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8-12-06 07:16

ㆍIP: 175.xxx.72

우중주(雨中走)

<시조>
우중주(雨中走)

김이진

남자는
겨울비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고
조건 없이
가슴을 내어준다

땀방울
거친 숨결로
내 품속에 안긴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3시집《그리움이 사랑을 품을 때》

김동철

2018-12-06 08:5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진눈깨비가 흩날리는 아침
곱게 집필하신 시조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제가 아직도 감기 몸살이 심해서
간단하게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오늘되세요


김이진	멋진 시인님이라 감기가 가만두지 않는가 봅니다. 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12/6 09:06

김나현 2018-12-06 08:57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비공개 글입니다.

김나현

2018-12-06 08:5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사랑 고백
우중주 감사히 배독합니다
사랑은 조건이 없어야겠지요
날씨가 급 추워지니
저는 감기에 걸려들고 말았네요
시인님 감기조심 하시고
날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댓글이 비공개로 바뀌네요 ㅎㅎ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어쩐다요. 이제 겨울 시작인데 감기랑 사랑에 빠지셨으니 말입니다. 시인님 병원가서 주사 맞으시고 편안하게 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축복드립니다.^^*	12/6 09:37

박진표

2018-12-06 09:19

김이진 시인님!!!
우중주...
땀방울
거친 숨결로
내 품속에 안긴다...
겨울비 내리어
온 대지를 적시고
겨울은 그렇게 그렇게
우리들 끌어 안고
자장가 불러 줍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겨울비가 자주 내리네요. 아마도 가을을 떠나 보냄이 아쉬움인가 봅니다. 오늘도 멋진 날, 힘찬 발걸음 응원합니다.^^	12/6 09:24

김토성

2018-12-06 10:21

김이진 시인님
새겨울 첫눈이 왔네요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건필하소서


김이진	햇살이 그리움 계절이네요. 연일 비가 내리더니 구름 사이로 햇살이 반짝이네요. 반가움으로 다가 오는 것을요. 시인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12/6 12:50

현원섭

2018-12-06 11:31

김이진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이진	현원섭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입니다. 겨울로 가는 길 잘 지내시는지요. 늘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12/6 12:51

김병근

2018-12-06 23:13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만추의 지절에

밤새 웅웅 되는 바람소리
야심한 심경이 하늘 한번 쳐다봅니다

세월이
물처럼 지나 간다드니...

아마도 묵은 나이
만큼이나 빠르지 않나 허무할 뿐입니다.

본 협회에 돗을 올린지도
버시려 2년의 항해 속에 있으니
새삼 감회가 새롭고 깊습니다

서재에서 주고 받는 고운
마음이 인연의 고리가 아닌가 싶고
마음에 새겨져 가슴에 있으니

그동안 여의치 않는 건강 문제와
삶의 여건으로 소홀했던 마음
그저 미안하고 송구할 뿐입니다

이렇게 무심한 마음이
그 동안의 안부를 묻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서재의 귀한 글들이
향기를 뿜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마음 기도 올립니다

겪다 보니 건강이 최고인지라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념하시고요

저물어 가는 무술년
힘차게 정산하시기를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12월 행사날 찾아 인사 올리겠습니다

바람 찬 날씨에 일상의 행함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향기 넘치는 고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셔야 됩니다
감기 조심 꼭 하시고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겨울로 가는 길 잘 지내셨는지요.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네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7 08:18

김정윤

2018-12-07 20:49

김이진 시인님!

남자는
겨울비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고
조건 없이
가슴을 내어준다

땀방울
거친 숨결로
내 품속에 안긴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 우중주(雨中走)-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한파가 몰려오고 폭설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겨울 시작이 너무 강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김정윤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겨울 초입 좀 추웠지요. 따뜻한 행복이 머무는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12/7 20:55

김인숙

2018-12-08 04:15

김이진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
빗속을 달리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행복으로 달리시어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폐부 속으로 파고드는 바람 정말 상큼한 것을요. ㅎㅎ 찾아주심 감사드려요. 시인님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12/8 07:39

김토성

2018-12-08 18:45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하여주시고 좋은말씀으로 격려하여 주시니 기쁨입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편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토성 시인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 조금은 움츠리게 되는 것을요. 주말 저녁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찾아주심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12/8 19:15

안미숙

2018-12-09 00:28

김이진 시인님~

몇 차례 내린 겨울비가
한 남자의 고백이었나 봅니다.

조건 없이 내어주는
사랑으로 이 겨울
따뜻한 봄을 준비하라고
대지를 촉촉히 적셨나 봅니다.

멋진 시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움츠려 진것 같은 것을요. 내일부터 풀어진다 하지요. 안미숙 시인님 오늘도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9 13:09

박진표

2018-12-09 13:18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쁘고 즐겁게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는지요. 휴일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9 19:12

양서임

2018-12-09 17:54

김이진 시인님
멋진 시조
조건없이 가슴을 내어준다

며칠전 하얀눈송이가 내렸는
윗지방 전국적으로 날씨가
급격히 추운 주말오후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곱게 빗으신 고운 시향
마음에 새겨가니 시가 있어
행복합니다 더욱 추워지는
날씨에 평안 하시며 감기
조심 하시길 바라옵니다


김이진	양서임 시인님! 올 겨울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그래서인가 겨울 시작부터 추워지네요. ㅎㅎ 겨울로 가는 길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2/9 19:13

유등자

2018-12-09 21:32

김이진 시인님
남자딘운 넉넉한 품으로
결논을 내리십니다
땀방울
거친 숨결로
내 품속에 안긴다.
잘하셨어요
오래도록 품속에 품어주세요
저는 집에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만은 늘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요.^^*	12/10 07:27

김영주

2018-12-10 00:01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지피신 멋진 시조 함께하며 기쁨입니다.
겨울비에 대한 의미가 멋있게 와닿는 시향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무탈하시며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영주 시인님 자정이 넘었는데 찾아주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2/10 07:25

류상필

2018-12-10 05:47

안녕 하세요 ~🙌
씩씩한 남자💪
멋진 남자 👍
김이진 시인님😙
제목만 보고
비오는 날
마라톤 경기 이야긴가
했습니다만
사랑의 폭주
100m 달리긴가요?😄
'우중주,공감 응원하고 갑니다
모쪼록 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뜻하신 바
술술 척척
잘 풀리고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셨네요. 네 마라톤 맞습니다. 겨울비 맞으며 달렸지요. 은유하여 적어 보았답니다. ㅎㅎ 겨울로 가는 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0 07:24

김영환

2018-12-10 11:18

비오는 날에도
깨어나는 사나이의 질주본능
사나이의 본능을 깨우는
그 누구를 향한 불타는 사랑인가
내리는 비도 어쩌지 못하는...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12/11 16:59

김종덕

2018-12-10 19:42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건강하셔서 반갑습니다. 글을 뵈니 저정도의 정열이면 무엇이든 못할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이진	겨울비 속에 우중주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옴이지요. ㅎㅎ 다녀가신 발걸음 축복 드립니다.	12/11 17:00

주응규

2018-12-11 09:15

김이진 시인님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춘운 날씨에
시인님 께서 정성스레 피워놓으신 시향에 마음뎁혀봅니다
연말 괜스레 마음까지도 바빠지는 때입니다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물어가는 올 한해 아직 못다이룬 계획이 있다면 꼭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김이진	12월도 어느 덧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늘 함께해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12/11 17:01

김현주

2018-12-13 22:25

김이진 시인님
늦게나마 시인님 서재에 자박자박 걸어왔습니다
사랑이 싹트는 소리가 들리는 듯
가슴을 내어준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이진	김현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지난 밤 겨울 아이 타고 오셨나 봅니다. 고운 걸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침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을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12/14 09:15

박상현

2019-03-15 22:39

봄비 내리는 저녁입니다
이른 벚꽃은 찬 빗방울 속에서도
그 뜨거운 봄꽃을 겹겹이 피워가겠죠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오후 햇볕보다 따뜻한 봄비인 듯
싶습니다
시인님의 뜰에 들어와 빗방울 소리를 듣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시어에 봄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여기도 다녀가셨네요. 주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4/14 09:46

얼마나 아팠을까

불침번6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01	고등어2	34	김이진	2019-03-19

500	선물	26	김이진	2019-03-09

499	불침번9	8	김이진	2019-03-08

498	봄바람	22	김이진	2019-03-05

497	그녀가 봄	36	김이진	2019-02-23

496	고등어	44	김이진	2019-02-07

495	뜨거운 사랑	46	김이진	2019-01-30

494	청소	72	김이진	2019-01-13

493	불침번8	32	김이진	2019-01-11

492	영월 민속 5일장	50	김이진	2019-01-05

491	새아침	42	김이진	2019-01-01

490	불침번7	36	김이진	2018-12-28

489	황태해장국	44	김이진	2018-12-24

488	겨울 속으로	10	김이진	2018-12-24

487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24	김이진	2018-12-22

486	그림자	52	김이진	2018-12-17

485	얼마나 아팠을까	34	김이진	2018-12-12

484	우중주(雨中走)	42	김이진	2018-12-06

483	불침번6	26	김이진	2018-12-04

482	어쩌지	20	김이진	2018-12-03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