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기만
ㆍ작성일	2018-03-04 22:13

ㆍIP: 112.xxx.117

봄비

봄비
- 박기만

비가 내린다
오전 내내 하염없이
서러운 마음
씻어주기라도 하듯
매화 꽃잎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린다

가느다란 빗소리
그 리듬을 타고 내려온
그리움
가득 담은 마음에
꽃잎 타고 내려와
눈물로
안부를 묻는다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눈물 한 줄에
추억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김병근

2018-03-04 22:16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햇살의 따사함이
삼월의 봄을 익히고

땅 속을 박차고
깨어나는 새싹의 진통이
대지 속을 설레이게 합니다

뒷 산의 진달래 꽃 몽우리
움튼 모습이 봄은 우리 곁에서
신명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는
무술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집필하신 "봄 비"
글 속의 고운 시향을 느끼며
가슴 가득 담아 배 독하고 갑니다

봄의 울렁 거림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뇌성번개 속에
봄비가 요란하게 진통하는 깊어 가는
밤시간 편안한 쉼 되십시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시인님


박기만	김병근 시인님 인냥하세요 오늘은 봄비가 내리내여 내리는 봄비에 새삭이 돋아나고 이제 세상은 초록으로 물들어 가겠지요 초록빛 세상을 맞으면서 향필하세요	3/5 09:29

안계종

2018-03-04 22:17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기만 詩人님!
안녕하세요!
꽃샘추위가 왔습니다.
바람이 불더니 추위를 몰고 왔네요.
그렇지만 남풍이 불면 쉬 사라지겠지요!
오늘도 시작점에서 새벽을 깨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좋은 날 되십시오!
짝사랑은 슬픕니다.
꽃 피는 춘삼월
아름다운 꽃 피우십시오!
거듭 방문해주시고 덕담말씀 감사합니다.
/
이밤에 봄비가 추억의 봄비로
가슴을 적십니다.
잘 배독하였습니다.


박기만	안계종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의 말씀에 저는 절로 용기를 얻지요 오늘은 봄비가 와요 이비로 세상은 초록이 물드러가겠지요 새싹처럼 초록빛 돋는 시를 집필하시에 푸른빛 가득한 맑은 노래로 향필하세요	3/5 09:32

박진표

2018-03-04 22:25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기만 시인님!!!
봄비...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눈물 한 줄에
추억 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겨울 잠에서 깨어난
새색시 봄이
봄비를 맞으며
뽀송뽀송한 꽃망울 잉태하고
활짝 그 미소 터트려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휴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어 용기주시니 고맙습니다 봄비내리는 아침입니다 이비로 겨우네 묵었던 잔상들을 싯어내렸으면해요 이제 새로돋는 새삭처럼 처음의 마음으로 순절한 노래부르시어 세상의 빛이 되세요	3/5 09:34

이민숙

2018-03-04 22:58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눈물 한 줄에
추억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네 시인님
서러운 마음 씻어 주려고
내리는 봄비는
맞는것 같습니다


박기만	이민숙시인님 고맙습니다 어저면 그렇게 제맘을 잘아시나요 봄비로 서러운 잔상이 싯겨내려으면해요 새로돋아나는 새삭처럼 초록빛 으로 청순한 마음이엇으면 하면다 감사합니다	3/5 09:35

권승주

2018-03-05 04:35

봄비야
생명의 비인걸
추


박기만	권승주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비는 생명이죠 만물의 생명이죠 오늘도 행복하세요	3/5 09:36

김동철

2018-03-05 06:21

마른 나목 사이로
하염없이 흐르는 봄비

행복한 월요일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이 남는
멋진 봄날되세요 .
행복은 가까이 있습니다.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늘 건안 하시고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김동철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맑은 노래로 격려해주시는 그고은 정성에 힘을 얻습니다 봄비내리는 월요일 아침 내리는 비에 다 싯겨내려가 돋아나는 새삭처람 푸르름을 간직한 월요일되세요	3/5 09:38

박희홍

2018-03-05 09:02

박기만 시인님

“봄비
비가 내린다
오전 내내 하염없이
서러운 마음
씻어주기라도 하듯
매화 꽃잎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린다
∼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눈물 한 줄에
추억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참 곱게 내리신 시향입니다.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가뭄이 해갈되도록 많이 내리면 합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빕니다,
박희홍


박기만	박희홍시인님 반갑습니다 같은 지회인데 작년에 제가 사정으로 쉬었어요 이제 행사때 뵙고 인사드릴께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월요일되시어 행복하세요	3/5 09:40

이석구

2018-03-05 11:00

봄빛이 밀려옵니다.
관조를 진솔하게
서정적으로 공감입니다.
즐겁고 건강하세요.


박기만	이석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봄비로 내리는 날 제서재에도 봄이 온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5 11:46

임판석

2018-03-05 11:56

박기만 시인님

봄비"
그래
빗줄기 하나에
추억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봄비가 옹골차게 내리는 월요일
곱게 집필하신
글향에 머물어 봅니다
오늘도 봄비가 내립니다
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는
춘삼월 꽃과 함께 할 수 있는
고마운 단비겠지요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가득 하십시요.


박기만	임판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꼭들리겠습니다 이밤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꿈구세요	3/5 19:53

정병근

2018-03-05 15:44

오늘도 찌뿌두한 날씨가
추억 하나쯤 더 지우고싶나 봅니다~ㅎ
오랜만에 서재들러 좋은 글 배람합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박기만 시인님~^^*


박기만	감사합니다 정병근 시인님 다녀가셧군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운 시간 되시어 행복하세요	3/5 19:54

정병근

2018-03-05 15:45

오늘도 찌뿌둥한 날씨가
추억 하나쯤 더 지우고싶나 봅니다~ㅎ
오랜만에 서재들러 좋은 글 배람합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박기만 시인님~^^*


박기만	언제나 다정한 정감을 주시는 정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작년에 제가 모임에 나가지 못햇지요 행사대 인사드리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5 19:55

김정택

2018-03-05 18:53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비.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기만	김정택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항상 관심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저는 절로 힘이되고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밤도 즐거운 시간 되시어 행복한 밤되세요	3/5 19:56

이정규

2018-03-05 19:12

박기만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봄기운이 살포시 내려와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도 하며
만물이 소생하는 생동감 넘치는 새봄이 왔어요..
밤새 내린비가 새싹들의 잠을 깨우는듯 합니다.
그립고 기다리던 봄을 맞이한다는 기쁨에 촉촉히 젖은 대지위로
파란 새싹이 돋는 모습을 그리며 오늘도 들뜬 마음 안고서 한주를 시작 했습니다
서로에게 힘이되는 희망의 날 되시고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박기만	이정규 이사님 오랜만입니다 이번 봄행사 때에 이사님께 인사드릴께요 그동안 활동을 못햇지요 이제 몸을 추스리고 시를 써보고 잇습니다 관심갖어주시고 눈길주시나 고맙습니다	3/5 19:58

강순옥

2018-03-05 20:19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월 대보름 잘보내셨어요...
봄비 /추억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가끔은 저도 아픈 추억 깨끗히 씻어 가길 바랍답니다
하룻길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박기만	강순옥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비가 내리더니 옷이 두거운것 같아요 이러다 감기걸리겠죠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건간하십시요	3/5 21:37

최미봉

2018-03-05 21:12

에고 댓글 남기려 타자를 열심히 쳤는데
잘못눌러 다 날라가 버렸어요 ㅎ
추억은 아름다워요 지나고보면 좋던 나쁘던
그때를 돌아볼수있는 기회인것 같아서요
댓글도 달아주시고 격려도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박기만	최미봉시인님 반갑습니다 누구나 그런답니다 언젠가 시를 올려놓고 시인님들이 정성것 댓글도 달아주었는데 몇일후 시귀절을 보니 퇴고할 부분이 잇어 수정을 들어 갓다가 그만 날여버렸답니다 시인님들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때 일을 생각하면 얼굴이 뜨겁지요 다행히 다시 올리니 ㅁ우리시인님들 다시와서 또 댓글을 달아주엇지요 참 고마운 정경이엇습니다 즐거운 밤 행복한 밤되세요	3/5 21:42

김상훈

2018-03-05 21:52

통속적인, 너무나 통속적인 시간들,
유행조차도 유행을 따라가 결국은
유행이 아닌 것으로 만드는 시대,
간밤의 숙취를 헹구는 아침이면 나는
습관처럼 조간신문을 들고 또다시
통속적인 뉴스를 보며 빤한 식사를 한다
가장 화가 나는 건 내가 매일매일 새벽
통속적인 글 쓰기에 몰입한다는 사실이다
아~ 우라질,

봄비,

만삭의 겨울이 터뜨린 양수

음미하고 갑니다.


박기만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일 같은 것 같지만 같지는 않지요 시인님의 고뇌하는 속에서 맑고 아름다운 고운 노래가 울리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으실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3/7 10:08

한영택

2018-03-05 22:04

서러운 마음 입은 상처 말끔히 지우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음 짓게 하는
봄비가 주룩주룩 내렸으면 합니다
희망의 봄 맞으십시오
박기만 시인님.


박기만	한영택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돔감해주시니 고밉습니다 봄비는 희망이요 생명이지요 봄비에의해 새희망을 갖는 하루되세요	3/7 10:10

박진표

2018-03-05 23:03

박기만 시인님!!!
저물며 깊어가는
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저는 힘을 얻고 용기를 냅니다 이번 봄 행사때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3/7 10:11

이유리

2018-03-05 23:29

오늘도 봄비가 내렸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겠지요
곧 음츠렸던 몸과 마음도 기지개를 켜고
희망의 계절 속으로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지런하신 시인님
행복한 밤 되세요


박기만	이유리시인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찾아주시나 제서재가 더헌층 빛이나고 향기가 납니다 항상 고운날되시고 즐거운 시간보내시어 행복하세요	3/7 10:12

고경애

2018-03-06 21:26

하염없이 내리는 빗소리
그리움 물씬입니다
비와 그리움 곱게 지피신 글 감동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 봄날은 그렇게 익어갈테지요
봄 빛 고운 날 행복하세요


박기만	고경애시인님 반가습니다 시인님이 오시기에 새벽부터 까치가 찾아와 그렇게 지저긴모양이에요 감사합니다 오시는 걸음걸음에 은혜가 내리어 발걸음도 가볍게 마음은 상괘하게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3/7 10:15

박미리

2018-03-06 21:38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

겨울의 잔재를 지우며
봄비도 부지런히 다녀 갔으니
조만간 꽃망울도 웃어 올 테죠

다가오는 봄 속으로
활짝 창을 여시고
행복 광합성의 매일 되소서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박기만	박미리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찾아주시니 제서재가 빛을 더합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한정주시는 시인님 항상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하세요	3/7 10:38

신창홍

2018-03-06 22:12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봄비"를 감상하자니
모든 일 덮어 놓고 조용히
사람 발길 끊어진 호젓한 암자 툇마루에 앉아서
하루 종일 내리는 봄비를 하염없이 바라 보며
이 생각, 저 생각,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한나절을 보내고 싶다는 간절함에 젖어 봅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그리고 격려 감사합니다.


박기만	신창홍시인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더없이 기쁨니다 이인연 곱게 간직하고 계속이어지기를 고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7 10:40

이문희

2018-03-07 05:58

존경하는 박기만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가느다란 빗소리
그 리듬을 타고 내려온
그리움
가득 담은 마음에
꽃잎 타고 내려와
눈물로
안부를 묻는다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

명작을 내셨는데 늦었습니다
빗줄기 하나에
상처 하나 지우고

그래서 봄비는 생명을 잉태하는
신비의 약비인가 봅니다
고운 시향 가슴에 담아갑니다
더욱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무리하게 고향으로 쏘다니다가
조금 아팟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 기원합니다


박기만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고향에 내려와시어 이제 올라가셧군요 그사이 시간내시어 연락한번주시지 않고요 이제는 일정을 너무 무리하게 잡지 마세여 한해한해 다를거에요 마음이 앞서지만 몸은 뒤다라가지를 못하지요 세월은 발걸음도 더디게하잔아요 과찬의 격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3/7 10:43

안계종

2018-03-07 06:59

박기만 詩人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새로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봄이 아니라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봄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덥지 않은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
그날들이 겉핥기가 아니라
모두 채워주고 싹트고 꽃피어 수정되고
열매가 맺는 과정이 진정으로 행복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있으실 것입니다.
힘차게 걷고 뛰어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비' 좋은 시글 배독하였습니다.


박기만	안계종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힘있는 격려에 제가 용기를 얻지요 시인님이 계시기에 우리 협회가 빛이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희망을 노래하는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하세요	3/7 10:45

김동철

2018-03-07 07:30

무엇이든 새롭게
피어나는 향긋한 봄 날

하늘은 맑고
바람은 새콤달콤 하고
내 마음도 달달히 맑습니다 .

새싹이 바릇파릇
힘을 주고 솟아 오르는 봄
희망을 품고
개구리처럼 뛰어 오르세요 .

늘 건안 하시고
고은 향필을 소망합니다 . ^0^


박기만	김동철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노래와 함께 하는 격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한 시간갖으시길 빕니다	3/7 10:52

주응규

2018-03-07 08:16

박기만 시인님께서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에 취해 만끽합니다.
춘삼월 봄이 오는 길목입니다
아직은 꽃샘바람이 불지만 이제 경칩도 지나고 곧 봄꽃이 피리라 여겨집니다
새봄을 맞아 꽃들처럼 행복한 기운이 우리 시인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새봄에 향기로운 일들로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박기만	주응규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서재에까지 찾아주심에 더욱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3/7 10:53

박진표

2018-03-07 17:55

박기만 시인님!!!
부지런한 시인님을 배움합니다.
저물며 깊어가는
수요일 밤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수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십시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서재에서 글을 통하여
시인의 마음을 느끼고 배움하며
위로받고 위로하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러나 너무 분에넘치는 말씀 당혹스럽습니다 저는 매일 시인님의 노래로 배웁니다 어쩌면 저렇게 맑은 시를 쓰실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번 봄행사 때 꼭 빕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8 09:35

김태윤

2018-03-07 19:39

봄이 가까이 서 있음을 느낍니다
시를 읽으니 더 빠르게 오는 듯 싶습니다
방문 감사드리고 향기로운 시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박기만	강태윤시인님 반갑습니다 협회를 통한 인연이지만 서로 교류하며 고운인연 이어가게요 항상 시인님에게 많은걸 배우겟습니다 많은 지도부탁드려요	3/8 09:36

유등자

2018-03-08 12:18

박기만 시인님
이곳 대전 밤새 하얀는이 세상을 덮고 요
푹푹 빠져가며 시인니 다녀가신 흔적 찿아
품앗시 하러 눈길 밝고왔습니다
봄비로 해서 상처를 지우고 그림움을 달래시는
고운시에 다시 읽어보니다
🤣
비가 내린다
오전 내내 하염없이
서러운 마음
씻어주기라도 하듯
매화 꽃잎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린다
🎋고운향필 많이 써올리시고
줔 겁고 행복한 목욕일
되십시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


박기만	유등자시인님 고맙습니다 봄눈이 오는날 눈길을 달려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오실줄알고 서제에 불을 지펴놓았지요 몸좀녹이시고 따스한 자스민차 한잔하시면서 편히 쉬엇다가 가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목요일 밤 되세요	3/8 17:42

이영태

2018-03-08 18:09

박기만 시인님!

가느다란 빗소리
그 리듬을 타고 내려온
그리움
가득 담은 마음에
꽃잎 타고 내려와
눈물로
안부를 묻는다.

곱게 지피신 시 잘 배람했습니다
그 생명수 비를 품은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설렘의 봄 맞으시고 아름다운 시향
넘치도록 채움하소서
새봄과 함께 창대한 문운을 열어고십시오.


박기만	이영태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봄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약간은 쌀쌀해졋습니다 봄날은 대표적인 환절기로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3/9 11:51

김기전

2018-03-08 18:15

박기만 시인님 봄비~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눈물 한 줄에
추억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고운 글 배람하고 갑니다
비가 그치고 추워지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보내십시오


박기만	감사합니다 김기전 시인님 봄철의 환절기 조심해야되요 특히 감기는 독감으로 가니 더조심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9 11:52

박진표

2018-03-08 19:35

박기만 시인님!!!
저물며 깊어가는
목요일 밤 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일교차 크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들려주시어 격려해주시니 저는 용기를 내지요 환저기에 쌀쌀한 날씨 감기에 특히 조심하시고 건강하시어 향필하세요	3/9 11:54

진태원

2018-03-08 23:20

박기만 시인님
봄비 가득 담은 마음에 향기가 그윽하니
봄 뜰엔 이미 꽃들이 만발이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박기만	진채원시인님 반갑습니다 먼저 등단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더없이 기쁘네요 쉬지않고 열심히 창작하세요 그러다 보면 큰 시인님이 되실거에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어 행복하세요	3/9 11:56

박근철

2018-03-09 06:43

봄비가 촉촉히 내리니
봄이 사람들 마음속에도 싹이 트겠지요.


박기만	박근철시인님 오랜만이에요 이렇게 찾아주시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이제 봄이왔어요 봄날으 꽃처럼 시인님의 노래도 활찍피우시길 기대합니다	3/9 11:57

석옥자

2018-03-09 08:02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봄이 움트는 소리 들리는 계절입니다
곱고 멋지게 집필하신 시인님 서재에
잠시 쉬었다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3월 18일 본 행사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박기만	석옥자시인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지요 사진과 실물을 제가 잘구분못하는 단점이있어 언능 못알아보아도 이해해주세요 열심히 찾아뵙고인사드리겠습ㄴ다 봄행사장에서 뵙겠급니다	3/9 12:00

조동선

2018-03-09 10:23

박기만 시인님

화창한 좋은 날씨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비
봄비가 내리며 싹이 움트고 향 나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꽃 피는 호 계절 향 필하시고
건강과 행복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기만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시니 저는 너무도 기쁨니다 항상 고운노래로 향기 품으시는 시인님 봄날의 꽃처럼 멋진 노래하시어 봄날의 향기가득하세요	3/9 12:02

이광범

2018-03-09 13:56

봄비가
지우개처럼 세상을 지우려합니다
얼었던 대지에 촉촉히 내립니다
새로운 출발의 언약처럼
들녘이 생기로 꿈틀거립니다
고운 봄의 노래 머물다 갑니다^^


박기만	이광범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더없이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어 행복하세요	3/10 09:54

김찬석

2018-03-09 15:40

안녕 하세요
박기만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쓰신"봄비"
고운 시향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건강 하시고
늘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박기만	김찬석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시를 쓰는 보람을 찾습니다 봄비처럼 흐망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3/10 09:55

정찬열

2018-03-09 16:12

박기만 시인님~~
보이지도 만저지지도 않은
계절의 감각은조금만 도심을
벗어나면 봄기운을 느끼게합니다.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도 지나고앙상한 나뭇가지
끝에도 색갈이 변하고 있네요
봄기운 만큼 건강하시길 빕니다.^^

"봄비"
곱게지피신글 잘 보고 갑니다.^^


박기만	전찬열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봄이 왔지요 이제 산과들이 푸르름으로 물들어가겠지요 항상 푸름ㄴ 마음으로 사세요	3/10 09:56

정회선

2018-03-09 19:43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눈물 한 줄에
추억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이 땅에 평안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시국이 혼탁한데 봄비로
깨끗히 씻겨지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늘 푸르름이기를 바랍니다.


박기만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스렇지요 어지러운 정국 혼탁한 세상 혼돈하는 시절이지요 우리 시인들이라도 맑은 노래로 세상을 밝혀야하겟지여 즐거움을 노래해야겠지요 항상 푸르게 희망으로 향필하세요	3/10 09:58

박진표

2018-03-09 19:58

박기만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아침입니다 오늘도 희망과 행복 가득실고 주말을 보내시며 향필하세요	3/10 09:59

박진표

2018-03-10 13:15

박기만 시인님!!!
햇살 좋은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 감사합니다 주말인데도 이렇게 찾아주시고 많은 격려에 너무도 기뻐서 가슴이 벅참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지요 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좋은 추억으로 맑은 시심이 돋는 날되세요	3/10 18:11

유학수

2018-03-10 13:21

이 봄은
비도 오고 눈도 오고
참 어정쩡한 날들입니다
그래도 주말은 화창하군요
즐거운 주말 맹그셔요
봄비,
기쁘게 읽고 갑니다
나름 비중에
봄비를 참 좋아하는 구만요


박기만	유학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날의 변덕스러움이 있기에 피어나는 꽃들이 더욱 빛이 나나봐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3/10 18:13

고지영

2018-03-10 20:27

존경하는 박기만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기만	고지영시인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토용릴밤 찾아주시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이제 매화가 피느 봄날이에요 내일 일요닐엔 가족과함께 봄구경해보세요 행복한 꿈꾸시며 희망의 일요일 맞이하세요	3/10 21:38

최예은

2018-03-10 20:48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옥고로 집필하신
좋은 글에 감흥에
젖어들다 갑니다.

시인님.
한 주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시간이 참 유수히 흐르는
요즘입니다.
1월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월을 내달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찬기운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3월에 이루고자 하는
모든 소망이 순조로이 진행되시길을
기원 합니다


박기만	최예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찾아 주시니 매화향보다 더고은 향내음이 제 서재에 가득합니다 매화와 함께 시작되는 봄 날에 꽃향기처럼 맑고 고운 노래하시어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3/10 21:42

홍사윤

2018-03-10 21:56

안녕하세요! 박기만 시인님
3월 잘 지내고 계시죠!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입니다
그래도 낮 창가로 스미는 햇살은
봄이 다가옴을 알려주네요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봄비'' 잘 배독하였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마음의 시
공감의 마음으로 마음에 간직해 봅니다
고운시에 감사드리며 건강 유의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3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박기만	홍사윤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며 격려해 주셔서 감사힙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1 22:29

박진표

2018-03-10 23:12

박기만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다정한 시인님 밤늦게 찾아주셧군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노래 맑고 청아한 노래로 세상을 밝혀주시어 마음속 깊이 귀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1 22:32

공재룡

2018-03-11 05:58

박기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산야에 단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진달래 가지에
황사먼지 겹겹이
쌓였는데

맑끔이 씻어 주는 군요
물기 오른 나뭇가지에

귀여운 털복숭이
겨우내내
얼마나 참았을까요

자연은 우리에게
속살을 보이며
자연을 닮아 살라 하네요

시인님뜨락에도
봄비가 내려
봄꽃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기만 시인님!


박기만	공재룡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침일찍 다녀가셨군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셨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11 22:33

이문희

2018-03-11 06:37

늘 존경하는 박기만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잠시 이 몸. 현실을 잊고
동분서주 하다가 조금 무리를 하였기로
어김없이 몸살 감기조차 기어들어
젊었을 때완 달리 회복이 늦어저서...
그래도 힘을 내어 새벽을 깨워봅나다

존경하는 박기만 선배닌 께서도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아직 봄이기앤 이른 환절기에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늘 다정하고 고마우신 그 마음
존경하고 사랑니다


박기만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요즘 공사다망하시더니 몸살을 알으셨군요 항상 마음이 앞서지만 젊었을때와는 다르지요 몸생각도 하셔야합니다 언능 쾌차하셔서 무리없이 봄행사에 오시기바랍니다 저도 만사제쳐두고 참석하여 선배님을 뵈려고 합니다 행사때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11 22:36

이승기

2018-03-11 07:38

박기만 시인님!
고운 서정시에 머물다 갑니다
봄은 호흡기관이 왕성한 계절이라 합니다
향기에 젖어 누군가와 함께 했던 기억들
추억들 상처들의 씨앗이 싹터 그리워하고
괴로워하고 아프게도 하는 모양입니다
마음 한구석 남에게 애기 못할 한을 하나
품고 있지 않은 사람없듯이

시인은 마음속에 자신만의 세계 한의 세계를
모두 품고 묘사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고운 시향 배득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박기만	이승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너무좋아서 어절줄을 모르게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겅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3/11 22:37

장광규

2018-03-11 09:44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에는 비가 자주 내리지요.
겨울을 보내려고 비가 내리지요.
그래서 새싹이 돋고 꽃도 피지요.
비는 만물을 즐겁게 하는 치료제가 됩니다.
건강과 더불어 건필을 소망합니다.


박기만	장광규시인님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날 보내시고 봄향기 가득한 노래하세요	3/11 22:39

오철수

2018-03-11 16:31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에 젖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오솔길을 걷고 싶어집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화창한 봄 햇살이 어제의 꽃샘추위를
잊게 하는 휴일 오후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박기만	오철수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이 찾이주시니 더욱더 힘을 얻습니다 오늘밤도 좋은꿈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3/11 22:40

김승택

2018-03-11 17:32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호수가를 산책하면서 버드나무 끝에 맺혀있는 작은 연두색 강아지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나리 나무의 끝에도 붙어있는 연두색 강아지들...
집에 돌아와 마당 돌담을 둘러싼 개나리도 유심히 봤더니만 연두색 강아지들이 가득 붙어 있었습니다
너무 바쁘게 살았나 봅니다. 너무나 바쁘게...이곳에 오랫만에 들려서 이제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음주가 봄 행사입니다. 다음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박기만	김승택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계절은 변함이 없이 찾아오지요 올겨울 어찌나 추운지 겨울만 있을것 같더니 그래도 봄비와 함께 봄이 찾아왔지요 희망의 봄 생명의봄을 맞아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3/11 22:43

김인숙

2018-03-11 18:44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만물이 소생하듯
고운 생명의 노래가 있는 시인님의
멋진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박기만	김인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찾아주시니 제서재가 더욱 향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3/11 22:44

김정순

2018-03-11 19:00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가느다란 빛소리
그 리듬을 타고 내려온
그리움
가득 담은 마음에
꽃잎 타고 내려와
눈물로
안부를 묻는다

곱게 집필하신 봄비 고운 글 향에
한 참을 머물며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오 시인님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박기만	김정순시인님 반가습니다 시인님이 오실줄이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여 감사합니다 이제 푸르름이 올라오는 나무들을 봅니다 시인님도 향기나는 노래하시어 봄날처럼 푸른기운으로 향필하세요	3/11 22:46

김정남

2018-03-11 21:45

차가운 겨울을 지우려고
온 하늘부터 지우고
얼어붙은 땅을 녹이더니
이젠 정말 완연한 봄인것 같습니다
내리신 시향이 곱습니다
더많은 글 기대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시인님,..


박기만	김정남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발길에 제 서재가 빛이납니다 희망의 봄을 맞아 생명의시로 세상ㅇ을 노래하세요 고운노래로 즐거운 날만 되시기 바랍니다	3/11 22:49

박진표

2018-03-12 06:26

박기만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감사합니다 박진표시인님 항상 다정히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즐겁고 흥겨운 한주되시어 향필하시고 다가오는 행사에 가벼운 발걸음 하세요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3/12 14:26

하은혜

2018-03-12 16:40

박기만 시인님
봄비 내리는 날
그에게서
상처 하나 지우고
추억 하나 지우며
긴 시를 써내려 가곤 합니다
시심충만한 봄날 되소서


박기만	하은혜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찾아주시니 제서재가 고은향에 가득한것 같습니다 언제나 청아한 노래로 행복하세요	3/13 21:07

정찬열

2018-03-13 18:56

박기만 감사님~~반갑습니다.

개구리가 깨어날수 있음을
실감하게하고 경칩이 지난 3월의
따스함에 만물이 생동합니다.

물오른나무잎이 움트고 완연한
꽃소식이 설레이게 하는 시절에
항상 건안을 기원 드리며 몇일후
봄행사때 뵙기를 청 합니다. ^^

하염 없이 내리는 "봄비"
감사히 잘 배독했습니다.^^


박기만	정찬열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절로 힘이 되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3/13 21:08

김동철 2018-03-13 21:23	문우님 안녕하신가요 . 오랜만에 찿아 뵙네요 . 찬란한 봄 햇살이 가득한 기분좋은 봄 날 많이 만끽 하시고 겨시죠 . 꽃 향기를 맡는 것도 꽃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는 것도 "나" 라는 존재가 있을 때 할 수 있습니다 . 나를 찿는 길 그것이 먼저입니다 . 봄과 함께 느끼는 행복하고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

박기만 2018-03-13 22:08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슨말씀을 요 시인님이 항상 찾아주시어 저는 용기를 갖는답니다 언제나 고운노래하시는 시인님의시를 배독하지요 많이 배우려 노력합니다 아낌없는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이밤도 행복하게 지내시고 좋은 꿈꾸세요

박진표

2018-03-13 23:34

박기만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재미나게 보내셨는지요 항상 고운노래로 세상 밝혀주시니 저는 귀감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향기나게 마무리하시고 향필하세요	3/14 17:39

주응규

2018-03-14 09:18

박기만 시인님 마음으로 지펴놓은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아직은 꽃샘바람이 차지만 봄은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봄을 맞아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빕니다.
이번주가 대한문인협회 봄행사입니다.
함께하여 문우의 정을 한께하여 줄 것을 청합니다.
늘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박기만	주응규부이사장인 바쁘신가운데도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봄행사때 인사드리겟습니다 건강하세요	3/14 17:40

신주연

2018-03-14 10:21

박기만 시인님!
찬란하게 빛나는 장미의 아름다운 날,
수요일 아침입니다.
[봄비] 잘 읽었습니다.
봄비가 솔솔 내리는 날엔 꽃들도
싱그럽게 좋아서 춤을 추지요.
온산천 초목들은 기쁨에 춤추고
봄의 교향악의 색스폰 소리는
봄의 왈츠와 함께 멋진 앙상블을
이루어 환상의 봄의 잔치가 벌어지지요.
희열과 환희의 기쁨의 봄은 온누리에
퍼지고, 희망과 축복의 봄노래는
멀리서 들려오고 있어요. 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봄날에 더욱더 행복한 마음으로
편안한 날들, 값지고 보람차게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은혜로운 축복이 가득하소서!
문협 행사때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기만	신주연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사때에 인사드리지요 혹여 얼굴을 몰라뵈어도 이해하세요 제가 눈설미가 없어서 항상 오해를 받는답니다	3/14 17:41

주명옥

2018-03-14 21:02

포근하기 보다는
조금 덥다는 느낌이었죠?
짧은 옷들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나른한 봄날
시간은 잘도 익어갑니다.

시인님!
내일도 봄비 소식이 있네요^^
행사날 뵈올께요.


박기만	주명옥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3/14 21:22

유등자

2018-03-14 21:13

박기만 시인님
그간 평안 하시고 잘지내 셨어요
봄바람 나부끼는 구구절 봄날씨에
고운 에너지로 기뿜듬뿜 편승 하세요

비가 내린다
오전 내내 하염없이
서러운 마음
씻어주기라도 하듯
매화 꽃잎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린다

네봄 너무 반가운 단어 입니다
소복히 올라오는새싹들의
선물 이지요
대전행사때 놀려오세요
시인님 발거름 기다립니다


박기만	유등자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청행사 필히 참석해야지요 내가 눈설미가 없어 우리 시인님들을 잘 알아보지 못할까 두렵지요 댓글로 친해지신 시인님들을 언능 알아보고 인사드려야하는데 몹시 두려워요 혹여 실수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넓은 이해심에 행복한 밤되세요	3/14 21:25

박진표

2018-03-14 22:26

박기만 시인님!!!
오늘은 날씨가 여름날씨 같았습니다.
이 봄도 금방 떠날 것 같아
더 귀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관심으로 사랑주시니 너무고맙습니다 춘분날 눈이내려요 환절기 독감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3/21 12:32

이문희

2018-03-14 23:00

존경하는 박기만 선배시인님
죄송스런 마음을 가눌 수가 없어서
어쩌면 좋습니까?
먼저 문안 올리려다가 누구
전화 받느라 30여분 시간 낭비 한
사이에 금세 또 다녀 가셨군요
정 말 송구 합니다
18일 날 대전 오실 계획이신가요?
소생도 경기지사에서 여러분들
권유도 있으시고 웬만하면 다녀올가
긴장하고 우선 몸부터 추스리느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날 오시면 잠간이라도 반가히
뵈올 수가 있을것 같군요
열심히 몸 관리 잘하여 꼭 참석 하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그동안 특히 환절기의 복병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늘 존경합니다


박기만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도 행사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다음번에 여름행사에는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힝상 관심과 사랑주시어 감사합니다 독감 빨리 나으시고 향필하세요	3/21 12:31

이순예

2018-03-15 00:22

그래
빗줄기 하나에
상처하나 지우고
눈물 한 줄에
추억하나 지우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봄비는
하염없이 내린다

박기만 시인님
빗줄기에 상처는 지우고
화사한 봄꽃만 피우세요
따뜻한 시심에 머뭅니다
고운 꿈 꾸세요~~^.^*


박기만	이순애시인님 안녕하세요 행사에 참석치 못해 인사못드렸습니다 항상 즐거운 날되시고 향필하세요	3/21 12:30

김영환

2018-03-16 12:37

어제내린 봄비로 오늘은 맑고 깨끗한 하늘입니다.
고운마음 고운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따스한 봄볕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기쁨이되고 격려가 됩니다.
봄비오는 글밭에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시인님


박기만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늘은 춘분인데 눈이 내리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3/21 12:29

주명옥

2018-03-16 19:18

그리움 가득 담은 마음에
꽃잎 타고 내려온 봄비
오늘은 시인님 가슴에 고운
사랑비로 채우소서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
모레 뵈올께요~^^


박기만	인사가 늦엇습니다 오늘은 눈이 내려요 춘분인데 ㅎㅎ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3/21 12:28

홍종화

2018-03-17 11:33

박기만 시인님!
아름다운 글귀에 시인님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얼마전 봄비가 내리고 예년보다 따뜻한 봄인듯 합니다.
완연한 봄기운에 세상에 쪽빛들이 가득하듯
시인님 언제나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봄비 잘 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박기만	홍종호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저는 절로 힘이되어 용기가 나지요 눈내리는 춘분날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3/21 12:33

김동철

2018-03-18 07:55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신의 뜻을 아는 것이고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땡순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건강하고 유익한 하루
아낌없이 주고받는 휴일되세요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관심으로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행사에 참석치못해 인사를 못드렸군요 항상 즐거운 날되시고 건강하세요	3/21 12:27

박진표

2018-03-20 07:12

박기만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행사장에서 못 뵈어 아쉬웠습니다.


박기만	제가 인사가 늦었군요 봄행사에 참석하려했엇는데 일이 있어 참석치 못햇습니다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3/21 12:26

박진표

2018-03-21 12:08

박기만 시인님!!!
부는 바람이 찹니다.
희망의 수요일.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기쁨가득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박기만	안녕하세요 시인님 행사에 참석을 못해 인사를 못드렸군요 항상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시느느데 죄송합니다 다음 여름행사에는 꼭참석하여 인사드릴께요 꽃셈추위가 보통이 아니에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되세요	3/21 12:24

김종덕

2018-03-21 15:54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봄비가 그렇게 애간장을 태우기도 하네요. 빗줄기 하나에 슬픔도 씻어 보낸다는 말씀이 그렇게도 와 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기만	김종덕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몇일 행사도 참석못하고 바뻣답니다ㅓ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되세요	3/23 19:31

박진표

2018-03-21 21:33

박기만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수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박기만	변함없는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 화려한 밤되세요	3/23 19:30

류향진 2018-05-08 21:55	멈추지 않고 내리는 봄비 그 속에 촉촉히 젖고싶은데 벌써 오월입니다. 꽃향기에 젖어드는 오월되세요.

안계종 2018-05-09 14:47	박기만 詩人임!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중요한 두 날을 보내면서 자녀들과 형제들, 조카들을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먹고, 나누며 마음을 주고받으니 행복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가정도 마찬가지였겠지요! 힐링 된 심령으로 기쁘게 일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요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주중 수요일 조석으로는 춥지만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것은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우정이여 영원하여라

멋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