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구분옥 / 백대명산 완등의 날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6-12-26 23:05	ㆍ추천: 7	b1b8bad0bfc1.jpg (198KB) (Dow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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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숙

2016-12-27 06:20

구분옥 시인님 ~
"백대명산 완등의 날"
다시 시낭송으로 듣습니다.
멋진 100대 명산 완등의 기쁨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 기쁨 저도 함께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도전해보심이 어떨까요? 늘 행복하세요.	12/28 14:06

구분옥	역시 저가 좋아하는 친구 같은 시인님께서 먼저 달려 와서 축하 해주시니 마음이 흡족 합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림자 처럼 늘 응원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백대 명산 완등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차 한잔 대접 하리다	12/28 14:46

구분옥	박영애 낭송가님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백대 명산에 울러 퍼져 메아리 처럼 들리는 듯 합니다 생동감이 더 합니다 그리고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신 김락호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복이 많은 사람임에 틀릴 없습니다 구분옥이란 사람요 더욱더 증진 하겠습니다	12/28 14:54

백설부

2016-12-27 09:05

구분옥 시인님!
낭송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백대명산 완등ᆢ대단하십니다.
의지의 시인님ㅎ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와의
하모니가 눈부십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애	함께 해주신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백대명산 완등~~ 전 동네 뒷산도 올라간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멋진 연말 되세요.^^	12/28 14:08

구분옥	백설부 시인님 축하 해주시니 행복합니다 날마다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면서 어느덧 친구처럼 가까워 졌어요 저 마음이 행복해서 나비 처럼 폴폴 날것만 같아요 감사 드립니다	12/28 14:59

천준집

2016-12-27 09:30

구분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백대명산 완등의 날,
예쁜 목소리로 시낭송을 듣는동안
제가 등산한것처럼 착각을 일으킬것같은
시심에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시인님 몇칠 남지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많이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소망해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멋지세요^^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께서 대리만족을 하셨군요 ㅎㅎ 함께 축하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시인님 올 해 이루시고자 했던 모든일들이 멋지게 이루어지셨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세요.	12/28 14:09

구분옥	천시인님 고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 받겠습니다 항상 관심 고맙습니다 그리고 백대명산 도전 한번 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더 늦기전에요 ^^	12/28 17:02

김이진

2016-12-27 11:26

백대 명산 완등의 날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저도 갑자기 산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을요.
구분옥 시인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구요.
정유년 새해에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같은 지회원이라서 더욱 기쁨으로 축하해주시네요. 기쁨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고 하니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언젠가 시인님께서 지회원들의 작품을 멋지게 낭송해주시길 기원합니다.^^	12/28 14:10

오석주

2016-12-27 11:28

구본옥 시인님
이달의 백대명산 완등의 날 /
시낭송 시인/우수작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예쁜 목소리로 박영애 낭송가님이 낭송하심에
"백대명산 완등의 날 ,,빛이 더 나는 듯 하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


박영애	부족한 낭송에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 어깨가 으쓱 으쓱~~ 시인님 추우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12/28 14:11

박순애

2016-12-27 11:50

구분옥 시인님 축하합니다
백대명산 완등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새해에도 멋진 날들 되시고
기쁨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낭송으로 함께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남은 2016년 기쁨으로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2016년 한 해 멋지게 마무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12/28 14:12

임재화

2016-12-27 19:44

구분옥 시인님의 시 "백대명산 완등의 날"이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녀가셨군요^^ 조만간 뵈올 시간이 다가오네요. 꼭 뵙기를 바라고 행복이 함께 하는 멋진 새해되세요.	12/28 14:13

구은회

2016-12-28 01:12

참으로 구씨 가문에 옥이십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꽃이십니다
더구나 여자의 몸으로
그 높은 백대명산을 완주하시다니
가문에 영광입니다
대한문인협회 자랑입니다
남은 인생길
산을 바라보듯
아름다운 길 따라
강물처럼 천천히 여행하셔요
크루즈를 타고 구름처럼 여행하소서
멋지게 살다가소서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목소리에
백대명산이 다 놀라셨다고
좀 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굿밤 되셔요.


박영애	꽃 중의 꽃이라~~ 멋지네요. 그 가문의 영광 길이길이 빛날 수 있도록 늘 응원해주세요^^ 저도 연락 받았습니다. 다 쓰러졌다고 ㅎㅎ 행복으로 함께 하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12/28 14:15

박영애 2016-12-28 14:32	구분옥 시인님 '백대명산 완등의 날'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아주 장하십니다. 마음이 정말로 뿌듯하시겠어요. 그 기쁨과 행복에 함께 동참 할 수 있어 참 좋으네요.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멋진 작품활동 늘 응원하겠습니다.^^

여관구

2016-12-28 16:00

구분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백대명산 완등의 날"이 낭송시로 선정이되어
시인님의 마음의 울림이 더 높습니다.
특히 낭송협회장님이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나를 시속으로 끌어더리는 힘이 있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 잊지않고 오셔서 항상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2016년 3일 남았네요. 흘러가는 시간이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붙잡을 수 없으니 후회없이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12/29 09:26

정찬열

2016-12-28 19:33

우리나라의 백대 명산을 완주 하셨다구요
더구나 여성의 몸으로 그많은 명산을
완등 하신것은 대단한 영광입니다.
시제이기전에 축하드립니다.
고운 목소리의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완주를 축하해주시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낭송으로 완주하셨으니말입니다.


박영애	그러게요. 구분옥 시인님 덕분에 저도 백대 명산을 완주했네요.^^ 정찬열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올 한해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멋진 작품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12/29 09:28

고경애

2016-12-28 21:18

백대명산 완등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우수 낭송시 선정 또 축하드립니다
금방이라도 따라 나서고 싶은 이 마음을 어이하리요
산 정상에 오른 기쁨에 낭송가님의 날개 찬란하게 빛이납니다
두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박영애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12월의 행복 가득 마음에 안으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7년에도 계속해서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넘치는 그런날 되시길요.^^	12/29 09:35

석옥자

2016-12-30 02:12

구분옥 시인님!
백대명산 완등의 날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울산바위처럼 보이는 높은 산행 길을 시인님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자연는 아름답고 곱습니다
낭송가 협회 박영애 회장님의고운 낭송이 한층 더
빛을 발하여 줍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는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가내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이 시간에는 주무셔야지 건강 상하십니다.^^ 그 열정에 박수 보내면서 늘 멋진 작품활동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12/30 11:04

김지원

2016-12-30 15:33

구분옥시인님 참 행복하시네요~^*^~!

명산등반도 하시고
이렇게 멋진시도 탄생시키시고
저는 시인님 덕분에 눈이 풍요롭습니다

박영애낭송가님의 낭낭한 시낭송이
멀리 운무에 감겨 아름다이 춤을 추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시낭송 감상할수있게 해주신
구분옥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고맙습니다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람니다


박영애	지원 낭송가님 어서오셔요^^ 이렇게 오시어 함께 공감해주시니 기쁨니다. 2016년 이틀 남았네요. 함께 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늘 건강하시면서 하시는 일들 잘 이루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는 것 알죠~^^	12/30 16:09

황유성 2017-01-18 23:48	구분옥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