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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기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기전
ㆍ작성일	2016-11-28 16:07

ㆍIP: 223.xxx.117

가장 소중한 사람

가장 소중한 사람 / 김기전

그대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항상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에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대하고
잡은 손을 놓지 않을 거예요

방금도 보고
싶은 마음에 그대
사진을 또 꺼내보고 말았네요

그대는 내가
힘들거나 기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인 걸요

누가 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일초도 망설임
없이 그대라고 할 거예요
가장 소중한 내 사랑이니까요

백설부 2016-11-28 17:23	일초의 망설임 없이 그대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그 마음 영원히 변함없으시길 바래봅니다. 고운 사랑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기분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여관구 2016-11-28 17:58	시인님의 그대사랑 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요. 언제나 감탄 입니다. 일초의 망서림도 없이 그대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이 감동입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유학수 2016-11-28 18:21	행복한 그녀입니다 그녀도 그대의 마음을 알아 준다면 울 멋진 시인님 마음이 띵가띵가 할틴디요 존 시간 꿀 같은 그녀와의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꾸벅

이정규 2016-11-28 19:25	김기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따뜻한 말로 사랑의 정 나누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하시는 일이 뜻하는 대로 이루어 지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겨울 건강에 좋은 향긋한 유자차 한잔 내어놓습니다.^^

박외도 2016-11-28 19:45	김 기전 시인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늘 따뜻한 사랑의 글에 감동입니다 이밤도 건안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구은회 2016-11-28 22:26	그대 잠든 손 꼭 잡아줘요 따뜻한 음악이 흐를 겁니다 가슴속 어딘가 기쁨이 행복이 뿌듯하게 전해질 것입니다 편안 밤 되셔요.

주명옥 2016-11-28 23:21	시인님!! 고운 사랑의 마음에 그대도 넘 행복일 것 같네요 겨울밤 사랑하는 멋진 마음 덩달아 행복 입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김인숙 2016-11-29 02:49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 바로 그대 입니다 아름다운 러브레터 감사히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님

천준집 2016-11-29 03:20	가장 아끼는 사람 아름다운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매력적인 시인님 매력을 갈쳐주세요 멋진 시인님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시인님

조동선 2016-11-29 05:46	김기전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방문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가장 아끼는 사람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랑 사랑이 넘쳐나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춥지만 달콤한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온 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고 이틀 남은 11월 마무리 잘하시어요~……^♡^……

박희홍 2016-11-29 06:15	김기전 시인님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하여 귀중함을 잘 못 느끼며 살아갑니다. 못된 심보겠지만 "일초도 망설임 없이 그대라고 할 거예요 놓고 싶지 않아요 정말 사랑하니까요" 점점 더 추워지는 날시에 마음 따듯합시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장계숙 2016-11-29 10:26	멋진 사랑입니다. 앉으나 서나 그대생각~ 그런 사랑 받아보고 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시인님 ~

김광섭 2016-11-29 17:08	11월도 이제 하루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미쳐 따라 갈 수가 없을 만큼 세월이 너무 빠르다 보니 세월을 흐르는 물과 같다고 했나 봅니다. 스산한 초겨울 바람이 스치며 지난 한 달을 돌아보니 잘했든 일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일이 많았던 것 같고 이제라도 남은 이틀 마무리 잘하시고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대용 2016-11-29 21:40	시인님!!!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일편단심 민들레 되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시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배정이 2016-11-30 11:12	시인님, 첫눈이 왔습니다. 12월에도 시인님 가정에 맑고 고운 일 가득하시고 눈꽃처럼 아름다운 글 행복하게 지어가시길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오석주 2016-11-30 11:29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가장 아끼는 사람 그대는 내가 힘들거나 기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멋쟁이 시인님 예쁜 시향에 쉼하였습니다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날 되시길요~^^

윤재철 2016-11-30 11:39	시인님 절절한 순애보 따스이 전해져 오네요 마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그립다 는 시어도 생각케 함니다 시인님은 그런 고우신 그대가 게셔서 이겨울이 더욱 따스하겠네요 고운글에 훈훈이 머물다 감니다 시인님^^

황의성 2016-11-30 12:53	사랑. . . 사랑. . . 사랑을 고백하는 그 시심이 부럽습니다 김기전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따스한 사랑 속에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박진표 2016-11-30 14:43	김기전 시인님!!! 가장 먼저 생각나고 가장 아끼는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된다면 서로에게 힘과 위로와 격려가 되겠지요. 그런 아끼고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 무언가의 의미로 삶을 살아가고 인내하며 참을 수 있는 의미를 배우며 알아갑니다. 11월의 마지막 날, 시인님 즐겁게 11월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12월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조충생 2016-11-30 15:43	김기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은 참 부지런한 분 같아요.. 시인님의 고운글 가장 아끼는 사람 그분은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시인님께서 그 많은 사랑을 주시니.. 행복 한 오후 되세요 시인님..

권승주 2016-11-30 16:30	그대 가장 아끼는 사람 내사랑이지;요

송창현 2016-11-30 17:52	항상 그대와 있는 시간은 언제나이겠습니다 고운 시향에 흐뭇해지다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도 되십시요

강사랑 2016-11-30 23:07	멋져요. 보석보다도 더 소중한 사랑

김영환 2016-12-01 08:00	가장 아끼는 사람 아름다운 사랑 항상 함께 하시길.....

박근철 2016-12-01 10:05	살다보면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 지칠때에도 일어설 수 있는 동력이 되겠지요. 그런 사람이 있으니 시인님은 행복한 분입니다.

장병길 2016-12-01 12:44	곱게 여미신 글 눈이 부시게 다가왔습니다 훈훈한 마음 안고 멋진 12월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2016년 마지막 달력을 아름답게 꾸미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2016-12-01 16:01	김기전 시인님" 가장 아끼는 사람" 가장 아름답고 행복이흐르는 보석보다 값진 사랑의고운 시심에 서성이다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한 12월이 되세요

정병근 2016-12-01 19:37	기쁠때나 슬플때나 가장 먼져 떠오르는 사람.. 바삐 살다보면 늘 잊고 살지요 시인님의 한결같은 님의 사랑 늘 존경합니다. 고운 글에서 참다운 사랑을 배워갑니다. 김기전 시인님~^^*

주응규 2016-12-02 09:29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을 마음에 담아 추운날 온기를 뎁힙니다. 좋은 글에 머물갑니다. 올한해도 이제 덩거러니 한장 남은 달력마저 하루하루를 지워가는 날입니다. 한달 남짓 남은 올 한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각종 모임에 술자리가 많은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본회 겨울행사가 일주일여 남았습니다. 대한문인협회 겨울행사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고지영 2016-12-02 19:04	아름답고 향기나는 가장 아끼는 사람 주옥같은 시향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회선 2016-12-03 19:45	누가 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이냐고 물어 온다면 일초도 망설임 없이 그대라고 할 거예요 우와 ~~~ 그 고백을 듣는 분은 너무나 행복할거예요, 시인님의 가슴에 담긴 소중한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ㅎ^

고경애 2016-12-04 12:42	놓고 싶지 않은 나 하나의 사랑~ 사랑의 위대함을 온 몸으로 말하는 사랑 시인님 대단하세요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의 열정 박수를 드립니다 사랑 받고 사랑 주는 아름다운 주일이세요

김이진 2016-12-04 20:55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대의 잡은 손을 놓지 않을 겁니다 네 시인님 그 손 오래도록 꼭 잡고 아름다운 사랑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노래 속에 담긴 추억

첫눈 오는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8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18	김기전	2017-02-24

317	Crack	14	김기전	2017-02-22

316	내 곁에 있어줘요	31	김기전	2017-01-25

315	그대의 이름	50	김기전	2016-12-17

314	그대 곁에 있고 싶은 밤	19	김기전	2016-12-15

313	그대가 주는 사랑	19	김기전	2016-12-12

312	내가 할게요	26	김기전	2016-12-09

311	노래 속에 담긴 추억	24	김기전	2016-12-05

310	가장 소중한 사람	33	김기전	2016-11-28

309	첫눈 오는 날	24	김기전	2016-11-26

308	그대 없는 거리	16	김기전	2016-11-25

307	그렇게 쳐다보면 안 돼요	24	김기전	2016-11-17

306	구차한 사랑	14	김기전	2016-11-15

305	첫눈	20	김기전	2016-11-13

304	영원한 이별	26	김기전	2016-11-11

303	힘들 때는 쉬어가도 돼요	34	김기전	2016-11-01

302	사랑한다 해주세요	32	김기전	2016-10-27

301	사랑은 슬픈 감정	18	김기전	2016-10-26

300	만나는 날이 기념일	14	김기전	2016-10-25

299	하나를 주면 열을 주는 그대	23	김기전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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