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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06-28 09:45

ㆍIP: 14.xxx.225

인사발령

김이진

왜 가시는데요
어디로 가시는데요

우리랑 같이
있으면 안 되나요

나도 울었다
아이들도 울었다

공기에서
태어난 아이들

들꽃 같은 아이들
연초록 풀잎 같은 아이들
아침 햇살처럼 눈망울이 맑은 아이들
상큼한 향기바람과 함께 달려와 내 품에 안긴다.

장계숙

2016-06-28 09:5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나. 시인님 ~
이별이군요.
정든 것을 두고 떠나야함이
몹시도 가슴 아픕니다.
좋은 기억들 모두 가져 가셔요.
기억속에
예쁜 추억으로 간직하셔요.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니
어느 곳으로 가시든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아픈 이별을 잠시만 슬퍼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셔요. 시인님 ~ 💚


김이진	시인님의 예쁜 댓글에 가슴 뭉클입니다. 아름다움의 시작 감사합니다. 또 다른 만남을 찾아 떠나야겠지요.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28 10:34

박희자

2016-06-28 10:21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울타리처럼 든든하고 편안했던
어른들의 사랑으로 크기만 했던
순수했던 가슴에 이별이 서럽고
아파서 울었던 기억으로 울컥 눈물이납니다
인사발령으로 정듦과 멀어져야하는 설운가슴이
아프기만합니다 시인 선생님 그 아이들의
동화같은 큰 숲이셨기 때문이겠지요
시인님 걸음마다 아이들의 희망으로 파이팅되세요~^^


김이진	박희자 시인님^^* 시인님의 글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을요. 만남과 이별 그리고 만남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저는 선생님은 아니구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일반직 공무원이랍니다.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과 정이 들어서인지 마음이 그렇답니다. ㅎㅎ 늘 아름다운 시인님 되세요. 박희자 시인님^^*	6/28 10:37

김인숙

2016-06-28 10:3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새로운 곳으로 가야함은
정든 곳을 떠나고 정든 환경과
사람들을 두고 떠나는 일은
늘 언제나
마음이 저립니다
어디에 가시든지 함께한 추억은
영원할것이라 믿어요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새로운 곳에도 정을 붙이시고 아름다운 날 되시어요


김이진	종이 한장의 무게 그 힘은 참으로 위대한가 봅니다. 이제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나야 하나 봅니다. 아이들과 정이 많은 들어서인가 발길이 무겁지만요 ㅎㅎ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6/28 10:39

여관구

2016-06-28 10:46

헤어짐과 정사이에 흐르는 사랑은 어이막으리요.
또 삶을 찾아 다른곳으로 가야하는 마음을
알리야 없겠지만 헤어진다는것은 가슴아픈 일이지요.
어린 아이들의 순수함이 뭇어나는 글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늘 부지런히 활동하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6/28 10:57

김강좌

2016-06-28 11:50

가슴속에서
행복을 노래하고 꿈꾸게하는 아이들의
맑은 미소를 떠나보내야하는
가슴 애잔한 시향에 머물러
따스하신 마음의 향기 누려봅니다 ~^^*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따뜻한 마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좋은 사람들을 두고 또 다른 것으로 이동해야 하는 인사발령 마음이 좀 그러네요. 시인님의 응원에 힘입어 봅니다.^^*	6/28 12:55

백설부

2016-06-28 13:41

이별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누구에게든 슬픔인 것 같아요
이별 앞에 두고 흘리는 눈물도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운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어요~~


김이진	아무리 좋은 인사발령이라 하더라도 정든 아이들과 좋은 사람들과 이별한다는 것 정말 슬퍼요. 그래서 마음이 우울하답니다.ㅎㅎ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6/29 10:14

김락호

2016-06-28 15:01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이
많은 문우님들의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대한문인협회 여름행사 기획하시고 치루시느라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로 알차고 멋진 행사였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6/29 10:16

고경애

2016-06-28 20:51

나도 울고 아이들도 울고 ,,,
아득히 먼 그 시절 울며 잡던 선생님이 보고파집니다
맑은 눈망울 속에 맺힌 아이들의 이슬 고운 기억으로 새겨 질거예요
두고 간 기억을 아이들도 곱게 간직할거구요
새로운 환경에서 또 다른 이쁜 만남 축복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오늘도 시인님을 닮은 예쁜 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와 기쁨의 시간되시길 축복드립니다.^^*	6/29 10:19

김기전

2016-06-28 22:43

김이진시인님 인사발령을 읽고나니
국민학교때 전근가신 은사님이 그리워집니다
무더워진 날씨 늘 건강 지키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죠 늘 건강하시고 예쁜 사랑 그리시길 바랍니다.^^	6/29 10:20

김선목

2016-06-29 01:29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이란 무엇인지 알게해준 어린시절의
이별에 대한 아픔이었지요
머시마들은 눈시울이 벌겋고
가시나들은 엉엉 울던 것이 생각납니다
이별의 첫 경험이 선생님 이셨으니까요
정이든 이별은 아픔이고 헤어지기 싫은 간절함이지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김이진	네 시인님 제가 지금 그런 심정이네요. 종이 한장의 무게에 눌려 이렇게 떠나야 하나 봅니다. ㅎㅎ 그게 우리들의 삶인데 말입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6/29 10:23

김수잔

2016-06-29 06:09

김이진 시인님!
마음 착한 선생님 떠나신다니
얼마나 섭섭하겠어요

늘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주셨던 아이들
이별은 정말 슬프지요

아이들도
선생님도
울음바다가 된 모습을
그려 보니
제가 어릴때 떠나시던
정들었든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마음 고우신 선생님 어딜 가시나
다 좋아 하시겠지요 행복하세요^^


김이진	수잔 시인님^^* 오늘도 달려오셔서 문학소녀처럼 예쁜 마음 선물로 주고 가셨네요. 시인님의 댓글에 행복으로 달려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초록빛 물결 일렁이시길 바랍니다.^^*	6/29 09:56

황유성

2016-06-29 22:28

공기에서 태어난 아이들
들꽃같은 아이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곱디 고운 글
가슴으로 머뭅니다
김이진 시인님
내내 좋은일만 있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이진	황유성 시인님 어서오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늘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늘 선물을 주곤 한답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6/30 18:12

허정인

2016-06-30 05:55

인사발령
공기에서 태어난 아이들
아!~~~
아름다운 시어들로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울었다 나도 울었다
선생님이셨군요. 저는 군에 계신줄~~^^*
새로운 아름다움들이 두근거려지네요.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이렇게 찾아오셔서 예쁜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네요.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초록향기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6/30 18:10

주응규

2016-06-30 13:14

무더운 날씨에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에 더위를 식힙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반년이 지나가네요 행복한 7월 맞으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월 잘 마무리하시고 칠월 기쁨으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6/30 18:08

김단

2016-06-30 13:17

시인님!
유월의 마지막 날!
뜨거운 햇살은 장마의 장막 뒤에 숨어
잠시 주춤거리고 있네요,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을 얻고 다녀감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건안과 다복하심을
늘~기원해 올립니다,


김이진	김단 시인님! 제 서재에 찾아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협회를 위해 수고 하시는 손길위에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6/30 18:08

조정덕

2016-06-30 15:48

감사합니다~~~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유월의 막날이네요
일년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칠월에는 바라시는 소원성취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김이진	조정덕 시인님 어서오세요. 대한문학세계로 등단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시 영원 속으로 감사히 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30 18:06

윤춘순

2016-06-30 15:57

초롱초롱 별빛같은 눈망울들.
정든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인사발령.

곱게도 지펴주신 시향에
어릴적 추억을 더듬다 배시시 미소가 입니다
어딜 가나 건안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유월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지요. 새로운 칠월도 감사와 기쁨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30 18:04

구은회

2016-06-30 20:11

전출을 임명 받으셨군요
정들었던 아이들과 아쉬운 작별이라
이별은 언제나 눈물이 있기 마련입지요
다른 곳에 가시면 또 병아리들이 또 좋아라 반겨주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만남
늘 가슴 설렘이 있지요
편안한 시간 되셔요 시인님.


김이진	구은회 시인님 반갑습니다. 칠월의 아침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7/1 10:34

국순정

2016-07-01 02:40

언제나 달리는 멋진 시인님
인사발령으로 마음이 섭섭 하시겠네요
그러나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거 울시인님 더 잘 아시죠?
멋진 김이진시인님은 아마도
아주 멋지게 첫걸음 화이팅 하시리라 믿습니다
벌써 7월을 가르키는 시간입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7월엔 더 많이 행복하시길 빌어요


김이진	국순정 시인님 응원에 힘입어 새로운 임지로 출근 잘 했습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7월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7/1 10:36

홍대복

2016-07-01 10:54

시인님!
안녕하세요?
칠월의 첫 날 입니다
시인님께 안부 내려놓으여
잠시 서재에 들려 시인님의 시향에 심취해봅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비옵니다.


김이진	칠월의 아침에 다녀가신 멋진 시인님 늘 감사와 기쁨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7/1 11:59

조한직

2016-07-01 14:34

꼬마들과의 이별에 시인님도 아이들도 마음이 아프셨겠네요.
헤어지고 만남이 있게 마련이건만 쌓인정 떼어 놓는다는 것 어디 힘들지 않구요.
좋은 시간 열어가시길 빕니다.


김이진	조한직 시인님! 바쁘신 시간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단비처럼 시인님께도 좋은 일만 넘치시길 바랍니다.^^*	7/1 15:40

김경렬

2016-07-02 07:16

정든곳을 떠나야하는 이별이 가슴촉촉하게 전해 옵니다.
저도 국민학교때 학년마다 선생님과 이별을 하곤 하였지요.
4학년때는 사랑이 많던 선생님이 떠나셔서 친구들이 다 엉엉 울었지요.
지금도 그 선생님이 그립답니다.
시인님은 맑은 아이들속에서 생활하시니 그리 고운시들이 태여났나 봅니다.
또다른 사랑이 시작되는 부임지에서
활기찬 행보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화이팅!!!


김이진	김경렬 시인님 옛 추억을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그 시절이 그리워 짐은 세월의 깊이이겠지요. 저도 그 시절이 마냥 그리움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오는 것을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7월 행복하세요. 시인님^^*	7/2 18:02

배정이

2016-07-02 10:21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는 7월입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수고스러운 일이나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시원하고 살랑거리는 바람에 하늘 보면서 웃고
시냇물에 발을 담그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녀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김이진	걸음걸이도 살금살금 새색시 처럼 살포시 다녀가셨나 봅니다. 예쁜 마음 내려 놓으셨네요. 시인님도 7월 잘 출발하신거죠.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7/2 18:00

안정순

2016-07-02 15:03

정이 무서운 것이라
그 정을 두고 떠나시는 시인님께서도
많은 아쉬움이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오셨네요. 세월 속에 묻어 지겠지요. 지금껏 그렇게 살아온것을요. 네 그러네요. 이별 정말 실어요.ㅎㅎ 주말 행복으로 채움하소서!!! 감사합니다.	7/2 17:59

정회선

2016-07-02 21:02

아이들 눈망울에서 하염없는 눈물을 쏟게한 인사발령 ...
아 ....
가슴 저린 이별이 아쉬움으로 남아
훗날에 잊지 못할 그리움으로 추억되겠죠.
시인님도 아이들도 많이 아팠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고 이제 새로운 만남 있으셨죠?
시인님 주말 잘 보내시고 7월에도 행복하세요.


김이진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예행연습이라 했던가요. 그런데 그 예행연습 하고 싶지 않아요. ㅎㅎ 이별은 정말 슬퍼요. 시인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말 저녁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7/2 21:17

김광섭

2016-07-03 19:52

인사발령 ^^**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봅니다
보람된 시간 되시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멋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꿈길 행복하세요.	7/3 21:10

고지영

2016-07-03 20:03

아름답고 향기나는 인사발령 주옥같은 시향기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마음속에 담겠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7월의 하늘 시인님의 물감으로 예쁘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7/3 21:09

석옥자

2016-07-04 10:14

인사이동이 되면 두고가시는 학생들을
마음아픈 추억이 되겠지요
아이들 역시 보내시는 선생님을
그리워 할 것입니다 인사발령으로
또 다른 제자가 좋아할것 같습니다
아쉽게 펼치신 향필에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7/4 13:01

이미화

2016-07-05 16:50

곱고 아름다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복된 오후 되십시요^^♡


김이진	우리 강원지회 이미화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7/5 21:46

시 쓰는 여자

말(言)은 말(馬)이 되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1	미안해요 12월	31	김이진	2012-12-05

460	일상(日常)	31	김이진	2010-05-13

459	가을 사랑	60	김이진	2018-10-01

458	자유를 꿈꾸며	60	김이진	2017-07-30

457	이유 아닌 이유	60	김이진	2017-01-18

456	한 줌 햇살이고 싶습니다	60	김이진	2016-12-06

455	마음의 소리	64	김이진	2015-07-23

454	유혹	58	김이진	2015-03-03

453	靜的과 動的	30	김이진	2013-08-21

452	작은 들꽃	30	김이진	2013-08-05

451	별꽃	30	김이진	2013-05-07

450	감탄고토(甘呑苦吐)	30	김이진	2013-04-08

449	자아발견	30	김이진	2013-03-16

448	붉은 칸나의 유혹	30	김이진	2012-10-04

447	4월의 바람	58	김이진	2017-04-29

446	거울 앞에 서면 행복한 남자	58	김이진	2017-03-17

445	버리지 마세요	58	김이진	2017-02-07

444	시 쓰는 여자	59	김이진	2016-12-25

443	인사발령	58	김이진	2016-06-28

442	말(言)은 말(馬)이 되어	56	김이진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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