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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경기 문학서재

ㆍ작성자	문경기
ㆍ작성일	2020-06-01 23:27

ㆍIP: 223.xxx.99

두물머리 연가

두물머리 연가/ 문경기

두 강물이 만나는
두물머리에
순정을 품은 분홍빛 연꽃이
소담하게 피어날 때

남한강 맑은 물결위에
그대의 향기 실려와
북한강 푸른 물에
구애의 나룻배 띄었네

금빛 햇살이 부서지는
두물머리 윤슬에
달콤한 사랑의 밀어들이
알알이 새겨지면

강변의 연리지 우듬지에
고운 꽃을 피우고서
두 마음이 한 물결되어
한강으로 흘러가네

최이천

2020-06-02 01:51

강변의 연리지 우듬지에
고운 꽃을 피우고서
두 마음이 한 물결되어
한강으로 흘러가네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여러 날 동안 외출하고 왔습니다
건강한 모습 뵙게 된이 참 좋습니다
예쁜 시 6월 장미처럼 곱게 피었네요
시인님 시 밭에 어린 꽃사슴처럼
놀다 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5 21:39

염규식

2020-06-02 08:11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건안하시죠
변함없는 시인님의 열정에 감사히 배람합니디
오늘 하루도 늘 감사함으로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항상 고운 시로 서재를 밝히시는 시인님
건안 건필하시구요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요---^^


문경기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찾아오셔서 격려의 글 올려 주심에 감사그립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 초여름의 기운 받으셔서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 일들 이루시길 발밥니다.	6/5 21:45

김동철

2020-06-02 09:01

문경기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반짝반짝
짙어가는 잎새에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유월의 하늘이 청아합니다

붉은 장미
담장밖을 유혹하던
해묵은 하늘은 떠나고
새로운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오해와
격했던 마음
모두 내려놓으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이 웃음짓고
사랑이 반짝이며
미소가 넘쳐나는
아름다운 유월을 소망합니다

아리아리 ~
빵빵 ~~~♡^^


문경기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5 21:45

강한익

2020-06-02 17:10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님께
옷깃 여미고 고개를 숙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
감사히 배람합니다.
건강하시옵고 문운창대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인데도 코로나 19 감염병이 종식되지 않고 있으니.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마음 가지시길 바랍니다.	6/5 21:49

김정윤

2020-06-02 19:14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두물머리 연가 - 배독하고
짙은 꽃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 6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신록이 가득한 산을 바라보면
이제는 여름이 왔구나 싶어 집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욱 행복한
6월이 되시길 기원하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확산하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5 21:50

이성구

2020-06-04 00:34

여름의길목 푸르고 생동하는 유월 호국보훈의달 입니다 나라를위해 순국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희망과 기쁨의 함께하는달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문경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이성구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5 21:50

오철수

2020-06-04 12:47

사람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재미를 느끼지 않으면 좀처럼
성공하지 못한다.
‘데일 카네기, 가 남긴 말입니다.
오늘도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재미로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정성 가득 심어 올리신 옥고,“두물머리 연가”
오랜 만에 시인님 서재에서 고운 시향에
젖으며 머무름 하다갑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시인님과 함께하시며,
향 필 누리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오철수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5 21:50

박상현

2020-06-04 20:12

유월의 햇살이 앵두나무에 둥그렇게 매달려
보석처럼 익어갑니다
돌탑처럼 쌓여가는 햇살이 선풍기의 먼지를
닦아 내게 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유월의 햇살은 여름옷을 입고 뜨겁게 달려오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세상의 질병 코로나 19는 지칠 줄 모르고
우리들의 삶은 지쳐만 가네요
그러나 희망과 꿈은 오늘도 무릎을 일으켜 세우네요
시인님의 늘 따뜻한 서재엔 시향이 있어 좋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보고 배람합니다
시인님 다음 만남까지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과 함께여서 오늘도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5 21:51

홍종화

2020-06-05 09:21

문경기 시인님!
제가 한동안 서재를 비워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서 시인님 집필하신
고운 글귀 즐감하고 갑니다.
새로운 달 유월에는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문경기	존경하는 홍종화 시인님 한적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향기로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5 21:51

안영준

2020-06-06 09:39

유월 호국보훈의 달 이자 현충일 아침에
문안 인사 드리오며
우리 시인님 서재 방문을 해봅니다
올리신 글에 머물러 한껏 시향에 젖어봤습니다
무더위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장마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날이 흐리기만 합니다. 삼복더위 장마철 늘 건강 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7/25 23:02

여관구

2020-06-07 16:32

" 금빛 햇살이 부서지는
두물머리 윤슬에
달콤한 사랑의 밀어들이
알알이 새겨지면

강변의 연리지 우듬지에
고운 꽃을 피우고서
두 마음이 한 물결되어
한강으로 흘러가네."

시인님 두물머리 연가
예쁘게 엮어셨네요.
시인님의 예쁜 마음에서
향기가 납니다.
언제나 좋은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가기를
저도 노력할게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문경기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향기로운 격려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복더위속에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7/25 23:05

안영준

2020-06-10 07:37

존경하는 문경기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야외 활동에 유의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우리 시인님 서재에 잠깐 들렸다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향기로운 격려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복더위속에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7/25 23:06

김영주

2020-07-19 14:13

문경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피신 고운 시
머물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평온하신요.
찾아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계절의 좋은 바람은
오늘도 기쁨과 사랑으로
좋은 기운을 주려고 합니다.
항상 마음에
순간순간의 기쁨 가득하세요.
건강과 함께 행복 넘치는 날로
평온하시기 바랍니다.


문경기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외진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환하게 불 밝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먼데서 찾을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찾는다고 하지요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25 23:10

산정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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