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정행호 / 늘 그리운 당신 / 시낭송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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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호 / 늘 그리운 당신 / 시낭송 이은숙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http://poemmusic.net/

이유리

2014-04-26 19:43

낭송시가 아픔처럼 가슴에 박혀옵니다
정행호 시인님,
이은숙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이젠 눈으로만 감상하는 시가 아니라
보고 듣을수 잇어서 행복감이 두배예요
다시 한번 감사함 전하면서,,,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행호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주말 밤 편안하소서.	4/26 21:06

이은숙	이유리시인님 아름다운 댓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28 00:02

정병근

2014-04-26 20:40

"늘 그리운 당신" 이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행호 시인님!
글의 감동을 카랑카랑 하면서도 고운 목소리로 두배 세배로
감동 있게 낭송해주신 이은숙 낭송가님!감사드립니다.


정행호	정병근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나눠주신 시인님의 고운 마음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주말 밤 보내소서.	4/26 21:04

이은숙	정병근시인님 감사합니다. 낭송을 통하여 모든 사람의 사랑의 울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4/28 00:07

정행호

2014-04-26 21:02

이은숙 회장님, 아름다운 음성 낭송에 넋을 놓고 감상합니다.
진정 훌륭하십니다.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말 밤이 고즈넉이 깊어갑니다.
편안하신 주말 밤 보내소서.


이은숙	정행호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리운 당신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고이 간직하시는 좋은날 보내세요.	4/28 00:08

정행호	향기 그윽한 시인의 읊조림이 올차다 글 / 赤壁 정행호 힘든 삶이 속절없이 계속 이어지니 숨차다 뒤숭숭하다 그 틈새에서 꿈을 키워나간다 늘 희망을 읊조리는 시인의 모습은 한떨기 참나리 꽃이어라 순결함이 돋보인다 그대여 벌떡 일어나 대자연에 마음을 담으라 거침없는 목청이 옥쟁반을 굴린다 휘둥그레지다 한순간 넋이 나들이를 한다 상큼하다 싱싱하고 맑은 향기가 깊숙하여 아늑하고 고요하다 느낌이 은근하다 시 낭송가임이시여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이은숙 회장님,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29 07:33

김흥님

2014-04-27 07:51

아.보고싶은 얼굴이어라
그대 모습을
어디에서 찾을거나..,,

아련하게
보고싶은 이름
그리운 얼굴이 되어
낭랑한 이은숙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실려
더욱 그립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봄,,그리운 사람들을
가슴에 고이 담아봅니다
평생 잊혀지지않을 이름이 되어..,,


정행호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죠. 늘 힘차게 문단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창대한 문인의 꿈 이르소서.	4/27 14:34

이은숙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보고 싶은 얼굴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눈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아름다운 얼굴을 그려봅니다. 행복하세요.	4/28 00:10

채영제

2014-04-27 13:17

정행호 시인님, 멋진 낭송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우리는 늘 보고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주일 하루 행복 하세요.


정행호	어서 오세요. 채영제 시인님, 잘 계신지요. 같은 하늘 아래 채영제 시인님이 계시기에 행복한 휴일입니다. 모쪼록 남은 휴일 오후 편안하소서.	4/27 14:33

이은숙	채영제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산하늘은 어떤가요? 비내리는 주말 일주일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려합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4/28 00:11

김희영

2014-04-27 21:53

"늘그리운당신"
정행호시인님의 시가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리며
이은숙시인님 의 곱고 아름다운 낭송이
한층더 빛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두분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은숙	김희영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마음처럼 행복한 삶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4/28 00:12

정행호	김희영 시인님 어서 오세요.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아울러 창작 문학 예술인협회 (대한 문인협회)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계절은 바야흐로 5월이 눈앞에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4/28 07:07

허욱도

2014-04-28 08:55

정행호 시인님~
"늘 그리운 당신"
제목부터 벌써 짠 합니다.
그리운이를 가슴에 품고 그렸다 지우며 살아가려는 마음
고스란히 보이는듯 합니다.

이번 부산경남 지회 모임에는 사정상 못가
얼굴을 뵈옵지 못했네요
마음엔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숙 낭송가님~
눈으로 보고 읽을때와
낭송으로 들으때 느낌이 너무 다릅니다.
고운 목소리에 그리운이가 다녀가는듯 합니다


정행호	허 욱도 시인님 어서 오세요. 안녕하신지요.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아울러 내려주신 어여쁜 마음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산 경남지회, 다음 행사 날 뵈어요.	4/28 11:48

이은숙	허욱도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는 우리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운 이는 누구일까요? 아직도 가슴이 아립니다.	4/28 21:56

최홍연

2014-04-28 09:51

고운 시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옵소서.
이은숙낭송가협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행호	최홍연 지회장님 잘 지내시죠? 대전이 멀고도 가까울진대 다하지 못한 문학 활동에 죄스러움. 마저 느낍니다. 언제 어디에 계시더라도 건강 많이 챙기시고 쉬엄쉬엄 휴식시간도 갖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아름다운 아우님을 바라보는 못난 형의 마음이랍니다.	4/28 11:55

이은숙	최홍연회장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오락가락 날씨에 건강하세요.	4/28 21:58

김단

2014-04-28 10:53

정행호시인님
시인님의 "늘 그리운 당신"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은숙낭송가님
오늘따라 회장님의 낭송으로 인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보고 싶어 지네요,
곱고 예쁜 낭송 감사합니다~^^


정행호	김단 시인님, 어서 오세요. 잘 계신지요. 지난번 부산 경남지회 행사 날 비록 초면이었지만 백 년 지기 벗을 만난 듯 아름다웠습니다. 언제나 해맑은 웃음 영원하소서.	4/28 11:59

이은숙	김단시인님 안녕하세요? 남쪽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겠죠? 우리의 마음도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4/28 21:59

김지숙

2014-04-28 15:12

정행호시인님 늘 그리운 당신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더
어쩐지 제목부터가
가슴이 뭉클해오고
보고 싶어지네예
시인님의 고운시와
이은숙 낭송가님의
멋드러지는 이쁜옷이
더욱 아름다움입니더
시인님 보람된 한주가 되십시요


이은숙	김지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쁜 옷을 입는 건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예쁜 옷을 입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28 22:03

정행호	어서 오세요 김지숙 시인님, 내려주신 어여쁜 마음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억수처럼 내리는 봄비도 멎은 가랑비가 휘날리는 화요일입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화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4/29 07:24

박영애

2014-04-30 10:38

정행호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우수작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이은숙 회장님의 목소리로 함께 하는 낭송이 참 곱습니다.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고운하루되세요.^^


정행호	박영애 낭송가님, 안녕하시죠. 베풀어 주신 고운 마음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잔뜩 흐린 날씨에 제법 쌀쌀한 늦은 봄 날씨가 감기를 재촉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오후 행복 가득 안으소서.	4/30 14:52

황은경

2014-04-30 10:54

정행호 시인님의 우수작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은숙 낭송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한층 시향이 깊어 우러나오고
협회에 낭송 회장님같은 분이 계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정행호 시인님의 시와 낭송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정행호	황은경 시인님, 어서 오세요. 아름다운 방문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려주신 고운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잔뜩 흐린 수요일 오후 시간은 거침없이 흐릅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가득 안으소서.	4/30 14:55

임세훈

2014-04-30 11:48

정행호 시인님! "늘 그리운 당신" 시 한편이 우수작에 선정되어
이은숙 낭송가님의 향기있는 목소리가 더해지니 한층 더욷 돋보입니다.
이은숙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잘 감상했습니다..^^


정행호	임세훈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대한민국 국민에게 너무나도 큰 슬픔을 안겨주었던 4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군요. 오늘 하루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활짝 펼쳐질 푸른 5월을 행복으로 맞이하십시다.	4/30 15:00

주응규

2014-04-30 15:27

멋진 시 멋진 낭송에 머물러 감이 행복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행호	주응규 선배님, 내려주신 아름다운 마음 내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수요일 밤 행복하소서.	4/30 21:50

조한직

2014-05-06 15:53

정행호 시인님의<늘 그리운 당신>이
이은숙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됨에 더욱 아름답게 들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정행호	조한직 선배님 내려주신 어여쁜 마음 제 가슴에 소중히 간직합니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남은 시간도 행복 가득 안으소서.	5/6 17:05

박미리 2014-05-28 11:29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그리운 당신 이은숙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그윽히 음미해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오늘도 고운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