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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기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기전
ㆍ작성일	2016-12-17 16:26

ㆍIP: 58.xxx.231

그대의 이름

그대의 이름 / 김기전

깊은 사랑에 빠졌을 때는
그대의 이름만 불러도 행복했어요

가슴 떨리고 설레어서 그대
이름조차도 나에겐 행복이었습니다

그대가 내 곁을 떠난 지금
부르지 못할 이름에 한없이 슬프네요

아련히 이름만 떠 올려도
그대가 보고 싶고 가슴이 아프답니다

그대 이름 세 글자를 내 기억
속에서 영원히 지울 수는 없을 거예요

행복했던 추억과 이별의 슬픔도
이름만 떠 올리면 생각이 날 테니까요

이정규 2016-12-17 17:16	김기전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여관구 2016-12-17 18:21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를 보내고난 그 아픔은 무엇으로 다 표현이되리요. "그대가 내 곁을 떠난 지금 부르지 못할 이름에 한없이 슬퍼지네요 아련히 이름만 떠 올려도 그대가 보고 싶고 가슴이 아프답니다. 이제 이루어진 것을 되돌릴수없는것 행복했던 추억과 이별의 슬픔도 이름만 떠 올리면서 추억속에 묻어두소서. 시인님 고운 시와 함꼐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행사 때 뵙겠습니다.

권영익 2016-12-17 19:53	김기전 시인님~~~~~ 부르지 못할 그이름 그리워 해야하는 아픔 잊을수없는 님의 그림자.... 밟아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회선 2016-12-17 20:27	소중했던 그리움을 향해 애타하시는 시인님의 시향이 왠지 저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전율되어 옵니다. 그 그리움의 심정을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 부디 고이고이 간직하시어 언제라도 그리움과 영원히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인생 여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성탄의 계절에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조충생 2016-12-17 20:58	김기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언제나 고운글 건필 하시는 시인님 너무나 부럽습니다.. 떠난뒤에 부르지못한 그대이름 애절하게 생각 하시는 시인님 그사랑 아름 답습니다.. 고운밤 편히 쉬세요 시인님..

김광섭 2016-12-17 21:01	추위가 풀린다네요. 가족과 함께 휴일을 즐기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참. 내일은 연말 총회 및 기념행사에 ♡ 뵙겠습니다 김기전 시인님

김대용 2016-12-18 08:37	김기전 시인님! 그대의 이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침 기온이 무척이나 쌀쌀합니다 즐거운 휴일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상황 2016-12-19 10:10	시인님 깊은시심 감복합니다

석옥자 2016-12-19 11:45	그대의 이름 이름아란 지울수 없는 그대이기에 참으로 추억이되고 수많은 사랑과 동행하는 분들의 이름일 것입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맛 있는 점심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박희홍 2016-12-20 08:52	김기전 시인님 이름 섯자를 기억하는 삶 또기억되는 삶이란 행복한 삶이빈다. 고운 시향에 젖어 갑니다. 그맙습니다. 날씨 변덕이 심한 때입니다. 연말 송년회로 모임이 잦아 자칫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건강 유념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김이진 2016-12-20 09:48	가슴 속에 따뜻한 사랑을 담아 둔 시인님 그 가슴 오래도록 따뜻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을 전하시는 시인님 화이팅입니다.^^

배갑병 2016-12-20 10:33	김기전 시인님 사랑의 시인님 답게 이별뒤에도 임향한 사랑이 가득벤 시를 집필하셨군요 멋진 시 가슴에 울렁임을 안고 갑니다.

이기영 2016-12-20 11:54	지울수 있는 이름은 사랑이 아니라지요 그런 느낌은 이해됩니다 고운글 읽습니다

배정이 2016-12-20 22:24	김기전 시인님, 그대의 이름 ~ 고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정유년 새로운 한 해에도 뜻하셨던 모든 일 성취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구은회 2016-12-21 18:52	변함없이 가슴은 계속 아프고 그리운 임은 여적 못 만나고 어찌칸다유 ㅋㅋ 멋진글 잘 보고갑니다 시인님.

고경애 2016-12-21 22:39	역시 사랑 시인님 그대 이름 석자에 다 담는 사랑의 소리 여한없는 사랑 곱습니다 고운 글에 머무는 감사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밤 따신 정 나누세요

조동선 2016-12-21 22:52	김기전 시인님 잘지내지요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대의 이름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님을 잊을수없는 님의 그림자 부르지 못하는 고통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그치면 추위가 오겠지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안정순 2016-12-22 16:05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이름 석 자 12월이 아쉬워 발길이 서성이네요 정유년 새해 행복 많이 지으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2016-12-23 08:38	김기전 시인님 아름답게 그리움으로 남은 그대이름 참으로 곱습니다 누군가에게 생각나서 그저 그리운 이름이라면 알마나 감사한지요 새해에도 사랑스러운 감동의 시 기대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2016-12-23 10:52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을 가슴에 담아 냅니다 올 한해도 두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에도 문운대성을 간절이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문협에도 이낌없는 사랑으로 문우간 두터운 정을 쌓았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정병근 2016-12-24 06:36	이름 석자, 불러본지가 언제인지요?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부를때도 누구엄마...! 좋은 글에서 연애 시절을 떠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기전 시인님~^^*

경규민 2016-12-24 08:07	정말 진한 사랑인듯싶습니다. 떠나면 잊혀질줄 아았는데 더욱더 가슴에 남아 날밤을 새우게라는 그 그리움 그 이름 석자 진한 사랑이 앙금으로 남았군요 시인님! 지나고 나면 다 그런 게 인생이요 삶인듯 싶군요 즐거움 엮어가시며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윤춘순 2016-12-24 15:08	이름 세글자 안에 새겨진사랑 어딜가나 떠오르는 사랑. 잊힐래야 잊히지 않는. . . 고운글향에 마음한줌 내리고. . . 멋진 주말에 메리 크리스마스. 많이 행복하세요김기전시인님.

고지영 2016-12-24 16:57	종소리 울리는 성탄 전야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경애 2016-12-25 05:36	고운 시향으로 여는 아침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천준집 2016-12-25 08:07	김기전 시인님 그대의 이름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글 멋지십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영환 2016-12-25 16:51	그대의 이름 고운시정에 마음 함께 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 기쁨과 즐거움만 가득한 날 되세요 한햇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희망으로 가슴 박찬 정유년 새해 맞이 하소서 김기전 시인님

공재룡 2016-12-25 21:50	김기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별의 아픔도 더불어 가슴에 묻으시고 또 다른 태양을 향해 힘차게 달려 보세요. 만남은 이별을 예약 하고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이 을 예견 한답니다., 기뿐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기전 시인님!

강성순 2016-12-26 17:00	시인님 반갑습니다 조금은 가슴이 먹먹한 시향이입니다 날씨마져 잿빛 하늘입니다 하지만 웅크리지 마시고 활기차고 건강함 삶 누리시어요

장병길

2016-12-27 14:24

곱게 내리신 시
기쁜 마음으로 읽으니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년말 뜻있게 보내십시요
^^


장병길	정유년 새해에 뜻 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30 10:00

조정덕 2016-12-29 10:08	시인님!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관심과 배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도 아름다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시고 밝아 오는 새해에는 의미 있는 행운의 손님들이 들락거리는 행복한 계유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남기 2016-12-30 15:50	김기전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올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을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문운창대하시고 가정과 직장이 번창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은석 2016-12-30 21:36	김기전 시인님! 올해에 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도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 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조충생 2016-12-30 23:29	김기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한해가 다가고 하루의 시간이 남았군요.. 한해동안 깊은 관심과 격려와 배려로 행복 하게 한해를 보내게 되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함께 해주실거라 믿고 희망찬 새해 정유년 시인님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천준집 2017-01-01 12:09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조동선 2017-01-02 08:35	김기전 시인님 한 해의 첫 출근날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한 해 따뜻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박진표 2017-01-02 13:45	김기전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송창현 2017-01-04 15:10	그리운이와 통화를 한다면 왈칵 쏟아짐에 말을 이으지 못하겠어요 고운 시심에 눈을 감고 음미하다 갑니다

박진표 2017-01-05 13:42	김기전 시인님!!! 절기상 오늘이 소한 입니다. 날씨는 포근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천준집 2017-01-06 22:48	시인님 편안밤 되세요~~~

김미경 2017-01-08 04:02	안녕하세요 시인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러갑니다 행복하세요

박진표 2017-01-08 11:40	김기전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이미화 2017-01-09 11:48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멋진 새해 맞으셔는지요 정유년 새해 시인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 모두 충만하시길 염원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홍대복 2017-01-11 14:10	시인님! 늦은감은 있지만 정유년 새해 문안 인사올립니다 새해 가내에 화목과 그리고 더욱 더 시인님의 건강 하심과 문운이 창대하시어 시향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윤춘순 2017-01-14 14:29	김기전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사랑시를 접하게 해주셔서 잘보내고 있습니다. 가슴에 사랑이 많아서 사랑시를 쏟아낼수 있을려나. . .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시인님.

조동선 2017-01-21 17:28	김기전 시인님 온 누리에 눈꽂이 하얗게 향을 전합니다 늘 따듯함과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하옵고 대한 후 춥습니다 외출 시 따듯하게 하세요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한 주말 오후 보내시어요 ~……^♥^……

배정이 2017-01-24 12:07	안녕하세요, 시인님.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이가 다소곳이 세배를 올립니다. 황금지단의 떡국 드시면서 십년 젊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준집 2017-01-25 03:38	김기전 시인님~~ 곱게 피어낸 향필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정유년 올해도 좋은글 많이 집필 기원합니다~~~

조동선 2017-01-25 06:09	김기전 시인님 늘 따뜻함과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챙기시옵고 온정 넘치는 따듯한 명절 보내시어요 정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대 곁에 있고 싶은 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8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18	김기전	2017-02-24

317	Crack	14	김기전	2017-02-22

316	내 곁에 있어줘요	31	김기전	2017-01-25

315	그대의 이름	50	김기전	2016-12-17

314	그대 곁에 있고 싶은 밤	19	김기전	2016-12-15

313	그대가 주는 사랑	19	김기전	2016-12-12

312	내가 할게요	26	김기전	2016-12-09

311	노래 속에 담긴 추억	24	김기전	2016-12-05

310	가장 소중한 사람	33	김기전	2016-11-28

309	첫눈 오는 날	24	김기전	2016-11-26

308	그대 없는 거리	16	김기전	2016-11-25

307	그렇게 쳐다보면 안 돼요	24	김기전	2016-11-17

306	구차한 사랑	14	김기전	2016-11-15

305	첫눈	20	김기전	2016-11-13

304	영원한 이별	26	김기전	2016-11-11

303	힘들 때는 쉬어가도 돼요	34	김기전	2016-11-01

302	사랑한다 해주세요	32	김기전	2016-10-27

301	사랑은 슬픈 감정	18	김기전	2016-10-26

300	만나는 날이 기념일	14	김기전	2016-10-25

299	하나를 주면 열을 주는 그대	23	김기전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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