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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7-10-01 22:28

ㆍIP: 112.xxx.205

고향길

고향길 / 김영주

정다운 내 고향 그곳
함께 모여 놀던 그리운 얼굴들
초가지붕 위 박 나무 열리고
고향길 꿈속에서 물소리 들린다

물방아 돌던 내 고향 그곳
아낙네 모여 함께 있던 모습
그곳에 모두 정다운 모습

시냇물 졸졸 청아하게
시냇가에 흐르고
고향 생각 잠이 들면
꿈속에서도 새소리 들려오네

논둑길 누렁이가 음~메 하며 울고
풍요로운 그곳에 그림처럼
펼쳐지는 내 어린 시절의 추억

모든 꽃 푸른 잎에 어우러져
싱그러움으로
피어오른 돌담 고향길
꿈속에서도 달빛이 내리네.

박진표

2017-10-02 00:16

김영주 시인님!!!
고향 길...
모든 꽃 푸른 잎에 어우러져
싱그러움으로
피어오른 돌담장 고향 길
달빛만이 내리네. 꿈속에서도...
고향은 늘 우리들을 설레게 합니다.
긴 연휴의 시작 입니다.
고향 길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시인님 10월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풍요로운 가을 민족의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과 함께 가정 내 기쁨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2 20:57

김상훈

2017-10-02 03:11

시월의 정원이 펼쳐졌습니다.
이 한 달 동안 얼마나 많은 것들이 스러져갈까요.
추락하고 뒹굴고 스러져가는 것들을 보며
또 얼마나 많은 시인들이 짙은 애상을 느낄까요.
나무가 잎을 버렸든 잎이 나무를 버렸든
모두 한 삶을 이룩한 것이긴 합니다만
무엇인가 무수히 추락하는 시월이 지나면
곧 서리도 내리겠지요.

긴 명절 연휴 무탈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향 길,
잘 읽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훈 시인님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풍요로운 가을 민족의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과 함께 가정 내 기쁨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2 20:57

박희자

2017-10-02 08:27

꿈속에 고향은
늘 어릴 때 그대로 였습니다
추석 명절에는 달빛 언덕에서
친구들과 마냥 즐겁게 뛰어 놀았지요
지워지지 않는 고향 기억들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김영주 시인님
'고향길' 멋진 시 감사히 읽었습니다
넉넉한 웃음으로 가족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


김영주	박희자 시인님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풍요로운 가을 민족의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과 함께 가정 내 기쁨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2 20:58

장계숙

2017-10-02 08:38

맘 속의 고향길
이번 추석에 만나시나요?
멀리 떨어져 살아도
늘 마음의 고향입니다.
한가위 고향에서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장계숙 시인님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풍요로운 가을 민족의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과 함께 가정 내 기쁨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2 20:58

이정규

2017-10-02 16:24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이 쾌청합니다.
이틀후면 민족 고유의명절 추석이네요.
주부님들 마음도 몸도 분주하시겠지만..
마음과 정 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이웃 모두 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귀성길의 부푼 마음으로 이지만 안전 운행 하시며, 건강도 잘 보살피시고,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이정규 시인님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풍요로운 가을 민족의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과 함께 가정 내 기쁨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2 20:58

이민숙

2017-10-02 21:18

물방아 돌던 내 고향 그곳
아낙네 모여 함께 있던 모습
그 곳에 모두들 정다운 모습

시냇물 졸졸 청아하게
시냇가에 흐르고
고향생각 잠이 들면
꿈속에서도 새소리 들려오네.

시인님
고향길
잘 다녀 오세요 ^*^


김영주	이민숙 시인님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랄게요. 풍요로운 가을 민족의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과 함께 가정 내 기쁨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2 21:30

박진표

2017-10-02 21:51

김영주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2

국순정

2017-10-03 01:18

김영주시인님
벌써 10월이 살포시 들어와 있네요
이 10월이 시인님께 행복만 안겨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시인님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따뜻한 고향의 정 듬뿍 담아오셔서
돌아오는 설까지 조금씩조금씩 꺼내서
추억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김영주	국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3

김나현

2017-10-03 23:05

시인님 꿈에서도 늘 그리운 고향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셨군요
낼이 추석입니다
그리운 친지분 들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즐겁고 정겨운 연휴 되시길 빕니다


김영주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3

황순모

2017-10-04 23:22

김영주 시인님,
계절이 담고있는 그리움과 일상속
그려지는 그림들을 보는듯합니다
고운시어 아름다운 향기로
지어내신 고운옥고 감사히 배독합니다
행복한 명절연휴 보내고 계시죠~!!

남은 연휴도 알찬시간들 되시고
짙어가는 계절도 아름답게 채색하시기
바랍니다 ~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영주	황순모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4

강순옥

2017-10-05 18:51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습니다
고향길/ 고운글 반갑습니다
고향길은 언제나 넉넉함이 보름달처럼 있어
정겹고 그리운게 고향인 것같아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고향
한가위 명절 잘 보내셨어요...
고향길 / 고운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황금연휴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영주	강순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5

석옥자

2017-10-06 17:06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황금연휴는 편히 잘 쉬셨는지요?
명절이 되면 여인네들의 몫이 크지요.
그 것 또한 알아주는 이 있으면 행복입니다.
일상생활로 돌아와 서재의 멋진 글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멋진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김영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5

주응규

2017-10-06 18:01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 가슴으로 받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위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듬뿍 담은 가족애로 삶의 활력을 충전했으리라 믿습니다
유례없는 긴 연휴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계절을 만끽하시고 건안건필하십시요.


김영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6

최숙경

2017-10-07 19:29

김영주 시인님^^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고향을 생각하면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시골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더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꿈 속에서도 잊을 수 없는 것이 고향이기고 하고요.
시인님의 시 덕분에 정겨운 고향에 잠시 다녀온 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영주	최숙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6

류등자

2017-10-09 13:45

김영주 시인님
추석 명절 긴 연후 잘보네셨어요
고향길이란 멋진 작품 푹빠져 있다 너무그때추억 잘살려서
기분 새롭습니다
ㅎ ~글을 너무 길게 쓰다보니 모두 홀랑날라가버려
다시 짤막하게 씀니다요
환상처럼 떠오르는고향 너무 좋아
마음에 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김영주	류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7

서민경

2017-10-09 18:18

시인님 안녕하세요
황금 연휴는 행복하게 잘 보내셨나요
고운 시향에 젖어 배독하구 갑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영주	서민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7

박외도

2017-10-10 10:42

안녕 하세요?
김영주 시인님~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시 잘 배독 합니다
늘 건안 하십시오,


김영주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래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10/11 02:18

김영주 2017-10-11 02:07	존경하시는 문우님 시인님! 저가 오래간만에 서재에서 반갑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다시 분주한 움직이는 시간으로 돌아와 삶의 시간에서 움직이는 하루하루로 시작 되어진 일상입니다. 저도 더욱 더 바빠진 일상에서 서재에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방문주시며 힘을 주시는 분들로 더 많은 활동을 해야 하지만 저의 하루는 직장 일에서 어느 때는 지쳐 서려져서 보내야하는 일정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현실이 되고 있군요. 이렇게 방문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박진표

2017-10-11 05:42

김영주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가을비가 내립니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며 익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래에 있는 저가 드리는 자세한 답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2 21:04

이석희

2017-10-11 06:12

김영주 시인님~~~

모든 꽃 푸른 잎에 어우러져
싱그러움으로
피어오른 돌담장 고향 길
달빛만이 내리네. 꿈속에서도

추억 어린 고향을 소재로 한
한 편의 배경음악 가사 같습니다.
그래서 포근함을 줍니다.
서늘해 진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래에 있는 저가 드리는 자세한 답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2 21:04

김희선

2017-10-11 11:09

고향의 모습을
고운 시심으로 정겹게 담아내셨습니다.
꿈속에서도 그리운 내 고향
그곳으로 달려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래에 있는 저가 드리는 자세한 답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2 21:04

김인숙

2017-10-11 19:42

모든 꽃 푸른 잎에 어우러져
싱그러움으로
피어오른 돌담장 고향 길
달빛만이 내리네. 꿈속에서도

고향이 꿈결같이 곱고 정겹습니다
언제나 멋지고 아름다운 시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 같아서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인님 되셔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래에 있는 저가 드리는 자세한 답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2 21:04

김영주 2017-10-12 20:59	박진표 시인님, 이석희 시인님, 김희선 시인님, 김인숙 시인님,반갑습니다.^^ 한분 한분 답글을 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전체로 부득히 답글을 올림을 이해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석 이후 저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이 일들이 직장에 일들로 해서는 서재에 잘 접속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안정이 되어야 만 서재에도 들어 올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재에 들어와 시를 적으려 해도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이 순간을 극복 하기위해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만 어느정도 시간이 흘려가야 만 해결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지금에 이 순간도 시간이 가면 웃으면서 애기를 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하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당분간 서재에서 자주 뵙지 못하는 현실이지만 모두 이해 하여 주시며 조금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매번 이렇게 방문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변화로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의 일들 조금 극복한 후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대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부르고 부릅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1	고향길	44	김영주	2017-10-01

60	부르고 부릅니다.	25	김영주	2017-09-30

59	내일을 품는 장미	16	김영주	2017-09-29

58	그리운 밤	28	김영주	2017-09-27

57	태양의 사랑	12	김영주	2017-09-26

56	인생의 흐름 속에서	19	김영주	2017-09-25

55	바다에는	11	김영주	2017-09-24

54	그대의 별이 되고 싶습니다.	13	김영주	2017-09-23

53	내 가슴으로 물들이는 세상	22	김영주	2017-09-21

52	마음 적시는 그대 글	28	김영주	2017-09-15

51	오늘을 위한 태양	12	김영주	2017-09-15

50	달맞이꽃	12	김영주	2017-09-14

49	희망의 가을 품으로	20	김영주	2017-09-13

48	그리운 눈빛	16	김영주	2017-09-12

47	나를 위한 기도	21	김영주	2017-09-10

46	커가는 반달	22	김영주	2017-09-08

45	꿈길에서	20	김영주	2017-09-08

44	사랑	12	김영주	2017-09-07

43	내 사는 날까지	6	김영주	2017-09-07

42	사랑은 마음을 달고	12	김영주	2017-09-06

	1 2 3 4 5 6 7 8 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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