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기전
ㆍ작성일	2017-01-25 23:14

ㆍIP: 58.xxx.231

내 곁에 있어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김기전

아름다운
그대가 나를
바라보며 예쁘게 웃고 있어요

눈 웃음 짓는
그대 얼굴을 보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품에 안고 말았네요

내 품에 안겨있는
아름다운 그대의 입술의
오래도록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달콤한 키스에
숨이 막힐 것 같지만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

나와 키스할 때
두 눈을 꼭 감은 그대
얼굴이 아름다워서 미칠 것만 같답니다

오늘 밤은
가지 말고 내 곁에 있어줘요
두려워하지 말고 내 품에 꼭 안겨줘요

사랑하는 그대를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웠던
그대와 밤새도록 사랑을 하고 싶으니까요

구분옥 2017-01-25 23:21	어머 시인님 먼 길 돌아서 오셨네요 어서 오시어요 아름다운 사랑 노래 콧 노래 부르시면서 룰 ~~랄라 하시면서 오심 환영 합니다

배정이 2017-01-25 23:32	에구~ 못 참겠다 꾀꼬리 누구 하나 잡아다가 내 곁에 있어줘요 해야겠습니다. 부러버서~ ㅎㅎ 반가운 시인님~ 달콤한 글 고맙게 봅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인숙 2017-01-25 23:46	ㅎㅎ 아름다운 밤 되셔요 사랑하니까요~^♡

박희홍 2017-01-26 07:55	김기전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사랑하는 그대를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웠던 그대와 밤새도록 사랑을 하고 싶으니까요 " 구구절절한 그리움이 베워나옵니다. 늘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이은석 2017-01-26 10:18	시인님 멋진 글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2017-01-26 10:39	사랑의 전령사 김기전 시인님 너무나 달콤하고 아름다운 글에 내 마음도 콩닥 거리는 것을요 ㅎㅎ 따끈따끈 글에 마음 한 자락 내려 놓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광섭 2017-01-26 11:35	며칠 뒤 다가올 설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실 때입니다. ㅎㅎㅎ 소중한 가족들과 건강함 속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전경전 2017-01-26 12:03	너그러운 마음과 넉넉한 가슴으로 맞이 하는 설 명절 되시고 귀향 귀성길 안전 운행과 복 많이 지으시고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2017-01-26 13:35	시인님 한참만에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가셨던게지요. 언제나 사랑으로 가득찬 시인님의 시를 보면서 마음의 동요를 느낍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소서.

이정규 2017-01-26 17:53	김기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민속명절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인데 눈소식과 동장군 때문에 고향가는 길이 어려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따뜻한 옷차림으로 귀성길 안전운전, 건강조심 하시고 넉넉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김대용 2017-01-26 21:22	김기전 시인님! 아름답게 집필하신 멋지신 사랑시에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우리 고유의 설 명절 가족 친지분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고경애 2017-01-26 23:41	오랜만에 뵈어요 사랑 시인님 아직도 타이틀 그대로 고운 시향에 섣달이 저무는 소리 듣습니다 정유년 새해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 받는 날이세요

김문 2017-01-27 09:09	시인님 !!! 한해 동안 금싸락같은 시편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더 알찬 멋진 글 쓰시리라 믿으며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뜻대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성수 2017-01-27 09:23	설 멍절 즐겁게 보내시구 기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정찬열 2017-01-27 10:53	행복이 머물게 하는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함께할수 있기를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하시는 즐거운 명절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김기전 시인님!

김영환 2017-01-27 22:17	언제나 사랑 넘치는 멋진시 올려 주십니다 고운마음 고운시심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늘 건안 향필을 빕니다 시인님

강보철 2017-01-28 11: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우님.

장병길 2017-01-29 18:17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유년 새해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하며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조충생 2017-01-29 22:52	김기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즐거운 설 명절 휴일 잘 보내고 계시겠죠 멋진 사랑의글에 행복 담아 갑니다. 행복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 소원 성취 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2017-01-30 00:18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유년 새해 연휴는 편히 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독하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새해에는 축복과 함께 가내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임세훈 2017-01-30 09:51	시인님. 설 줄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고운 글 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늘 건안하세요.

장화순 2017-01-31 20:48	사랑은 움직인다고 하죠 시인님 꼭 잡으세요 움직이지 못하게 따듯한 시인님 가슴에 꼭 묻혀 살도록요 시인님의 사랑 시어에 잠시 머물어 본답니다

조동선 2017-02-02 06:19	김기전 시인님 입춘을 전합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곁에 있어줘요 꼭 잡아주세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겨우내 움 추리던 생명이 자연의 이치에 따라 움트는 입춘이라는 단어 속에 새 생명이 파릇파릇한 봄 향기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이월 보내시어요~~….^♥^….

김강좌 2017-02-05 08:22	달콤한 솜사탕같은 사랑의 향기가 시향에 가득 묻어납니다~^^ 늘 그모습 그대로 옥필 이루시고 건강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천준집 2017-02-08 03:03	김기전 시인님 곱게 피어낸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박미리 2017-02-08 13:52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긴 겨울도 거의 녹고 있네요 더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좋은 일만 소복하시길요 고운 시향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황유성 2017-02-15 19:01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조동선 2017-02-19 15:58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늘 좋은 글과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춥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행복 넘치는 휴일 보내시어요~……^♡^……

김선목 2017-02-20 00:45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 곁에 있어줘요 가장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 곱고 아름다운 사랑의 시향에 마음 담아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꽃피는 3월이 됩니다 사랑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남기 2017-02-22 10:22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곁에 있어줘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멋진 사랑시에 가슴 설레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선호 2017-02-23 15:58	내곁에 있어줘요 알콩달콩 고운 시향 쉬어갑니다 행복항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Crack

그대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