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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4-01-02 18:24

ㆍIP: 61.xxx.35

갑오년 길목에서

46: 갑오년 길목에서

운봉 /공재룡

겨울 산허리 돌아서
쳐진 어깨 너머로
석양을 등지고 떠나는
나그네 발길이 무겁다.

다시 볼 수 없는
계사년 노을이 저물고
마을 어귀 까치둥지에
길게 어둠이 내려앉는다.

독백처럼 흥얼대는
나그네 노래 따라
남은 사연 가슴에 묻고
갑오년 벅찬 소망을 꿈꾼다.

임세훈 2014-01-02 18:5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갑오년 벅찬 소망을 꿈꾼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했지요 시인님.. 시인님의 열정이라면 반드시 그 꿈 달성하리라 확신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준호 2014-01-02 20:2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두고 떠나는 것들은 늘 아쉬지요 성실히 살아온 세월도 뒤돌아보면 회한과 뉘우침 뿐이지요 이별의 기념비로 남겨놓고 새로운 맘으로 훌훌 새해을 맞자구요 지난 한해는 공 시인님 뵐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로서 교제하길 소망합니다 꿈을 이루는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이명숙 2014-01-02 22:5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갑오년 청마와 함께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이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송준혁 2014-01-02 23:30	남은 사연 가슴에 담아 갑오년에 소망을 이루시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향 넘치는 한해 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선배님^^

장용순 2014-01-02 23:53	떠나는 세월은 항상 아쉽게 마련입니다. 그래도 새해가 오니 또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소망을 꿈꾸는 마음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은경 2014-01-02 23:54	새해 창대한 꿈 이루시고 좋은 시향에 머물러 다녀 갑니다 청마가 도약하는 새해를 달리기 시작했으니 향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이유리 2014-01-03 10:53	갑오년 청마처럼 달리고 싶네요 멋진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시인님

임재화 2014-01-03 13:42	공재룡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향에 감동받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창대하십시오.

권미영 2014-01-03 14:46	벅찬 소망을 품으신 공재룡시인님~ 새해에 그 소망을 이루어가는 과정, 꼭 보여주십시요.

전경전 2014-01-03 15:24	공선생님의 아름다운 글향을 소중하게 담아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은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곽종철 2014-01-03 20:24	갑오년, 청마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최영호 2014-01-03 22:04	독백처럼 흥얼대는 나그네 노래 따라 남은 사연 가슴에 묻고 갑오년 벅찬 소망을 꿈꾼다 갑오년 길목에서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길상용 2014-01-03 23:48	갑오년. 올해는 청마의 해라고 하지요? 푸르른 말처럼 맘껏 초원을 달리고 갈기를 세워 온갖 힘든 역경 이겨내는 힘찬 말의 기상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모든 시인님들의 소망도 이루어지길 함께 빌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수잔 2014-01-04 06:46	공재룡 시인님 첨마의 해로 힘차 게 벅찬 소망을 꿈꾸시는 동기님 그 꿈 꼭 이루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3년의 고운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4 11:34	임세훈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갑오년 청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늘 함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구운정 부탁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1-04 12:03	박준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봉평부터 늘 마음 합께 해주셔서 든든 하고 감사 합니다.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청마 해에도 부탁 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4 12:07	이명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영주 신춘문예지시조 부분 당선 축하 드립니다. 언제쯤 시인님 따라 갈ㄹ려나? 부럽습니다. 갑오년에 늘 향필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계사년 늘 마음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1-04 12:09	송준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계사년에 늘 함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갑오년에도 고운정 부탁 드립니다. 새해에 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1-04 12:12	장용순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요란 했던 계사년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밝아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갑오년의 행운 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계사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정 나누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4 12:14	황은경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밝아 오는 갑오년 문우 지간에 고운 정 부탁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운 님의 방문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4 12:16	이유리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인사 못드려 아쉬웠습니다. 다음기회에 인사 드릴께요. 새해에 문우 지간의 고운 정 부탁 드립니다. 밝아 오는 갑오년에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1-04 12:19	임재화시인님! 안녕 하세요? 계사년은 등 만 보인체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갑오년에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계사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4년에도 고운 정 부탁 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4 12:23	권미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미움도 원망 했던 일 있으시면 모 털어 버리시고 밝아 오는 새해 소망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계사년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1-04 12:24	전병준 시인님! 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계사년에도 늘 함께 고운 정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밝아 오는 갑오년에 뜻한 소망 다 이루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1-04 12:26	곽종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마다 소원 성취 하시고 늘 건강 하시며 행복 하세요. 계사년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4 12:31	최영호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시인님 대할 때마다 신앙으로 늘 중심이 뚜렷 하신 분이구나 하고 생각 합니다. 마음도 정신적인 영혼도 맑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며 늘 행복 하세요. 계사년에 고운정 함께 나누어 주셔서 늘 감사 합니다. 갑오년에도 부탁 드리 겠습니다.

공재룡 2014-01-04 12:34	길상용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처음 대할때 부터 온기를 느껴지며 작가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인님에 여러 가지 배울점이 많습니다 부탁 드릴때 마다 거절 하지 마시고 도움 주세요. 한해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갑오년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1-04 12:39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계사년 한 해가 등만 보인체 무심히 사라 졌습니다. 동기 치고는 별나 다 생각 하지 않으셨는 지요? 나이 답지 않게 설친다고 흉보진 않으셨는 지요?. 사람은 각자의 빛깔과 향기가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 이해 하세요. 성경 말씀대로 각자의 달란트가 다르닌까요. 계사년에 늘 고운 정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동기님

주응규 2014-01-04 13:02	좋은 글향 한껏 가슴에 담습니다 지난 해 베풀어 주신 많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 새해에도 많은 사랑 주십시오 청마처럼 거침없는 글향 가득히 피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보규 2014-01-04 15:38	또 한해는 그렇게 저물고 새 날을 맞는 시인님의 흥얼거림은 한해를 맞고자 하는 또 다른 추임새 ~ 늘 건안하시고 화평한 가운데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정찬열 2014-01-04 19:01	갑오년의 소박한 소망으로 운봉님의 시심에 쉬어갑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문운 창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번 보내주신 사진 감사 했습니다.

이희헌 2014-01-04 20:22	지나간 것은 좋은 기억만 남기고 새 날을 꿈꿔 봅니다. 항상 여유로움으로 주변을 따듯하게 하시는 공재룡 시인님 새해 소망과 행복한 시간들 이어 가시길 바래봅니다.

김은정 2014-01-04 23:18	길목을 지키고 계셨군요. 아름답습니다.

김영애 2014-01-05 03:20	희망의 노래는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 있고 언제든지 노래부를 태세를 취하고 있군요. 올해도 힘찬 청마의 기운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한송자 2014-01-05 22:55	긴 어둠 깔린 나그네 발길 무겁습니다 벅찬 꿈으로 소망을 꼭 이루시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 시인님!

박영애 2014-01-06 11:39	시인님 안녕하세요. 갑오년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차길 기원합니다. 한해동안 고운시향 감사했습니다. 청마의 해 시인님도 지치지 않고 더 멀리 고운시향 향기롭게 날리시길 응원합니다.^^

공재룡 2014-01-06 21:38	주응규시인님 !오셨군요? 과찬에 말씀이십니다. 저에대한 격려 늘 힘이 됩니다.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늘 함께 할것입니다. 누구나 처음에 만났을때 그 마음이 늘 그 마음이 길 바랍니다. 또 다른 태양이 빛납니다. 청마 해를 만나 힘껏 함께 달려 보실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한해 되세요. 한 해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6 21:45	김보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아직도 남겨야 할 사랑과 버려야 할 미움들 털어 버리지도 못한체 한 해가 지났습니다. 조금 지났지만 갑오년의 소망을 꿈꾸어 봅니다. 남에게 상처주는 일 없기를 바라며 남에게 배푸는 삶이 되었으면 갑오년에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한해 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1-06 21:49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난해 저의 작은 정성이 시인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니 마음이 흐뭇 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더 열심히 관심을 갖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한해 되세요 한해 고운정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6 21:53	이희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곱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한해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4년에도 함께 고운정 부탁 드립니다. 새해에는 남에게 상처주는 일없기를 좀더 남에게 배푸는 삶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한 해 되세요. 님의 고운 방문 감사 드립니다. 이희헌 시인님1

공재룡 2014-01-07 09:15	김은정 시인님 오셨군요 늘 소녀 같이 고우신 분 아직도 남갸야 할 사랑과 버려야 할 미움 들 다 털어 버리지 못했습니다. 갑오년에 청마는 쉴틈없이 달리니 어쩌겠어요 갑오년 길목을 지킬수 밖에 없습니다. 새해에는 남에게 상처주는 일 없기를 . . 남에게 배푸는 삶이 되기를 . . . 소망을 빌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행복 하세요 한 해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4-01-07 09:21	김영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갑오년에 그끝이 어디인지 알수없지요. 달리다 멈출지 아니면 돌뿌리에 넘어 질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가슴에 담은 부푼꿈을 꾸며 청마와 함께 달리는 것입니다.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한해 되세요. 지난 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갑오년에도 부탁 드릴께요.

공재룡 2014-01-07 09:27	한송자 동기님! 안녕 하세요? 아직도 지난해 미련의 잔재가 남아 있는 데 청마는 달리는 군요. 늘 동기님이라 마음은 늘 애착을 갖고 있는 데. . 뵙질 못해 늘 사진을 보고 인사 합니다. 아푼데 없이 가족 편안 하시고 잘 지내시지요? 갑오년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 한 한해 되시구요. 동기님! 계사년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갑오년에도 함께 해 주실 것이지요.

공재룡 2014-01-07 09:41	박영애 시인님! 낭송가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서재실에서 시인님으로 부를것입니다. 아직도 지난 해 남겨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래 남겨야 할 사랑과 인연들 그리고 버려야 할 미움들 기다리다 이루지 못한 미련의 잔재와 버려야 할것과 남겨야 할것을 다 정리 못한체 갑오년을 맞이했습니다. 허겁 지겁 서둘로 청마가 달리는 갑오년 길목에 소망을 빌어 봅니다 남에게 상처주는 일 없기를 . . . 남에게 배푸는 삶이 되게 해달라는 작은 소망을 띄웁니다. 당선작 낭송하신 박영애님 ! 늘 저의 마음속에 각인 되어 있습니다 그날에 주체 할수 없었던 떨림과 목까지 치민 뜨거운 감정을 늘 마음에 담고 삽니다. 갑오년에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해 되세요. 감사 합니다. 올해도 고운정 함께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박미향 2014-01-07 15:10	갑오년 새해 올 한해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올해도 많은 사랑과 활동 만들어 주세요 ,,이쁜 영상도 함께 지난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공재룡 2014-01-07 18:40	박미향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난해 댓글 달랑 몇개인가요 ㅎ ㅎ 저도 한번 당 했습니다. 달랑! 사진 한장인것 아시죠? 박미향 시인님의 요 달랑이 지금도 저의 귓전에 많은 여운 을 남깁니다. 갑오년에는 신경 쓰겠습니다. 다랑 여러장 되도록 할께요. 갑오년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 한 해 되시구요, 지난 계사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은식 2014-01-08 01:15	공재룡시인님 갑오년 한해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과 기쁨이 넘쳐나는 한해 되십시오.

김지숙 2014-01-08 17:50	공재룡시인님 계사년 노을이 지고 활기찬 갑오년이 힘찬 발돋움을 내딛어심니더 시인님 지난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어 감사합니더 항상 행복하시고 이루는 바 성취하시는 한해가 되십시오

박미리 2014-01-08 18:46	운봉님 저도 왔습니다 방이 많이 북적이네요 ㅎ 새날 새 여백에는 희망과 행운으로 소복이 채우시고 가내 화평하심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재룡 2014-01-09 00:08	김은식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을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 갑오년에 더욱 고운정 쌓아지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한해 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1-09 00:12	김지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난해 마음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사장에 오셨는 데 알아 뵙 질 못하여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 다음 행사때는 꼭 부탁 드립니다. 먼저 보시면 아는 척 해주실 것이지요. 서재 사진만 알고 있으니 못알아 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꼭 만나뵙고 인사 드릴께요.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해 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1-09 00:16	박태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 사진에 박미리가 있는데 작성자에는 박태선? 몰랐어요. 이렇게 둔하다닌까요. 수선화 처럼이시군요. 힘내시고 힘차게 달리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한 한해 되세요. 2014년 문우지간에 정 나누어 항상 주시리 믿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홍대복 2014-01-09 02:56	시인님! 갑오년 새해에 내리신 글 향에 쉬어갑니다 새해에도 가시는 걸음걸음 아름다운 행보이시길 빌어봅니다^^*

경대호 2014-01-09 11:55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갑오 경장 후 120년이 흐른 올해 역사의 급한 물줄기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공재룡 2014-01-09 19:22	홍대복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무탈 하시지요? 갑오년의 작은 소망 빌어 봅니다. 남에게 상처주는 일 없기를 남에게 배푸는 삶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1-09 19:24	경대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탈 하시지요? 뵌지도 오래 되었네요. 갑오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계사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갑오년에도 부탁 드립니다.

연둣빛 내 사랑

메리 크리스마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2	미치도록 그립다.	64	공재룡	2015-04-26

241	너의 맑은 눈에는	58	공재룡	2014-02-17

240	좋았던 날 오래 기억 할께요.	57	공재룡	2017-12-26

239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56	공재룡	2015-12-27

238	봄이 온다네	56	공재룡	2014-03-19

237	연둣빛 내 사랑	58	공재룡	2014-03-08

236	갑오년 길목에서	56	공재룡	2014-01-02

235	메리 크리스마스	56	공재룡	2015-12-13

234	꽃 향기에 취해.	54	공재룡	2015-04-14

233	남겨진 여정	54	공재룡	2015-03-18

232	제비 꽃	54	공재룡	2014-04-10

231	뭐 사는 게 별거 인가요	54	공재룡	2013-12-09

230	저 태양을 향하여	53	공재룡	2014-05-10

229	목련이 피는 날에	53	공재룡	2014-04-02

228	함박눈 내리는 산길	52	공재룡	2017-01-19

227	민들레 홀씨처럼	52	공재룡	2015-04-06

226	내 마음 작은 언덕에	52	공재룡	2015-04-02

225	한 해를 보내는 기도	52	공재룡	2013-12-29

224	2013년 저무는 길목에	51	공재룡	2013-12-19

223	새해 소망 가슴에 품고	50	공재룡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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