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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1-06-04 08:20

ㆍIP: 121.xxx.159

비 오는 날 단상(斷想)

비 오는 날 단상(斷想)
강한익

해님은 어디론가
꽁꽁 모습 감추고
하늘이 하염없는
눈물을 흘린다.

창가에 부딪히는 빗소리
휑뎅그렁 마음을 흔들고
알지 못할
서러움 한 조각
가슴에 안겨준다.

받기만 좋아하고
주기를 싫어한
부끄러운 삶의 흔적을
훌훌 털어버리고
하늘이 어서 오라 손짓하는 것일까?

처마 밑 제비 둥지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길고양이 한 마리
건물 귀퉁이에서
애잔한 눈망울 굴리고 있다.

200210520 비 오는 날

박희홍

2021-06-04 18:34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오밀조밀하게 그려낸
한 폭의 수묵화를 감상합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취해 갑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시작이 반이라고
유월도 한 주가 지나갑니다.
하시는 일 위에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내일은 유월의 첫 주말
행복 충전하시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늘 함게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언제나 일착으로 달려 오셔서 어깨를 두드려 주시며 용기를 주시는 시인님께 옷깃여며 감사의 큰 절 올립니다. 하루속히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존안 뵙게 되길 하늘에 두 손 모읍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시인님!	6/9 07:05

안영준

2021-06-05 02:36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오월 한 달도 그럭저럭 지나고 실록이 우거지는 유월을 맞이합니다
한 해의 절반이 지나는 소리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건필 건행 하시길 바라며 올려 주신 글 잘 감상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9 07:13

김정윤

2021-06-05 16:35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마음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 글 배독하고 시향에 젖어 봅니다

받기만 좋아하고
주기를 싫어한
부끄러운 삶의 흔적을
훌훌 털어버리고
하늘이 어서 오라 손짓하는 것일까?

처마 밑 제비 둥지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길고양이 한 마리
건물 귀퉁이에서
애잔한 눈망울 굴리고 있다.

화창한 유월의 첫 주말 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시합니다 시인님!


강한익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9 07:14

최미봉

2021-06-06 21:40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일 잘 보내셨나요^^
🇳🇿 비가오고 있어요
멋진 글 배람하고 갑니다 5ㅕ


강한익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먼 이국에서 귀하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9 07:08

염경희

2021-06-06 22:4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나이가 들면서 비가 오면
왠지모를 까닭에 마음이 가라앉고
현실을 즉시하게 됩니다
지금의 모습과 지난날을 비교하고 있지요
시인님의 서재에서 저를 읽어내듯 감상 잘 했습니다
비가 오려는가 개구리 울음 그치질않고 있습니다
내일을 위해 편한 밤 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비가 오면 웬지 서글퍼 지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징조인가 봅니다. 항상 멋진 글로 심금을 울려주시는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6/9 07:11

장원경

2021-06-06 22:59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
늘 좋은 선택으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기로 해요,


강한익	존경하는 장원경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9 07:16

박상현

2021-06-07 06:22

나뭇가지마다 새들의 지저귐이
아침을 활짝 열어놓습니다
이슬을 머금은 꽃잎마다 기나긴 하품으로
월요일의 이른 아침을 일으키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나뭇가지가 자라는 굵기만큼이나
햇살은 뜨거워지고 있네요
시인님의 이른 뜨락에 월요일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이슬방울처럼 아름다운 정성의 시를 배람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시인님과 교류하는 건 늘 부족한 저에겐 늘 영광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 주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가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9 07:14

조순자

2021-06-08 21:4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귀한 주옥편 " 비 오는 날의 단상" 잘 배람하고 감사드립니다.
슬픈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비가 자주 내리는 유월입니다.
예리하신 심상으로 지으신
" 비오는 날의 단상" 에 더 더욱 공감이 갑니다 .
언제나 평안하심으로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9 07:12

조순자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아니 계시네요. 폭염에 건강 잘 관리 하시길 바라며, 잠시 다녀갑니다. 늘 평안하세요.	7/26 23:29

박진표

2021-06-08 23:06

강한익 시인님!!!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9 07:15

권경우

2021-06-09 10:0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성으로 집필하신 옥고
시인님만의 시풍이 가득한 작품
감명있게 배람합니다.
아침부터 조잘대는 새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오는 하루의 시작이
기분 좋은 예감입니다.
더운 날씨에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는 계절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권경우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1 07:53

여관구

2021-06-09 11:04

" 해님은 어디론가
꽁꽁 모습 감추고
하늘이 하염없는
눈물을 흘린다.

창가에 부딪히는 빗소리
휑뎅그렁 마음을 흔들고
알지 못할
서러움 한 조각
가슴에 안겨준다."

아직은 이라는 글자밑에
꿈틀거리는 열기에
쉬원한 소나기 한자락이 간절한 날 입니다.
올해는 비도 자주 왔는데도 소낙비가
그리워 지는 날 입니다.
전국이 30도가 넘게 열기가 끊어오르는 날
비오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시인님의 "비오는 날 단상"에서
뜨거운 하루를 치유해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1 07:53

문장우

2021-06-09 18:24

존경하옵는 강한익 시인님
그간 건안하시겠지요
집필하신 시향에 시감합니다
비오는 날 길 고양이 눈망울이
애잔하듯 우리네 마음도
쓸쓸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이죠
그러나 인생길 목소리는
즐거운 소프라노같은 일상이길 바랍니다
추억은 늙지도
않습니다 매일의 삶 갈수록
더 푸르고 선하게 돋아나는
나날이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불금의 아침입니다.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1 07:54

전병일

2021-06-10 13:14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살구가 노랗게 익어가는 6월
무더위도 함께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막힌 숨통 더위에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코로나19와 더위 잘 극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1 07:55

안계종

2021-06-10 14:20

♤♤♤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제가 사는 대구 수성구는 코로나 2단계가 되어
규제가 많아졌습니다. 아니, 스스로 절제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답인 것 같습니다. 해마다 예방을 해야 될 듯 싶네요.
안전이 우선이 되는 요즘, 서로가 배려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 가득한 목요일 되십시오.
아직은 지낼만 하지만, 점점 더워집니다.
컨디션 조절도 필요해보입니다.
매일 이겨내시고 승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비오는 날 단상/ 제주섬에 비가 내렸지요..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1 07:55

안계종	♤♤♤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밤부터 내리는 비는 지금도 보슬비입니다. 화창한 양지보다는 음산한 흐림이지만, 삶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여 백신 접종센터는 붐비고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현장입니다. 하늘의 비를 어찌할 수 없듯이 환경에 따라 적응해 가야 하는 것이 주어진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왕지사 긍정적으로 발걸음을 내디뎌봅니다. 오늘도 편안히 마무리해 가시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6/11 15:11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두번씩 귀하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6/14 08:15

배정숙

2021-06-10 16:35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비 오는 날 단상 고운시 읽으며 마음 쉬어갑니다
하루가 왜 이리 짧은지 세월만 저만지 가는 듯
하는것 없이 시간만 저만치 갑니다

시인님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언제나 건강하시며 기쁨 가득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11 07:51

이세복

2021-06-12 18:02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비 오는 날 단상''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평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4 08:16

장화순

2021-06-13 08:51

올려주신 "비 오는 날 단상(斷想)" 감사히 배람해봅니다
제주의 비는 어떤 색이고 어떤 느낌이고 어떤 맛일까
시인님의 시어를 보며 생각해본답니다
안녕하시죠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잠간의 제주 여행길에서 보았던 그때를 추억하며
'비 오는 날 단상(斷想)"에 마음 한 자락 남겨두고 간답니다
시인님 본행사가 있어 뵈는 그때까지 내내 건강하게 행복하소서

'


강한익	존경하는 장화순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14 08:17

안계종

2021-06-14 08:30

♤♤♤
강한익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일상의 시작 월요일
기분 좋게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하십시오.
가시는 길에서 만나는
모든 환경이 기쁨과 감사가 되어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6 06:15

박기숙

2021-06-15 09:43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비가 오다가 햇빛이 쨍쨍 나다가 요즘에는
변덕이 심한 불쾌지수를 동반하는 좋은 날씨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코로나는 언제 끝나서
문우님들을 만나 보려는지 가슴만 답답 하네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시 작품인
★비 오는 날 단상★ 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비가오면 센치 해지고 공연히 누군가 그리워지고
우울해 지는게 저만의 감성이 아니겠지요.

친애하는 시인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16 06:15

황다연

2021-06-15 11:4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며
감사한 마음으로 쉬어갑니다

해님은 어디론가
꽁꽁 모습 감추고
하늘이 하염없는
눈물을 흘린다

오늘도 햇님이 살짝 구름속으로 숨고
하늘이 한방울씩 눈물을 흘리네요
뭔가 슬픈일이 있을까요
기쁨의 눈물이기를 바램해봅니다

아직도 코로나19는 이곳저곳 헤집고 다닙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16 06:16

유순호

2021-06-15 15:4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그동안 집을 잃고 헤매다. 인제야 겨우 집을 찾고,
시인님의 서재도 찾았습니다.
곱게 지으신 ’비 오는 날 단상(斷想)‘ 잘 배람하고 갑니다.
’부끄러운 삶의 흔적을‘ 빗속에 함께 날려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습도가 높아지면서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 있는 시기에
시인님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 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유순호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16 06:17

박진표

2021-06-15 21:45

강한익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더위에 지치기 쉬우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16 06:17

안계종

2021-06-16 08:54

♧♧♧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부터 내리는 비가
아침인 지금도 가랑비가 내립니다.
금요일 전국적으로 온다는 예보입니다.
잦은 비로 농작물에 유익한지는 모르겠으나,
일상 생활에는 많이 불편합니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극복해 가는 지금이지만,
종식이 멀지 않았음을 기대합니다.
아직인 백신 접종의 차례를 기다리며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아침을 언제나 그렇듯
환한 미소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29 07:05

박진표

2021-06-22 18:16

강한익 시인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많이 무더워진 날씨입니다.
지치기 쉬우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29 07:03

박남숙

2021-06-24 18:36

강한익 시인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협회 행사를 못하니 뵐수도 없고
이렇게 지면으로 나마 인사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에 잠시 쉬어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남숙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29 07:04

최명오

2021-06-26 09:02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 하세요!
한참을 고운 시향에 머물다 나옵니다.
끝날것 같지않던 6월도 서서히 7월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럴때일 수록 건강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명오 작가님! 소설 출간 하시고 이달의 시인으로 등극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추한 서재 귀하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29 07:11

배정숙

2021-06-27 16:12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이 살 그랑 아기 새 더울까
나뭇잎 그네를 태워주는 오후입니다

뭉게구름마저도 가던 길을 잠시 멈출 때

누구는 휴일에 쉬고
누구는 평일에 쉬고

어떤 이는 야간에 자고
어떤 이는 주간에 자고
누군가가 쉬지 않고 움직여줌에 시계가 째깍째깍 가듯
세상이 돌아가겠지요
근런대요
서두르지 말며 천천히 꽃도 보며 가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6/29 07:05

정찬열

2021-06-29 06:55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님~
지난날을 더듬으며 곱게 지펴놓으신
"비오는 날의 단상" 비가오는날 외로운
시심에 제 추억속으로 미끄럼 탑니니다.

한주 후면 장마가 시작 된다는 예보 입니다.
6월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알찬 계획으로 7월도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9월 행사에 존안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6/29 07:13

안계종

2021-06-29 22:40

♤♤♤
강한익 시인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제주는 장마가 시작 된는지요?
대구는 아직입니다.
7월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입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며칠전 보고 듣는 일들을 공유하고자
유튜브에서《동행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조금더 바쁘게 보내야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보내면서,
기대가되는 교육의 달, 7월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0 08:14

전남혁

2021-06-30 13:41

안녕하십니까 강한익 시인님
한라산을 오르며/ 비오는 날의 단상 등
두편의 고운시를 배람하엿습니다

두어달 아프고 치료 하느라
서재를 닫고 있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전남혁 시인님! 건강문제로 답글이 늦어 무척 죄송합니다. 귀하신 걸음 응원이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8/10 08:13

정해란

2021-07-01 00:22

귀한 시간 오셔서 격려로 글 쓸 에너지 불어 넣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7월엔 좀 더 건강하고 푸른 태양이
바람과 함께 반짝거리면 좋겠네요^^
축복 가득 평화 가득한 나날로 더 밝게 많이 웃는
7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해란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0 08:14

박기숙

2021-07-01 07:0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잊지않고 항상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싱그러운 7월1일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 시작품인,
★비 오는 날의 단상★ 잘 감상 하였어요.

무더위와 장마가 7월2일부터 제주도에서 부터
시작한다니 안전수칙에 철저한 대비를 하셔야겠어요.
특히 델타변이 바이러스도 팬데믹이라니 걱정이 되네요.

여름건강에 유념 하시고 7월에는 하시는일 모두가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운 시인님!♥


강한익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건강문제로 답글이 늦어 너무 죄송합니다.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0 08:17

박진표

2021-07-02 00:04

강한익 시인님!!!
7월의 첫 날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목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7월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건강문제로 답글이 늦어 무척 죄송합니다. 귀하신 걸음 응원이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8/10 08:15

김종덕

2021-07-16 16:49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마도 시인님이시기에 느낄 수 있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시인은 마음을 그리는가 하응 생각이 듭니다. 비오는 날은 더욱 많은 생각을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10 08:17

김금자

2021-07-30 19:26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의 단상> 멋진 시향에
자신을 돌아보는 겸손함을
배움니다. 더위가 기승을 이때
건강하시고 7월 마무리 잘하시고
향 필하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김금자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8/10 08:18

최미봉

2021-08-06 09:54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하고 갑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미봉 시인님 먼 이국에서 고우신 모습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8/10 08:20

김보승 2022-02-13 07:29	강한익 시인님 강녕하시죠 임인년 太陽은 어느새 立春을 벗어나 정월 대보름 향하고 雨水를 익히고 있네요 歲月流水 실감해봅니다 시인님께서 뜻깊게 지피신 글*비 오는 날 斷想 감명 깊게 감상하며 의미를 가슴에 새겨 담으며 세월에 실려오는 봄의 향연 가슴 설렘으로 기다려 봅니다 시인님의 일상이 늘 즐거움과 행복으로 충만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 유념하시어 강건하시길 바라오며 건승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강한익 시인님

어느 날의 일기(日記)

한라산을 오르면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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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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