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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순 / 그리운 얼굴 / 시낭송 이승헌 (낭송시)
ㆍ작성일: 2014-09-05 13:09	ㆍ추천: 0	b5bfb0e6bcf8.jpg (111KB) (Down:14)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보규 2014-09-05 19:00	동경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처음 들어보는 이승헌 낭송가님의 소리로 들으니 색다르고 좋으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께 감사하며 함박웃음로 맞는 한가위되시길요. ^^

조양상 2014-09-05 20:11	동경순 시인님! 그리운 얼굴들이 휘영청 밝은 보름달에 어른거릴 한가위입니다. 아마도 시인님의 얼굴도 그 누군가의 보름달로 떠 오를 것입니다. 이승헌 낭송가님 편안한 목소리 가을 닮았습니다.

임재화 2014-09-06 11:54	동경순 시인님의 " 그리운 얼굴 "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이승헌 낭송가님의 좋은 시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경희 2014-09-06 14:51	푸름이 짙어가듯 그리는 마음도 짙어만가는 그 마음 가슴 절절해져요. 시, 낭송 너무 감사합니다.^^

정병근 2014-09-06 20:18	동경순 시인님의 "그리운 얼굴"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승현 낭송가님의 울림의 굵은 목소리가 시향을 더욱 빛나게도 합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요!!

김흥님 2014-09-06 23:17	푸름이 짙어가듯 널 그리워하는 내 그리움도 짙어만 가고 있구나 중추가절,, 대보름달이 탐스럽게 차오르는데 명절이 다가오면 그 그리움 더욱 여울져 다가오지요 이번 명절은 부모님을 뵈러 가지 못해서 더 짙한그리움으로..,, 그리운 얼굴,,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이승헌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한가위의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김정희 2014-09-07 03:26	동경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로 만나는 시인님의 그리움을 통해 저는 시인님을 만나고 갑니다. 가을은 고향 생각이 많이 나는 계절 이지요? 이승헌 낭송가님 잘 듣고 갑니다.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정찬열 2014-09-07 18:19	동경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처음들어본 낭낭한 이승헌 낭송가님의 듬직한 낭송에 "그리운 얼굴 "더한층 새롭습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황은경 2014-09-10 06:12	동경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낭송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낭송목소리 이승헌 낭송가님의 낭송 아..그리움이 쏙쏙 베인듯한 낭송을 대하니 색다른 맛처럼 방가웠답니다 동경순 시인님 이승헌 낭송가님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2014-09-10 15:32	처음 듣는 이승헌 낭송가님의 낭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부드럽게 들려지는 낭송을 통해 동경순 시인님의 시심이 느껴집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리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김단 2014-09-11 08:51	동경순시인님 그리움을 곱게 써내려가신 시인님의 작품 "그리운 얼굴"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수작에 선정이 되심을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승헌낭송가님 참 정감이 가고 그리운 얼굴이 금방이라도 떠오를 것 같은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동경순시인님 이승헌낭송가님 늘 좋은 작품과 훌륭한 낭송 부탁드립니다~^^

박미리 2014-09-12 12:55	동경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수시에 선정된 '그리운 얼굴' 이승헌 낭송가님의 음성에 실려 즐감해 봅니다 익어가는 가을 속으로 오늘도 행복 여정 되소서^^

이유리 2014-09-12 15:19	동경순 시인님 고운시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이승헌 낭송가님 목소리 신선합니다 멋진 낭송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주선 2014-09-13 10:27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이 되십시오 ^^

박순애 2014-09-15 13:48	동경순시인님 시인님의 작품 "그리운 얼굴"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승헌 낭송가님 멋진 목소리 낭송 잘 듣고 잠시 머물러 봅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유난히 예쁜 가을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갖는 행복한 가을 되세요

동경순 2014-09-22 21:32	김보규시인님 조양산시인님 임재화시인님 임경희시인님 겅병근시인님 김흥님시인님 김정희시인님 정찬열시인님 황은경시인님 박영애시인님 김단시인님 박미리시인님 이유리시인님 김주선시인님 박순애시인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인님들 보잘것 없는 글을 보아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헌 낭송가님 저의 글을 멋지게 낭송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일교차가 크게 납니다 시인님들 얇은 겉옷이라도 늘 챙겨가지고 다니시구요 바람만 불어도 가슴 한 구석이 시려오고 그닥 쓸쓸할 이유도 없는데 왠지 모르게 허전하고 쓸쓸하고 가을은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무언가가 그립고 그 누군가가 막연히 보고픈 그런 계절인가 봅니다 맑은 가을 하늘 보면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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