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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대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대복
ㆍ작성일	2014-05-23 17:43

ㆍIP: 119.xxx.226

한줄 글

길

글/홍대복

지구촌 비핵화는
인류가 동행하는 화합과 공존의 길

따뜻한 미소

글/홍대복

이웃과의 따뜻한 미소는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지향하는 무언의 약속

배려

글/홍대복

서로 믿고 배려할 때
소통으로 이어지고
아름다운 사랑의 꽃 활짝 피어나리

염원

글/홍대복

통일은 대박이고
대박은 소망이며
민족의 간절한 염원이다

20140406.

허욱도

2014-05-23 17:57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줄의 글 속에 담아둔 시인님의 시심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시간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홍대복	감사합니다 허욱도 시인님!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1

이정규

2014-05-23 20:19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홍대복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하드 디스크 교체 했는데도 컴이 잘안되어서 마음 한 자락만 남기고,
인사 드리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홍대복	감사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2

김보규

2014-05-23 21:51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 줄 글에 담긴 좋은 뜻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연휴의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김보규 시인님!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2

김수잔

2014-05-24 04:09

한줄 시
뜻깊은 시심에
마음담아 보는 시간 즐겁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감사합니다 김수잔 시인님! 잘지내시지요?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2

사방천

2014-05-24 09:19

시인님의 한줄시에
마음쉬어감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그간도 평강하시지요?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3

이주성

2014-05-24 12:28

한줄 시 향 마음에 스며드는 시간을 갖어 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이주성 시인님! 오늘도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4

임세훈

2014-05-24 17:30

오늘 시인님의 좋은 한줄 시를
감상하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안하시고 향필하십시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임세훈 시인님! 오늘도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4

김희영

2014-05-24 23:33

한줄시 속에 담긴 시인님의 마음
서재에 향기 가득합니다.
시향을 온누리에 뿌리고
평안한 마음과 따뜻한 미소와
아름다운 배려 간절한 소원,,,,,,,
온누리에 펴지기를,,,,,,,
시인님 건안 건필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김희영 시인님! 오늘도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4

김은정

2014-05-25 00:10

한줄시에 담긴 깊은 뜻
새겨 읽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홍대복	감사합니다 김은정 시인님! 밤이 깊었네요 오늘도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5/25 01:55

정찬열

2014-05-25 09:58

"글""그 따뜻한미소""배려""염원"
한줄의 글속에서 깊은 시인의
마음을 살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하세요


홍대복	정찬열 시인님! 조용한 휴일 아침 시인님을 뵈오니 맑은 마음 푸른 창공을 휘돌아 나르는 듯 합니다 때 아닌 무더위로 심신을 지치게 하던 기온도 전국적인 비 소식으로 한풀 꺽인다합니다 시인님! 한 주를 뒤돌아보는 편안한 휴일 기쁨 이시길 바랍니다.	5/25 12:18

정병근

2014-05-25 14:28

짧은 한줄 글에들에..
깊은 뜻이 담김을 보고갑니다.
휴일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정병근 시인님! 이렇게 다녀 가심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차 한 잔도 대접해 드리지 못한 점 송구스럽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이 밤 조용히 시인님 전에 촉촉한 향기 머금은 꽃 차 한 잔 올리지요 시인님!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5/29 02:20

이석구

2014-05-25 14:38

화합 미소 소통 염원은
모두가 바라는 희망,
더욱 즐겁고 건필 바랍니다.


홍대복	이석구 시인님! 이렇게 누추한 곳까지 왕림 하시매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 시인님 전에 선 뵈어 부끄럽기 한이 없습니다 시인님! 따뜻한 차 한 잔 하시고 편히 쉬어가십시요.	5/29 02:22

이유리

2014-05-25 15:23

한줄 시가 주는 깊은 뜻과 매력,, 참 멋진것 같아요
시인님
잘지내시죠
모처럼 댓글로 인사 남깁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래요


홍대복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카스에서 잠시 쉬신다기에 못 뵈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시인님 대하니 너무 기쁘네요 ㅎ 바쁘시더라도 가끔 뵈올 수 있는 영광 주십시요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5/29 02:24

권승주

2014-05-25 17:17

서로 사랑하고 소통하며 미소로
지내야할 사회가
남남이되어 이겨야하니
언제까지 갈것인지
행복하세요


홍대복	권승주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벌써 오월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흐르는 세월 속에 아품도 묻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5/29 21:05

최화철

2014-05-25 21:19

믿음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따스한 미소와 소통은 어둔 그림자가 사라지게 합니다.
홍대복 시인님
의미 있는 시향 감사 드립니다. ^^


홍대복	최화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글로 시인님 대함에 부끄러움만 깊습니다 시인님! 그간도 강녕 하심에 이렇게 뵈올 수 있는 점 감사히 생각합니다 늘 건안 하시어 향필, 건필로 문단의 별이 되시옵소서"	5/29 21:08

김지숙

2014-05-25 21:39

홍대복시인님 화합 미소 배려
염원 한줄시가 주는
깊은 뜻.. 우리 모두가
바라는 희망이겠지예
시인님 비가 내리는
남은 휴일 잘 보내십시요


홍대복	김지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요즘 시인님 다녀 가심에 조금 무심한 듯 하여 송구합니다 어느덧 아품도 세월 속으로 묻혀만 가는 오월의 끝자락에 서성입니다 푸르른 상록수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늘 푸르름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인님! 늘 고운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5/29 21:12

곽종철

2014-05-25 22:38

한줄의 시
응모작품들이네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모처럼 내리는 단비라 내 마음도 넉넉해지는 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건강하세요.


홍대복	곽종철 시인님! 늘 건안 하신 모습으로 뵈올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시인님! 들녁에서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이 오늘 밤은 더욱 더 시원함으로 다가옵니다 이 밤이 지나면 또 밝은 날이 다가 오듯이 우리의 미래도 참으로 희망이 넘칩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소통하는 그 밝은 사회 말입니다 시인님! 늘 희망을 마음에 품는 행복한 여정 이시길 비옵니다.	5/29 21:22

박광현

2014-05-25 23:04

시인님의 짧은 글에서
많은것을 담아 갑니다
빗소리가 들려오는 주일밤 입니다
고운저녁 시간 되십시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박광현 시인님! 점점 더 짙어지는 신록은 우리의 마음에 시원함을 안겨주네요 창 밖에는 개구리 울음 소리로 까만 밤을 가득 채웁니다 평화로움이 흐르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밤도 편안한 잠자리, 행복 하시길 비옵니다.	5/29 21:24

정태중

2014-05-26 10:46

간결한 한줄시에 잠시 머물며 따뜻한 정 가져가 봅니다
한주도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정태중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척에 있으면서도 뵙옵지 못하고 마음만 달려갑니다 이렇게 누추한 곳 까지 방문해 주신 시인님의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뵈올 그 때 까지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5/29 21:27

안선희

2014-05-26 17:55

홍대복 시인님.
어쩌면 한 줄 시 쓰는 게
긴줄 글 쓰느니 보다 훨씬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시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홍대복	안선희 시인님!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도 일상에 많이 바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계절의 여왕인 오월도 우리 곁을 떠나려나 봅니다 오월을 떠나 보내는 들녁의 밤은 개구리 소리로 적막을 깨네요 시인님! 오늘 밤도 편안한 쉼 되소서"	5/29 21:30

고현자

2014-05-26 19:26

꽃잎이 수상합니다
줄다름을 치듯
바람 속을 무리 지어 달리고 있습니다
문우님께선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고운 글 밭에 마음 두고 가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홍대복	고현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으신 시인님이 참 좋습니다 세상의 힘든 일 사랑과 지혜로 헤쳐 가시는 시인님의 모습도 아름답구요 ㅎ 시인님! 본 회 행사에서 반갑게 만나요.	5/29 21:33

김효석

2014-05-27 21:16

홍대복 시인님 고우신 옥고에
마음편히 쉼 하다 갑니다
싱그러운 꽃 향기 사이로
끝없는 시향 휘날리시길
소망합니다


홍대복	김효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서재에 늘 머물러 주시고 댓글로 화답 하시니 감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지척에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만 인사도 못드린 ㅡ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본회 여름 행사에서 축하와 인사 올리겠습니다.	5/29 21:36

김이진

2014-05-28 09:11

서로 믿고 배려할 때
소통으로 이어지고
아름다운 사랑의 꽃 활짝 피어나리

소통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겠지요.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김이진 시인님! 그간도 평안하셨겠지요 시인님과 헤어진지도 여러 날 푸르른 오월은 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유월에는 협회에서 반갑게 재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뵈옵는 그 날 까지 건안하세요.	5/29 21:38

주일례

2014-05-28 15:45

서로 배려하면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지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홍대복	주일례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묵묵히 지켜 봐 주시는 시인님이 옆에 계시어 정말 행복합니다 시인님! 그간도 평안하셨겠지요? 시심도 키우시고 많은 옥고 내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유월에는 고운 시향으로 시인님 뵈옵길 청하옵니다 행복하세요.	5/29 21:41

주응규

2014-05-29 08:55

의미 깊은 짧은 글 음미합니다
이제 5월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들로 가득한 6월 되십시요
건안건필하시고 늘 행운을 빕니다.


홍대복	주응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협회와 지회에 계심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협회와 지회를 위하여 힘쓰시는 시인님이 참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늘 푸른 마음으로 고운 시심 키우시길 비옵니다	5/29 21:45

박영애

2014-05-29 11:20

홍대복 시인님 짧은 한줄 시심속에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드리고 늘 고운날 되세요.^^


홍대복	어머나? 박영애 시인님, 낭송가님! 예 까지 방문해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늘 아름다운 외모와 음성으로 뭇 남성 시인들의 심금을 울리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신 박영애 시인님! 늘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는 보람된 여정 이시길 바랍니다	5/29 21:48

조한직

2014-06-01 18:34

한줄시 응모작 인가 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홍대복	감사합니다 조한직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행삿날 인사 올리겠습니다.	6/6 01:29

김효석

2014-06-28 10:09

홍대복 시인님 대전 행사때 잠시 봽고 인사도
재대로 못드렸네요 시인님의 옥고에서 한줄시의
깊으신 묵향에 취해 한참 쉬다 하루를 시작 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은한 묵향 여울목너머 멀리멀리
피어 나시길 소망드립니다


홍대복	김효석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곳까지 방문해 주시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어찌 시인님의 옥고에 견주오리까? 시인님! 늘 아름다운 행보 시향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6/30 02:38

김정희

2014-07-04 04:57

좋은 글의 명료한 교훈 마음에 담아 갑니다.
칠월의 뜨거운 태양도 차분히 감싸 안을
아름다운 시향 고운 나날 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북서울의 꿈에서 만나요.


홍대복	감사합닏 김정희 시인님! 뜨거운여름 젊음이 바다로 바다로 손짓해 부르네요 이제 시작되는 칠월 지루한 장마도 계속 되겠지만 마음 만은 뜨겁게 달굴 수 있는 열정으로 즐거운 주말 맞으시고 늘 행복 하시길 두 손 곱게 모아 비옵니다.	7/4 15:15

세월 마트

원한의 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50	불씨	20	홍대복	2014-11-17

249	꿈	26	홍대복	2014-11-15

248	그대는 누구십니까	20	홍대복	2014-11-13

247	중년의 가을	20	홍대복	2014-11-09

246	가랑잎 편지	16	홍대복	2014-11-07

245	떨어지는 것들	26	홍대복	2014-11-05

244	그곳에 가고 싶다	20	홍대복	2014-11-03

243	가을 단상	16	홍대복	2014-11-01

242	떠나가는 시월	20	홍대복	2014-10-30

241	너는 누구니?	28	홍대복	2014-10-26

240	비, 바람, 낙엽	21	홍대복	2014-10-24

239	오이도의 하루	20	홍대복	2014-10-22

238	그 사람이 그립다	46	홍대복	2014-10-17

237	저 태양을 보라	34	홍대복	2014-10-14

236	박꽃 아씨	24	홍대복	2014-10-12

235	세상 풍경	65	홍대복	2014-10-01

234	가을인가	103	홍대복	2014-08-25

233	덫 없는 그리움	64	홍대복	2014-07-04

232	세월 마트	71	홍대복	2014-05-29

231	한줄 글	58	홍대복	2014-05-23

	1 2 3 4 5 6 7 8 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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