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목철 / 노천카페에서 / 시낭송 / 최명자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6-12-16 02:45	ㆍ추천: 0	b9dab8f1c3b6.jpg (194KB) (Down:16)
ㆍAutoPlay : MediaPlayer

임재화

2016-12-16 08:07

박목철 시인님의 시 "노천카페에서"가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목철	임재화 시인님 저보다 빠르게 댓글을 다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기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신인 때보다 뜻 깊은 영광이라 생각 합니다. 나태한 자세에 채칙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2/16 19:51

박영애

2016-12-16 11:13

박목철 시인님의 멋진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시낭송 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면서 멋진 작품활동 활발히 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운 시낭송으로 함께 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추운 일기속에 건강 잘 챙기세요^^


박목철	낭송가 협회 대장님의 축하라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시는 음률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 했습니다. 시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인님의 격려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라 생각하고 나태한 자세에 채칙을 가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12/16 19:55

고경애

2016-12-16 19:13

박목철 시인님
"노천카페에서"
이달의 시인 우수 낭송시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깊고 맑은 시향에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가슴 가득 감동으로 안겨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기쁨 가득 축복의 날이세요


박목철	평범한 시에 생명을 불어넣은 최명자 시인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시가 넘치는 협회에서 제 시를 선정해 주신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나태할 군번이 아니야 정신차려! 이헣게 이해 했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축하 말씀 감사히 가슴에 담겠습니다.	12/16 19:59

박목철	고경애 시인님, 성함이 잘못 되어 바로 수정하려 하였는데 이상하게 비번이 맞지 않는다고 계속 들어가지지를 않네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12/17 09:39

석옥자

2016-12-16 19:23

박목철 시인님!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천 카페애서 커피향에 녹아서 졸았다.
정말 시상이 멋지십니다
최명자님의 고운 낭송이 감명깊이
감상하고 갑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목철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최명자 시인님의 멋진 육성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달에 영광스런 선물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12/17 09:42

오석주

2016-12-16 19:44

박목철 시인님
이달의 시인/우수작 노천카페가 선정 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 노천카페에서,,가 황금처럼 빛납니다 시인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목철	여러 문우님들의 격려가 추위를 녹이는 느낌입니다. 게으름 피지말고 열심히 창작에 정진하라는 채칙으로 알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취위에 건강 하시고 행복 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시이니님,	12/17 09:44

박진표

2016-12-17 16:16

박목철 시인님!!!
노천카페에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를 통하여 여러 문우님들을 만나며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 합니다.
우수시로 선정되어 여러 문우님들과 함께 나누니
카페에서 따스한 차 한잔 나누는 듯 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마음을 따스하게 해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머물러 봅니다.
시에 취해 봅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목철	시인님의 말씀처럼 시를 통해 여러 문우님들과 만나는 즐거움이 커다란 활력소가 된다는 생각은 저도 뜻을 같이 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이 시에 생명을 불어 넣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추운 겨울 넉넉한 마음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12/19 11:15

정찬열

2016-12-17 21:53

소운시인님! "노천카페"
우수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미로운 시향이 커피향보다 진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더욱 감미롭게
들려 향기 깊은 시심을 감사히 들었습니다.
낭송가님과 함께 수고많으셨습니다.


박목철	정찬열 시인님, 행사에서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늘 활기찬 모습을 보이시는 시인님 대단 하십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더 힙드시겠지요, 못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모습 다시 뵙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12/19 11:17

박순애

2016-12-19 11:21

박목철 시인님
마음 담은 "노천카페" 가우수시로 선정되어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으로 낭송 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한적한 노천카페를 찾고 싶은 포근한 날씨지만 감기조심해야겠지요 ^^
시인님 겨울행사에서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시인님의 멋진 해가 되길 바랍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낭송 감사해요
겨울행사 준비 하시고 애쓰심에 감사드려요
날마다 복 된 날 되세요^^


박목철	박순애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률에 실리니 한결 감회가 깊습니다. 시는 음율이라는 말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언제 시 한편 낭송 부탁드리려 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더욱 빛을 발하시기 바랍니다.	12/21 10:49

성경자

2016-12-19 15:03

박목철 시인님
우수 시로 선정되신" 노천카페" 축하합니다
아울러 겨울 행사에서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수상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다음 행사 때 뵙겠습니다.


박목철	저도 성경자 시인님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상을 받아 어리둥절 했습니다. 나태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 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21 10:51

최명자

2016-12-20 02:18

박목철 시인님^^
'노천카페에서'의 멋진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낭송으로
축하 드릴 수 있어 기쁨 마음 전합니다.
시인님 따뜻한 겨울 보내시며, 늘 건강속에서
멋진 작품 활동 하시길 응원합니다.


박목철	너무 멋지게 낭송으로 생명을 불어넣으신 시인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가 글을 쓸 때의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납니다. 감사하단 말씀을 재차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12/21 10:55

장계숙

2016-12-20 12:56

멋진 글을 아름답게 감상하는 맘~
아~호사를 누려봅니다.
늘 멋진 글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은 배움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셔요. 시인님 ~


박목철	무심하다가 어느날 부터 기다려 지는 일이 생기듯 장계숙 시인님의 진솔한 댓글이 보고 싶어 진답니다. 늘 반갑습니다. 추운겨울 건강하시고 행복한 글 많이 지으십시요 시인님,	12/21 10:58

여관구

2016-12-20 14:54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노천카페에서"가 낭송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셨군요. 얼마나 기쁘세요.
특히 모습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쁜신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시를 입히니
얼마나 따스하고 예쁜지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목철	정말 년말에 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시의 느낌을 섬세하게 살려내신 최명자 낭송가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따뜻한 격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시인님,	12/21 11:00

황유성

2016-12-21 09:08

박목철 시인님의 우수작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박목철	황유성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마음을 가다듬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 보내시고 좋은 글 많이 지으세요, 시인님,	12/21 11:01

임세훈 2016-12-21 21:52	시인님. 곱게 써내리신 "노천카페" 좋은 글에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합체되니 더욱 돋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건안하십시요.

김지원 2016-12-30 16:14	박목철시인님 덕분에 커피를 또 마셨어요 오늘 벌써 다섯 잔~ 그래도 지금 마시며 시낭송 감상하는 이순간에 마시는 커피가 으뜸이네요 아마도 멋진 시향때문인가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께서 자꾸 진하게 커피향내를 전해주시네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연말이라 이것 저것 찌든 마음 이일 저일 분주함이 평화로워지네요 두분께 감사드림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