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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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기만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만
ㆍ작성일	2018-02-02 10:15

ㆍIP: 112.xxx.117

2월은

２월은 　
박기만

2월은
그리움 있는 달이다

매화나무 물오르기 전
꽃망울 올라올 때부터
설렘이 시작한다

동구밖 개울가 언덕
겨우내 언 땅속에서
움츠리다 솟아나는 봄나물처럼

가슴속 지난날의 추억
다시 살아나
3월이면 오신다는 기다림에

짧은 달도
더없이 좋아라
정든 임 오시는 걸음 당겼으니

2월은
설레임이 있는 달이다

김남기

2018-02-02 10:39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기만 시인님
2월은 곱게 지피신 시향에 행복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공감 가는 멋진글이 미소짓게 하네요
2월은 삼월에 대한 기대와 신학기준비에
저희는 여유가 있으면서도 바쁜달이네요
시인님 좋은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박기만	김남기시인님 안녕하세요 금년도 벌써 2월이에요 세월만 유수와같이 변홤없이 흘러가네요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2 21:21

박진표

2018-02-02 15:47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기만 시인님!!!
2월은...
짧은 달도
더없이 좋아라
정든 임 오시는 걸음 당겼으니...
짧기에 더 아쉽고 정이가는
2월인 듯 합니다.
이제 절기상 입춘도 이틀 남았네요.
자연은 말없이 그 약속을 지키는군요.
참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따듯하게 격려와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가정되시어 날마다 행복하세요	2/2 21:26

김병근

2018-02-02 13:12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
짧은 달도
더없이 좋아라

정든 임 오시는
걸음 당겼으니

2월은
설렘의달이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글
2월은

시인님의 글 속에
희망의 설렘이 넘쳐납니다

멋지십니다

꽃피는 춘삼월이 기다려집니다

곱게 새기신 글
2월은 곱게 머물다 갑니다

강건하십시오


박기만	김병근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저는 마냥 행복합니다 항상 고운노래하시는 시인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여	2/2 21:23

석옥자

2018-02-02 10:58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입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2월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엮으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박기만	석옥자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걸음으로 서재가 환하게 빛나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 21:22

박명숙

2018-02-02 13:42

그리움과 설렘이 봄을 부르게 하죠
이미 봄의 강을 건너는 중이 테죠.
고운 시 향기에 머뭅니다.
방문 감사드리며 2월의 노래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박명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저는 너무도 기쁨니다 2월도 강추위가 계속되니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여	2/2 21:25

김동철

2018-02-02 18:56

사람이 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
세상에 나 혼자 뚝
떨어 있는 외로움
내가 아니고
서로 연결된
사람들 속에 내가 있습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편안하게 배감합니다 .
행복한 금요일 오후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언제나 고운 노래하시는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찾아주심이 저에게는 큰힘이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2 21:27

이정규

2018-02-02 19:43

박기만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설 명절과 입춘이 들어있는 새로운 달 2월이 활짝 열렸습니다.
아침햇쌀이 봄이온듯 왠지 달라진듯 하네요...
새로운 달 2월달에도 삶에 활력이 넘쳐나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고단한 하룻길 편히 쉬시는 따뜻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박기만	이정규이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니 항상 영광입니다 2월에도 강건하시고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하세요	2/2 21:28

권경희

2018-02-03 00:30

시인님
2월은 설레임의 달이지요.
꽁꽁 언 땅속으로 새 생명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서재 이곳 저곳에서도
봄향기가 가득한 시향으로 따뜻합니다.
곱게 빚어주신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의 첫주말이에요 날씨는 살쌀하지만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는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2/3 09:47

주명옥

2018-02-03 10:40

네~^^
맞습니다
2월은 설레임의 달이죠~

딱 이맘때쯤이면
겨울속에서 그리는
연녹색 사랑의 봄을
기다립니다.
살짝 내리고간 눈 위로
주말의 넉넉함을 두고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슴
따뜻한 주말과 휴일요!^^


박기만	주명옥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와 동간해주시니 저는 절로 힘이됩니다 벌써 2월인데 추위는 여전해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되어 행복하세요	2/3 19:43

최명자

2018-02-03 11:18

'벌써'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2월이에요.
고운 시향에 향기 가득하네요.
시인님 셀레임 가득 안은 2월
행복으로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최면자시ㅏ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서재에 찾아주셔서 활짝핀 봄꽃 같습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시어 향필하세요	2/3 19:45

배갑병

2018-02-03 14:51

입춘이네요
얼마나 요봄엔 설렘과 기쁨을 주려고
12월 1월의 추위가 거세었나요
변덕스런 날씨 건강하시고
좋은 글로 더 많은 기쁨 주세요


박기만	배갑병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고맙습니다 협회를 통한 인연 서로 소통하며 계속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2/3 19:47

김정순

2018-02-03 17:47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은 설레임의 달
봄이 오는 소리가 마구마구
들리는듯 합니다.
봄을 시샘하듯 또 추위가 찾아왔네요
웃음꽃이 가득한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향필을 기원합니다.시인님
행복하세요 ^^


박기만	김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너무도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밤되시고 행복한 꿈 구시기 바랍니다	2/3 19:49

정회선

2018-02-03 19:49

가슴속 지난날의 추억
다시 살아나
3월이면 오신다는 기다림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다가
추위가 다가오니 다시 멈칫하네요,

시인님의 일상에
언제나 맑음과 따스함이 가득하기를요,


박기만	정회선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절로 힘이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되세요	2/3 22:18

김흥님

2018-02-03 21:37

반갑습니다..박기만 시인님
처음으로 눈인사를 전하는가 봅니다
지난 여름부터 너무 많은 공백기간을 보내고
서재에 들어오니 조금 어색아기도 하네요

봄과 여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2월입니다

봄도 아니것이, 봄인듯
봄인가 싶다가도, 겨울인듯

벌써 3월의 봄노래가 그리워지는 2월입니다


박기만	김흥님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시었군요 오시었군요 아침새벽에 까치가 그렇게 울더니만 시인님께서 이렇게 찾아오셨군요 시인님이 오심으로 제 서재가 빛을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세여	2/3 22:23

박진표

2018-02-03 21:49

박기만 시인님!!!
추워진 날씨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잘 지내셨는지요 날씨는 더 쌀쌀해지져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되시길빕니다	2/3 22:25

이문희

2018-02-03 21:57

존경하는 박기만 선배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황금 견공의 해가 밝은지 어제인 듯 싶은데
벌써 1월 한 달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시간은 황금보다 더 귀한것이라 하였는데
그 소중한 시간 아낌없이 나누어 찾아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 위로와 용기 주심에
고개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꼭꽁 얼어붙은 2월의 시작은 내외로
많은 불안과 두려운 먹구름도 없지 않으나
그래도 우리에겐 새 봄 맞이하는 입춘이 있고
민족 대 명절 설 날이 있고 지구촌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펼쳐지는 많은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기태에 부푼 달
이기도 합니다

부디 새해 새 희망 큰 꿈 이루시고 일취월장
건필 건승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기만	보하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격려해주심에 이 후배는 큰힘이됩니다 강추위가 계속된다하니 건강하시고 특히 감기 조심하셔요 즐거운 밤되어 활기찬 일요일 맞으시길 소망합니다	2/3 22:28

김동철

2018-02-03 22:07

떠나던 추위가
미련이 남아
주말과 휴일에
잠시나마 쉬어 가려고
갈길을 멈추고
이월의 첫 주말을
추위속에 허덕이게 하네요 .
가족과 함께 하는
넉넉하고 훈훈한 밤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김동철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주시고 좋은 시로 격려해주시니 더없이 고맙습니다 오늘밤도 즐겁고 행복한 밤되시어 고운 꿈꾸시기 바랍니다	2/3 22:29

김영주

2018-02-03 23:25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2월을 곱게 지펴주신 시향에 함께 하며
기쁨입니다. 그리움과 설렘으로 봄을 기다리는 2월
3월에 펼쳐질 봄의 향연들 생각만 하여도 기쁨입니다.
시인님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시며
설렘의 2월 항상 건강과 함께
기쁨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기만	김영주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춘이네요 입춘인데 밖에는 봄꽃이 피고있어요 하얀 꽃잎이 내리고 있군요 그러나 봄은 오고 있어요 조금만 참으면요 즐거운 일요일되시고 행복하세요	2/4 11:06

이순남

2018-02-03 23:28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을 기다리시는
시인님 이미 시인님 가슴에
봄은 와있네요 ㅎㅎ
2월은 짧고 설명절까지 있어서
금방 지나갈거예요
그러고나면 남쪽 지방에서
홍매화 소식 들릴거예요
저도 봄소식 많이 기다려집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박기만 시인님~^*^


박기만	이순남시인님 반가워요 이렇게 찾아주시니 과수원 돌아 시냇가 얼음장밑에서 개울물 흐르는 소리처럼 제서재에 봄이 온것 같아요 ㅎㅎ 시인님 노래는 너무고아요 애창해봅니다 행복하세요	2/4 11:10

송문정

2018-02-03 23:48

문명의 이기가.....
생각지도 않게 상황을 잘 연출하곤 합니다.
본의 아니게 오탈자가 나오고....

오랫만에 들려 머물다 갑니다.
2월의 향기로움처럼,
늘 멋진 글 지으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박기만	송문정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편안할때에 들려주세요 이렇게 찾아주시는것도 영광이지요 봄이 오는듯하다가도 강추위를 하지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4 11:12

김정택

2018-02-04 07:05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잘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기만	김정택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고운노래불러주시어 제가 자주들리고 싶어진답니다 일요일 즐겁게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2/4 11:14

김국현

2018-02-04 07:56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2월은!!
참으로 설렘으로 기다림으로 다가오는 달인가 봅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봄의 발자국 소리가
그리움에 물들은 님의 소리처럼 다가오는 달이지요
아마
시인님에게도
다가오는 봄의 소리가 차츰커게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곱게도 집필하신 시향에 잠기다
쉬어 갑니다.
겨울!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소망합니다.


박기만	김국현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며 동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요일되시어 행복하세요	2/4 11:16

김동철

2018-02-04 09:28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햇살 만큼
생각나는 그런사람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진한 커피 한 잔에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는
그런 사람이 생각나는 휴일
떠나던 추위가
입춘을 시샘을 시샘하는 휴일
가족과 함께 하는
넉넉하고 훈훈한 휴일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김동철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고운노래해주시어 항상 제서재가 빛이난답니다 고맙습니다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힘찬 활기찬 다음주 맞이하세요	2/4 11:18

김인숙

2018-02-04 09:57

안녕하세요 ~^^
박기만 시인님의 2월은 따스한 시향에
감동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이 입춘이네요
입춘대길
만사형통하시어요


박기만	김인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입춘이지요 입춘대길 ㅎㅎ 그런데 밖은 눈이오네여 봄이 오는것을 겨울이 시셈하는모양이에여 항상 맑은 미소로 행복한 가정이루시어 행복하세요	2/4 11:20

김종덕

2018-02-04 14:16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댓을 달앗었는데 없어 졌네요. 2월이 왜 짧은가했더니 님가다리는 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서 였네요. 참 고운 것을 배워갑니다. 고운 2월 되십시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기만	김종덕시인님 안녕하세요 시문중에 수정할 연이 있어 손길하려다 그만 삭제위치에서 크릭댓는가봐여 순식간에 사라졌어여 30여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대단히 죄송하게 됬지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2/4 21:24

장광규

2018-02-04 15:13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2월군요. 2월은 짧은 달이기도 하지요.
올해는 설 명절이 들어 있군요.
그리고 오늘은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입니다.
좋은 일이 많은 2월이 되길 소망합니다.


박기만	장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입춘이지요 그런데 눈이 오고있어여 봄이오는것을 겨울이 시셈하나봐요 오늘밤도 즐겁게 지내시고 활기찬 한주 맞이하세요	2/4 21:26

유등자

2018-02-04 15:18

시인님 이월 초성 입니다
아름답던 구구절도 희생인냥 떠난 뒷자리에 봄을 기다리는 가슴 벅찬 마음도 새롭습니다
또 소중한 시인님 과 아름다운 서재 길을 함게 걸어 주시는점
감사하구요 날씨가 추워 졌어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행복하시길 빌면서
고운향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멋진 훈일 보내 십시요


박기만	유등자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절로 힘이되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밤되시고 행복한 꿈꾸세요	2/4 21:28

박진표

2018-02-04 16:02

박기만 시인님!!!
절기상 오늘이 입춘 입니다.
날씨는 추워도
봄은 우리들 가까이 오고있네요.
자연의 말없는 침묵의 약속이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희망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언제나 공ㄴ노래로 즐겁게 사시는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날마다 애창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밤 되시고 행복한 꿈꾸세요	2/4 21:29

김상훈

2018-02-04 22:21

자기 소임 다 하고 뒷전으로 물러날 때
내가 없으면 저 일을 누가 감당할까, 싶지만
그 빈 자리는 언제나 누군가가
또는 무엇인가가 훌륭하게 메꿔나가더군요.

2월은,

11월 만큼이나 애매모호한 달을 꼽으라면
늘 2월이 떠오르는데 정작 2월은
아주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더군요.
징검다리.... 그리고 산 밑동 어디선가
수액의 통과의례가 진행되는 나날, 등등....


박기만	김싱훈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이렇게 찾아줏미에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한주 되시어 일주일 내내 헹복하세요	2/5 09:43

길상용

2018-02-04 23:49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인의 마음이 절로 전해져
온몸이 훈훈해 지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동장군이 한창 설치는 겨울이지만
봄이 오는 길목을 지키는 2월이
새삼 시인님의 정서로 깊은 공감으로 이어져 봄을 함께 기다려봅니다.


박기만	길상용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입춘이 지낫지요 봄은 멀지 않은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2/5 09:44

이민숙

2018-02-05 00:08

그럴수 있습니다
저도 많이
날아가는 글 실수 많이 했었답니다
지금도 가끔 그렇게 되어요


박기만	이민숙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문제가 조금있어요 떨렁거리다가는 생각없이 크릭하다가는 삭제가 되겠어여 수정/삭제 하려들어가면 커서가 자동으로 삭제에 있더군요 이때 정신차리지 않거나 손동작이 잘못하면 자동으로 크릭이 되어 삭제를 크릭한거니 다날라가버려요 이것을 수정이 앞에 있으면서 자동으로 커서가 위치해잇으면 실수를 한다해도 수정은 아무리 많이해도 상관없으니 정성드려 쓴시가 날라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ㅎ 제생각입니다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5 09:51

박미향

2018-02-05 01:51

2월은 제게 1년의 긴 시간이 한번에 지나는 느낌을 주는 달입니다 .
짧은 2월이지만 날마다 행복하세요.


박기만	박미향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강추위 감기조심하시고 줄거운 한주되세요	2/5 09:53

그 길에서

이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0	유람	35	박기만	2019-06-09

49	세월이 가기전에	38	박기만	2019-05-24

48	아, 5월!	43	박기만	2019-05-09

47	봄날에	32	박기만	2019-04-29

46	봄비	14	박기만	2019-04-03

45	봄	38	박기만	2019-03-11

44	3월이 오면	44	박기만	2019-03-04

43	처서	125	박기만	2018-08-23

42	하필이면	60	박기만	2018-06-25

41	더 예쁜 꽃은 없듯이	70	박기만	2018-06-19

40	6월의 꿈	139	박기만	2018-05-31

39	정년이 오 년이나 남았는데	164	박기만	2018-05-15

38	파도 소리로 시를 쓴다	116	박기만	2018-05-03

37	비가 내리면	95	박기만	2018-04-24

36	비 그치면	129	박기만	2018-04-05

35	우정이여 영원하여라	115	박기만	2018-03-23

34	봄비	154	박기만	2018-03-04

33	멋진 편지	112	박기만	2018-02-26

32	봄이 오는 소리	75	박기만	2018-02-19

31	2월 14일	66	박기만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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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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