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기만
ㆍ작성일	2018-05-31 12:17

ㆍIP: 183.xxx.55

6월의 꿈

6월의 꿈
- 박기만 -

봄이 왔다고 좋아했는데
벌써 여름이 오고 있다
꽃구경도 가보지 못하고

영화 같은 사랑도 꿈이던가
젊은 시절 다 지나가 버렸으니
내 청춘도 꽃과 같구나

산다는 게 무엇인지
세월은 바람같이 흘러가니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오석주

2018-05-31 14:01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6월의 꿈
봄이 왔다고 좋아했는데
벌써 여름이 오고 있다
꽃구경도 가보지 못하고

흘러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새해가 엇그제 같았건만
벌써 유월을 맞이하게 되네요
오늘이 오월의 끝자락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박기만	오석주시인님 반갑습니다 매번 귀한 걸음주시어 제서재를 향기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5/31 19:05

김상훈

2018-05-31 16:52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톰슨가젤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치타처럼
이제 곧 숨 가쁘게 내려앉을 초여름,
6월의 바닷속엔 세상을 노래한 밥 딜런과
청승맞은 엘레지의 여왕이 들어있으리

빈 방에 다녀가신 고마움에
인사겸 안부차 다녀갑니다.

잘 보고 가요.^^


박기만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몸은 꽤차하신지요 건강이 제일이지요 너무많이 무리하지마세요 6월에도 향기로운 노래로 행복하세요	5/31 19:11

홍종화

2018-05-31 14:16

`박기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기만 시인님!
계절의 흐름을 세월의 흐름으로 곱게 집필하신 시상과
시인님 고운 시심 마음으로 배독하며 그리운 마음 전합니다.
무더운 날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6월의 꿈' 고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박기만	홍종화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귀하고 고은 시향으로 향필하세요	5/31 19:06

김종덕

2018-05-31 14:28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운데 끼인 유월처럼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다면 참, 그렇습니다. 그 유원에는 좀더 아쉬움 없이 보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기만	김종덕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열심이신 시인님 그 열정에 감복입니다 강건하시고 문우창대하세요	5/31 19:07

변봉희

2018-05-31 15:44

박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기만 시인님!
어제 갑자기 내린 소나기 땜시
온 산천이 깨끗하게 샤워하고 날씨도
많이 시원해 졌어요
가는 세월 잡을 수만 있다면 잡을텐데...
6월에 뵈어요~^^


박기만	변봉희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세월을 잡을수 잇으면 얼마나 좋은까요 그냥 6월만 있으면 되겠어여 ^^ 언제나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함이 가득하세요	5/31 19:09

정회선

2018-05-31 16:47

산다는 게 무엇인지
세월은 바람같이 흘러가니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며
가는 세월을 붙잡아 봅니다.

6월에도
늘 좋음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정회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걸음 주시고 동감해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되세요	5/31 19:10

안계종

2018-05-31 18:06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서재를 방문해 주셨네요!
늘 가까이 계신 듯한 것은
SNS상에서지만 자주 소통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본격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앞에 두고
의미 있는 마무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시간 그때는 초가삼간 노을빛 저녁으로 접어들면
살랑살랑 하늬바람에 청보리가 춤을 추었지요!
별수 없는 인생의 하루를 기꺼이 보낼 수 있었던
오늘의 시간에도 고마움을 선물로 주고
잠시 팔베개를 하고 누우려 합니다.
오늘로 기다리는 6월을 건강히 맞으려 하니
5월 한 달도 곱게 속삭이듯 말하고 자취를 남기신
시인님께 감사를 먼저 전합니다.

붙잡지 못하는 세월의 무개가 짐이 되지만,
즐기면 춤이 됩니다. 힘내세요!


박기만	안꼐종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소통한지 벌써 반년이에요 항상 건강하시지요 깊은 시향에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즐거움에 찬 날 보내시고 행복가득한 날되시어 향필하세요	5/31 19:13

유등자

2018-05-31 18:18

박기만 시인님 해질무렵이라
급히 가시였군요
커피 끌여 나오니 없어졌네요
마르래도 않이 기다릴걸 우집이 누추
했던가요 다음에 오시면
거문고 가야금소리 맡춰시주 한곡
뽑고 가시요
산다는 게 무엇인지
세월은 바람같이 흘러가니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6월의 꿈 시작인 만끔 큰꿈으로
잘지피 셨습니다
저녁시간 행복이와 함게
멋지게 저녁 드세요


박기만	유등자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오래토록 머물며 가야금소리 감상하며 있겟습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동감에 격려주시니 더욱더 6월이 기대됩니다 시인님께서도 문우창대한 6월되세요	5/31 19:15

이승기

2018-05-31 18:53

박기만 시인님
벌써 오월이 가고
육월 여름을 맞아야 합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읊조립니다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실상과 허상(상상력) 주는 시귀입니다
오래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낮과밤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주의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이승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주시고 깊은 동감해주시니 더한 기쁨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에 가득한 고은 노래하시어 문우창대하세요 감사합니다	5/31 19:17

홍사윤

2018-05-31 19:16

이제 여름의 길목에 서 있군요!
잘 지내고 계시죠! 박기만 시인님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하는데
많은 시인님들이 눈부터 시작해
많은 건강을 해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어쩔수 없는 한사람이 되어가는군요!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의 귀한 옥고 ''6월의 꿈'' 잘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고운시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하시기 바라며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기만	홍사윤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이 제일이지요 요즈음은 서재활동에도 편치가 않지요 눈도 손도 다 저려오니 보통일이 아니어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되시어 행복하세요	5/31 19:19

이정규

2018-05-31 19:26

박기만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쉬운 5월을 보내면서 섭섭한 마음이 앞섭니다.
가정의 달 오월도 오늘로 마지막 날이 되네요.
내일부터 신록의 계절과 호국보훈의 달이 시작됩니다.
오월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계획을 잘 세워 희망의 유월달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이정규이사님 감사합니다 매번 관심주시고 들려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6/1 14:34

박진표

2018-05-31 20:48

박기만 시인님!!!
6월의 꿈...
시인님 6월의 그 꿈이
싱싱하고 푸르게
시인님을 행복하게 하였음 좋겠습니다.
힘들고 괴로웠던 일 빼기 하시고
기쁘고 행복했던 일 더하기 하시어
새로 오시는 6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귀한 말씀주시고 격려의 말씀 아끼지않으시니 저는 용기를 잃지 않지요 오늘도 고은노래로 행복한 날되시어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6/1 14:35

장광규

2018-05-31 21:56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봄이 온다고 좋아라 했는데 어느새 봄이 갔습니다.
여름이 와 따가운 햇살을 선사합니다.
늘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박기만	장광규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이에요 이러다 겨울오겠어요 겨절이 바귀는것은 자연의이치이나 세월가고 나이먹으니 한스럽지요 오늘도 알차고 보랍되게 보내세요	6/1 14:37

홍재륜

2018-05-31 21:58

시인님도 5월의 끝자락에 시름하고 계셨군요..^
박기만 시인님, 그래도 6월까지나마 허 하시는 배려에는
역시 시인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미련없이 초록빛 하이얀 웃음으로 잘 가라고 이미 별리 했습니다요...
<6월의 꿈> 배독하고 갑니다. 고즈넉한 밤 되십시요.


박기만	홍재륜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걸음 하시고 동감하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생활하시어 복된날만 되세요	6/1 14:38

권경희

2018-06-01 00:52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늦지도 이르지도
의미 깊은 시심에 큰 공감합니다.ㅎ
유난히 닿기 어려웠던 봄
방금 아쉽게 떠나보냈습니다.
싱그러운 초여름 힘찬 출발하시고
멋진 시심으로 기쁘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걸음 주시니 제서재가 향기로 가득합니다 날마다 고은노래부르시어 향기가득한 날만 되세요	6/1 14:39

송문정

2018-06-01 01:07

산다는 게 무엇인지
세월은 바람같이 흘러가니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유월에 상재한 글 가슴에 새기며
어느덧 절반의 세월을 가슴에 묻으며 연륜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늘 평안하시고 .....
문운이 불타오르시길 빕니다.


박기만	송문정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을 어찌 탓하리오만 그래도 덧없이 흘러만가니 서글프지요 그러나 오늘에 충실하여 즐거움을 찾아야하겠지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마무리로 보람된날 되세요	6/1 14:41

장계숙

2018-06-01 06:36

6월의 첫날입니다.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가고
뜨거운 여름이 시작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으니
지나간 시간이 아쉽기만 하고
다가올 시간들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공감의 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박기만	장계숙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동감에 힘입어 오늘도 즐거운 날이지요 시인님께서도 날은 더웁지만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복되고 행복한 날되세요	6/1 14:43

이문희

2018-06-01 06:43

정이 많은 박기만 아우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에 쫒기어 늦었습니다

지난번 만남의 자리에선 폐만끼치고
우리 형제 오붓한 자리도 못 만들고
아수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아우님
서로 얼굴 볼 수 있었던게 잊을 수
수 없는 값진 만남이었네

"6월의 꿈"
정성스레 빚으싱 진한 시향
가슴에 흠뻑 담아갑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도 바람처럼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금년 한해도 반으로 접어지고 있습니다

새 희망이 수 놓아진 신록의 계절 유월에는
더욱 더 알차고 슬기로운 희망을 꽃 피우시고
더 더욱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시길빌어요
늘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님


박기만	보하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이 손수 광주에 오셧는데 저는 한일이 없어 염치도 없고 송구스럽습니다 언제나 패기 넘치는 선배님의 높은 기상에서 많은 것을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정이루시고 복된날 되세요	6/1 14:45

김병근

2018-06-01 09:50

박기만시인님
유월의 첫날 입니다

유월에는 신록의 이파리
짙어가고 풀빛이 싱그러우니
참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큼한 생각과 곱고 고운
마음으로 즐거운 사랑 속에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햇볕 무성하여
꽃피고 열매 맺어 영글어 가니

유월에는
더욱 더 분발한 삶
사랑 속에 엮어가시길 소원합니다

유월의 첫날
상큼한 출근길 발걸음에
밝은 햇살 여름같은 기온이 동행하네요

이러한 날씨에 시인님
건강 챙기시고요 변화하는
일상이 여여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집필하신 6월의 꿈
글 속의 고운 시향을 느끼며
새겨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접시꽃이
벌써 피었네요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박기만	항상 고은 노래로 격려주시는 김병근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속에서 향기로운 노래부르시며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세요	6/1 14:57

안선희

2018-06-01 18:01

박기만 시인님이
6월의 첫날에 꾸신 꿈
슬며시 엿보았습니다.
시인님.
늙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지요.
무너지는 턱선
흐려지는 시야
하루하루 탄력 떨어지는 피부
그렇더라도 젊은 심장
하나로 살아가기로 해요.
즐거운 6월 보내세요.


박기만	안선희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걸음 주시고 동감해주시니 진실로 고맙습니다 하루하루를 희망으로 노래하며 마음으로나마 더 젊게 살아가게요 감사합니다	6/3 15:16

이민숙

2018-06-01 19:31

산다는 게 무엇인지
세월은 바람같이 흘러가니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정말 세월 좀 잡아 주세요 ^*^ ㅎ


박기만	임민숙시인님 정말이지요 가는세월 잡을 수 있다면 꽁꽁 붙들어 매놓고 싶어요 세월가도 시인님은 즐거운 노래와 함께 사시는 세월도 노래부르며 천천히 갈거에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6/3 15:19

박진표

2018-06-01 22:25

박기만 시인님!!!
6월의 첫 날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릴 듯 합니다.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셔야 합니다.
시인님 6월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이제 완연한 여름이에요 무더운 여름날 음식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6/3 15:29

장광규

2018-06-02 06:19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어느새 6월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빠르다는 걸 또 느낍니다.
일년의 중간쯤이지요.
우리들 나이도 이쯤에서 머무르면 좋겠습니다.


박기만	장광규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어느덧 여름이 되었어요 무더운 날씨에 음식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6/4 10:19

김정순

2018-06-02 12:11

박기만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네 세월이 참 빠르네요
5월이 다가고 벌써 6월에 문이 열렸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합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


박기만	김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항 걸음 주시어 제서재에 향기 가득한 말씀주시니 더없이 기쁨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되세요	6/4 10:21

이동백

2018-06-02 19:57

산다는 게 무엇인지
세월은 바람같이 흘러가니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6월의 꿈" 에 잠시 빠져 봅니다.
박기만 시인님!
오랜만에 컴 앞에 앉았답니다.
그간 잘 지내고 계시죠?
그러네요.
가는 세월 어찌 막을 수 있을 까만은.ㅎㅎ
어느덧 유월의 첫 주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내내 건강 챙기시며 세월을 꼭 동여매
놓으면 어떨런지요.ㅋㅋ
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박기만	이동백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지요 세월을 거슬러 항상 젊게 사시는 시인님을 항상 부러워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되시고 건강하세요	6/4 10:23

이영태

2018-06-02 20:02

존경하는 시인님!

영화 같은 사랑이던가
젊은 시절 다 지나가 버렸으니
내 청춘도 꽃과 같구나.

깊은 사유로 곱게 지피신 옥고
숙연히 배람하고 새김했습니다
돌아보는 삶은 늘 공허하지요
욕심을 채우는 만큼 잃어가는 생,
그래서 비우는 삶이 더 행복한지도 모릅니다
시인님! 푸르른 자연처럼 왕성한 시심
지피시며 여름 건강 잘 돌보십시오
늘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박기만	이영태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주시고 동감해주시며 격려의글주시나 너무도 고맙습니다 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향필하세요	6/4 10:25

신창홍

2018-06-02 23:55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의미있게 지필하신 "6월의 꿈"을 접하면서
하나 하나의 의미가 제가 느끼는 심정과
같아 길게 음미해 봅니다.
나이를 의식하는 이 조급한 마음은
인지상정이려니 하면서도
초연해 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은 늙지 않게 6월에서 멈추고 싶은 그 마음에
저도 강력하게 한 표를 행사해 봅니다.
뜻깊은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신창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를 쓰면서 동감받을 때가 가장 기쁘지요 항상 즐거은 날되시고 건강하세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6/4 10:28

이순남

2018-06-03 02:52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6월의 꿈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 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세월을 잡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느새 저도 중년을 훌쩍넘긴
듬성듬성 흰머리 아줌마가 되었네요 ㅎㅎ

세월을 조금이나마 잡아두게
많이 웃고 살자구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군요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기만	이순남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발걸음하셧어요 제가 불찰입니다 앞으로는 자주들리겠습니다 항상 향기로운 노래로 즐거운 날되세요	6/4 10:29

김연식

2018-06-03 07:14

박기만 시인님
연륜의 깊이가 느껴지는
시의 깊이에 마음 빼앗기고 갑니다
시인님 멋져요


박기만	김연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동감주시니 너무도 기쁨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되시기 바랍니다	6/4 10:30

이문희

2018-06-03 16:00

그리운 박기만 아우님
그 동안도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요즈음 한 여름 같이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서도
잊지않고 서재를 찾아 주시어
아낌없이 베푸신 격려와
크신 응원에 깊은 감사드리네

신록의 계절 유월은 아직 초여름 일
뿐인데도 하 세월이 모두가 속도위반
인듯 싶어서 더러는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네 그려

갑작스런 계절의 변화 탓인지
어제는 또 고향에서 후배가
모친상을 당하여 나주에까지
조문하고 왔는데 날씨가 완전
심복중 찜통이어서 하관하는테
뜨거운 태양아래 땀 좀 쏟고 왔다네

오늘 도 고르지 못한 기온과 환경변화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잋취월장 건필하시길 꼭 당부드리네
사랑하는 내 아우님!
은혜로운 성원에 늘 깊은 감사드려네


박기만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아니 나주에 또 다녀가셨어요 연락주시지요 어찌 그냥가셨습니까 선배님은 대소사가 정말 많군요 그러나 그것도 살펴보면 그만큼 선배님이 대인관계가 넓으시고 사람과 사귀에 도량이 크다는 반증이지요 이제는 대소사 발생에도 초연하시고 여행한다 생각하시며 여유있게 다니셔요 그리고 여기 후배도 불러주시고요 언제라도 동행하여 짧은 시간이나마 같이하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6/4 10:37

홍종화

2018-06-04 12:17

박기만 시인님!
유월이 되어 시작하는 한주의 첫날입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무더운 날과 미세먼지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시인님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기만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부지런하시어 많은 사랑받으시어요 귀한 걸음주시니 고맙습니다 고은 인연 귀하게 이어가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즐겁게 지내세요	6/4 12:59

유학수

2018-06-04 19:09

꿈은 언제나 곁에 있겠지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젠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심이 깊은 시향에 빠져봅니다
휴대폰으로는
서재 접속도 잘 안되고요
어쩌다 접속이 되면
이렇게 댕겨 갑니다
잘 뜨던 최근 글도 안 뜨고
서재를 아주 폐쇄를 해야 되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유월의 꿈,
잘 읽고 갑니다


박기만	유학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동감주시니 너무도 기쁨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되시기 바랍니다	6/11 23:27

박진표

2018-06-04 20:09

박기만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박기만	언제나 다정한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6월도 벌써 중순이네요 더운 날씨에 음식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어 고운노래하세요 시인님의 노래를 열독합니다	6/11 23:29

김병근

2018-06-04 21:06

시인님
푸름 짙어가는
신록의 산야에 청 푸른 하늘
흰구름 여유로운데

햇살은 어쩌면 신이 났어라
따가운 부챗살을 펼쳐 되는지

유월에 새겨야 할
의미의 날들이 더위로 인해
퇴색되지나 않을까

각별 마음 다스려
정숙 코자 합니다

삶이라는 게 세월이라는 게
마음 가는 대로 되지를 않으니

이 또한 인생살이
고난이 아닌가 싶네요

날로 고개 숙인 봄날은
여름의 선고에 무너져 내리려니

극성의 일기변화에
시인님의 건강 유념하시고요

정돈된 마음으로
각별 건강하시어
소원하는 일들이

이러한 날씨와 각박한
시대에 흐름에 봐라 하고 성취하여
기쁨의 행복이 웃음 활짝 펼치시길 앙망합니다

호국 보훈의 달 유월
힘차고 씩씩한 걸음걸음
건강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이 저녁
그림자 속 사념들을 버리시고

누리시는 시간들이
평온의 쉼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박기만시인님


박기만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고은노래로 댓글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되시어 향필하세요	6/11 23:31

이경애

2018-06-04 22:40

박기만시인님 6월의 꿈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어릴적에는 세월이 빨리 가기를 손꼽았는데
이제 가는 세월을 막고싶어지는 불혹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네요.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공감해봅니다~
늘 향필하십시요.
축복합니다^^


박기만	이경애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세월가는게 좋던시절도 있엇지요 그때가 정말좋았는데 시인님이 공감해주시니 저도 그때가 그리워지는군요 항상 고은노래로 행복한 날만 되시기를 빕니다	6/11 23:33

박미향

2018-06-05 02:20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새 올해도 반년이 지나갑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박기만	박미향시인님 오랜만이에요 이렇게 찾아주시니 더없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6/11 23:34

장광규

2018-06-05 06:29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계절은 쉼 없이 오고가지요.
그 속에서 희로애락을 느끼지요.
여름철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기만	장광규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더위에 어덯게 지내시는지요 올여름도 무지 덥겠어요 항상 건겅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6/11 23:35

김영수

2018-06-05 09:05

박기만 시인님!
6월의 꿈
잠시 머물다 갑니다.
젊음이란 세월이 더디 가다가도
나이가 들어 갈수록 빨라진다고 하지요.
6월에 들어서니 이제 덥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기만	김영수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손수 귀한 발걸음주시니 더한층 기쁨니다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6/11 23:36

주응규

2018-06-05 09:36

박기만 시인님 정성으로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을 가슴으로 음미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푸른 싱그러움이 시인님과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뜻하시는바 성취하는 6월되십시오. 행복과 건강이 늘 시인님과
동행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박기만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주시고 좋은 지도 주시니 언제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1 23:38

이문희

2018-06-06 15:41

항상 자랑스런 박기만 아우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 나라 지키위해 귀한 목숨
초로와 같이 버리신 님 기리는 현충일.

사람이 나이먹고 늙어지면
늦 가을 삭풍에 보도위를 딩구는
낙옆 구른 소리에도 눈물이 난다더니

오전에 탤레비젼 앞에 앉아
훌적훌적 울다가 이제야 소스라쳐
놀란 가슴으로 부랴부랴 서재에
뛰어 듭니다

나라위해 소중한 목숨조차 버리신 님
숭고한 얼 길이 기리시는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모든 일들도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축복 받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항싱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건강
챙겨주시고 따뜻한 은혜로운
성원에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님!


박기만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현충일에 다녀가셧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제가 게으름을 피었어요 하는일도 없으면서 바븐척하다 시간만 보내니 벌써 주말도 훌쩍지나 월요일이에요 선배님의 말씀듣고 서재에 발걸음했습니다 항상 부지런히 활동하자하면서도 마음대로 되지않아요 6월도 중순에 들어가는군요 음식조심하시고 건강관리잘하시어 날마다 즐거운 날만 되시기를 빕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6/11 23:43

정찬열

2018-06-06 16:49

사람이 처음 태어 날때는 질박하고
꾸밈이 없어 순후하고 정직 하지만
사람이 詩 짓는데 빠지면 요사한 생각과
괴이한 말로 희롱하고 사람을 현혹시키니 해괴하다.
"시의 귀신을 몰아 내는 글" 이규보 시인 글 중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의 초입에
항상 건강 잘 챙기시여 몇일 남지 않은
여름행사때 뵐수 있기를 청합니다.

박기만 시인님에 소중한글 잘보고 갑니다.^^


박기만	정찬열시인님 안녕하세요 행사를 무사히 마치셨다니 저도 기쁨니다 시인님의 열정에 제가 고개숙여집니다 대단하세요 그 불굴의 의지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6/11 23:45

임종봉

2018-06-06 17:58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는 세월에' 6월의 꿈'을 엮으셨네요
시인님의 바램처럼
6월에, 신록의 푸른 기운이 시인님께
영원히 멈춰 서 있어주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으로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임종봉시인님 반갑습니다 협회를 통한 인연이지만 같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친해지게요 시인님의 시심에 제가 배우고 싶어서 그러지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6/11 23:47

박진표

2018-06-06 20:40

박기만 시인님!!!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더위에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언제나 다정한 박진표시인님 수요일에 들리셨는데 벌서 월요일이에요 죄송합니다 염치없지요 언제나 용서해주시리라 믿으며 시인님의 건강만 기도할래요 행복하세요	6/11 23:48

배태성

2018-06-06 20:49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꽃길을 걷는 유월은 왕성한 젊은 날이죠,
이젠 돌아 볼 수 있는 어제를 ,,오늘은 내일을 다지는
또 하루를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하루가 됩시다,,감사 합니다~!


박기만	배태성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6/11 23:52

박희자

2018-06-07 17:21

박기만 시인님
6월의 숲은 꿈처럼 초록 물감을 풀어 놀은듯
바람에서 바람으로 옮겨가는 물결들이 때로는
쓸쓸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물이 흘러가듯 시간도 그렇게 또 흘러가는 가봅니다
'6월의 꿈' 소중한 글 감사히 담아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기만	박희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이 들려주시니 제서재가 향기가득합니다 고은댓글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꿈꾸시고 밝은 내일맞이하세요	6/11 23:54

박명숙

2018-06-07 21:05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늦지도 이르지도 않는 유월처럼
늙지도 젊지도 않는 것처럼요.
어찌합니까.
시간은 흘러서 유월도 지나고 칠월도 지날 터인데요.
꿈결처럼 흘러 갈래요.
박기만 시인님
고운 글 배독합니다.
행복한 저녁 지나셔요.^^*
감사합니다.


박기만	박명숙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동감으로 세월이 65월이 서버렷어요 꿈속에서만 보내려할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6/11 23:55

배삼직

2018-06-07 22:49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신록이 물결치는 녹음의 계절에
시인님의 "6월의 꿈"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매일 매일 좋은 날 되시고 건필하십시요.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박기만	배삼직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시어 행복한 가정이루시기를 빕니다	6/11 23:56

김정순

2018-06-09 10:23

박기만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을 텐데 바쁘기만 한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요
삶이 다 그런가 봅니다.

시원한 바람에 너울 거리는
햇살이 참 좋습니다.
푸르름 가득한 유월에도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자주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6월의 꿈
공감하며 감사히 배 독합니다.^^


박기만	김정순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못들려 항상 죄송하지요 시인님의 정성에 제가더 송구스럽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가정에 행복과 복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6/11 23:58

박진표

2018-06-12 08:37

박기만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세요 내일은 선거날이군요 선거에 꼭참여하셔서 귀중한 권리를 행사하세요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서	6/13 00:02

권승주

2018-06-12 13:06

거기섯거라
유월아
젊음이 최고입니다


박기만	권승주시인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짧은 댓글에 많은 의미가 있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13 00:02

임수현

2018-06-13 02:02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은 방문을 꾸짖어 주세요.

유월의 한낮은 맑고 투명한
하늘을 이고 있었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6월의 꿈> 배독하고 갑니다.
유월
초록빛 향연과 함께
향기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박기만	임수현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슨말씀을요 시간나실떼 제서재에도 들려주세요 이렇게 들려주심에 얼마나 고마우신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6/15 14:33

유등자

2018-06-13 09:06

박기만 시인님 다녀가신 고마움에
한시 달려왔습니다
아침히늘이 구릉 한점 없이맑은 아기 눈동자
처럼 맑고 좋화롭습니다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내 더는 늙지도 젊지도 않게
6월의꿈 아름답게 지피신 시집
잘 배독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늘요~~~


박기만	유등자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조금 덥더라도 6월에만 머문다면 더없이 좋겟지요 항상 고은노래로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5 14:35

백시화

2018-06-13 12:13

박기만 시인님.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딱 좋은 6월~~
천천히 좀 흘러서 덜 아쉬우면 좋겠습니다.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박기만	배시화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걸음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보내시고 행복하세요	6/15 14:36

박진표

2018-06-13 14:29

박기만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존경하는 박진표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제가 요즘 게을러서인지 제대제대 인사를 올리지 못하지요 용서하세요 시인님의 고은노래는 항상 열독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항상 많은 지도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6/15 14:38

장광규

2018-06-13 21:19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지방선거를 하는 날이지요.
임시공휴일이어서 여유로움도 있습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박기만	장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투표는 잘하셨지요 민주시민의 특권 행사해야지요 붇 원하는 후보 당선되기를 고대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15 14:38

김흥님

2018-06-13 21:45

그러게 말입니다
엊그제 새해의 꿈을 이야기하고
계획을 세우고
봄을 맞이한것 같은데
문득, 또 여름이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바쁜게 좋은것이라고들 하지만
하루는 더디고
일년은 속절없이 지나가니
뉘인들, 세월앞에 장사가 있겠습니까!!

붙잡아두고 싶은 시간속에서
또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평온한 시간 되셔요!!


박기만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정감이 흐르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노래로 행복한 시간되시어 가정에 복이깃드시를 기도합니다	6/15 14:40

이문희

2018-06-14 22:41

늘 그리운 박기만 아우님
반갑습니다

6월 16일 대전 행사가
목전에 다가와 서 있습니다
그때라도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 입니다 만...
참석할 수 없다니 아무레도
허전한 마음을 접을 수가 없네요

때 이른 더위에 지친 대지위에
비를 내려주시고 과열로 달아
오른 대지위를 촉촉히 적셔
주시어 한결 맑고 시윈함을
느끼는 축복 받은 날씨입니다

더욱 더 건필 건승하사고
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길 빕니다
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아우님!!


박기만	보하선배님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협회행사때 만이라도 선배님을 뵈어야하는데 사정이그렇게 되엇지요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선배님을 생각해서라도 어찌되었던지 상경하여 뵈어야하는데 도저히 그렇게 바꿀수가 없어요 용서하세요 언젠가 상경하여 뵈올날이 있을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6/15 14:43

윤춘순

2018-06-15 03:48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유월의 꿈속에
저도 머물고 싶습니다
늘 유월 처럼
감사히 머물어갑니다
늘건강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기만	윤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손수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되시어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6/15 14:44

박진표

2018-06-15 07:04

박기만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항상 변함없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더위도 여름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지요 항상 더운 날씨에 음식조심하시고 날마다 고은노래에 즐거움만 계속되기를 기도드립니다	6/15 14:46

송병찬

2018-06-15 12:53

박기만 시인님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유월은 어쩌면 가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건안 건필하시고
사계절 따뜻한 봄날이시길 빕니다.


박기만	송병찬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깊은 동감을 주시니 더없이 기쁘지요 항상 즐거운 날속에서 향필하시기를 빕니다	6/15 14:48

홍사윤

2018-06-15 17:01

잘 지내고 계시죠! 박기만 시인님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무술년도 절반이 지나
여름을 향하고 있군요
푸르름이 완연한 6월
즐거운 계절 보내시기 바라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박기만	홍사윤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깊은 관심에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시어 행복하세요	6/19 10:34

박진표

2018-06-15 21:05

박기만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건강은 스스로 챙기셔야 합니다.
금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박기만	언제나 변함없는 박진표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 찾아뵙고 인사드려야하는데 사정이 여의치 못하는군요 언젠가 인사드릴날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6/19 10:35

이동백

2018-06-15 21:56

박기만 시인님!
그간 건안 건필 하시며 잘 지내고 계시죠?
세월은 어느덧 흘러
내일이 협회행사날이네요.
행사장에서 반가운 인사 나눌 수 있을 런지요?
저는 등단 행사후 처음이라
참석하여 시인님들과 눈인사도 하고
신인 문학상 받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내일 뵙기를 소망합니다.


박기만	이동백시인님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제개인 사정에 의해 협회행사에는 참석치ㅏ못햇지요 언제가 꼭 찾아가 인사드리겠습니다	6/19 10:37

박미향

2018-06-16 04:02

시인님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미안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박기만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슨말씀을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잊지않고 시간있을때 찾아주시는정성만도 큰것이지요 항상 즐거운시간되시어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6/19 10:38

유학수

2018-06-16 04:36

어느덧 유월도 중순을 넘어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유
혹시
대전에서 뵐 수가 있을런지요
기쁜 주말,
늘 건강하세유


박기만	유학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번행사에 참석치 못했지요 우리 문인님들 찾아빕고 인사드려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언젠가 인드리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6/19 10:39

김찬석

2018-06-16 09:52

안녕 하세요
박기만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유월의 꿈"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어느새 유월의 중턱까지 왔지만
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기운이 감돕니다
늘 건강 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로 채워 가십시오^^


박기만	김찬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시고 동감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자주빕지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6/19 10:41

홍종화

2018-06-17 14:44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어제 행사 때 꼭 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뵙지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뵙길 희망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박기만	홍종화시인님 반갑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행사에 참ㄱ석치 못했지요 다음 가을 행사에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해서 우리 시인님들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되세요	6/19 10:42

장계숙

2018-06-18 11:44

봄이 지나고 나서야 봄이 온줄 알았다는
어느 시인의 글이 떠오릅니다.
세월은 형체도 소리도 없으니
사는 일에 골똘하다 보면
어느새 저 만큼 달아나기 일쑤지요.
공감으로 함께 합니다. 시인님~


박기만	장계숙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걸음 주시고 또한 동감의 글 주시니 제가 힘이됩니다 항상 고은 노래하시는 시인님 날마다 즐거운 시간되시어 가내두루 평온하여 행복하세요	6/19 10:44

임종봉

2018-06-18 19:39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향기로 다가온 '6월의 꿈' 에서

"젊은 시절 다 지나가 버렸으니
내 청춘도 꽃과 같구나
산다는 게 무엇인지
세월은 바람같이 흘러가니"

"늦지도 이르지도 아니한
6월처럼 거기서만 있거라"...

가는 세월이 아쉬워 ㅡ
6월의 푸른 기운을 붙잡고 싶은 시인님의
간절한 바램에 감흥을 함께합니다
그럴려면 우선 詩作도 좋지만 건강이 중요하므로
먼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지요~^^

6월의 푸른 기운이 항상 시인님과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박기만	임종봉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시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찾아주시고 동감주시닌 고맙습니다 협회를 통한 만남 다 인연이지요 좋은 소통으로 좋은 인연이어가게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6/19 10:47

신주연 2018-06-21 11:32	박기만시인님! 유월의 꿈들이 얼마남지 않아서 날아 갈듯합니다. 하염없이 흘러가는세월을 그누가 역행을 하오리까? 그저 그냥그런대로 살아가는게 세월인듯 싶으네요. 우리는 하루하루의 순간 순간을 의미깊고 뜻깊게 살아 가야겠어요. 러시아 작가 푸시킨의 말처럼 순간 순간이 중요하니까요. 지나간것은 그리웁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 이순간이 가장 중요하지요.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더 예쁜 꽃은 없듯이

정년이 오 년이나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