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희선 / 겨울 창가에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2-24 01:12	ㆍ추천: 3	jghjgj_00000.jpg (296KB)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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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2018-12-24 01:28

김희선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겨울 창가에 향기로운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박순애 시낭송가님의 음성이 조화를 이루고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김희선	임주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제 시가 멋지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리 귀한 걸음으로 오셔서 마음 함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말 맞이하세요.~시인님^^*	12/24 13:04

박순애	임주영 시인님 평안하시죠 절기에 어울리는 멎진 작품 "겨울 창가에" 머물러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하얀 눈을 손꼽아 기다렸죠 기쁨과 행복 가득한 성탄절 보내세요	12/24 13:15

장화순

2018-12-24 05:57

하얀 뭉게구름이 내려 앉은 세상이
되려함인지 오늘 부터 많이 추워진다고 하죠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 하니 건강에 유의 하세요

"겨울 창가에"
김희선 시인님과 박순에 낭송가님의 고운 하모니로 듣는
낭송 시벽을 깨우는 소리 감사히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선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며칠 따뜻한가 싶더니 다시 추워지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창가에 피어난 환한 햇살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독감 조심하시고 마음 따뜻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12/24 13:09

박순애	장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기온이 내려가서 조금은 쌀쌀하지요 시인님도요 감기 조심하세요 추워도오늘 밤에는 하얀눈이 내렸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12/24 13:21

김동철

2018-12-24 09:23

김희선 시인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곱게 피워내신 시향에
박순애 낭송기님에 잔잔한 음색이 더 해
따뜻한 겨울이 가슴에 스미듯
하모니가 이품이었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는 오늘되세요


김희선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독감도 유행한다고 하네요.. 이 차가운 계절을 무사히 건너야 따뜻한 새봄을 맞이할 수 있을 테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고 무술년 한 해 멋진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12/24 13:13

박순애	따뜻한 마음 남겨 주신 김동철 시인님 덕분에 추위도 물러가는 듯 합니다 그 어느 해 보다 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고맙습니다	12/24 13:25

김희선

2018-12-24 13:01

박순애 낭송가님
어쩜 이리도 맑고 고운 울림으로
아름답게 낭송을 해주셨는지요..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에 듣고 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속 맑은 선율과 어우러져
잠자고 있던 제 시가 멋진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오르는 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맞이하시고
행사 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박순애	김희선 시인님 우리 지금 같은 공간에 있나봐요 창문을 열면 시인님이 계실것 같아서 댓글 달다가 얼른 내려 왔어요 기쁘고 반갑고 고마운 시인님 한 해 고운인연으로 함께해서 감사해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으로 채우는 성탄절 보내시고요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12/24 13:18

김희선	아름다운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셨지요. 창가에 피어나는 화사한 햇살처럼 마음 따뜻한 시간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12/25 10:53

김정애

2018-12-24 17:49

김희선 시인님의
"겨울 창가에"
아름다운 시와 아름다운 음색이
함께 어우러져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 때 뵈어요.


김희선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낭송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낭송가님^^*	12/25 10:58

박순애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마음 놓아 주셨네요 덕분에 행복한 오후 맞이 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 시낭송하시면서 바쁘셨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시향 많이 전해주시고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28 14:04

김남기

2018-12-24 18:45

김희선지회장님
" 겨울 창가에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겨울 창가에서서 그리움 가득 담은
풍경들을 바라보고 계시는 모습이스쳐 지나갑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가슴을 울리는 낭송이 더욱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날 뵙겠습니다


김희선	김남기 사무국장님 반갑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참으로 곱지요. 함께해주신 마음의 자리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연말 행사 때 뵙겠습니다.~^^*	12/25 11:00

박순애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셨지요 따뜻한 마음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12/28 14:07

박외도

2018-12-24 21:49

김희선 지회장님
"겨울 창가에"
멋진 시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맑은 목소리 굿입니다
올한해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김희선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낭송 작품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고 연말 행사 때 뵙겠습니다.~^^*	12/25 11:02

박순애	박외도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시간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오후를 맞이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요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2/28 14:10

김상훈

2018-12-25 03:14

똑같은 감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참 놀랍군요.
지방 출장 중에 들렀던 산속 카페
달과 6펜스 창가에서 느꼈던 그 느낌....

그 찻집 창가에 얼룩져 있었을 계절들이
다 어디로 흩어졌을까.
그 부재를 불현듯 느꼈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달과 6펜스" 학창시절에 읽었던 소설과 제목이 같군요.. 그 카페에 가보고 싶어 집니다.. ,, 채워질 수 없는 쓸쓸한 계절이 가져다 주는 텅빈 공허함 때문이겠지요.. 제가 유난히 가을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남자의 계절이라 음양의 이치인 것 같요..ㅎ .. 한 편의 시 같은 멋진 댓글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연말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시인님^^*	12/25 11:16

박순애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시간에 머물러 주셨네요 카페 이름이 달과 6펜스 왠지 끌리는 매력이~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시인님 올 한해 무척 바쁘게 보내셨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2/28 14:18

조서연

2018-12-25 13:41

김희선 시인님의 겨울 창가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시어의 감성이 녹아 내려
어느 고즈넉한 오후늦은날
발길닿는 곳으로 흘러 노을빛 젖은
작은찻집. 유리벽창가에 앉아
호젖이 불어오는 바람결에. 그리움 한자락
나풀거리고
누군가 생각나는 겨울창가에
따뜻한 차힌잔의 풍미.
하ㅡ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희선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쵸..~가을은 떠나보내자마자 다시 또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에 고운 감성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따뜻한 연말 되세요.~시인님^^*	12/26 14:55

박순애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마음을 나누고 싶은 조서연 시인님 귀한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12/28 14:29

장계숙

2018-12-25 15:26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멋진 글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감성으로
팍팍한 삶에 귀 호강하고 갑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고운 낭송 덕분에 제 시가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시인님^^*	12/26 14:59

박순애	장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많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시인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1/5 15:03

이민숙

2018-12-25 19:46

오랫만에 시인님 글
감상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따듯한 음성
덕분에 시향에 머물러 젖어 갑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


김희선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제가 요즘 시 짓는 일을 게을리하고 있지요.. 반성 중이랍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덕분에 제 시가 다시 태어났지요. 함께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시인님^^*	12/26 15:05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더 멋진 작품 지으시고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겨울 창가에" 고운 미소로 머물러 주셔서 멋진 시향이 더욱 아름답네요 고맙습니다	1/5 15:06

박영애

2018-12-27 10:49

김희선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두 분 덕분에 곱게 머물다 갑니다.
한 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선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엄청 추워졌지요.. 행사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실 텐데 귀한 걸음으로 격려해주셨네요. 한 해 동안 아름다운 낭송으로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또 긴 시간 사회 보시느라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마음 뜻한 주말 보내시고 내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12/29 12:37

박순애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겨울행사 멋지게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죠 몸살은 나지 않았는지~ 고생하셨어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우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1/5 15:11

박태임

2018-12-27 11:35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매서운 날씨지만
창가에 들이치는 햇살은 따사롭기만 합니다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
차한잔과 마주한 고운 시향
선사해 주신 김희선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박태임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그쵸..밖은 칼바람이 불어도 베란다 창가에 피어난 햇살은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주시고, 한 해 동안 아름다운 낭송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내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12/29 12:42

박순애	박태임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미소로 머물러 주셔서 추운줄도 모르겠네요 낭송가님 시간 만들어 보세요 햇살드는 창가에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게요 감사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15:15

가혜자

2018-12-28 22:19

겨울창가에서...
고운시향에 머물며 함박눈처럼 소복소복 그리움이 쌓입니다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의 순박한 낭송으로 겨울이 더 멋진 풍경화를 그립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김희선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겨울 창가에 피어난 햇살처럼 마음 따뜻한 사람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말 맞이하시고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12/29 12:45

박순애	가혜자 시인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한 복 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1/5 15:25

오승한

2018-12-29 07:00

김희선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이곳은 연말에 밀려온 한파로 꽁꽁 얼었습니다
옷깃 잘 여미시고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작품 ''겨울 창가에서,,박순애 낭송가님의 스며드는 목소리
추운 겨울 아침을 포근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희선	오승한 지회장님 반갑습니다. 그쵸..남쪽지방이 이리 추운데 윗지방은 얼마나 추울지 상상해 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에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창가에 피어난 햇살처럼 마음 따뜻하고 고운 주말 보내시고 내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12/29 12:47

박순애	오승환 시인님 고맙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고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1/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