:44

김지원	고마워요 우리들의 어머니에게 감사드리는 고운 향연으로 겨울이 포근해집니다 박순애 낭송가님도 사랑의 손길에서 늘 평온하시길 바래요	12/18 15:06

강사랑

2015-12-18 18:25

멋있습니다. 김지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향기는 따뜻함으로 오래 오래 남지요.
다 식어버리 까만 커피가 가슴을 울리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최연수 낭송가님의 맑은 목소리가 어머니 향기를 더욱 느끼게 합니다.


최연수	김사랑시인님.감사합니다.아직은 신입이라 부족함이 많은데 격려햐주시니 힘이납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12/2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