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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자 / 해 지고 달 뜨면 / 시낭송 / 김지원
ㆍ작성일: 2015-06-07 15:21	ㆍ추천: 0	b9aec0bac0da.jpg (102KB) (Down:1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지숙

2015-06-07 19:35

문은자 시인님 잘 계시지예
해지고 달 뜨면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해지고 달 뜨면
고요한 밤에
가마솥 숭늉 같은
이야기 하나 듣고 싶네예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더
두분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요


문은자	김지숙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시가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더욱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오.	6/9 05:26

임재화

2015-06-07 21:31

문은자 시인님 "해 지고 달 뜨면"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은자	임재화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침을 깨우는 새들의 지저귐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고운 날 되셔요.	6/9 05:28

정찬열

2015-06-07 22:11

문은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에"해지고 달뜨면" 곱게
내린시가 우수낭송작으로 선정 되시여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에 더욱 시향이
빛을 발 하네요. 함께 수고 해주신 음악과 영상으로
이사장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은자	고맙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 해지고 달뜨는 일상이 매일 반복되지만 희망과 웃음꺼리가 우리곁에 늘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6/9 05:31

박정근

2015-06-08 08:26

문은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해 지고 달 뜨면" 고운 낭송시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문은자 시인님과 김지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두분 모두 새로운 한주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문은자	박정근 시인님 들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비가 내렸지요. 메르스의 공포가 깨끗이 떠내려가길 바랄뿐입니다. 항복한 오늘 되십시오.	6/9 05:34

박영애 2015-06-08 11:53	'해지고 달뜨면 '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문은자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김지원 낭송가님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두분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이정규 2015-06-08 19:44	문은자 시인님 "해 지고 달 뜨면"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기영

2015-06-08 21:29

문은자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문은자	강기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를 더욱 곱게 일궈주신 이사장님과 김지원 낭송가님덕분에 이런 호사를 누립니다. 건필하시구 좋은 날 되십시오.	6/9 05:38

이옥림

2015-06-08 22:16

문은자 시인님
우수작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문은자	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감기는 좀 호전되셨는지요? 빠른쾌유를 빌며 좋은날 함께 하시길 빕니다.	6/9 05:39

김수잔

2015-06-09 02:36

문은자 시인님!
"해지고 달 뜨면"
고운 시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두분께 감사드리며 잘 머물고 갑니다.


문은자	김수잔시인님 반갑습니다. 열정의 걸음으로 방문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날 되십시오.	6/9 05:42

문은자 2015-06-09 05:46	김지원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김흥님 2015-06-09 08:59	해지고 달뜨면,,!! 한낮의 뜨거운 열정과 밤의 여유로움으로 거닐어보는 고운 시향,, 김지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옵니다 시인님,,유월에는 더욱 행복하소서!!

박순애 2015-06-09 10:42	문은자 시인님 "해 지고 달 뜨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낭송가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애숙 2015-06-09 23:17	문은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가마솥 숭늉같은 이야기가 그립습니다. 두둥실 떠있는 달빛 아래 하마 해질녘 부터 가마솥에 장작을 밀어넣고 찐 옥수수와 감자가 모락모락 소반에 담겨있는 정겨운 모습들이 평상에 앉아 도란도란 가마솥 숭늉 같은 이야기를 ~~ 행복해지려하네요.

박미리 2015-06-18 09:38	문은자 시인님 우수작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잘 빚어진 시에 낭송이 가미되어 짙은 울림을 자아 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한 유월 되세요^^

김지원 2015-06-24 15:25	일전에 잠시 시인님을 뵈오니 정말 편한 친구처럼 깔깔 웃으며 정담을 나누고싶더군요 시인님의 분위기처럼 포근한 시에 푸욱 담겨 낭송할수 있던 시간 감사합니다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시에 잠기고 구수한 숭늉향기에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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