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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12-21 16:26

ㆍIP: 180.xxx.131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김이진

당신은
오늘도 변함없이
날 반겨 주었습니다

때로는
당신에게 심술을 토해내도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가끔은
지친 삶 내려놓고
막걸리 한 사발에
세상을 향해 한을 풀어내도
당신은 날 버리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당신을 뒤로하고
긴 여행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이면 당신은
내게 따뜻한 손 내밀어 주었습니다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인해
참으로 가슴이 뜨거운 오늘입니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영환

2016-12-21 17:3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바로 詩가 되었네요
가슴 뜨거운 오늘은 당신 입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멋진 詩에 흠뻑 젖어 봅니다.
오늘은 사랑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오늘 하루의 수고가 충분히 위로받는 평안한 밤되세요
잠은 깊은수록 좋고 꿈은 야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시인님 ~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일등으로 달려와 따뜻한 마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2/21 21:05

구은회

2016-12-21 18:13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디서 그 따뜻한 손을 만날 수 있겠어요
어디서 그토록 따뜻한 밥상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집에 있는 울 사모님 정성 만큼 맛있는 국밥은 어디 가도 없을 겁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행사때 뵐 수 있어서 만히 방가웠어요.


김이진	구은회 시인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큰상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만남 정말 반가웠답니다.	12/21 21:07

조동선

2016-12-21 18:3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늘 따뜻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세상을 향해 한을 풀어내도
당신은 날 버리지 않았습니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그치면 추위가 오겠지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빗소리에 하루의 피로를 씻어봅니다.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1 21:08

장계숙

2016-12-21 18:41

사랑이 있어 행복한 시인님~
가까이 늘 함께하는 사랑에
특별한 감사를 느끼며 살기가
흔한 일은 아님에
그 가슴이 참으로 따스합니다.
오늘도 수채화로 고운 사랑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맛저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


김이진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오늘이 있기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정겨움으로 다가오네요. 이밤 따뜻한 사랑이 흐르길 바랍니다.^^*	12/21 21:12

이정규

2016-12-21 19:06

김이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절기상 22뻔째 맞는 동지입니다.
긴긴밤 동지팥죽을 먹는 날이라지요?
동지팥죽 맛나게 드시고 질병과 액운 모두 떨쳐버리고
만수무강 무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저물어가는 병신년 한해 끝자락에서 만감이 교차되네요...
아쉬움과 못다이룬 일들이 많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않좋았던 일들은 다 날려 보내시고 지나간 시간 뒤 돌아보며
끝마무리 잘 하시는 세모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오늘은 구내식당에서 팥죽을 먹었답니다. 모든 액운이 물러가겠지요. ㅎㅎ 이정규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1 21:14

황의성

2016-12-21 19:37

행복의 향기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고운 시향에 취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사랑으로 가득한 밤 되십시요


김이진	황의성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1 21:16

김대용

2016-12-21 20:56

김이진 시인님!
당신은 따뜻한 사랑 입니다
참으로 행복해 보이는 시인님
마음도 따스하게
차가운 겨울을 녹여 줍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김이진	김대용 시인님! 겨울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조금씩 겨울은 맛들어 가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1 21:17

백설부

2016-12-21 21:45

당신의 따스한 사랑이 부럽습니다.
그 사랑을 소중히 감사히 생각하는
시인님의 마음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내조의 힘이 멋진 글을 탄생시키나 봅니다.
밤이 가장 긴 날 멋진 글들이 많이 나오겠지요ㅎ
운치 있는 밤 되세요~~


김이진	백설부 시인님! 동지 팥죽은 드셨는지요.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좋은 댓글로 마음 전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2/22 09:17

구분옥

2016-12-21 21:50

아름다운 사랑시 저절로
독자들도 행복 합니다
항상 따스하게 지펴놓은 시향 앞엔 온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이제서야 하루 일상 마감 합니다


김이진	하루의 일과를 끝내시고 피곤하실텐데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시인님	12/22 09:18

국순정

2016-12-21 21:53

늘 행복을 토해내시는 김이진시인님
올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빼꼼히 얼굴한번 보여주시고
꽁꽁 숨어계셔서...ㅎㅎ
굵은 빗줄기 내리는 동짓날밤
고운꿈 꾸시고
늘 향필하소서~^^


김이진	국순정 시인님!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가움이었습니다. 제가 꽁꽁 숨었나요. ㅎㅎ 다음에는 얼굴 많이 뵙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네요. 따뜻한 오늘 되세요.	12/22 09:19

여관구

2016-12-21 22:05

시인님의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이큰지요.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때로는
당신을 뒤로하고
긴 여행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이면 당신은
내게 따뜻한 손 내밀어 주었습니다."

언제나 고운 손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따뜻한 댓글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2 09:20

주명옥

2016-12-21 23:02

김이진 시인님!
액운잡는 동짓죽 드셨겠지요
겨울답지 않은 비가 계속이네요
고운 사랑글처럼 비오는 겨울밤에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이 머물기를 바란답니다
고운밤 되세요~~^-^~~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2 09:21

고경애

2016-12-21 23:27

당신은 사랑입니다
참으로 고귀한 사랑을 봅니다
그저 말없은 채 지켜 보는 무언의 사랑
다 보듬는 어우름 무엇을 못 지키겠어요
늘 사랑으로 피우는 그 행복 놓치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따신 정 피우는 포근한 밤이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대전에서의 만남 짧은 만남이었지만 시인님과 잡은 손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넘치는 날 되세요.	12/22 09:23

윤재철

2016-12-22 00:25

김 이진시인님 한구절 한구절
붓이 그어질때마다 아내사랑 이
녹아내리네요
지고지순한 사랑 멋진 김이진 시인님
시향에푹젖어 봄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김이진	윤재철 시인님! 자정이 넘은시각 다녀가셨네요. 마음을 담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날 행복하세요.^^	12/22 09:24

박희홍

2016-12-22 10:39

김이진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 갑니다.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인해
참으로 가슴이 뜨거운 오늘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김이진	겨울비 내리는 날 시인님의 따뜻한 댓글 마음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점심 드시고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12/22 11:21

김인숙

2016-12-22 12:04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
차가 막혀 이제야 시인님의 서재에
당도 했구먼유
꼴찌라도 요기 오는 동안은 참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왜냐면 요렇게 행복한 사랑스러운 시가
저를 기다리는것 같아서요 ㅎㅎ
착각은 독자의 몫이니 나무라지 마시옵소서 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차가 막혀 못 오시는 거 알면서도 목이 빠져라 기다렸답니다. ㅎㅎ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예쁜 마음 주심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12/22 12:38

오석주

2016-12-22 12:15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이곳은 겨울비가 내리네요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의
따뜻한 손으로 인해
참으로 가슴이 뜨거운 오늘입니다.

시인님의 시심에 향기담아 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성탄절 멋지게 보내시고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제가 아메리카노 좋아하는 거 어찌 아셨는지요.ㅎㅎ 따뜻한 미소를 지니신 시인님이 주시는 커피라 그 향이 더 진하게 전해오는 것을요. 따뜻한 점심 드시구요.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12/22 12:41

유학수

2016-12-22 12:50

따뜻한
큰 가슴을 열어주시는 덕분에
제가 요로케
깊은 시향에 풍덩 했구먼유
비가와서 꿀꿀한 날씨지만
나름 운치있는 날입니다
맛점하셔요
꾸벅


김이진	유학수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ㅎㅎ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12/22 13:22

임금옥

2016-12-22 13:02

겨울비가 추적이는 날
따스한 시향에
시린가슴 데우고 갑니다

당신의 따스한 손
누구에게나 어머니의 손이 되어
행복을 짓는 일상이되시길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김이진	임금옥 시인님^^* 예쁜 걸음 해주셨네요. 겨울비 내리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2 13:24

오순남

2016-12-22 13:45

사랑앞에 불가능은 없는가봅니다
추운 겨울날씨에
따뜻해지는 마음이 있는것은
사람 사람마다 간직한
사랑이 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비바람이 거세네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오순남 시인님 어서오세요. 사랑도 오늘이 있기에 더 따뜻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 배반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을 맞음에 기쁨이며 감사이지요.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2 14:38

강성순

2016-12-22 15:33

귀중한 사랑
서로의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한결 같이 서로 의지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랑은 하나입니다
겨울비가 내려 날씨는 질척 거려도
마음만큼은 쨍한 하루길 되시어요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겨울비 속으로 다가와 주셨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 하세요. 귀중한 사랑 서로의 그림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잘 보내시고 퇴근 길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12/22 15:58

박진표

2016-12-22 17:22

김이진 시인님!!!
당신은 사랑 입니다...
늘 따스한 손 내밀어 주시는 고운 님~~
그래서 아직은 세상이 아름다운 가 봅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웃음가득
남은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감사한 시간 되셨는지요. 사랑으로 넘치시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22 19:16

석옥자

2016-12-22 18:02

시인님 안녕하셰요?
행복한 가정 사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병신해도 행복했으니 정유년 한해도
뜨겁도록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시인님!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2 19:17

류향진

2016-12-22 18:12

김이진 시인님
참 따뜻한 시입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시인님 덕분에
겨울이 춥지 않습니다.
멋진 겨울, 멋진 연말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류향진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직장찾아 다 나가 있으니 늘 둘만의 시간인 것을요. 가끔은 토닥거리기도 하구요. 아침이면 함께 출근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있답니다. 시인님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12/22 19:20

이미화

2016-12-22 18:59

사랑 향 듬북담긴 고운 시향
가슴가득 안고갑니다
오늘의 수고로움 잠시 내리시고
평온한 쉼 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이미화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2/22 19:21

윤민순

2016-12-22 22:45

차갑지만 따끈한 사랑이
엿볼수있으서 좋습니다
시인님 멋진연말 편히 보내세요
행복하시구요^^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밤 인사를 아침 인사로 대신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12/23 06:52

박진표

2016-12-23 13:56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하루 기쁘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행복한 금욜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고 주말 또한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2/23 14:44

경규민

2016-12-24 06:50

시인님! 부럽습니다.
그게 진실한 사랑이고
부부애랍니다.
미워도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옆에 있으면 있을 수록 진국이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렇지요.
시인님 ! 깊은 사랑시심에 머뭅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오는 새 해 만사형통 행복 충만한 한 해 되시기를


김이진	시인님 주말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좋은 말씀 하여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12/24 07:46

정병근

2016-12-24 07:19

행복이란 늘 가까이 있다고 하지요
늘 사랑으로 행복한 시인님

사랑은 주는만큼 되돌아 온다고 봅니다
많은 사랑 배워갑니다
고운하루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병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 세상에 모든 것은 부메랑 처럼 내가 주는 것 만큼 돌아오는 것이지요. 오늘도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24 07:48

박희자

2016-12-24 11:19

늘 사랑을 읽고 계신 시인님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랑의 전도사처럼 다가오는 시인님이시지요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한마디 '사랑합니다'
마음을 데웁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행복주말되세요~^^*


김이진	박희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는 거죠. 성탄절 온 누리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며 시인님의 가정에도 성탄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4 19:50

김광섭

2016-12-24 12:08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바쁜 나날 보내다가 주말을 맞아
무거운 짐 잠시 내려놓고 푸욱 쉬면서
마음에 여유로움. 건강 재충전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아이 참^^**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언제나 이렇게 바쁜 걸음 하시어 따뜻한 말씀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4 19:49

윤춘순

2016-12-24 15:47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다못채워 주샤서
어머니 의 깊은 사랑도
늘 한방향을 바라보는 부부의 사랑
그 또한 늙어갈수록 진국이라면
참 잘살아 내는 부부애 겠지요.
그사랑 배움하여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행사장에서 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기쁨가득 했으면 합니다^^*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지난 한해동안 주신 은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의 가정에도 성탄의 기쁨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4 19:47

안정순

2016-12-24 15:55

그 사랑이 있기에
흰 머리 성성한 인생길을 나란히 걸어갑니다.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김이진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연말 행사 접수대에서 수고하시는 손길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정유년 새해 가정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4 19:46

고지영

2016-12-24 17:12

종소리 울리는 성탄 전야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고지영 시인님! 시인님의 가정에도 성탄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4 19:44

정찬열

2016-12-24 19:46

김이진 시인님!
금번행사때 잠시나마 뵐수 있어서반가웠습니다.^^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 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지난 한해 베풀어 주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4 19:53

강성순

2016-12-24 22:45

존경하는 시인님!

병신년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 모두는
배신과 분노와 혼란속에서 어지러웠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 희망 가득 싣고서
힘차게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늘 함께 해 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도 동행을 희망합니다
가내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2016년 12월 신인문학상이라는 큰 상을 받으신 시인님을 만남 행복합니다. 지난 시간들의 아름다운 추억 가슴 속 서랍에 고이접어 담아두시고 정유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 뜻대로 이루어지길 두 손 모읍니다.^^*	12/25 08:36

고경애

2016-12-25 05:45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위에 성탄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해 시인님과 함께한 시간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12/25 08:37

허정인

2016-12-25 07:33

따뜻한 손으로 말하는 사랑
성탄 아침에 따뜻한 사랑
~~~아름답고 진실함으로 머무름도 행복합니다.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어서오세요. 연말 행사장에서 시인님을 뵐 수 없어서 아쉬움이었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으시고 고운 걸음 안부주심 감사드립니다. 성탄의 아침 시인님을 만남에 행복합니다. 기쁜 오늘 되세요.^^*	12/25 08:39

시 쓰는 여자

혼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41	詩가 아프다2	36	김이진	2017-01-16

340	내 영혼의 울림	24	김이진	2017-01-16

339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338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337	시 쓰는 여자	59	김이진	2016-12-25

336	당신은 사랑입니다	76	김이진	2016-12-21

335	혼돈	38	김이진	2016-12-20

334	남자는 그랬다	34	김이진	2016-12-17

333	詩集을 보냈다	42	김이진	2016-12-15

332	그래도 좋아	40	김이진	2016-12-14

331	낙엽으로 편지 쓰는 남자	36	김이진	2016-12-12

330	살아 있음에	46	김이진	2016-12-10

329	여명	44	김이진	2016-12-09

328	한 줌 햇살이고 싶습니다	60	김이진	2016-12-06

327	열차는 동해로 갔다	44	김이진	2016-12-04

326	태양의 노래	74	김이진	2016-11-25

325	言(말)	66	김이진	2016-11-18

324	디딤돌	71	김이진	2016-11-13

323	땅의 숨결	52	김이진	2016-11-11

322	풋사랑	46	김이진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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