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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3-10-26 23:45

ㆍIP: 61.xxx.35

낙엽이 지는 이유 이제야 알았습니다.

35:낙엽이 지는 이유 이제야 알았습니다.

운봉/공재룡

당신을 떠나 와 보니
내 곁에 당신이 마냥
작은 몸짓인 줄 알았는데
이처럼 가슴을 치는
소중한 존재였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당신을 그리워 해보니
가끔 뱉어냈던 긴 한숨이
나를 너무나 가슴에 담았던
가슴앓이 신음이었으며
내 존재의 빈약함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보여준
그 미소가 나에 대한 만족이 아니라
눈치 못 체 왔던
당신의 깊은 사랑이었으며
낙엽이 지는 이유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명숙 2013-10-27 10:2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이 베푼 사랑 눈치 채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이제야 눈치 챘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안정순 2013-10-27 15:45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토록 그리워했던 가을이 떠나려고 채비를 하네요 그 깊은 사랑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건만 멀어저만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김선옥 2013-10-27 17:06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낙엽속에 사랑을 어찌 아셨나 했더니 이미 눈치로 아셨다구요? 다행입니다. 저 멀리 가기전에 붙잡을 수 있기 바랍니다.

임세훈 2013-10-27 19:46	낙엽이 지는 이유.. 고운 시심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시 머물다가 마음에 담아갑니다.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요 시인님.

김화영 2013-10-28 03:04	철들자 망령이란 속담처럼 낙엽사랑 눈치로 아는사이 어느새 이별을 고하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 되소서 시인님!

경대호 2013-10-28 10:29	낙엽은 나무를 너무 사랑하기에 떨어져 내린다는 말씀. 고운 시심을 봅니다.

송준혁 2013-10-29 14:11	곱게 물든 가을이 되어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이 지는 이유를 아셨다면 해탈 하신거지요. 선배님 선배님이 부러울 수 밖에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2013-10-29 15:14	좋은 글에 머물러 가는 가을 날입니다 시인님 계절이 깊어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 건강유의 하시고 가시는 걸음 늘 행운이 함께하십시요.

한송자 2013-10-29 20:53	공시인님! 나라 떠나면 모두가 외국에선 애국자 된다지요 당신을 떠나 와 보니 그리 큰 덩치였음을 알지요 이유를 알고 아파하는 공 동기님! 더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시어 건필하셔요

공재룡 2013-10-30 08:15	이명숙시인님! 오셨군요. 가을이 손을 흔들며 떠나려 하네요. 시월 마무리 잘 하하시고 행운의 11월 되세요. 우리는 늘 곁에 있는 것은 쉽게 있고 삽니다. 떠나고 나면 그것이 진정 내사랑이 었구나 느끼지요 아주 먼세상 떠났을땐 가슴으치며 왜 진작에 잘해 주지 못했나 통곡을 하지요. 항상 행복은 곁에 있지만 잊고 살지요. 가을이 점점 깊어 가며 여기 저기 가슴앓이가 심하게 들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 이명숙 시인님!

공재룡 2013-10-30 08:21	안정순시인님! 오셨군요 안녕 하세요. 시월이 손을 흔들며 작별을 고 하네요. 마무리 잘 하하시고 행운의11월 되세요. 우리는 늘 곁에 있어 제자리 지켜주는 사람 잊고 살아요 막상 떠나 멀리 있으면 그리워 지구요. 아주 멀리 이세상을 떠나면 왜 있을때 잘해 주지 못했나 가슴을치며 이것이 나의 사랑인줄 알지요. 이가을가기전에 반쪽 짝꿍에게 잘하세요 언제인가 내사랑도 이별이 오닌까요 늘 건강 하시거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30 08:29	푸름/김선옥님! 오셨군요 시월이 손을 흔들며 작별을 고 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행운의 11월 되세요, 우리는 늘 잊고 삽니다. 항상 곁에 남아 함께 해준 사람 때론 티틱 거리며 무심히 던진 말 같아도 그 마음속에 진정 나를 사랑 하는 마음인줄 모르고 살지요 늘 우린 눈치 못 채고 살아 오지요. 둔해서 일까요? 만약 아주 멀리 이세상 떠났다고 생각 해보세요. 그때야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하며 왜 곁에 있을때 잘해주지 못했나 잘해주고 싶어도 먼곳에 손길 닿지 않은곳에 있기 때문이지요. 그때가 되어서 진정 나를 아끼고 사랑한 사람이었구나 알지요.. 옆에 있을때 친구까지 잘 해주세요. 언제인가 사랑도 이별을 고 하는 날 올 태닌까요. 늘 건강 하시고 하는 일마다 만사 형통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30 08:36	임세훈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새 시월이 작별을 고 하네요. 우리는 늘 곁에 남아준 사람을 잊고 살아요 멀리 있으면 더욱 그리워 지며 아주이세상에 없다면 그때야 나의 진정 한 사랑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늘 함께 해준 친구까지 잘 해주어야 겠지요 언제인가 사랑도 이별을 고 하며 떠나게 되닌까요.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의 11월 되세요

박미향 2013-10-30 09:08	낙엽지는이유에 쉬어갑니다,,

공재룡 2013-10-30 09:08	김화영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철들자 이별이 오듯이 우리는 늘 곁에 남아 있는 소중한 사람을 모르고 살지요 멀리 있으면 그때야 소중 함을 알게 되니 말입니다. 시월이 떠나가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행운의 11월 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0-30 09:13	경대호싱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 만입니다. 시울이 떠나려고 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행운의11월 되세요. 자신의 것 모두 내려 놓은 나무들처럼 그런 희생 까지는 바랄수는 없겠지만 - 늘 네곁에 툭툭 던지면 잔소리 하전 나의 반쪽 을 멀리 떨어져보니 더욱 그립고 그나마 아주 먼 세상으로 갔다고 상상 해보니 끔찍 하군여 있을때 잘 해야 겠지요 언제인가 내사랑도 이별 할때가 올테니 말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30 09:16	송준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뭐! 해탈까지야 되겠습니까? 늘곁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다가 멀리 있으면 더욱 그리워 지니 말입니다. 아주 먼 세상 가기전 서로 잘해야 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운믜 11월 되세요

공재룡 2013-10-30 09:20	주응규 시인님! 오셨군요. 아녕 하세요?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부지런 도 하십니다. 제가 따라가기 힘들 정도 입니다. 우리는 늘 곁에 남아 지켜주는 사람을 잊고 살아요 머리 떨어져야 그리운것을 알고 나의 소중함을 아니 말입니다ㅣ. 아주 이세상에 없다고 해보세요. 그때 가슴을 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있을때 잘 해야겠지요. 어느새 시월이 작별을 고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행운의 11월 되세요. 늘 건상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30 09:27	한송자동기님! 늘 심오한 말씀만 하시니 고개를 떨굽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늘곁에 있을땐 모르지요 마냔 만만 한 작은 몸짓인줄 알았는데 멀리 떨어저 있어보니 나의 가슴속 가장 깊은곳에 커다란 몸짓으로 남아 있을줄 누기 알았겠어요. 그나마 이세상에 없이 먼길 갔다면 끔찍 하겠지요. 곁에 있을때 잘 해야 겠어요. 손이 닿지않은 세상에 있으면 잘하고 싶어도 해줄수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사랑도 언제인가 이별 할 때가 옵니다. 늘 사랑하는 마음 을 알몸이 되독록 모두 내려 놓는 나무들보며 . . 철지닌 이제야 알았습니다. 동기님!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운의11월 열어 가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동기님!.

공재룡 2013-10-30 09:32	박미향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10월이 작별을 고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늘 곁에 있을때는 잘 모르고 살지만 멀리 있을때 작게보였던 그대 이렇게 큰 몸짓으로 내가슴에 남아 있는줄 철지난 지금에 알았습니다. 있을때 잘 해야겠다 다짐 해봅니다. 박미향 시인님 제가 있을때 잘하세요 떠나면 손길이 닿지 않은곳에 있으니 잘 하고 싶어도 못 할 태닌까요 ㅎ ㅎ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에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정찬열 2013-10-30 12:32	운봉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차가 심한 계절 건강 하시고 시심에 행운을 기원 드림니다.

장용순 2013-10-30 14:21	당신의 깊은 사랑이 낙엽지는 이유.. 아름답게 물드는 산하를 보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재화 2013-10-30 16:05	공재룡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이제 가을이 떠나려는가 봅니다. 요즈음 아침마다 노란 은행잎이 낙엽되어 수북히 떨어진 모습 자주 봅니다. 시인님의 삶의 연륜과 지해 가득한 글 읽고 낙엽지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고운 글에 감동받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홍대복 2013-10-31 02:42	가을빛 곱고 아름다운 계절에 시인님의 글향에 머물러 편안한 쉼 얻습니다 가을색 완연하니 어느덧 시월도 작별의 날을 아쉬워 갈색 눈물 흘립니다 시인님! 만산 홍엽에 그리움 물드는 이 계절에 나날이 고운 행보와 건필, 향필 하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도경수 2013-10-31 10:40	저도 늘 같이 있을때 느끼지 못했던 사랑이 떨어져 보면 단순한 몸짓이라도 그게 깊은 사랑이였다는 것을 비로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에 머물렀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지숙 2013-10-31 17:49	공재룡시인님 항상 가까이 있을때에는 소중함 그리움도 잊고 살때가 많은데 기름기 하나없는 모습으로 바람곁에 힘을 빌려 떠나가는 낙엽을 보니 그리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줄 알았심니더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요

김유한 2013-11-01 01:27	만추홍엽의 끝자락에서 그리움이 물씬 풍기는 글월을 보며 가을 남자가 되어 봅니다. 건승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공재룡 2013-11-01 19:54	정찬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의 신음이 여기저기 들리내요 우리는 앞에 놓인것만 보며 달려온 삶솟에 늘 곁에 있는 소중 함을 모르고 삽니다 멀리 떨어져보니 알게 되더군요. 11월 첫날입니다 알차고 보람도니 11월 열어 가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1-01 19:58	장용순 시인님 오셨군요 별일 없으시지요. 가을의 몸부림으로 고운 옷을 벗어 던지는 군요 늘 함께 곁을 지킨 사람 멀리 떨어져 보니 알것 같습니다. 툭툭 내뱉던 말이 하나도 그른것이 아닌줄 알면서 억지 부리며 살라왔네요. 소중함을 이제야 알아ㅛ습니다. 11월 첫날입니다 행복한 달 열어 가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1-01 20:02	임재화시인님!안녕 하세요 10월이 그리움 한조각 던저 놓고 훌쩍 떠나갔네요 우리의 삶이 바쁜탓인지 내곁을 지켜준 반족의 소중함을 낙엽이 떨어지며 자산을 내주는 모습에서 이사람이 날 사랑하느라 마음에 담았던 것이구나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11월 첫날입니다. 보람차고 알찬 행운의 달이 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1-01 20:05	홍대복 지회장님! 안녕 하세요 오랫 만입니다 무탈 하시지요. 10월이 뒤도 안보고 가버렸네요. 늘 나의 곁을 지켜준 사람이 진정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랑니줄 멀리 떨어져 보니 알것 같습니다. 11월 첫날 입니다 보람있는 그리고 행운의 달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1-01 20:11	도경수시인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곁에 남아 잔소리같은 말만 하는 줄 알았는데 모두가 옳은 말이 었으며 나를 깊이 생각 한 사랑이 더군요. 시월이 그리움 한 조각 던지고 뒤도 안보고 가버렸네요 어느새 11월 첫날 입니다 보람있는 알찬 행운의 달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1-01 20:19	김지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10월이 그리움 하나 남기고 훌쩍 가버렸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땅만 보며 달리는라 어느것이 소중한것인지 모르고 살 지요. 늘곁에 남아 눈비가 와도 지켜준 반쪽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는 모습에서 알았습니다 나무가지만 앙상하게 남기고 모두 내어 주는 모습 아마도 나의 반쪽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11월 첫날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앵복한 나날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1-01 20:22	김유한 시인님 오셨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월이 그리움만 남긴체 떠나 갔습니다. 늘 곁에 지켜준 반쪽에 소중함을 낙엽지는 것을 보며 이제야 알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11월 첫날입니다 행복한 달 되세요. 감사 합니다.

김미경 2013-11-04 01:57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선배님 쌀쌀한 날씨에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수잔 2013-11-05 13:31	공재룡 시인님 그리운 가을 아름답던 시월도 떠날 채비를 하고 11월을 맞았어요 행복한 한달 되시고 깊은 글향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지요... 떠나올때 연락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난번 베풀어 주신 모든것에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오래동안 좋은 기억으로 간직할것입니다 동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흥님 2013-11-07 15:51	사랑의 소중함을 시심으로 노래하셨네요^^ 빈자리의 그리움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의 애틋함들이 오롯이 살아나는듯,, 저는 여울목 새내기랍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공재룡 2013-11-07 20:17	김미경시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가을이 떠나기 싫은지 여기저기 가슴앓이 신음이 들립니다. 이가을 가기전에 고운 추억 많이 담아 두세요.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1-07 20:21	김수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최근에 답글을 올리는 자물쇠가 채워지며 비공개가 되어 다시 올립니다. 무사히 도착 하셨다니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고국에 일정이 바쁘셔서 그런줄 알고 이해 합니다. 어느곳에 계시던지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언제나 동기 잊지 마시구요.

공재룡 2013-11-07 20:25	김흥님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고 고운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등단 하십을 축하 드립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조만간 이가을도 떠나겠지요. 떠나기전에 고운 추억 많이 담아 두세요. 이 가을이 떠나가면 다신 돌아 오지 않으닌까요. 빛바랜 앨범 속에 남아 있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흥님 시인님!

김은정 2013-11-08 00:25	공재룡 시인님 가을에 낙엽이 지는 이유를 가슴깊이 들으시는 여린 감성의 시인님 그림은 조금 그릴 여유 있으셨는지요? 시인님의 그림도 보고싶어집니다.

공재룡 2013-11-08 21:18	김은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나에게 짓던 미소가 나에 대한 만족이 아니라 나를 가슴에 담았던 사랑이었음을 낙엽이 지는 이유를 보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자신의 것 다내어주는 그 마음을 보았네요 이가을이 가기전에 고운 단풍잎 접어 그리운님에게 편지 띄우세요. 꼭이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그림도 보여 드릴 기회가 있겠지요.

볼수록 난 어떤 사람일까

생각보다 저만치 가을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	맑은 영혼의 사랑	42	공재룡	2013-12-05

41	이제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	50	공재룡	2013-11-27

40	가을이 떠나 가던날	48	공재룡	2013-11-21

39	그런 사람 만나고 싶었습니다.	38	공재룡	2013-11-18

38	가을도 먼길 떠나려 하네	40	공재룡	2013-11-14

37	볼수록 난 어떤 사람일까	42	공재룡	2013-11-08

36	낙엽이 지는 이유 이제야 알았습니다.	42	공재룡	2013-10-26

35	생각보다 저만치 가을이	34	공재룡	2013-10-19

34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40	공재룡	2013-10-11

33	가을 비는 내리고	44	공재룡	2013-10-05

32	가을 들꽃 향기에 취해서	40	공재룡	2013-09-26

31	이 가을의 유혹이 였을까	38	공재룡	2013-09-21

30	못난이의 사랑고백	36	공재룡	2013-09-16

29	가을에 편지를 띄우고	30	공재룡	2013-09-11

28	가을 오는 산길을 간다.	35	공재룡	2013-08-30

27	가을이 오면	34	공재룡	2013-08-24

26	가을 전령들의 합주	26	공재룡	2013-08-19

25	초가을 문턱에서 . .	30	공재룡	2013-08-12

24	이런 사랑을 꿈꾼다.	24	공재룡	2013-08-08

23	여름이 가려나	26	공재룡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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