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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7-09-08 01:53

ㆍIP: 112.xxx.119

꿈길에서

꿈길에서 / 김영주

꿈길에서도
밤하늘 수놓는 별빛
추억 내리는 달빛 속삭임

정겨움으로 피우며
추억 남기고
소리 없이 웃는 예쁜 그대 미소

하고픈 이야기들
밤새워 조용히
가슴에 피어오르는 정겨움

그리워하는 사랑은
간밤 꿈길에서 다가와
내려앉았습니다.

김병근

2017-09-08 08:33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글 새겨봅니다

고운 하루되십시오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가 내린 후에는 멋지게 이어지는 좋은 계절 이네요. 지난여름 무더위에 참 힘들게 보냈기 때문인지 요즈음 날마다 고맙게 느껴지는 좋은 계절입니다. 시인님께서도 좋은 계절 함께하시며 항상 건필 하시고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9/8 09:28

주응규

2017-09-08 12:34

오곡뿐만 아니라 만물이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에 좋은 시심을 가슴에 담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까지 하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이 주는 풍성함 만큼이나 글향도 풍성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시향 가득 거두시고 기정에도 행복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건안건필을 늘 기도합니다.


김영주	반갑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28

김나현

2017-09-08 13:23

김영주 시인님

그리워하는 사랑은
간밤에는
꿈길에서도 다가와
내려앉았습니다.

꿈길에서
곱고 예쁩니다
시인님 오곡이 영그느라 햇살이 뜨겁네요
일교차에 건강조심 하시고 고운 시 많이
지으시길빕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영주	반갑습니다. 김나현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28

이석희

2017-09-08 15:54

정겨움 피우며
추억 남기고서
소리 없이 웃는
예쁜 그대 미소

하고픈 애기들
밤새워
조용히 가슴에
피어오르는 정겨움

얼마나 그리우면 꿈길에서조차
추억을 남기었을까요?
얼마나 나눌 이야기가 하고 많았으면
밤을 새우셨을까요?
그대의 고운 시심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김영주	반갑습니다. 이석희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24

김광섭

2017-09-08 18:08

내 마음이 있는 곳은 높고 파란 가을 하늘
한 움큼 떠다니는 뭉게구름 쉬어가 듯
정자나무 그늘에 잠시 쉬어가는 금요일이시기를~
시인님~~!


김영주	반갑습니다.김광섭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26

이정규

2017-09-08 19:29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과 휴일이 기다리고 있어 한결 마음이 여유로운 금요일 하루 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바로 불행의 이유라고 하네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남은 시간도 환한 미소와 웃는 얼굴로 즐거움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김영주	반갑습니다. 이정규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27

석옥자

2017-09-08 19:51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가을은 참으로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날 시인님의 서재에
향기로움이 가득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김영주	반갑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29

황양국

2017-09-08 20:56

안녕하세요. 김 영주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꿈길에서"를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김영주	반갑습니다. 황양국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30

이민숙

2017-09-08 21:42

하고픈 애기들
밤새워
조용히 가슴에
피어오르는 정겨움

그리워하는 사랑은
간밤에는
꿈길에서도 다가와
내려앉았습니다.

꿈길에서
가슴에 피어 오르는 정겨움
정겹습니다
고운시 담아 봅니다


김영주	반갑습니다. 이민숙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30

주명옥

2017-09-08 22:02

그리워하는 사랑은
간밤에는
꿈길에서도 다가와
내려앉았습니다

시인님!
누구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이 있기때문입니다

조용히 가슴에
피어오르는 정겨움...
가을 사랑입니다~^^


김영주	반갑습니다. 주명옥 시인님! 이렇게 시인님께서 와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계절 우리가 순간순간 보고 느끼며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어느 하나라도 감동을 주면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이네요. 시인님에 고우신 말씀 되새겨 보는 이 밤도 바로 아름다운 밤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계절이 펄 쳐 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 계절 함께하시며 늘~ 향 필하시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9/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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