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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경기 문학서재

ㆍ작성자	문경기
ㆍ작성일	2021-05-07 08:50

ㆍIP: 220.xxx.105

그리운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문경기

거센 바람 속 가파른 길 오르며
질곡의 삶을 살다 가신 어머니
하늘의 별이 되어 반짝입니다

너무나 일찍 별세하신 아버지
그 빈자리를 혼자서 짊어지고
한평생 무거운 세월을 살면서

칠 남매 어린 자식 가슴에 품고
세상의 모진 풍파 막아내고서
사회의 빛과 소금 되게 하였죠

장미꽃 피어나는 오월이 오면
밤하는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그리운 어머니를 사모합니다

박상현

2021-05-08 06:22

아이들의 카네이션 꽃송이에 가슴 뿌듯한 아침입니다
어머님께 감사의 전화 한 통화드리는 아침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어버이날 아침 주말입니다
새들의 지저귐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나
존경하는 시인님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늘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머물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어버이날 행복하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문경기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시오며 가내 평안하신지요...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 행보하시고 자녀들로 부터 효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8 16:19

안영준

2021-05-08 12:25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 이자 화창한 주말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자녀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으시는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시고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8 16:24

주응규

2021-05-09 12:15

신록의 계절을 곱게 채색하듯이 곱게 창작해 내신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가정의 달 5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극성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시향 가득 지피기를 바랍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계절 5월에도 하시고자하는 일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보람있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5/10 09:11

박희홍

2021-05-09 15:40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우스갯소리지만
우리가 믿고 가장 존경하고 싶은
신은 과연 어떤 신일까요?
自信을 믿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늘 깊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멋진 시심으로 지피신 “그리운 어머니”
시향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운 창대하세요.

신록의 계절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문경기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봄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봄비는 대지를 적시며 나무들과 농작물에게 수분을 제공하여 생기를 돌게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5/10 09:15

강한익

2021-05-10 06:31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어버이날 잘 보내셨는지요?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 주신 멋진 옥고의
시향을 더듬어 보고 있습니다.
이곳 제주 관광객으로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신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습니다.
인구비례로 보면 전국 최고의 확진율을 보여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면서
싱그러운 5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보람된 나날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5/10 09:17

이동백

2021-05-12 12:26

가정의 달이기도 한 오월에 올려주신
"그리운 어머니" 에 머물러
배독합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찡 해지는 이름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녹여 놓으셨군요.
시인님!
오월! 이 좋은 계절에 부모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안고, 이제는 자녀들의 효도 받으시며
즐겁게 지내시는 날들로
인생의 위로를 받아야 되겠지요.
내내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문경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아카시아 향기를 머금은 봄비가 소복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시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계시겠죠 늘 건강하시고 보람찬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5/17 21:29

정찬열

2021-05-13 06:47

매년 찾아오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행운과 행복을 뜻하여 오월은 에메랄드라 했습니다.
끝날줄모르는 코로나펜데믹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지요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그리운 어머니" 모정의 옥고에
가슴 벅찬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 오늘은 이곳 광주에
30도가 되는 여름 날씨 입니다.
기온 변화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고 아름다운 격려의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미의 계절 5월에는 열린마음 가족사랑으로 가족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5/17 21:39

문장우

2021-05-14 16:41

존경하옵는 문경기 시인님
옥필에 시감하면서
오월의 가정의 달
더욱 부모님이 그립고 생각나는
나날입니다
내리사랑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전수 한다지만 부모님의 사랑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시인님의 시향에
더욱 마음 젖고 갑니다
항상 무탈하시고 건필바랍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봄비가 내리는 거리에 장미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고 향기로운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에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들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5/17 21:45

최이천

2021-05-16 15:52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비가 오네요. 매실 열매 영글어 가지가 무거운지 빗물을 이고
축 처져 있습니다
습도 많은 날씨에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잘 챙기십시오.
좋은 시. 그리운 어머니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어제 오늘 봄비가 내리며 대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코로나로 인하여 일상이 정상화 되지않아 불편하고 안타깝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5/17 21:50

가혜자

2021-05-17 00:51

두고두고 하지못한 말
용기로 무장하고 표현해요

샘물처럼 솟아나는 고마움
마음밭에 씨앗 뿌린 카네이션
활짝 꽃피워
가슴에 달아드ㄹㅣ고픈 오월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문경기	존경하는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적한 저의 서재를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리며 시인님이 정성들여 제작하여 보내주셨던 찻잔에 커피를 마실때면 고우신 마음을 생각합니다. 장미꽃 피어나는 5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5/17 22:00

김영주

2021-05-17 03:58

문경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그리운 어머니" 함께합니다.~^^
삶의 주어진 시간의 하루하루
5월은 싱그러움을 주는
고운 계절이기에 더욱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하시려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어지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신록이 짙어가며 꽃들이 향기를 지피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22:04

김정윤

2021-05-17 18:35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담습니다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5월도 중순을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몸과 마음들을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 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짬짬이
봄의 유혹에 빠져 보면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잊지 않고 저희 서재를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아름다운 장미꽃, 모란꽃이 피어나며 거리를 밝고 환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바라는 세상이 저 아름다운 꽃들처럼 예쁘게 정상적인 일상이 회복되어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5월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들 이루시는 보람찬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5/17 22:09

염경희

2021-06-07 09:43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초록 사이사이로 파란하늘엔
뭉게구름 수줍어라 웃으며 어데론가 떠나는 아침
출근을 하면서 또 한번 자연의 변화에
훌쩍 지나가는 세월을 더듬어 봅니다
오르막을 힘겹게 올라와 내려가려니
속도가 점점 빨라 머리 끝이 서는 느낌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념하시어
세월을 풀어 놓고 동무들과 넋두리 하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시온지요? 한적한 저의 서재를 고운 걸음으로 찾아오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0/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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