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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한익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한익
ㆍ작성일	2021-04-26 08:29

ㆍIP: 211.xxx.222

차귀도(遮歸島)

차귀도(遮歸島)
강한익

늘 그 자리에서
사나운 칼바람 품에 안으며
그 누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까?

하루의 소임(所任) 다한
해님을 붙들어 앉히고
한 발자국 움직일 수 없는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가슴속 아픔의 사연을 하소연한다.

파도 꽃 노랫소리
가슴에 담아 놓고
지나는 고기잡이 통통배에
손을 흔들며

하늘과 바다가 만나
사랑의 밀어(密語)
속삭이는 곳으로
한 줄 소식 띄워 보낸다.

*차귀도(遮歸島): 제주시 서쪽 끝 한경면 고산리에 딸린 무인도

20210418 당산봉에서

박희홍

2021-04-26 08:57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하늘과 바다가 만나
사랑의 밀어(密語)
속삭이는 곳으로
한 줄 소식 띄워 보낸다.”
“차귀도(遮歸島)”
무더운 날씨에 시원스럽게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듯
시원함을 주는 멋진 시향에 취해 갑니다.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듯이
4월이 졸업을 준비하려 하니
5월이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수와 같은 세월
며칠 남은 4월을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고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오월
가족과 함께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기쁨 넘쳐나는 멋진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하시고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언제나 안 달음에 달려 오셔서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시인님! 많이 부족한 제가 시인님과 함께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귀하신 방문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 08:24

권경우

2021-04-26 10:02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곱게 지피신 옥고 '차귀도'
심오한 시어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저도 섬 출신이라 섬은 늘 그리움입니다.
멋진 작품 고맙습니다.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늘 아침마다 거울 속의 나를 보며 다짐하듯,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많이 웃으면서 세상을 본다면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될 것입니다.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권경우 시인님! 가정의 달 5월이 첫 날 기쁘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 08:26

임석순

2021-04-26 10:25

`강한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인도 "차귀도" 는 서럽지 않고
기뻐하며 웃음을 짓고 있겠네요.
아름답게 하늘과 바가다 만나
밀어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시인님께 감사히 보답으로
꿈속에서라도 속삭여 주겠네요.

아름다운 시향에 빠져서
새로운 차귀도를 알게 되어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태안 임석순 시인님! "차귀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무인도이며 전설을 가슴에 품은 섬이랍니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방문를 권합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 08:29

염경희

2021-04-26 15:28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알게 된 섬입니다
궁금증이 커 가네요
멋진 시 감상하며
우리나라는 곳곳이 가 볼만 한곳이 많아
외국여행 안 가도 얼마든지 여행을 할 수 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차귀도" 제주에서 가장 바닷물이 깨끗하고 수려한 경관고ㅓ 지질학적 가치가 빼어난 곳입니다. 옆에 당산봉 위에서 차귀도 조망하면 경관이 그만이랍니다. 고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 08:32

안계종

2021-04-26 19:03

♤♤♤
강한익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셨습니까?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시지 않은
코로나, 미세먼지, 꽃가루..등등
생활에 불편함이 많은 요즘입니다.
마스크 잘 챙기시고 밀착 착용으로
건강을 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건강유지는 ~~
가족 모두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한주간도 가시는 곳에서
많은 인연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기쁘게 만들어 가십시오.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제주의 섬중의 섬 차귀도에 관련된 시
제주에 있는 듯 의미해보았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봄비가 그치고 햇살 고운 5월의 첫 날 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 08:34

서준석

2021-04-27 00:19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살아 가는데 있어서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이랍니다.
고운 시향 가득한 서제에 머물러
깊은 여운을 간직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가 지나갑니다.
내일은 더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벌써 가정의 달 5월이 첫 닐입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네요.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 08:41

조순자

2021-04-27 04:40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언제나 좋은 시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시니
배우며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존귀하신 시인님!
늘 평안하심으로
늘 깊은 시심으로 문운창대 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칼바람을 이기고
출렁거리는 차귀도 파도꽃의 풋풋함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잘 지키시며, 즐겁게 지내세요. ^*^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다만 각별한 시인님이라 생각하여 말씀 드렸을 뿐이랍니다. 무튼 고마우신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와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에 두지 마시기바랍니다. 무튼 고맙습니다.	5/1 15:34

조순자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시인님의 훌륭한 시 '차귀도'를 잘 배람하고 좋은 시 보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을 쓰는 도중에 안타깝게도 존귀하신 시인님의 존함을 잘못 기재했습니다. 댓글을 쓰다가 저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잘못 기재한 것은 무척 죄송하지만, 깨달을 수 있도록 알려 주심은 무척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절대로 형식적으로 쓴 댓글은 아니었지만,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의 존함을 잘못 기재하여 시인님 서운하시게 해서 정말 송구합니다.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삼가 부탁드립니다. 항상 자애로우신 시인님의 품성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평안을 기원합니다	5/3 10:32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아무럴지도 않습니다. 항상 정과 사랑이 가득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4 08:52

윤만주

2021-04-27 08:43

강한익 지회장님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아침의 기온은 매우 쌀쌀합니다.
그리고 한낮의 기온은 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무더운 일기에 적응하기가 힘든 요즘입니다.
게다가 코로나까지 그야말로
수난의 시대라 하겠습니다.
다들 지쳐가고 있습니다.
한낮의 무더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불편은 이루 말로
다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당장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싶습니다.
인류의 문화가 인간의 의술이
이토록 허접하고 빈약할 줄이야
미처 몰랐습니다.
이 코통스런 악몽 속에서도
지탱해 주는 버팀목은 바로
시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가 있어 오늘을 견디어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더 멋진 집필로
어두운 세상 희망의 등불로 밝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윤만주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봄비가 그치고 햇살 고운 식목일 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 08:36

주응규

2021-04-27 12:13

초록색으로 출렁이는 날에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어느새 4월의마지막 주입니다. 코로나는 나날이 극성을 부리는데
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주응규 부리사장님! 가정의 달 5월이 첫 날 기쁘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 08:45

고옥선

2021-04-27 20:15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뭅니다
어려운 난국에 백신에게 의지하는
우리들은 참 약하디약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희망의 날들을 기대하면서요
늘 행복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고옥선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1 08:38

신창홍

2021-04-27 21:34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나이를 먹을수록
외롭고 고독한 것들에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인지상정인가요?

"차귀도"의 풍경이 한걸음 물러서서
세상을 관조하는 듯 합니다.

4월이 어느덧 지고 있습니다.
4월이 지나도 꽃과 향기의 향연은
계속 되겠지요?
늘 건강하시구요.


강한익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벌써 가정의 달 5월이 첫 닐입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네요.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 08:42

정기현

2021-04-28 06:2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올리신 멋진 시 "차귀도"의 깊은
시심을 헤아리며 시인님 시향에
마음을 적시는 아침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며
시인님과의 동행에 기쁜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
좋은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벌써 가정의 달 5월이 첫 닐입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네요.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 08:49

문장우

2021-04-28 13:29

존경하옵는 강힌익 시인님
무인도 섬 바라보면서
옥필하신 시향에 마음 젖고 갑니다
파도소리 가슴에 담으면서
얼마나 낭반적인 풍경일까요
봄의 계절이란 옷
온 몸에 두르고
온갖 꽃속에 갇혀
영혼의 꽃향기 취하고
싶으나 코러나로 망가진 일상속에
봄의 짙은 향기의 엽서가 노랗게
쌍이는데 4월도 벌써 끝자락에
왔습니다
언제나 활짝
웃어보는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봄비가 그치고 햇살 고운 식목일 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 08:47

여관구

2021-04-28 15:55

" 하루의 소임(所任) 다한
해님을 붙들어 앉히고
한 발자국 움직일 수 없는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가슴속 아픔의 사연을 하소연한다."

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가를
보여주는 아주 날카로운
시어들 입니다.
시인님 잘 계시죠.
언제나 시인님과의 인연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강한익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가정의 달 5월이 첫 날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1 08:46

황다연

2021-04-28 23:47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마음으로 담아 보면서
곱게 집필하신 "차귀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5/1 08:39

박상현

2021-04-30 08:24

사월의 고단함을 씻어내듯
빗방울들 마다 젖은 수건을 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오월을 맞이하듯 물청소를 하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사월의 마지막 날이고 한주를 힘겹게 달려온 주말입니다
게으름은 깊어만 가니 저 또한 게으른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뜨락엔 늘 싱그러운 햇살로 가득하네요
시인님의 대문 앞에 심어놓은 꽃 같은 시향에 잠시 깊은 숨을 고르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늘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사 월 한 달도 마무리 잘하시고 에머럴드빛 오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봄비가 그치고 햇살 고운 식목일 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 08:37

안영준

2021-05-01 00:30

강한익 시인님 한 주 만에 인사드립니다
그 간도 무고하셨겠지요?
태풍이 온 듯 창문을 흔드는 강풍에 찬 바람까지 불어와 심란한 하루였네요!
길거리는 송화가 마술 부리듯 그림을 그려놓기도 하고요
봄도 아닌 여름도 아닌 간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새달 오월 기쁜 마음으로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봄비가 그치고 햇살 고운 식목일 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1 08:37

최이천

2021-05-01 03:42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5월입니다.
숲속의 정령들이 여왕의 귀환을 축하는 푸른 축제 즐기십시오
환절기 미세먼지에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차귀도
파도 꽃 노랫소리
가슴에 담아 놓고
지나는 고기잡이 통통배에
손을 흔들며

하늘과 바다가 만나
사랑의 밀어(密語)
속삭이는 곳으로
한 줄 소식 띄워 보낸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벌써 가정의 달 5월이 첫 닐입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네요. 고마우신 걸음 하셔서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 08:43

안계종

2021-05-01 12:21

♤♤♤
강한익 시인님!
지나간 사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격동의 시간이 지나며 오월의 첫날이 되었네요.
평화롭고 자유로운 오월의 힘찬 도약을 기대합니다.
어디서나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능히 감당하십니다.
대구는 이틀밤 비가 내리더니, 미세먼지, 꽃가루를 씻어주고,
햇볕이 따사로운 늦봄의 정취가 초록으로 감싸며,
데칼코마니 산수화를 아름답게 수를 놓습니다.
좋은 생각과 이미지로 많은 이들에게 비치길 바라며
오늘도 삶의 누더기와 찌꺼기를 닦고 털어갑니다.
오월에도 어려운 고비들이 많을 테지만,
잘 이겨내시고 힘내셔야 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한익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9 19:50

박진표

2021-05-01 21:35

강한익 시인님!!!!
5월의 첫 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5월의 시작입니다.
기분좋게 5월 출발하시고
5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5월 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4 08:54

이세복

2021-05-02 06:4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촉촉한 비가 오월의 잎새들에 선물 같은 비를 내려 줍니다
우리의 삶에도 선물 같은 친구가 있지요
바로 시인님 따뜻한 마음이 그런 선물이
아닐까 헤아려 보는 아침입니다
아카시아 흐드러지게 피는
오월 시인님의 글 밭에도
고운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늘 아름다운 글 꽃을 가꾸시는 열정을 존경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날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룻길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다시 뵈 올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고우신 모습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4 08:55

박기숙

2021-05-02 12:56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항상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곱게 집필 하신주옥 같은 고운 한 편의 시 작품인,
★차귀도★ 처음 들어보는 무인도 지명이네요

가보고 싶으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회상하며 어느덧
5월의 둘째날을 맞이 하였어요. 가정의 달과 계절의
여왕인 짙푸른 녹음방초의 무성한 숲속의 공기속에서
더욱 건강 치유 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가화 만사성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싱그럽고 향기로운 5월의 꽃무릉 속에서 행복한
좋은 날 되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차귀도" 제주에서 가장 바닷물이 깨끗하고 수려한 경관고ㅓ 지질학적 가치가 빼어난 곳입니다. 옆에 당산봉 위에서 차귀도 조망하면 경관이 그만이랍니다. 고우신 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4 08:56

정찬열

2021-05-02 19:57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강한익시인님~
끝나가는 4월낮에 강원도에는 15 cm눈이 내렸고
이곳 광주에는 15~6도를 넘는 봄날이었지만
5월의 초부터 조석으로 불길한 날씨 입니다.

사랑의 蜜語속삭이는 "차귀도"
사려깊은 옥고에 마음 담아 갑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의 초이틀입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4 08:57

배정숙

2021-05-03 21:24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옥고로 집필하신 차귀도
감사히 배람하며 제주도의 또 하나의 섬도
이름도 배움 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제주의 소식을
들을!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시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고우신 모습 고우신 걸음 하셔서 응원과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싱그러운 5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5/4 08:59

박기숙 2021-05-04 08:29	비공개 글입니다.

김종덕

2021-05-04 11:45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제주를 지키시는 시인님, 물씬 깊은 봄의 향기가 피어납니다. 고향을 지킨다는 일이 쉬운일은 아닐진대, 시인님의 글을 보면 같이 제주에서 살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가정의 달 5월에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9 19:46

조순자

2021-05-05 07:41

아름다운 차귀도의 풍광이
오늘은 더욱 더 아름답겠네요.
비 그치고 맑을테니까요.^^

존귀하신 강한익 시인님!
언제나 청정의 기상으로
평안하시고 문운창대 하세요.
기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고우신 모습 여러번 뵙습니다, 정성가득 사랑의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정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맙습니다.	5/9 19:48

박진표

2021-05-07 20:19

강한익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강한익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가정의 달 5월에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9 19:49

한영택

2021-05-09 09:54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향기는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바람에 향기를 내어주고, 벌에게 꿀을 내어주고
하얀 사랑 다 내어주는 아카시아 꽃처럼
아낌없이 주고가신 부모님 사랑을
생각하게 합니다.

‘코로나 19’에 잦은 황사에 미세먼지에 까칠하지만,
운동과 면역력 향상으로 건강지키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차귀도’ 시인님의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행복한 5월 되십시오.


강한익	존경하는 한영택 시인님! 항상 잊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여주시는 고마우신 정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9 19:51

천준집

2021-05-09 10:15

차귀도..
곱게 지피신 옥고에 마음한자락 남겨둡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오..
맑은 공기 제주에 사시는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강한익	존경하는 천준집 시인님! 가정의 달 5월에 기쁨으로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가슴에 새김합니다. 고마우신 방문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9 19:52

김보승 2022-06-29 22:19	안녕하세요 강한익 시인님 晩夏(6월)의 끝자락에서 한 해의 절반이 빗소리에 실려 감을 느끼며 세월유수를 실감해봅니다. 작금의 문명시대에 자연은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연일 35°~36°를 오르내리는 기온의 상승은 실로 두렵기 조차합니다. 이러한 날씨에 시인님께옵선 각별히 건강 유념하시어 강건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곱게 지피신 시인님의 서재에서 고운 작품 가슴으로 감상하며 마음 한 자락 포근히 쉼하며 갑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강한익 시인님

오름길 외 1편

만춘(晩春) 풍광(風光)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2	겨울 단상(斷想)	44	강한익	2021-12-19

151	어느 날의 일기(日記)	46	강한익	2021-08-10

150	비 오는 날 단상(斷想)	76	강한익	2021-06-04

149	한라산을 오르면서	77	강한익	2021-05-17

148	오름길 외 1편	50	강한익	2021-05-09

147	차귀도(遮歸島)	64	강한익	2021-04-26

146	만춘(晩春) 풍광(風光)	58	강한익	2021-04-13

145	강남 제비	50	강한익	2021-04-02

144	이보시게,	64	강한익	2021-03-24

143	희망의 워낭소리	62	강한익	2021-03-15

142	부모슬 공원	58	강한익	2021-03-03

141	비움의 행복	54	강한익	2021-02-23

140	살당 보믄	63	강한익	2021-02-14

139	부모슬 공원과 장군	74	강한익	2021-02-06

138	비 오는 날 소묘	38	강한익	2021-02-03

137	그러려니	68	강한익	2021-01-27

136	나목(裸木) 外 1편	70	강한익	2021-01-18

135	새해 단상(斷想)	92	강한익	2021-01-03

134	경자년(庚子年)아!	30	강한익	2020-12-31

133	섭리 외 1편	48	강한익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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