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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상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상화
ㆍ작성일	2015-04-17 21:20

ㆍIP: 1.xxx.183

봄의 찬가

봄의 찬가

筆嶺/金相和

바람에 날아온
봄 향기 내음에
산과 들엔 싱그러움이
움터 오르기 시작하고

봄비 내리다 갠
파란 하늘엔
일곱 개 색의 무지개
타원형으로 땅에 뿌리 내려
아름답게 아치 만들어 놓았다

땅과 하늘을 장식해 놓은
무지개가 너무도 예뻐
그것을 본 아이들
무지개 잡으러 달려간다

꽃 대궐 만든 벚꽃
나비 되어 하늘을 나르고
그것을 본 영산홍
봄이 좋아 소리 없이 웃는다

강기영

2015-04-17 21:25

봄의 찬가~~~
우렁우렁 울려퍼지는 4월, 고운 시향에 봄밤도 들뜹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김상화	반갑습니다 강기영 시인님 어제는 가장 좋은 봄 날씨를 보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려는 듯 찌푸린 날씨네요 시인님 제 서재에 다녀 가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강기영 시인님!	4/22 06:17

박정근

2015-04-18 08:53

내려주신 시향에
마음을 함께하며 감사히 다녀갑니다
햇살 좋은 주말입니다
행복 가득한 좋은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김상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정근 시인님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가장 좋은 봄 날씨를 보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려는 듯 찌푸린 날씨네요 박정근 시인님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4/22 06:21

김이진

2015-04-18 18:49

시인님이 부르시는 봄의 찬가에
절로 어깨가 들썩거리는 것을요.
멋진 시향에 젖어 잠시 쉬어갑니다.
시인님! 감기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김상화	김이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 늘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김이진 시인님 어제는 가장 좋은 봄 날씨를 보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려는 듯 찌푸린 날씨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4/22 06:27

김선목

2015-04-18 23:04

김상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가 갠 파란 하늘엔 햇님이 방긋 웃으며 내려온다
마음의 문을 열고 미소 짓기 시작한 라일락
독특한 향기로 감싸 안는다
라일락 향기가 그리운 날입니다
어느새 꽃이피고 지는군요
지는 꽃이 슬픈건 사람 마음만 그럴까요?
열매를 맺기위한 낙화도 그럴까요? 생각에 잠겨봅니다
언제나 아름답게 안아주는 시향 멋지십니다 짝짝~
평안 하십시요 시인님!


김상화	감사합니다 김선묵 시인님 시인님께서는 늘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어제는 가장 좋은 봄 날씨를 보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려는 듯 찌푸린 날씨네요 이런 날씨는 감기 걸리기 쉬우니 특히 건강 유념하셔야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또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김선목 시인님!	4/22 06:35

경규민

2015-04-19 07:58

먼저오면 먼져가는 것을
목련이여
벗꽃이여 그대들은 알았는 가
연산홍 라일락
언제나 주연은 무대에 늦게 나서는 법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복되고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봄의 그시심에 함께하면서
일요일 쉼하시며 즐겁게 보내시기를


김상화	반갑습니다 경규민 시인님 감기몸살이 나셨다 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문병을 못 가 대단히 미안합니다 그러나 시인님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경규민 시인님 어제는 가장 좋은 봄 날씨를 보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려는 듯 찌푸린 날씨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이뤄지시길 두 손 모읍니다 경규민 시인님!	4/22 06:47

사방천

2015-04-19 09:58

김상화 시인님의 고운시
먼저핀꽃은 날아가고 늣개핀 꽃 웃는
아름다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혼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김상화	사방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이렇게 고운 발걸음 하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흔적도 남겨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사방천 시인님 어제는 가장 좋은 봄 날씨를 보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려는 듯 찌푸린 날씨네요 이런 날은 특히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고맙습니다	4/22 06:55

박미리

2015-04-19 10:05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생을 다한 벚꽃이
애처롭지만
또 다른 꽃물결 타고
오늘도 행복 행진에
합류해 봅니다 ㅎ
꽃나들이 즐거운 이 봄
날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반갑게 뵙고 갑니다^^


김상화	반가워요 박미리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일기예보를 들으면 제주는 비가 많이 온 듯한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박미리 시인님 서울은 어제 가장 좋은 봄 날씨를 보였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려는 듯 찌푸린 날씨네요 시인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박미리 시인님!	4/22 07:02

곽철재

2015-04-19 12:34

벚꽃은 생을 다하고 또다른 꽃은 피어나고~~꽃이 피고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같으네요. 멋진 시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십시오.


김상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곽철재 시인님 벌써 봄이 무르익어가네요 온 산천이 꽃 물결이고 싱그러움이 날마다 변하는 계절입니다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곽철재 시인님!	4/22 12:44

김광섭

2015-04-19 15:41

비가 갠 파란 하늘엔
햇님이
방긋 웃으며 내려온다^^** 아~~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비는 내려도 마음은
맑음 속에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김상화	반갑습니다 김광섭 시인님 나라는 시끄러워도 봄의 향기는 감미롭습니다 또 꽃도 아름답고 향기롭고요 시인님 제 서재 오시어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광섭 시인님	4/22 12:51

공재룡

2015-04-19 21:25

김상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비가 매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니

황사 먼지도
많이씻겨 내려가고

매마른 나무가지에도
꽃말이 터져 나오네요.

봄을 시샘하는 추위다
건조하여 식수난이다

변심한 여인의 성깔처럼
변덧스러운 날씨로

저도 감기 몸살로
오늘까지 일주일째
혼줄 나고 있습니다.

다 나은 것 같더니
밤이되면 기침 콧물이
다시 나오니

감기는 지겹도록
떠나질 않네요.

이제는 여기 저기
봄 소식이 들려와

이젠 봄을 즐기겠구나
하고 있었는 데

많은 봄꽃들이
하나둘 땅에
떨어져 딍구는군요.

설마 하니
서울 인천 경기지회

문학기행때는
날씨가 포근하고

홍조띤
연산홍이 반기겠지요.

철쭉꽃이나 연산홍이나
같은 과 이지요.

봄의 찬가를
부르시는 시인님 고운 글에

잠시 머물며 더불어
봄의 찬가를 불러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루수/김상화 시인님!


김상화	공재룡 시인님 감기몸살로 고생 많이 하십니다 찾아가 뵙고 위로의 말씀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댓글로 몇 자 올립니다 아무쪼록 빨리 감기 이기시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댓글까지 신경 써 주셔서 무어라 말씀 드릴 수 없이 감사합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공재룡 시인님!	4/22 13:30

김보규

2015-04-21 00:43

이 문이 닫히면 저 문이 열리듯
꽃의 행렬도 바턴을 이어받으며 피어나니
보는 저희도 이별과 마중의 환희로 봄을 맞습니다
곱게 내리신 봄의 찬가에 감흥으로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김상화	고맙습니다 김보규 시인님 이제 답글을 씁니다 요즈음 조금 바쁜 일 때문에 서재를 들리지 못했습니다 김보규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고운 글도 남겨 주시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4/30 00:15

김수잔

2015-04-21 04:04

김상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찬가에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오늘 봄비가 곱게 내려
이곳은 개나리가 피어나고
라이락은 아직 입을 꼭 다물고 있어요
입 열어라 외쳐볼께요..봄향기 감사히 머뭅니다^^


김상화	안녕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시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서울은 지금 봄꽃들이 만발 하였습니다 진달래 철쭉 연산홍이 흐드러지게 피었답니다 시인님께서 계신 카나다는 어떠하신지요 아~ ~ 라일락이 입을 다물고 있다니 지금 춥겠네요 시인님 제 서재 들려주셔서 아름다운 흔적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4/30 00:25

한영택

2015-04-21 12:46

지는 꽃 피는 꽃
봄의 찬가에 하루가 분주합니다.
벚꽃 잎 바람에 휘날려 떨어지니 라일락 향기 풍겨온다
라일락 향 흩날리는 봄날에 고운 날 되세요.
건안 건필하세요.
김상화 시인님.


김상화	반갑습니다 한영택 시인님 제가 조금 바쁜 탓에 이제 답글을 씁니다 시인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다른 시인님 서재를 전혀 들리지 못하네요 한영택 시인님 고운 글 남겨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4/30 00:32

김강좌

2015-04-21 13:59

달콤하신 미소로 지으신 시향에
금방이라도
콧노래 흥얼흥얼 하실것 같은~^^*
기분좋은 머무름으로
미소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걸음 하시는 길 좋은 시간들 되시고
늘 건안 하시옵기를요~^^*


김상화	김강좌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시지요 답글을 늦게 드려 대단히 미안합니다 김강좌 시인님 봄이 와서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였구나 했는데 지금은 여름이 온 느낌이네요 시인님 아름다운 글로 흔적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김강좌 시인님!	4/30 00:40

정찬열

2015-04-21 20:19

김상화 시인님!
꽃비되어 허물어져 가는
이봄에 향기높은 라일락
저희 베란다에 향기가득하더이다.
봄의 찬가 곱게 내리신 시향에
쉼하다 갑니다.
늘건안 하세요 시인님!


김상화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는 언제나 제 서재에 들리시어 고운 글 남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4월도 하루 남았네요 5월엔 시인님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같이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4/30 00:47

김종복

2015-04-22 10:05

김상화 시인님
언젠나 고향 같으신 시인님

봄의 찬가를 한참 부르니

새와 나비와 벌과
그리고 시인님의 향기가 묻어나

한층 우렁찬 오케스트라가 되었군요

멋지신 청춘 같아요 뵙기 좋습니다


김상화	김종복 시인님 제 서재를 방문 하셨네요 시인님께서 오시는 줄 알았으면 꽃길을 만들어야 했는데 ㅎ ㅎ 시인님 좌우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셔서 고운 글도 남겨 주시어 더욱더 고맙고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김종복 시인님!	4/30 00:53

이민아

2015-04-22 12:45

존경하는 김상화 시인님!
맑고 맑은 햇살이 창가에 스며들어요.
어쩜 시인님의 시속에 피어있는 라익락 꽃 향기를 맡고파, 저에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시인님의 서재의 문을 자주 열지 못해 죄송해요.
요즘 학생들 시험준비기간이라는 게으름으로 뵙고 싶은 시인님의 서재에 축복의 마음을 담아드리지 못했어요.
하지만, 반가이 맞아주시며, 귀한 시집을 건네주신 소중한 마음을 고이 간직하고 있어요.
오늘도 수요일이기에 봄의 찬가속에서 아름드리 향기나는 라일락 친구의 꽃내음을 맡아보아요.
봄비가 멈춘 뒤 파아란 하늘, 사랑스러운 해님 얼굴이 시인님의 시의 노래로 춤을 추는듯 해요.
고맙습니다.
좋은 날, 좋은 시 가슴에 새길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축복드려요.


김상화	반가워요 이민아 시인님 이렇게 아름다운 댓글로 나의 서재를 장식해 주시니 무어라 말할 수 없이 행복하네요 이민아 시인님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 피우다 이제 답글을 쓰니 미안한 마음이 솟구치네요 서울 오시는 길 있으면 꼭 전화 주세요 맛있는 차 꼭 사드릴게요 늘 행복과 행운이 같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아 시인님!	4/30 01:06

주응규

2015-04-22 16:44

김상화 시인님 좋은 글향이 봄향기되어 바람에 흩어집니다
좋은 글에 편히 머물러갑니다
피어나는 계절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김상화	안녕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답글이 늦어 대단히 미안 합니다 근 한 달 만에 답글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5/17 23:37

신홍섭

2015-04-22 18:31

김상화 시인님!
봄에 찬가 ~~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제비오는 삼짇날도 지나 봄은 깊어갑니다. 들과 산에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봄을 노래 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늘 행복하고 평안 하십시요


김상화	신흥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게을러 시인님께서 댓글을 봄에 달아 주셨는데 초 여름에 답글을 드리네요 ㅎ ㅎ 신흥섭 시인님 대단히 미안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신흥섭 시인님!	5/17 23:43

배정이

2015-04-22 21:08

마음의 문을 열고 미소 짓기 시작한 라일락 수요일 아침을 독특한 향기로 감싸 안는다. 김상화 시인님, 봄의 찬가가 싱그럽게 울려 퍼져서 제 마음이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닙니다. 시인님, 매일 기쁜 날 되세요.^^


김상화	안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늦게 답글 드렸다고 화내시기 없기요 ㅎ 제가 게으르다 보니 그리 댔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5/17 23:49

이옥림

2015-04-22 22:17

형님 ~좋은글에 정신 잃을뻔 했써요
항상 건영 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상화	이옥림 시인 아우님 안녕하시지요 답글이 늦어 아우님께 대단히 미안합니다 하는 일이 좀 바쁘다 보니 그리되었습니다 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시고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옥님 시인 아우님!	5/17 23:56

윤순묵

2015-04-23 00:20

시인님
꽃 맞이 하기도 바쁜 봄이 왔네요
좋은 시향에 젖으면
왠지 행복하고 은은한 시향에 푹 절여집니다
고은 시간 주심에 취하다 넘어갑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취하듯이
봄소식에도 취하고 삽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화	안녕하세요 윤순묵 시인님 시인님께 큰 결례를 범한 것 같습니다 거의 한 달이 되도록 답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시인님 많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순묵 시인님! 하시는 일마다 잘 이루어 지시기 바랍니다 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순묵 시인님!	5/18 00:06

김소미

2015-04-24 05:41

영산홍의 웃음과
라일락의 짙은 향기로
행복한 사월입니다
아름다운 호숫가를 산책하시며
구상하셔서인가요
더욱 싱그러워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어요.


김상화	안녕하세요 김소미 시인님 답글이 늦어 대단히 미안합니다 시인님께서는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소미 시인님!	5/18 00:11

이석구

2015-04-26 11:07

봄빛이 물씬 풍겨옵니다.
건장한 모습 부럽고
자연 찬미의 한가 여유가
어지러운 바람을 잠재우는
진정제가 되는군요.
건강하시고 건필 바랍니다.


김상화	이석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에 댓글을 받았는데 초여름이 되었네요 시인님 대단히 미안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석구 시인님!	5/18 00:16

곽종철

2015-04-26 19:07

"봄의 찬가"
고운 시향에 머물다가 갑니다.
꽃이 피고 지는 봄의 향연에
내 마음도 실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상화	곽종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인님께 결례를 했습니다 댓글을 받은 제가 꽤 오래되었는데 이제 답글을 씁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종철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5/18 00:22

성경자

2015-04-28 13:14

김상화 시인님
곱게 내리신 글에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점심 맛나게 하시고
덥다고 찬 음식 많이 드시지 마셔요
배탈 납니다~^^


김상화	반갑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댓글에 걱정까지 해주셨는데 답글이 늦었습니다 시인님 이해하여 주실 거지요 ㅎ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5/18 00:27

박미향

2015-04-30 10:31

아름다운 5 월에 함께하는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봄이 저물어갑니다,, 여름이 오면 더위를 조심하세요 ,,


김상화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거 게을러 이제 답글을 드리네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미향 시인님!	5/18 00:31

박영애

2015-06-09 10:50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한동안 서재에 불이 안들어와서 바쁘셨나 했습니다.^^
요즈음 메르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힘들어 하는데
시인님께서는 걱정 없으시죠~~~ㅎㅎ
시인님 늘 좋은 작풀활동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요^^


김상화	안녕하세요 박영애 회장님 이제 서재에 들어와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을 보았습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도 자주 못 들리고 글도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대단히 미안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회장님!	6/27 17:59

김락호

2015-07-06 02:21

김상화 시인님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6월 행사에 참여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지으시고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7월 되시길 바랍니다


김상화	안녕하세요 김락호 이사장님! 먼저 인사를 드려야 했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이사장님께서 힘을 불어넣어 주시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7/6 23:57

사랑의 비가 내린다

라일락 향기 되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18	김상화	2016-01-02

25	겨울에 핀 한 송이 수달래꽃	12	김상화	2015-12-18

24	12월은 웃음과 사랑으로	16	김상화	2015-12-01

23	그녀의 웃음과 향기	17	김상화	2015-11-01

22	생각하는 마음에 따라	11	김상화	2015-10-23

21	정녕 가을은 왔는가?	30	김상화	2015-08-27

20	한 조각 남은 첫사랑	28	김상화	2015-08-06

19	사랑의 비가 내린다	34	김상화	2015-07-14

18	봄의 찬가	58	김상화	2015-04-17

17	라일락 향기 되어	26	김상화	2015-04-14

16	봄 내음 날아오는 날	47	김상화	2015-04-06

15	봄은 어디쯤 오고 있나	44	김상화	2015-02-28

14	봄비 내리는 날	56	김상화	2015-02-20

13	행복하소서	49	김상화	2015-02-10

12	희망을 싣고 온 2월	37	김상화	2015-02-02

11	참새의 대화 소리	30	김상화	2015-01-25

10	봄이 온다네요	30	김상화	2015-01-15

9	푸른 양의 소원	38	김상화	2015-01-02

8	오늘이란 귀한 손님	38	김상화	2014-12-17

7	석촌호수의 아침	38	김상화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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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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