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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9-03 00:08

ㆍIP: 119.xxx.109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대화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대화 / 석옥자

아로니아 아저씨가 잔뜩 땀을 흘리며
산지에서 왔다고 폼 나게 키를 재는데

블루베리 아가씨는 달콤한 향기 풍기며
나는 요토록 달콤하게 감칠맛이 나는데
왜 하필이면 나를 닮아서 힘들게 해!
나는 단맛인데 너는 왜 떫은맛이야?

아! 그것은 노화 방지 눈은 밝아지고
절대 늙지 않은 비결이 특징이지!
너와 동행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

나는 떫으니 달콤한 너와 동행해야만
가파른 고갯길 잘 넘어갈 수 있거든.
떫은맛과 단맛, 동글동글 닮은 것이
한잔에 어울려서 폼 나게 키 제기한다고.

이민숙

2017-09-03 00:32

왜 하필이면 나를 닮아서 힘들게 해?
나는 단맛인데 너는 왜 떫은맛이야!

아! 그것은 노화 방지 눈은 밝아지고
절대 늙지 않은 비결이 특징이지!

떫은맛과 단맛이 동글동글 닮은 것이
한잔에 어울려서 폼 나게 키 제기한다고.

아로니아
비슷하게생겼지요
빛깔도 맞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셨나이까? 일등으로요 참으로 감사합니다.행복한 나날 되십시요.시인님!	9/8 20:19

김나현

2017-09-03 00:37

석옥자 시인님
아로니아 블루베리
어쩜 재밌게 알콩달콩 빚으셨는지요
효능까지도 다 담으셨네요
즐감합니다
시인님 구월 한달도
기쁨과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한달 되시며 향필 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어서오세요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20

김정택

2017-09-03 05:27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로니아 블루베리/ 올려주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블레베리 아가씨는 달콤한 향기 풍기며 요토록 달콤하게 감칠맛 나는데~
시인님
고운 시심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석옥자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9/8 20:21

여관구

2017-09-03 06:43

"아! 그것은 노화 방지 눈은 밝아지고
절대 늙지 않은 비결이 특징이지!

떫은맛과 단맛이 동글동글 닮은 것이
한잔에 어울려서 폼 나게 키 제기한다고. "

시인님 블루베리와 아로니아의
사랑싸움이군요.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들도
우리의 느낌만큼 느낄수가 있을까.
고마운 식품이지요,
오늘도 건강하소서.


석옥자	시인님! 오늘도 시화전시장 마지막 점검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드랴요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23

이정규

2017-09-03 07:09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몸과 마음을 힐링 하시는 즐건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석옥자	시인님! 오늘하루도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24

경규민

2017-09-03 07:33

아! 그것은 노화 방지 눈은 밝아지고
절대 늙지 않은 비결이 특징이지!
이 아침 !
시인님의 의미깊은 시로 하루를 엽니다.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마음의 여유 물질의 풍요로움을 가져온 9월!
감사와 나눔으로 우리 모두에게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나날되시기를


석옥자	시인님! 그렇다고 해서 20키로나 사서 블르베리와 썪어서 마십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26

김영주

2017-09-03 07:4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의 싱그러움 속에 시인님 곱고도 멋지게 내려주신 시
" 아로니아 블루베리"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 마음에 담아보며 기쁨으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9 월에 첫 번째 일요일
온 가정 모두 기쁨으로 가득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9/8 20:27

박남규

2017-09-03 09:58

아로니아와 불루베리
감사히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9/8 20:28

권경희

2017-09-03 11:48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로니아 블루베리 추수하는 계절입니다.
시인님도 두 녀석의 매력에 푹 빠지셨네요.
저도 몇년전부터 아로니아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떱긴해도 시력의 보배이니 아끼지 않을 수 없답니다.
냉동실에 가득 쌓아두고 먹습니다.
시인님의 시향으로 감사히 머물어봅니다.
시인님 더 없이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길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29

황양국

2017-09-03 13:11

안녕하세요. 석 옥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아로니아 블루베리"를 기분 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석옥자	시인님! 귀한 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29

황순모

2017-09-03 16:31

석옥자 시인님~
아로니아 블루베리 다정하게
멋진필체로 지어놓으셨군요
편안한 휴일 건강에도 좋은 아로니아
블루베리라도 챙겨봐야겠어요
상큼하게 고운시향 감사히 배독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9/8 20:30

고경애

2017-09-03 16:57

"아로니아 블루베리"
도토리 키 재기하듯
재밌게 이어가는 아저씨 아줌마
서로 제 자리라는데
참 지혜롭게 가리를 타 주신 시인님
명 판관이십니다 ㅎ
잘 지내시지요
철 지나 늦은 안부 드립니다
가을의 풍요 감사로 넘치는 날이세요


석옥자	시인님!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응원 해 주셔서 힘이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9/8 20:31

정동숙

2017-09-03 20:02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로니아 블루베리
많이 닮았지요
곱게 지으신 시에 입가에 미소가 머무네요

저의 서재에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녘시간 되십시요.	9/8 20:32

김태윤

2017-09-03 20:16

전 생에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리 닮아서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고민을 하게 만드누
아 근디 그 두녀석 다투지 말라고
한꺼번에 잡사뿌는 시인님
역시 베리 굿입니다 ~^^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다음 일요일 뵈어요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34

백성섭

2017-09-03 22:33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세요?

내 앞으로 다가온 가을이
볕이 따가운것이 산뜻함이
있어 마음에 듬니다

"떫은맛과 단맛이 둥글등글 닮은 것이
한잔에 어울려서 폼 나게 키 제기한다고"

시어의 향이 좋아요
즐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35

윤혜숙

2017-09-03 23:04

떫은 인생이 눈을 맑게 합니다.
단맛의 유혹 뿌리칠 수 없어
아이스크림처럼 먹고있습니다.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충분하기에
넋을 일고 매일 아침 함께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9/8 20:36

김종덕

2017-09-03 23:08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둘 모두 항산화제 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시네요.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넘치지 않게 사는것 말입니다. 떫지도 너무 달지도 않게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인것 같습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요.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늘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37

서현숙

2017-09-03 23:3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과 함께
곱게 쓰신 詩
한참을 읽고, 마음 내려놓습니다.
가을의 밤이 깊어가네요.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 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38

가혜자

2017-09-03 23:41

존경하는 시인님!

아로니아 블루베리!
닮아도 너무 닮았지요?!
고운시향에 샘솟는 지혜
즐감하고 옥고로 피워내신
물꽃 한아름 안아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요즘 잘 지내시나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감사합니다.	9/8 20:39

김인숙

2017-09-04 01:3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떫은맛과 단맛이 동글동글 닮은 것이
한잔에 어울려서 폼 나게 키 제기한다고.
ㅎ 그렇네요
이 새벽에 시인님의 시를 먹다 보니
단맛이 나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9/8 20:41

사방천

2017-09-04 11:15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
아로니아 블루베리
곱게올려주신 공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9월의 즐거운날만되십시요


석옥자	시인님!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9/8 20:42

김영제

2017-09-04 12:47

항상 좋은 말 댓글에 고운 글 집필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녘시간 되십시요.	9/8 20:43

김국현

2017-09-04 16:02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오셔서 격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떫은맛과 단맛이 동글동글 닮은 것이
한잔에 어울려서 폼 나게 키 제기한다고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보고 갑니다.
올 가을에도
아름다운 글로 향기피우는 방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44

정찬열

2017-09-04 16:58

"아로니아 불루베리"

그것은 노화 방지 눈은 밝아지고
절대 늙지 않은 비결이 특징이지!
과일가게를 풍성하게하는 과일
그렇게 좋은 성분이 들었구요

9월의 초입에 조석으로 달라진
날씨에 늘 건안 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작가님! 다녀가셨군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9/8 20:45

김기월

2017-09-04 16:58

아!! 아로니아 블루베리가 노화방지와 눈이
밝아지는데 좋은 음식이었군요
노화방지에 눈이 번뜩 뜨이네요
석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호탕한 웃음 소리만큼 건강도 잘 챙기시고
가을 행사에 뵈어요 시인님


석옥자	우리 학우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9/8 20:46

서민경

2017-09-04 17:01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걸음 하심에 감사합니다
넘 예쁜 시향에 머물다 미소짓고 갑니다
고운 시향을 배독할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사뿐히도 다녀가셨구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0:47

오석주

2017-09-04 19:05

석옥자 시인님

아로니아 블루베리
떫은맛과 단맛이 동글동글 닮은 것이
한잔에 어울려서 폼 나게 키 제기한다고.

아로니아 블루베리 둘다
안토시안 있서 건강에 좋은 식품 이지요
아로니아가 블루베리 보다 안토시안이 더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라 이랍니다
눈 건강에 아주좋은 식품이죠?
곱게 담아주신 향기에 제마음 걸쳐다 갑니디ㅡ
편한 시간 되시길요~^^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길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베리 3배로 좋다해서 아로니아와 썪어서 마십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9/8 20:49

강성순

2017-09-04 21:45

떫은맛과 단맛이 동글동글 닮은 것이
한잔에 어울려서 폼 나게 키 제기한다고.

시인님
아로니아와 블루베리의
효능을 잘 알았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치도 두 과일을 닮은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길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9/8 20:50

안선희

2017-09-05 00:56

석옥자 시인님.
언제부턴가 또래들이 모이면
보양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로니아 블루베리,
눈에 좋다고 먹고들 합니다.
저는 루테인을 먹고요ㅎ
즐거운 시향 즐감했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 글 주셨군요 그렇습니까? 시인님 덕분에 한가지 더 배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9/8 20:52

김상훈

2017-09-05 03:18

금빛가루 쏟아지는 들녘
비 온 뒤의 청명함처럼
눈 맑아지는 하늘가
그러나 이 나날들을 위해
한꺼번에 자라난 것들인데
떠날 때는 왜 다들 홀로 가는지
이 계절이 쓸쓸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복사 글 인사 양해 바라며
아로니아 블루베리,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석옥자	시인님! 팔이 아프시다더니 좀 어떠하신지요? 저도 아파서 파스 붙히고 이렇게 성의없이 댓글 드립니다 늘 좋은날 되십시요.	9/8 20:54

권승주

2017-09-05 03:43

비교 할수없는 맛
햇갈려
너는너 나는나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9/8 20:55

김광섭

2017-09-05 13:06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려나
날씨가 흐려있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안건필 하십시요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9/8 20:56

김연식

2017-09-05 21:22

석옥자 시인님
저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몸에 좋을 수가요
꼭~~ 시인님 지피신 글들이
저의 마음 행복하게 하는것 처럼
밤에는 바람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글 많이많이
아셨죠~~^^👍


석옥자	시인님! 건강에 좋다하니 한번 컴으로 검색 해보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9/8 20:58

박희홍

2017-09-06 10:12

석옥자 시인님

아로니아와 블루베리가 노화방지와 눈에
좋다고 하더니 맛깔스럽게 잘 지피셨군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왜 하필이면 나를 닮아서 힘들게 해?
나는 단맛인데 너는 왜 떫은맛이야!“
아마 몸에 좋은 것들은 단게 아니라
쓴맛에 가깝나 봅니다.

고운 날이길 빌면서 박희홍 두 손 모아


석옥자	시인님1 어서오십시요 우리 학우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9/8 20:59

주명옥

2017-09-06 19:48

가을비 촉촉히 내리네요.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행복인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네요.
코스모스 한들한들
가을의 소리~
사랑 가득한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편히 잘 계시나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1:00

박미리

2017-09-06 22:32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그새 가을이 와 있네요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저도 즐겨 먹는데
시인님 덕분에
더 이름나게 생겼습니다 ㅎ

9월에도 행복 여정 되시고 향필하소서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시와요 반갑습니다 건강에 좋다니 그렇습니다 농장 주인이 이 글 봐야하는데 ㅡㅎ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1:02

김정애

2017-09-07 12:29

요즘 베리 종류가 엄청
유행하지요. 몸에 좋다하여
아로니아는 안 먹어봤고
블루베리는 지금 먹고있답니다.
뭐~그리 맛있지는 않지만
몸에 좋다하니~~


석옥자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셔군요 그러게요 베리베리 땡큐도 있고요.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9/8 21:04

배정이

2017-09-07 17:13

연이어 내리던 비도 그치고
햇볕이 좋은 날.
시인님의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잘 계시나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8 21:06

주응규

2017-09-08 12:37

오곡뿐만 아니라 만물이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에 좋은 시심을 가슴에 담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까지 하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이 주는 풍성함 만큼이나 글향도 풍성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시향 가득 거두시고 기정에도 행복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건안건필을 늘 기도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가을공기라서 상쾌한 공기지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9/8 21:08

김병근 2017-10-28 14:48	만산홍엽이 불타 발걸음은 산으로 향하고 바람은 곱게 불어 낙엽 흘리니 들뜬 가슴 숨소리 가파라 산속 길위에 낙엽은 쌓여 길 위는 곱게 채색되어 내딛는 발자욱 절로 흥겹다 구름은 파란 하늘에 만상의 수를 놓고 유유히 흘러가니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가 어찌 이리도 고울쏜가 이렇게 시간은 부서져 찬 계절 속을 찾을 것임에 깊숙이 스며든 계절에 고운 날 빚어 가시기를 바라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대화 가을 속에 담아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야!

가을 하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2	아로니아와 블루베리 대화	79	석옥자	2017-09-03

221	가을 하늘	89	석옥자	2017-08-28

220	경산 남매지 시화전	84	석옥자	2017-08-22

219	달개비 꽃	78	석옥자	2017-08-15

218	석류가 익어간다	73	석옥자	2017-08-11

217	벗은 활력소	86	석옥자	2017-08-04

216	출판 행사 날	97	석옥자	2017-07-25

215	청포도의 계절	85	석옥자	2017-07-17

214	에어컨의 일생	71	석옥자	2017-07-10

213	영화 박열	48	석옥자	2017-07-07

212	서리 내리는 늦가을	69	석옥자	2017-07-03

211	사랑과 미움	80	석옥자	2017-06-26

210	오늘의 뉴스	51	석옥자	2017-06-24

209	가문에 맑은 넝쿨	49	석옥자	2017-06-19

208	하얀 마음	49	석옥자	2017-06-14

207	가치관	31	석옥자	2017-06-12

206	“대한창작문예대학“	54	석옥자	2017-06-10

205	멎은 인생	51	석옥자	2017-06-06

204	장미	32	석옥자	2017-05-24

203	소중한 동반자	69	석옥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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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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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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