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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경화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경화
ㆍ작성일	2017-07-20 12:23

ㆍIP: 14.xxx.84

때 이른 가을

때 이른 가을 / 이경화

바람이 지나가면 꽃잎만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외로운 내 마음도 흠뻑
젖어버린다는 것을
그대를 통해 알았습니다

어느 봄날 바람에 실려 온
사랑 씨앗 하나
내 마음 밭에 살포시 떨어져
연둣빛 희망을 속삭이며
뜨거운 애정의 꽃잎을 피웠습니다

한여름 태양 아래
장밋빛 정열로 붉게 타올라
황홀하게 녹아내리던
그 기쁘고도 아릿한 기억들
지난 여름밤 애타게 울어대던
매미 울음처럼
내 가슴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어느새 철 지난 우리 사랑
들꽃처럼 시들어버리고
늦여름 야윈 풀잎처럼
내 마음 쓰러져 텅 빈 뜨락에
긴 그리움 쌓일 때
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먼저
이른 가을을 느낍니다.

여관구

2017-07-20 20:13

`이경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경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어면 마음에
기쁨으로 가득차고 행복을 느낍니다.

"어느 봄날 들꽃들의 향기 속에
바람에 실려 온 사랑 씨앗 하나
내 마음 밭에 떨어져
연둣빛 희망을 속삭이며
뜨거운 애정의 꽃잎을 피웠다."

오늘도 시인님의 시를 읽어며
마음을 흠씬 적셔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이경화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늘 부족한 글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건강 돌보시며 힘찬 하룻길 되세요~^^	7/21 09:57

이정규

2017-07-20 19:23

`이경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경화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더위에 몸도 마음도 늘어진듯 하네요..
그럴수록 맛난 보양식 드시고 기력을 되찾으시고 ~~
남은시간도 시원하게 보내시고 편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경화	이정규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찜통 더위에 일사병으로 몇칠째 밭일 나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몸도 마음도 좀 지쳐가는듯 했는데 시인님의 응원에 힘입어 자리 털고 일어나야 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돌보시며 힘찬 하룻길 되세요~^^	7/21 10:06

황순모

2017-07-20 13:11

이경화 시인님 ~

깊은시향 곱게지어 펼쳐 놓으셨군요
발길 멈추고 들리어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이경화	황순모 시인님 부족한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건강 돌보시며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7/21 10:12

김이진

2017-07-21 06:58

바람이 지나가면 꽃잎만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도 젖어버린다는 것을 알았다 /

하루를 여는 아침
흔들리는 여심 맑고 고운 시향에
발길 머물러 마음 한 자락 내려놓습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이경화	김이진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돌보시며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7/21 10:15

주응규

2017-07-21 09:27

무더운 날 마음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이 있어 마음 담구어 열기를 식혀 봅니다
열대야의 찜통더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시기를 빌어봅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가정에도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에 머물러 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화	주응규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하고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7/21 10:18

김정택

2017-07-21 15:52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시향에 푹빠져 봅니다
중복더위 잘이겨 내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경화	김정택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지난 하루도 수고 많으셨구요 시원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7/22 01:03

박외도

2017-07-21 19:36

이경화 시인님~~

더위와 씨름하며 멋지게 펼치신
시향에 즐감하며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무더위 속에서
즐거운 나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경화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나시길 바라며 평안한 밤 되세요~^^	7/22 01:05

김상훈

2017-07-23 05:31

더러 달보다 먼저 눕고 싶은 별처럼
환치기 당하는 계절,
어쩌면 계산이 끝난 자연의 이치보다는
먼저 앞장 서 가는 인간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움이 밤새 열꽃을 지펴 빨리 영글었군요


이경화	김상훈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막바지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편안한 쉼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8/4 00:56

경규민

2017-07-23 08:04

무더위 장마에 지친 우리 모습을 보는 듯 싶구요
그래서 ㅉ빨리 이탈하고픈 마음이 아닐런지요
지루하게 장마가 계속됨니다.
물난리도 나고요
어서 가을이 와야 할텐데,
일과의 단편처럼 저역시 이런 생각을 하며 지내지요 요즈음.
의미깊은 시향에 취해 긴 머뭄하고 갑니다.
여기 차 한잔 놓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건강챙기시고요,


이경화	경규민 시인님 부족한 글 함께해 주시고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긴 장마에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선선한것 같습니다 남은 여름 힘내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8/4 01:05

석옥자

2017-07-23 09:11

늦여름 야윈 풀잎처럼
내 마음 쓰러져 텅 빈 뜨락에
긴 그리움 쌓일 때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먼저
때 이른 가을을 느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은 쓸쓸 한 계절이지만
곱게 물드는 잎들이 바람에 한들거리니
아마도 아름다운 계절이라 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이경화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막바지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시인님의 고운 모습 빨리 뵙고 십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8/4 01:15

김연식

2017-07-23 11:30

이경화 시인님
처음 찿아 뵙습니다
인생이란?

지피신 시 안에
삶에 향이 묻어 나는군요
정말 신사임당처럼 고고한
풍미가 넘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이경화	김연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리며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여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8/4 01:21

홍대복

2017-07-24 14: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칠월의 끝자락!
아름다운 미소와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시길 바라며
시인님 전에 살며시 안부 인사 내려놓습니다


이경화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시고 막바지 여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8/4 01:25

이석희

2017-07-24 14:24

늦여름 야윈 풀잎처럼
내 마음 쓰러져 텅 빈 뜨락에
긴 그리움 쌓일 때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먼저
때 이른 가을을 느꼈다.

이경화 시인님!
가을이 올려고 하면 벌써 가을 느낀답니다.
하늘이 높이 보이기만 하면 벌써 와로움을 탄다네요.
바람이 서을해지면 어느 새 긴 그리움이 쌓이고요.
저도 시인님의 글을 보니 그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이경화	이석희 시인님~ 늘 부족한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여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8/4 15:00

이민숙

2017-07-24 21:09

한여름 태양 아래
장밋빛 열정으로 타올라
황홀한 내 가슴에 녹아내리던
그 기쁘고도 아릿한 기억들은
지난밤 소나기처럼 울어대던
개구리 소리처럼
내 가슴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소나기 처럼 울어대던 개구리 소리에
여름의 소리에는 소나기와 개구리가 있지요
벌써 시인님의 마음에는 가을이 왔군요
빠릅니다


이경화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깊은 그리움의 마음은 늘 계절을 앞서 가는것 같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오후도 힘내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8/4 15:04

김태윤

2017-07-25 00:17

그러니까,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계절의 중심에서 낯선 사물들이
그 계절을 앞선 행동을 하는 자연들....
때이른 황당함 그런날이 있었죠

사랑의 열정의 기억들
때이른 가을로 인한 쓸쓸함 그리고
아픔도 전해집니다
실은 그 아픔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기에...
삶의 축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 있었다면 그 둘러가는 모든길이
예비된 것이라면 더더욱 그런 것이죠
행복한 밤 되세요 시인님 ~^^


이경화	김태윤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시인님 서재에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더위에 건강 돌보시며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바라며 조만간 지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즐건 오후시간 되세요~^^	8/4 15:09

김정택

2017-07-25 08:23

시인님
안녕하세요
포항에 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출근길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푹빠져 봅니다
삼복 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경화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막바지 여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4 15:14

김광섭

2017-07-25 10:21

불쾨지수 높은 습한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 속에서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시인님~~!


이경화	김광섭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막바지 더위 잘이겨내시고 남은 여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8/4 15:18

김영환

2017-07-25 14:58

계절마다 사랑이 찾아오고
자라고 떠나갑니다.
삶은 그렇게 성숙되고 익어 갑니다.
이경화 시인님의 고운마음을 봅니다.
멋진 시에서 아름답게 영그는 고운 사랑을 봅니다.
불볕 더위에도 식지않는 사랑으로 태양을 이기는 하루 되세요.
더위엔 시원한 눈꽃 팥빙수가 최곱니다. 시인님


이경화	김영환 시인님~ 부족한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픈만큼 성숙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아직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더위에 건강 돌보시며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8/4 15:24

배정이

2017-07-26 15:40

봄인가 싶더니
가을을 느끼시는 시인님,
봄의 향긋함이
아직은
가을의 가운데서 느껴지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경화	존경하는 배정이 시인님~ 언제나 부족한 글 함께해 주시고 늘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남은 여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8/4 15:29

김영호

2017-07-26 17:36

때 이른 가을 시인님에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연두빛 같은 사랑 읽기만 해도 아름다움이 묻어 나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이경화	김영호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계셨는지요? 늘 건안 건필 하시고 막바지 여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4 15:31

박흥락

2017-07-27 13:43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경화	박흥락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걸음 감사드리며 막바지 여름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8/4 15:32

조충생 2017-07-31 15:47	이경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고 아름다운 글을 지피셨군요 고운시심을 가슴에 가득 담아 봅니다 봄부터 이유없는 피곤함으로 삶에 균형을 잃은 후부터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이제사 시인님 서재에 방문 합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기쁨 가득한 8월 맞이 하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경화 2017-08-04 15:40	조충생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계셨는지요? 늘 많은 관심과 아름다운 동행 감사드립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예전처럼 활기찬 모습 뵙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웃음과 기쁨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 남은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성환

2017-08-07 23:09

반갑습니다~시인님
미셀 드 노트르담의 예언에 없는 더위라
더 끔찍 하시죠~^
말못하는 풀나무들의 6월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가을에 동의 합니다~*^^*


이경화	박성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막바지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8/8 02:00

황양국

2017-08-15 07:10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경화	황양국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8/28 14:05

김나현

2017-08-30 10:36

이경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여름 태양 아래
장밋빛 열정으로 타올라
황홀하게 녹아내리던
그 기쁘고도 아릿한 기억들은
지난밤 소나기처럼 울어대던
매미 소리처럼
내 가슴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아유~시인님 가을이 오기전 부터
가을에 젖으셨군요
지금은 소나기 소리처럼 울어대던
매미도 다 떠나가고 대신 귀뚤이가
이 가을을 노래합니다
고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늘 행복하시며 향필하세요


이경화	김나현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넘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와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09

최영호

2017-08-31 22:07

사랑의 무게는 두근두근
사랑의 온도는 용광로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보랏빛 들국화의 그리움으로 곱게
피우신 시향에 취해서 혼미한
정신을 차리고 갑니다.
우쭈쭈 까꿍
감사합니다
배독합니다.


이경화	최영호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14

박우성

2017-09-01 08:42

이경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에 읽으니 와닿습니다

늦여름 야윈 풀잎처럼
내 마음 쓰러져 텅 빈 뜨락에
긴 그리움 쌓일 때

멋진 시어네요
즐감했습니다
행복하세요


이경화	박우성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15

배정이

2017-09-01 09:48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이경화	배정이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16

장종섭

2017-09-30 20:20

시인님 ~
기나긴 터널같은
중추절의 연휴
건강한 맘으로 좋은글
집필하시는 시간
되시길 응원 합니다^^


이경화	장종섭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16

김병근

2017-10-07 20:01

이경화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계절 곱게 빚어 가시옵고
일상이 힘찬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인님의 때 이른 가을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이경화	김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17

오철수

2017-10-23 11:34

이경화 시인님~
곱게 지피신 옥고, '때 이른 가을, 배독합니다.
입동 지절에 옥체 보전하십시오.


이경화	오철수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18

석옥자

2017-10-31 11:12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장거리 여행 다녀오는 바람에
한참을 인사 못 드렸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필 하십시요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지나가다가 다시한번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이경화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18

김기전

2017-11-09 04:11

이경화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새벽 바람이 매우 차가운것이
겨울이 성큼 다가 오는것만 같습니다
환절기에 늘 감기 조심 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경화	김기전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19

임세규

2017-11-19 19:38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밖은 몹시도 춥네요.
훈훈 하고 행복한 저녁 되셔요..


이경화	임세규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20

문재평

2017-11-20 05:39

이경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때 이른 가을, 섬세하고 멋진 글밭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의 낭만을 채 느끼기도 전에 어느새 국화도 지고
때 이른 추위가 엄습해 겨울을 말해줍니다.

고운 인연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이경화	문재평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21

배정이

2017-12-20 14:49

이경화 시인님,
2017 한국문학 올해의시인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경화	배정이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늘 건안 건필 하시길 빕니다~^^	1/13 03:23

이민숙

2017-12-22 01:24

김경화 시인님
"한국 문학 올해의 시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 놓고 다녀 갑니다


이경화	이민숙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한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1/13 03:24

정찬열

2017-12-24 20:00

안녕하세요. 이경화 시인님~!
우선먼저 지난 2017년 겨울 행사에
한국문학 올해의 시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때이른 가을" 의미깊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또한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경화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답글 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26

배영진

2017-12-29 11:31

시인님! 안녕하세요!

때 이른 가을을 무르익게 쓴 고운 시
추운 겨울에 가을을 품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경화	배영진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등단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28

석옥자

2017-12-30 19:24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배려와 가르침 덕분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그 동안 막중한 책임감
보이지 않는 수고로움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새로운 울 지회장님으로 많이 보듬어 주십시요.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무술년
행복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음 하면서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이경화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재에 너무 오랜만에 들러서 이제서야 답글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31

배정이

2018-01-01 09:08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이경화	배정이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드립니디~^^	1/13 03:33

김강좌

2018-01-01 15:59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이경화	김강좌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34

김남기

2018-01-02 10:21

이경화 시인님
"때 이른 가을"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과 미소가 가득 하십시오
시인님, 김남기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경화	김남기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35

유등자

2018-01-09 16:38

시인님 연이어 하얀 눈이내려 님과함게 놀던 옛추억 생각납니다
지난 짧은 시간 이였지만 묵묵히 격려의 글 주시고 사랑의 대화로 감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시며 서재에 밝고 명랑한 웃음꽃 가득히 피워주세요 ㆍ
때이른 가을 배독 해봅니다


이경화	유동자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35

김동철

2018-01-09 21:58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
행복이 넘치는 밤
곱게 빚어 올려 놓으신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이경화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신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13 03:36

정찬열

2018-01-23 11:30

이경화 시인님 엇그제는 반가웠습니다.
경북지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던 날씨가
오늘부터 급락하여 추워지나 봅니다
한주도 건강 유념 하시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때이른 가을" 곱게 지피신 글에 잘 쉬어 갑니다.


이경화	정찬열 시인님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족한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6/12 02:03

동백꽃 피고 지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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