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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7-09-27 02:41

ㆍIP: 112.xxx.251

그리운 밤

그리운 밤 / 慈苾. 김영주

나뭇잎 속삭이는 밤
바람결에 휘날리며
덧없이 흘러가는
그리운 사연들

어느 참을 수 없는
애달픔으로
속내를 보이며
가슴 적셔야 했던 날

나뭇잎 흩어지는 밤
가슴 뭉클한
추억의 길에
아련하게 물결치는 기억

그리운 추억
마음 깊은 곳 자리 잡은
그 길 향한 사랑의 마음이
긴긴 흐름에 그리운 밤

박진표

2017-09-27 05:53

김영주 시인님!!!
그리운 밤...
그리운 추억
마음 깊은 곳 자리 잡은
그길 향한 사랑의 마음이
긴긴 흐름에 그리운 밤...
가을의 아련한 그리운 추억
그리운 사연들...
희망의 수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기쁨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9월도 어느새 기우는 달력으로 변하고 추석이라는 명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가만히 돌이켜 보면 세월은 참 유수같이 빨리 흘려 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8 08:41

오석주

2017-09-27 08:49

김영주 시인님

그리운 밤
마음 깊은 곳 자리 잡은
그길 향한 사랑의 마음이
긴긴 흐름에 그리운 밤

곱게 올려주신
예쁜 향기와 함께 합니다
참 더웠던 여름도
세월 앞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문턱에 걸터 앉은듯
상쾌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멋지고 행복하게 출발 하시길요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좋은 기운 모두 함께 하시며 항상 건안 건필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옵길 바랍니다. ~^^	9/28 08:42

배정이

2017-09-27 11:22

성숙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시인님, 몸과 마음에 행복한 쉼표를 주는
차 한 잔 여유롭게 드시고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좋은 기운 모두 함께 하시며 항상 건안 건필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옵길 바랍니다. ~^^	9/28 08:42

김광섭

2017-09-27 11:49

후드득 빗방울 소리에...
휘둥그레 눈망울 놀라는 촉촉한 하루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시인님~~!!!!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8 08:31

이정규

2017-09-27 19:26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맞이 했습니다.
늦더위를 식혀주려는듯 대구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좀 내려간다고 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편하신 시간이 되십시요 !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9월도 어느새 기우는 달력으로 변하고 추석이라는 명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가만히 돌이켜 보면 세월은 참 유수같이 빨리 흘려 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8 08:41

이민숙

2017-09-27 20:47

나뭇잎 속삭이는 밤
바람결에 휘날리며
덧없이 흘려가는
그리운 사연들

어느 참을 수 없는
애달픔으로
속내를 보이며
가슴 적셔야 했던 날

그리운 밤
그마음을 나란히 펼쳐 놓앗습니다
진심으로 담은 글을 저도 머물러 담아 봅니다 ^*^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좋은 기운 모두 함께 하시며 항상 건안 건필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옵길 바랍니다. ~^^	9/28 08:41

석옥자

2017-09-27 21:54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가을비 내리는 날 편히 잘 계시는지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곧 서리를 부르게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에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좋은 기운 모두 함께 하시며 항상 건안 건필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옵길 바랍니다. ~^^	9/28 08:40

김나현

2017-09-27 22:49

그리운 추억
마음 깊은 곳 자리 잡은
그길 향한 사랑의 마음이
긴긴 흐름에 그리운 밤

시인님 가을이 깊어 갈수룩 그리움과
추억이 진하게 사로잡습니다
고운 가을 쉼없이 글을 쓰시는 시인님
부럽습니다 풍성한 가을 누리시길 빕니다


김영주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좋은 기운 모두 함께 하시며 항상 건안 건필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옵길 바랍니다. ~^^	9/28 08:37

김상훈

2017-09-27 22:51

내 눈앞에 분명히 펼쳐져 있던 것들,
고개 한 번 돌리고 나면 없다
변함없이 영속성을 믿었던 것들,
마치 지우개로 지운듯 없어지곤 한다
그렇거나 말거나
온갖 만상을 보여주는 하늘만 그대로다
그리하여 미소 한 번 씩 짓고
지나갈 일이다

그리운 밤,
잘 읽고 갑니다.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8 08:33

국순정

2017-09-28 06:18

김영주시인님
그리운 밤 잘 배독하고 갑니다
사람이 혼자서 즐길수 있는그것
그리움 속에 거닐고
추억속에 웃어보고
또 그 그리움을 쌓아가며 추억을 만드는것
아마도 하루 하루 그리움이 있어서
일어서서 걸을수 있는 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언제나 그리움속에서 행복만 담으시길 빕니다


김영주	국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9월도 어느새 기우는 달력으로 변하고 추석이라는 명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가만히 돌이켜 보면 세월은 참 유수같이 빨리 흘려 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멋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8 08:35

사방천

2017-09-28 08:58

김영주 시인님의 고운시
그리운 밤
추억을 회상하신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소원이루십시요


김영주	사방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정의 행복과 마음에 여유와 함께 넉넉한 한가위 되시옵길 기원 합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9 02:19

김병근

2017-09-28 10:19

잘지내시죠

곱게 빚은 글에 쉬었다 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고운 계절 힘차게
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정의 행복과 마음에 여유와 함께 넉넉한 한가위 되시옵길 기원 합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9 02:21

서민경

2017-09-28 15:51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늘 건강유의 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운 시향에 젖어 배독하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훗길두 행복하세요^^


김영주	서민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정의 행복과 마음에 여유와 함께 넉넉한 한가위 되시옵길 기원 합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9 02:23

박진표

2017-09-28 23:32

김영주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힘을 실어 주시고 변함없이 기쁨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정의 행복과 마음에 여유와 함께 넉넉한 한가위 되시옵길 기원 합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9/29 02:23

내일을 품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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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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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사랑	12	김영주	2017-09-07

43	내 사는 날까지	6	김영주	2017-09-07

42	사랑은 마음을 달고	12	김영주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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