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주성 / 꽃의 독백 / 시낭송 / 박순애
ㆍ작성일: 2014-07-09 12:10	ㆍ추천: 0	c0ccc1d6bcba.jpg (125KB) (Dow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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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훈

2014-07-09 13:05

이주성 시인님의 "꽃의 독백" 시 한 편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다한 목소리로
낭송하니 더욱 돋보입니다
고운 낭송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주성	임세훈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의 독백은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7/9 19:15

박순애	임세훈시인님 감사합니다 폭염으로한 짜증이 생기더라도 웃음으로 물리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7/10 13:10

이유리

2014-07-09 13:13

이주성 시인님
꽃의 독백, 고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오염된 손으로 마구 만졌던
그 꽃들에게 미안함이 드네요
멋진 시,,
차분하고 예쁜 박순애 낭송가님도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


이주성	이유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의 독백은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7/9 19:15

박순애	이유리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쁜꽃들이 제 손길을 원해서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었는데 앞으론 조심해야 될듯 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히 지내세요	7/10 13:14

허욱도

2014-07-09 13:53

아름다운 꽃은 눈으로만 보고
만지지 말라는 이주성 시인님의 마음을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낭한 목소리로 잘 전해 주는것 같습니다.

이주성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좋은시 고운 목소리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주성	허욱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의 독백은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7/9 19:15

박순애	허욱도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폭염은 웃음으로 물리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7/10 13:16

김정희

2014-07-09 15:36

이주성 시인님의 꽃의 독백
곱게 낭송하신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애절한 음성의
아름다운 조화 입니다.
함부로 이름 짓지 말고
그저 이 땅에 공존하는 사람과 자연의 거리를
눈으로 볼수 있는 거리 만큼만 가까이 해 보렵니다.
고은 글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주성	김정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의 독백은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10대 후 꽃은 바라만 보고 만져 본적이 없어 꽃의 감촉이 간혹 그립습니다^^*	7/9 19:17

박순애	김정희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고운마음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7/10 13:17

김단

2014-07-09 16:47

이주성시인님
시인님의 섬새한 시심이 보이는"꽃의 독백"
정말 꽃의 마음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보게 만드네요,

박순애낭송가님
낭송가님의 곱고 차분한 낭송이 저 꽃들의 마음을 더 잘 전달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이주성시인님
박순애낭송가님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즐거이 감상하고 무러갑니다,
두분 늘 건알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주성	김 단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의 독백은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10대 후 꽃은 바라만 보고 만져 본적이 없어 꽃의 감촉이 간혹 그립습니다 ^^*	7/9 19:18

박순애	김단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남기시고 다녀가신 손길에 기쁨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7/10 13:19

김지숙

2014-07-09 17:10

이주성시인님 오염으로 물들지 않은
순백한 마음으로
피었다가 바람따라
흘러가는 아름다운 꽃들..
시인님의 고운 시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이쁜 목소리..
두분 감사합니더


이주성	김지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의 독백은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10대 후 꽃은 바라만 보고 만져 본적이 없어 꽃의 감촉이 간혹 그립습니다^^*	7/9 19:19

박순애	김지숙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마음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7/10 13:23

이주성

2014-07-09 19:06

안녕하세요
박순애 낭송가님 저의 시 낭송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시가 이렇게 낭송됨을 관심과 격려 주심으로
알고 정진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건강한 여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순애	이주성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꽃의 독백 낭송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7/10 13:27

김흥님

2014-07-09 21:13

자존심 강한
여자의 독백처럼 들리네요
꽃이라도 그 어디 할 말이 없으리이까..,,

순백의 아름다운 한송이 꽃의
독백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은은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멋진 작품에 쉬었다 갑니다


이주성	김흥님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의 독백에 빠져듭니다 ^^*	7/10 09:21

박순애	김흥님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폭염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7/10 13:32

정병근

2014-07-09 22:51

꽃의독백 고운글이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감상을 하니 시향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고운하루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이주성	정병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이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꽃의 감촉이 간혹 그리워도 보고만 있던 마음이 낭송에 녹아 젖습니다 ^^*	7/10 09:23

박순애	정병근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위는 멋진 웃음으로 날려보내고 건강하세요	7/10 13:37

황은경

2014-07-09 22:59

이주성 시인님
꽃의 독백..
시인님의 시가 박순애 낭송가님을 통하여 아름답게
다시 태어나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아름답다고 말씀드리고도 계속 그 아름다움에 취해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어요~고운 밤 되세요


이주성	황은경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이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꽃의 감촉이 간혹 그리워도 보고만 있던 마음이 낭송에 녹습니다 ^^*	7/10 09:24

박순애	황은경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마음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7/10 13:39

정찬열

2014-07-09 23:45

이주성 시인님"꽃의 독백 "박순에 낭송가님의
정겨운 낭소에 한층 배가 되는 시향을 축하드립니다.
거듭 들어도 즐감나는 아름다움이네요
두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주성	정찬열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이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꽃의 감촉이 간혹 그리워도 보고만 있던 마음이 낭송에 정겹게 녹아듭니다 ^^*	7/10 09:25

박순애	정찬열 시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축하 인사드립니다 이달의 시인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10 13:44

박영애

2014-07-10 22:30

이주성 시인님 '꽃의 독백' 시심이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속에 피어나는
또 다른 '꽃의 독백' 이 되었습니다.
고운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이주성	박영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에 꽃의 감촉이 간혹 그리워도 보고만 있던 마음이 녹습니다 ^^*	7/11 13:34

박순애	박영애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미의 노래소리가 더위를 부르나봐요 더워더워하다 에어컨을 켜는 오후입니다 더위에 건강챙기세요 고운마음 감사드려요	7/21 16:43

김희영

2014-07-10 22:38

이주성시인님의" 꽃의 독백"
곱고 아름다운 향기 가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하심 감사드려요.
시 가 한층 돋보이고 격조높아요.
감사합니다.
두분시인님 축후 축하 드립니다.


이주성	김희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에 꽃이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꽃의 감촉이 간혹 그리워도 보고만 있던 마음이 낭송에 녹습니다 ^^*	7/11 13:32

박순애	김희영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7/21 16:50

박미리

2014-07-15 20:19

"꽃의 독백"
고운 시향과 낭송의 하모니에
그윽히 취해 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이주성시인님
수고하신 두 분께 박수 드립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이주성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낭송 하모니가 가슴 깊이 새겼 습니다 초복이 다가옵니다 건강한 여름을 지내시기를...	7/16 14:02

박순애	박미리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발걸음에 고운마음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시원한 여름계획으로 행복한 날들 되세요	7/21 16:54

홍대복 2014-07-22 15:41	이주성 시인님!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운 박순애 낭송가의 음성 가만히 가슴으로 듣는 고운 시심에 기대어봅니다 "꽃의 독백" 속으로 되뇌어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옥자 2014-07-25 13:47	꽃이 피기까지 피어서 질 때 까지 우린 그 마음을 보며 위로하고 향기를 맡으며 그리워 하는지 모릅니다 축하드려요. 늘 꽃처럼 피어 나시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