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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3-12-09 21:16

ㆍIP: 59.xxx.253

뭐 사는 게 별거 인가요

42: 뭐 사는 게 별것 있나요

운봉/공재룡

우리는 각자의 빛과
향기가 다른 모습을
샤넬 향수 뿌린다고
그 모습 달라지나요.
생긴 대로 사는 거예요.

분수에 맞지 않게
과욕이 넘친 친구가
오랜 장수 누리며
사는 친구 봤나요
분수 맞게 사는 거예요.

내게 터무니 없이
화를 낸다고 해도
조금은 바보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그냥 웃어 주는 거예요.

자연도 울고 웃듯이
우리의 인생길도
울고 웃는 삶이니
자연을 닮아 살자고요
뭐 사는 게 별거 있나요.

김영애 2013-12-10 01:1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는게 별게 있던가요? 101호나 102호나 다 거기서 거기고 하루 밥 세끼 더 먹는 사람없고 인생 희.노.애.락 다 ~거기서 거기죠. 시인님의 글을 보고 나만 왜? 라는 생각 버리고 갑니다.

송준혁 2013-12-10 02:45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터무니 없이 화를 내도 그냥 웃어줄 수 있다는 것 선배님이 진정 승리자이십니다 똑같이 24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맞이하지만 특별하게 달리 사는건 아닌게 맞는거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선배님

김수잔 2013-12-10 07:26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늘 자연과 벗하며 아름답게 사시는 시인님 맞십니더 '자연을 닮아 살자구요' 고운 글향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동기님.

이명숙 2013-12-10 10:19	참 편안합니다. 자연이 소중한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행복하세요.

임세훈 2013-12-10 10:45	그렇죠.. 맘 편히 그렇게 사는게 행복이지요.. 건강하십시요..

안정순 2013-12-10 11:43	ㅎㅎㅎ공시인님 저도 " 행복이 별건가요" 라는 글을 썼었는데요.. ㅎㅎㅎ 맞습니다. 사는게 별건지요.. 몸 건강 하여 일 할 수 있고 집이 있어 편히 몸 누일 곳 있으면..행복인게죠!!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그 순간 행복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을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시구요..

최영호 2013-12-10 12:57	자연도 울고 웃듯이 우리의 인생 길도 울고 웃는 삶이니 자연을 닮아 살자구요 뭐 사는 게 별거 있나요. 사는 게 별 것 있나요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

한원희 2013-12-10 14:15	무지개 빛을 잡을 수 있고 청춘에 푸르름이 하늘 위를 날 것 같은 옛 시절 역시 그것은 허망이고 꿈인것 같습니다. 내 부모님 장수하시고 내 가족 내 곁에 있고 그 옆에 이웃이라는 테두리가 있지요. 그 모든 사랑 옆에두고 그냥 그렇게 머물다 가는것 같습니다. 편안하신 말씀에 함께 머물며 보내는 한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보규 2013-12-10 21:19	기교를 부릴 것도 없고 굳이 멋지게 꾸밀 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처럼 보여주신 시향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응규 2013-12-11 09:33	공재룡시인님 좋은 글속에서 추위를 댑혀갑니다 연말 연시에 잦은 술자리로 몸 상하기 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연말 문협 행사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임재화 2013-12-11 10:36	공재룡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향에 감동받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경대호 2013-12-11 11:32	담박하게 흐르는 시 읽는 제 마음도 담담해집니다.

박광현 2013-12-11 23:27	눈온뒤로 기온이 많이 내려 갔네요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한송자 2013-12-12 07:54	자연을 닮자고요 그렇지요 순백 담백해질거니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숙 2013-12-12 10:54	공재룡시인님 자연처럼 순수하게 과욕 부리지 않은 삶..최고의 행복입니더 시인님 날씨가 억시로 춥심니더 외투 잘 입고 다니십시요

곽종철 2013-12-12 23:46	최고의 행복이요 우리 인생의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긴대로 살고, 분수 맞게 살고, 자연을 닮게 살 수 있다면~~~ 한편으로 생각하니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길인 것 같습니다. 따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강승희 2013-12-15 03:39	공재룡 시우님 분수에 맞게 산다는것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지요. 만족이란 한이 없는 것이니 늘 부족함을 채우려고 바둥 바둥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시심속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김화영 2013-12-15 03:49	모든 삶은 생각하기 나름 시인님의 고운 시심속에 동화되어 갑니다. 향필 하시길요!

경규민 2013-12-15 07:25	강남이나 강북이나 대전이나 서울이나 인생살이 마찬가지지요. 세월에 순응하며 살아야지요. 옥고에 머눌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장용순 2013-12-15 10:10	사는 게 뭐 별 것 있나요 가릴 것도 없고 욕심 부릴 것도 없고 화 낼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라는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한직 2013-12-15 21:28	삶?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살아지는 것 그게 삶이라지요. 특별나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을리요? 모두 어우러져 살아 가는 거지요. 어제 반가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미경 2013-12-16 00:17	선배님 고우신 글에 머물러 갑니다. 항상 격려해 주시는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안정순 2013-12-16 16:01	공시인님 만나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 시인님 덕분에 잘 감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구요 좋은 글, 좋은 사진 많이 담아 주셔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김흥님 2013-12-16 23:59	나의 색깔과 향은 과연 어떤 색깔일지요 내게 맞는 옷.. 내게 맞는 분수.. 네게 알맞는 그릇.. 모자람도 넘치지도 않는 자연닮은 작은이로 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행사때 고운 시인님의 모슴 먼 발치에서 단디 눈에 담아왔답니다 담에 만나면 담소나눌 기회가 주어지기를^^

김언년 2013-12-17 06:31	시인님 !! 행사 준비하시고 행사 치루시느라 엄청 고생 많으셨지요.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도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게 제일 인 듯 싶어요. 사는게 별거 있남유. 열심히 글 쓰고 열심히 웃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삶 제일 멋진 것이겠지요.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염규식 2013-12-17 13:16	네--사는게 별거있나요--ㅎㅎㅎ 시인님 참으로 말은 쉽지만 작은 실천이 어렵다고 봅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시인님의 말씀 같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공재룡 2013-12-17 21:40	김영애님! 안녕 하세요? 1차 댓글 주셨네요. 이리저리 뛰다보니 답글이 늦었습니다. 년말이니 이해 하세요. 사는것 별게 인가요 마음 한켠 조금 비우면 과욕으로 넘치는 일 없을 것입니다 자연을 보며 순응하는 법도 배우며 살아야 겠습니다.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며 행복 하세요 고운 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7 21:43	송준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년말 총회 시상식장에 뵙게 되니 더욱 반가 웠습니다. 남은 달 마무리 잘하시고 뭐 사는 게 별게 있나요 마음 한켠 조금 비우고 살면 과욕이 차고 넘치는 일 없겠지요. 다가오는 새해에 더욱 향필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7 21:46	김수잔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는거 별게 있나요. 마음 한켠 조금 비우고 자연을 닮아 순응 하며 산다면 아름다운 삶이 될것입니다. 남은 달 마무리 잘하시고 기뿐 성탄 절 잘 보네세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7 21:50	이명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협회 행사장에서 만나뵙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늘 애절한 사랑 시만 쓰시더니 미남 부군까지 대동 하시구 부러웠습니다 남은 날들 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 가족 모두 건강 하시며 행복 가득한 해 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7 21:54	임세훈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열심히 뛰시는 모습 존경 스럽습니다. 뭐 사는 것 별게 있나요 마음 한켠 조금 비우고 살면 과욕이 넘치는 일 없겠지요. 남은달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복많이 받으시구요. 감사합니다.

공재룡 2013-12-17 21:57	안정순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 만나 뵈니 반갑습니다. 충청지회에 함께 움직이셨으면 더 빨리 알았을텐데 하여간 죄송 합니다. 사는 것 별거 있나요? 마음 한켠 조금비우고 자연을 닮아 사는 겁니다. 남은달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 복 만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7 22:01	최영호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 곱게 차려 입으신 모습 참 아름다웠습니다. 늘 낭송에 애착을 갖고 계시는 군요. 사는 게 별거것 아닙니다. 마음 한켠조금 비우고 살면 과욕이 넘치는 일 없겠지요. 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7 22:04	한원희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뵌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 낮이 설어서 몰라 봅니다 많은 이헤 하세요. 차후에 만나는기회 인사올리겠습니다. 사는 거 별게 있나요. 마음 한켠 조금 비우고 자연을 닮아 사는 겝니다. 남은날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8 08:58	김보규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기교를 부리지 않ㅇ고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이 아닐까요. 분수에 맞게 사는 겁니다. 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세요 밝아오는 새해에 더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8 09:00	주응규 시인님 오셨군요. 숨도 안차십니까? 바쁘게 뛰시는 모습 아름 답습니다. 연말 행사 수고 많으십니다. 남은달 마무리 잘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지요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사는 겁니다.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3-12-18 09:02	임재화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게 되니 구면이라 그런지 무척 반가웠습니다. 언제고 괴산 내려 오실때 전화 주세요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8 09:05	경대호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경기 지회 버팀목이 십니다. 함께 동행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8 12:21	박광연 시인님! 안녕 하세요? 아직 낮이 설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뭐사는 게 벌거 있나요?. 자신의분수의 맞게 살면서 마음 한켠 조금 비우면 되는 데 . .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박미향 2013-12-18 12:21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날 만들어 주시라 늘 고생 많으십니다,, 님 덕분에 언제나 즐거운 추억 잘 봅니다,, 새해도 많은 사랑 바랍니다,,

공재룡 2013-12-18 12:24	한송자님! 안녕 하세요? 상탈때 오시분 멋쟁이시던되요. 울 동기님 보고 싶은데 . . 무슨 특별 한 사정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문협 -알림방 -문우님 2013년 촣회 문학상 이모저모 에 사진 올렸습니다. 보세요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운 흔적 늘 감사 합니다. 동기님!

공재룡 2013-12-18 18:11	김지숙님! 안녕 하세요? 뭐가 바뿐지 답글이 늦었습니다. 연말이니 이해 하세요 알림방- 문우님2013년 총회 문학상 이모 저모 사진 올렸습니다. 보세요. 마음 한켠 조금 비우면 될것을 뭐 사는 게 별것인가요. 분수에 맞게 사는 겁니다. 남은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8:14	곽종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사진 편집해 올리고 이제야 답글 씁니다. 알림방 - 문우님 2013년 총회 행사 이모저모올렸습니다. 늘 고운 댓글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8 18:17	강승희님 ! 안녕 하세요? 함께 동행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사진 여울목 문협 행사방 - 여울목 회원 사진방 - 협회 알림방 3곳에 올렸습니다.보세요. 남은 달 마무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8:22	김화영시인님! 오셨군요 년말 행사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문협 알림방 -사진 편집해 올렸습니다. 사는게 별게 인가요. 마음 한켠 조금 비우고 분수에 맞게 사는 겁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2-18 18:25	경규인시인님! 안녕 하세요?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사는것이 별게 인가요. 마음 한켠 조금 비우고 분수에 맞게 살면 되는 겁니다. 밝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2-18 18:28	장용순시인님! 안녕 하세요? 잠시 뒤돌아 보니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마음 한켠 조금 비워두면 과욕이 차고 넘치는 일 없을텐데 . . 분수에 맞게 살면 되는 게지요.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8:30	조한직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게되니 반가웠습니다. 사는 것이 별게 입니까?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살면 과욕이 넘치는 일 없겠지요 남은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8:35	김미경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게도어 반가웠습니다. 여울목 카페 문협 행사 진방- 여울목 회원 사진방 - 문협 알림방 -문우님들 2013년 총회 문학상 행사 사진 이모저모- 올렸습니다 보세요.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8:38	안정순님! 안녕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문협 알리방에 -문우님 2013년 총회 문학상 행사 사진 이모 저모 - 올렸습니다. 사는 것이 별게 인가요.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사는 겝니다.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8:40	김흥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 이분인가 저분인가 망서리다 인사도 못나누어 서운 했습니다. 다음기회에 인사 드릴께요 문협 알림방에 사진 올렸습니다.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8:46	김언년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 뵙게되니 이젠 구면이라 반가웠습니다. 사는게 별게 인가요 자신의 분수에 맞게 자연을 닮아 살아가면 아름다운 삶 되겠지요. 남은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8:51	박미향 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는 잘치루셨나요. 참석 못해 죄송 합니다. 행사당일 11시까지 차편 없는 시인집 성인천 가좌까지 모두 태워주고 음성 삼성면에 새벽 2시 30분에 도착 했습니다. 부천 집을 나온지 약 6일간 입니다. 이해 하세요 갚을날 있겠지요. 남은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3-12-18 19:02	염규식시인님! 안녕 하세요? 댓글쓰다 지나쳤습니다. 밀린숙제처럼 열심히 쓰다가 그만 죄송합니다. 실지 행사장에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자주 인사나누는 문우가 되겠습니다. 문협 알림방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카페 -문협 행사 사진방-여울목 회원 사진방에 사진 3곳에 올렸습니다 시간 나시면 보세요. 남은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제비 꽃

저 태양을 향하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2	미치도록 그립다.	64	공재룡	2015-04-26

241	너의 맑은 눈에는	58	공재룡	2014-02-17

240	좋았던 날 오래 기억 할께요.	57	공재룡	2017-12-26

239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56	공재룡	2015-12-27

238	봄이 온다네	56	공재룡	2014-03-19

237	연둣빛 내 사랑	58	공재룡	2014-03-08

236	갑오년 길목에서	56	공재룡	2014-01-02

235	메리 크리스마스	56	공재룡	2015-12-13

234	꽃 향기에 취해.	54	공재룡	2015-04-14

233	남겨진 여정	54	공재룡	2015-03-18

232	제비 꽃	54	공재룡	2014-04-10

231	뭐 사는 게 별거 인가요	54	공재룡	2013-12-09

230	저 태양을 향하여	53	공재룡	2014-05-10

229	목련이 피는 날에	53	공재룡	2014-04-02

228	함박눈 내리는 산길	52	공재룡	2017-01-19

227	민들레 홀씨처럼	52	공재룡	2015-04-06

226	내 마음 작은 언덕에	52	공재룡	2015-04-02

225	한 해를 보내는 기도	52	공재룡	2013-12-29

224	2013년 저무는 길목에	51	공재룡	2013-12-19

223	새해 소망 가슴에 품고	50	공재룡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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