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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단 / 늘 그 자리에서 우는 바다 / 시낭송/ 박순애 (우수작선정)
ㆍ작성일: 2015-06-03 01:15	ㆍ추천: 0	b1e8b4dc.jpg (127KB) (Down:23)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이진

2015-06-03 08:51

늘 그 자리에서 우는 바다
김단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파도소리 만큼이나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단	김이진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맨먼저 달려와 축하를 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고 늘 시인님의 건안즐필 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6/3 13:05

박정근

2015-06-03 10:05

김단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신 "늘 그 자리에서 우는 바다" 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낭송으로 함께하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축하인사 드립니다
두분의 유월에 평안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단	박정근시인님 고맙습니다. 오전 10면 한창 바쁘실 시간인데 이렇게 마음을 나누어 주시다니..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시낭송은 박순애낭송가님께서 하셨답니다. 박영애회장님과 이름이 비슷하여 헛갈리셨나 봅니다. 시인님! 늘 만사다복하세요~^^	6/3 13:08

김단

2015-06-03 13:11

박순애낭송가님!
고맙습니다!
제가 사는 울산 집에서 산(동대산) 하나만 넘으면(15분 정도) 바로 푸르디 푸른 동해 바다가 눈앞에 시리게 펼쳐진답니다.너무 가까이 있기에 기쁘거나 슬플 때.. 아주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눈앞에 펼쳐진 바다에 제 근심걱정. 욕망. 스트레스는 다버리고 희망과 용기 그리고 가끔씩 시심 한보따리 얻어서 온답니다.박순애 낭송가님! 그 시심을 쓴 "늘 그 자리에서 우는 바다" 낭송가님께서 너무나도 잘 표현을 하여 주셨기에.. 다시 한번 더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박순애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박순애	김단 시인님 기쁠때나 슬플때나 찾고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바다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는 바다가 멋진시로 만들어져 우수시의 기쁨을 드리네요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려요 멋진시를 낭송하게 되어 기쁘지만 시심을 제대로 표현 했는지....... 늘 낭송후에는 아쉬움이 더해집니다	6/4 21:32

김흥님

2015-06-03 14:14

오늘도 시인님의 바다엔
마법같은 시어들이 파도를 타고
넘나들겠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청아한 목소리가
6월의 바다를 닮아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시인님,,힘찬 행보에 날마다 행복이기를^^


김단	김흥님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6/4 17:02

박영애

2015-06-03 14:55

김단 시인님 이리 좋은일이 많아도 됩니까~~~
기쁨이 연속이네요 ㅎㅎ
질투나지만 마음껏 축하해드립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목소리로 함께 듣는 시낭송
참 좋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어요. 아주 굿입니다.^^
함께 해주신 두분 감사드리고 영상으로 수고해주신 멋진 이사장님 고마워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모두~~~^^


김단	박영애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좋은 일이라... 예! 올해.. 특히 6월에는 여러가지 행운이 겹치네요. 이모든게 이사장님과 우리 문우님들 덕분으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하겠습니다.	6/4 17:05

임재화

2015-06-03 16:19

김단 시인님 "늘 그자리에서 우는 바다"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단	임재화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도 앞으로 분명 좋은 일이 생기실 것이라 믿습니다~^^	6/4 17:07

정찬열

2015-06-03 18:29

김단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그자리에서 우는 바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여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더한층 실감이 묻어납니다.
영상과 음악으로 수고해주신 이사장님
모두수고많으셨습니다.


김단	정찬열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번 낭송은 박영애낭송가님이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문예대학 총무이신 박순애낭송가님이 하신 것이랍니다~^^	6/4 17:10

이유리

2015-06-03 19:14

김단 시인님
우수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이 연거푸네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언제들어도 감동이 있는 목소리
멋진시를 더 빛내주셨군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잘감상하고 갑니다


김단	이유리시인님 늘 힘 되는 응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6/4 17:12

조위제

2015-06-03 22:31

김단 시인님
<늘 그 자리에서 우는 바다>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중저음의 낭송 감동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단	조위제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김락호이사장님과 우리 시낭송가님들의 배려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협회에 보답을 하고자 합니다. 시인님! 앞으로 많은 가르침 주세요~^^	6/4 17:15

김단 2015-06-04 17:23	김락호이사장님! 고맙습니다. 늘 협회를 위해 동분서주 애쓰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와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함에 송구한 말씀을 올립니다. 이사장님! 아무리 바쁘셔도 건강만은 꼭~ 잘~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순애 2015-06-04 21:16	김단 시인님 우수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주신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발걸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들께 바쁘신중에도 찾아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여 주신 고마운 마음에 건강과 형통의 복이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수잔 2015-06-05 01:46	김단 시인님! 고운 시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하신 낭송 심금을 울립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유월 되세요^^

김경렬 2015-06-05 08:12	김단 시인님! 우수시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잔잔한 물결의 파도가 영상으로 시를 돗보이게 하면서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빛이 더해 집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강사랑 2015-06-08 19:41	김단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 낭송의 박영애 시인님의 목소리와 영상과 김단님의 시가 어울림이 아주 좋습니다. 멋진 바다를 감상하고 갑니다.

박미리 2015-06-18 09:44	김단 시인님 우수작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색을 타고 바다의 울음이 더 선명히 와 닿습니다 향긋한 유월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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