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7-09-21 08:29

ㆍIP: 112.xxx.251

내 가슴으로 물들이는 세상

내 가슴으로 물들이는 세상 / 김영주 / 慈苾

내 가슴부터
활짝 핀 꽃처럼
만개하여
고운 모습으로 살면

온 세상 물들임에
모든 이가
함께하는 미소
밝은 표정으로 보이네

하루를 열어가는
우리 삶의 모습
우리들의 세상
밝음만이
미래일 것 같은 느낌

우리의 고운사랑
모든일 오늘 이날이
최대의 노력만이
다할 뿐인 것을

사방천

2017-09-21 10:09

김영주 시인님의 고운 시
내가습으로 물드리는 세상
아름답고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김영주	사방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에 좋은 기운이 온 대지에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기쁨 또한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좋은 계절 모두 함께 하시며 늘 행복하시고 건안 하시며 향 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21 19:14

이정규

2017-09-21 19:24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높은 가을하늘이 손짓하면서 함께 여행을 떠자자고 합니다...
높고 맑은 가을 하늘과 설레임은 가을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의 행복은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야 느낌이 배가 된다고합니다.
코스모스 향기 가득한 가을길~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는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추억과 그리움의 스픈으로 곱게저어 차한잔 내어 놓습니다...


김영주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장에서 직접 뵙게 되어 너무나 반가워 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시인님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며 아름답고 행복하신 아름다운 날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고우신 맘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온하시고 행복 하신 고운 밤 되세요.^^*	9/21 20:32

김나현

2017-09-21 21:41

내 가슴부터
활짝 핀 꽃처럼
만개(滿開)되어
고운모습으로 살면

온 세상 물들임에
모든 이가
함께하는 미소
밝은 표정(表情)으로 보이네.

시인님 고운 시심이 온세상을
곱게 물들인듯 합니다
고운 맘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
멋지고 진정한 삶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김영주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반갑게 오셨다 가셨는데 저는 이제야 새벽에 답글을 드리게 되는 군요. 저도 가을을 타는 것인지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그만 잠을 놓쳐 버리고 말았답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되어버렸네요. 시인님! 항상 건안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으신 날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22 20:30

박진표

2017-09-21 22:18

김영주 시인님!!!
내 가슴으로 물들이는 세상...
하루를 열어가는
우리 삶의 모습
우리들의 세상
밝음만이
미래일 것 같은 느낌...
가슴으로 물들이는 세상
따스하고 포근했음 좋겠습니다.
목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잠을 놓쳐 버리는 바람에 이른 새벽에 서재를 들렸습니다. 저도 왠지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며 있다보니 벌써 시간이 많이 되어버렸네요. 시인님! 항상 건안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으신 날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시바랍니다.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22 20:31

석옥자

2017-09-21 23:39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가을날 코스모스길 걸으면서
시인님 서재를 잠깐 방문하여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가을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김영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쁨과 함께 방문으로 힘을 실어 주시기에 감사합니다. 저가 그만 잠을 놓쳐 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새벽에 이렇게 답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되어버렸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안하시며 행복하시고 좋으신 날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22 20:29

김상훈

2017-09-22 04:36

비가 조금 내리던 날
부둣가 선술집
니나노 가락 장단에 이끌려 들어갔다
화장으로 세월을 가린 여자들이
젓가락 장단에 다시 한 번
세월을 감추고 있었다
잠시 후면 시들어버릴 장단이었다

그미들의 가슴속에 무슨 꽃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을까
올 가을도 그렇게 또 지겠지

새벽에 잠시 쉼 하는 시간에 들러
내 가슴으로 물들이는 세상, 잘 읽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기쁨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좋은 계절 모두 함께 하시며 늘 행복하시고 건안 하시며 향 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22 21:06

주응규

2017-09-22 09:14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에 시인님께서 지펴놓으신
좋은 시심에 잠겨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막바지 가을 햇살마저 오고을 익히기에 여념이 없는 시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가정에도 행복가득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시향 담으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영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기쁨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좋은 계절 모두 함께 하시며 늘 행복하시고 건안 하시며 향 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22 21:06

김상익

2017-09-22 12:28

건강 하시죠 시인님!
유수같은 세월은 자꾸만 흐르고
잡으려 손 내밀수록 더 멀리
줄행랑을 쳐 달아나고
한주도 부푼 마음으로 맞이했는데
쉼표없이 도돌이표만 반복되는
시간속에 금요일을 맞이하네~
문득 올려다본 하늘엔 양떼,
뭉게, 솜털구름이 어깨동무 하며
파란하늘 유영하며 가을 내음
찐하게 풍기네요
내 마음도 모른채~ㅋ
바쁜일 밤샘으로 끝내고 병원
모시고 한숨 휴~
맛난 점심 드셔유
매순간 최선과 열정으로 사는 삶~
내 가슴으로 물들이는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 나가리라 사려 됩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좋은 계절 모두 함께 하시며 늘 행복하시고 건안 하시며 향 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22 21:05

고경애

2017-09-22 20:05

"내 가슴으로 물들이는 세상"
멋진 시제 앞에
멋진 세상이 펼쳐지는듯
가슴 가득 감동 안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김영주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셨어 기쁨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좋은 계절 모두 함께 하시며 늘 행복하시고 건안 하시며 향 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22 20:24

박진표

2017-09-22 20:36

김영주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셨어 기쁨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좋은 계절 모두 함께 하시며 늘 행복하시고 건안 하시며 향 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9/22 21:04

김병근

2017-09-23 22:51

고운 글 새겨 봅니다

고운계절
곱게 열어가십시오

고운 밤 시간 행복하십시오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은 참 유수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구월에 끝이 얼마 남지 않은 달력을 보니 한편으로 살짝 긴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는 세월만 탓하기에는 자신이 너무 나약해 지는 것 같아 초긴장 상태로 남은 구월을 보내려 합니다. 항상 행복하신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24 04:47

그대의 별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 적시는 그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