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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직 / 하얀 마음으로 살고 싶다 / 시낭송 조한직
ㆍ작성일: 2015-02-26 15:35	ㆍ추천: 0	c1b6c7d1c1f7.jpg (183KB) (Down:26)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단

2015-02-26 16:22

조한직시인님!
먼저 시낭송가 자격을 취득을 하심에 축하 말씀부터 올립니다.
진실한 세상. 따스한 마음이 넘쳐 났으면 좋겠다.
"하얀 마음으로 살고 싶다"
잔잔하고 멋진 낭송으로 들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한직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렵고 어려운 길 또 한걸음 조심 조심 딛어봅니다.	2/26 21:55

박미리

2015-02-26 16:37

조한직 시인님
낭송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본인의 작품을 직접
낭송하시니 얼마나 뿌듯하실지요

멋진 낭송과 함께 고운 시향
한참을 음미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조한직	박미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건 누구나의 소망이겠지요. 첫걸음 멀고 험한 길, 이제 딛고 있습니다.	2/26 21:56

이정규

2015-02-26 20:09

조한직 시인님
낭송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 ~~ 언제부터 낭송 하게 되었는지요 ?


조한직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랜 욕망이 일던 것 이제 시작을 해봅니다.	2/26 21:58

정미영

2015-02-26 20:30

조한직 시인님

구수한 목소리가 너무 멋지십니다
낭송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한직	정미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해보고 싶었던 낭송, 쉽지 않은 것을 걸음마를 시작해보았습니다.	2/26 21:59

김흥님

2015-02-26 20:34

조한직 시인님!!

굵직한 남성의 목소리에
가슴 설레이며
하얀 마음으로 살고 싶다,,잘 감상했습니다
낭송가 되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열정적인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강건하시고,,건필하시어요^^


조한직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실에 들어 처음 낭송을 할 때 쯤이면 가슴 설레고 두렵지요. 그러나 시작을 했으니 부단한 연습을 해야한다고 다짐합니다.	2/26 22:02

정찬열

2015-02-26 21:31

조한직 시인님! 2015년 낭송가 인증을 받으셔
굵직한 목소리로 자작 시낭송에 감동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활발한 낭송 활동의 주역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조한직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가 들어도 아직 제 목소리인지 실감이 안옵니다. 아직도 걸어가야할 길이 저기 멀기만 합니다.	2/26 22:04

임재화

2015-02-26 22:15

조한직 시인, 낭송가님"하얀 마음으로 살고 싶다"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직접 육성으로 멋진 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한직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 합니다 그러나 쉼없이 가리라 마음 잡아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27 21:32

최명자

2015-02-27 00:28

조한직 낭송가님 우와 ~~
시향 좋고 낭송 좋고
최고입니다. ~~^^


조한직	최명자 낭송가님 낭송가님이 그러시니 쑥스럽네요. 따라 갈려면 아직 새발의 피정도 ㅎㅎ 감사합니다.	2/27 21:34

김정희

2015-02-27 03:08

소나무에 눈 내러 별인양 반짝이네요.
혹시 시험 합격의 축하의 별꽃 축제 인가요?

멋진 글과 낭송에 봄이 오는 길목에
내리는 눈 맞으며 걷다 갑니다.
멋진 시향 고맙습니다.


조한직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작시인데도 낭송의 길이 멀기만 합니다. 부단한 노력뿐임을 새삼 알게 합니다.	2/27 21:36

최명조

2015-02-27 07:05

조한직시인님
낭송가되심 축하드리고요 아침에 딱 맞는 이야기 하얀마음으로 살고싶다 .잘듣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조한직	최명조 시인님 감사합니다. 쉬운 줄 알고 얼떨결에 시작한지 한해를 넘겼지요. 쉬운건 한가지도 없음을 실감합니다. 단꿈꾸는 밤 되세요.	2/27 21:47

박순애

2015-02-27 13:45

하얀 마음으로 살고 싶다
고운 시에 멋진 낭송
감사히 머물다 즐감하고 갑니다
할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조한직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박낭송가님 따라가야 되는데.. 늘 저도 박시인님 응원합니다.	2/27 21:38

박영애

2015-02-28 00:33

조한직 시인, 낭송가님~~~
멋진 시에 매력적으로 들리는 낭송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시를 사랑하고 낭송을 사랑하시는 그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늘 평안하시고 앞으로 시인으로 또 시낭송가로 멋진 행복 응원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조한직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황새가 뱁새를 칭찬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이 조언 부탁합니다.	3/2 22:15

안정순

2015-03-01 06:37

조한직시인님 낭송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욕심이 그리 많으신쥬? ㅎㅎㅎ
저도 마음만은 벌써 되고도 남았을 것을요!
묵직한 목소리 가슴에 편안히 다가옵니다.
나도 그렇게 하얀 마음으로 살고 싶어지네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조한직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욕심은 없지만 그냥 해보고 싶었지요. 그것이 한발짝 걷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꼭 하얀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길 빕니다.	3/2 22:17

조양상

2015-03-02 09:45

조한직 삼촌 시인님!

부럽습니다.
멋진 시와 낭송 그리고 품성까지도
우리 평양조씨 문중의 경사입니다.

그리고 대전충청지회장님!
올봄 4월 문학기행 부산경남지회와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통영에서 1박2일 찍씁니다.


조한직	댓글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 . . 조카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인 듯 하더니 다시 먼지 바람과 함께 몽니를 부리네요. 감기도 유행이라지요 건강히 3월 행사장에서 뵈기로 하시지요.	3/9 18:06

한송자

2015-03-02 13:04

조한직 시인, 낭송가님

흐뭇하게 감싸집니다
하얀 맘 함초롬히 담습니다
너무 바빠 늦게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한직	한송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것이 행복 아니신지요? 늘 고운 모습 잃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3/2 22:24

김지원

2015-03-03 00:14

하얗게 쌓인 눈위로 조한직 시인님의 발자욱이 선명하네요
넓은 가슴에 가득 쌓인 순수한 마음이
눈사람을 만들며 둥글게 커가는 깨끗한 세상에서
좋은 글 더욱 많이쓰시고 멋진 외침으로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조한직	김지원 낭송가님 늘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의 낭송가님 앞에 수줍음이 흐릅니다. 고운 자취 감사드립니다.	3/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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