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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21-05-16 09:37

ㆍIP: 112.xxx.189

당당하게

당당하게 / 김영주

차가운 바람이 볼에 스친다
몽환에 몸은 울부짖고
기다리는 그리움은 사무쳐진다
조용히 두 눈을 감아본다
이 순간 지나면 언제 올까

긴 여정 무엇이 안타까워
이처럼 오래 머묾인가
기우는 달 아래 도시의 형상
그리움이 밀려왔다 가면
한동안 고개 떨구고
슬픈 음악에 입술을 적시고

오늘만 슬픈 잔으로
목을 적시고 힘을 내자
슬픔은 싫다 기쁨만을 찾자
밝아오는 내일로 위로하자
당당하게 다시 기운 내고
어깨 펴고 내일을 맞이하리.

박희홍

2021-05-16 12:50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향기롭고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에
멋진 한 폭의 그림 같은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좋은 계절에 의미 깊은
“당당하게” 좋은 시향에 취해 몇 수를 배움 받아 갑니다.
지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일 년 내내 가정의 달이지만
특별하게 오월에는 더
가족을 더 사랑하고 잘 챙기라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행복한 웃음소리
그치지 않은 좋은 나날이길 빕니다.

좀처럼 줄어들 줄 모르는 확진자
많이 조심할 땝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김영주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3

정찬열

2021-05-16 20:49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매년 찾아오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행운과 행복을 뜻하여 오월은 에메랄드라 했습니다.
끝날줄모르는 코로나펜데믹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지요
존경하는 김영주시인님
"당당하게" 마음 저윽히 서린 옥고에
언젠가 닥칠 심오한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 오늘은 이곳 광주에
비가 내리는 여름 날씨 입니다.
기온 변화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4

가혜자

2021-05-16 23:15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두고두고 하지못한 말
용기로 무장하고 표현해요

샘물처럼 솟아나는 고마움
마음밭에 씨앗 뿌린 카네이션
활짝 꽃피워
가슴에 달아드리고픈 오월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김영주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4

강한익

2021-05-17 07:10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이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발걸음 멈추고
올려 주신 멋진 옥고와 함께하며
심오하신 시심을 헤아려 보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4

권경우

2021-05-17 07:24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성으로 지피신 '당당하게'
고명함과 경륜에서 묻어나오는 듯
멋진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장미가 곱게 피어나는 5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힘차게 출발하시는 한주 되시고
행복과 에너지가 넘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권경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5

임석순

2021-05-17 08:31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
하늘이 슬픔을 간직했는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슬퍼도 슬퍼하지 않고
추워도 추워하지 않으며
세월이 가도 언제나 청춘이니
부러울 것도 샘날일도 없으니...

항상 건강 유지하시고 "당당하게"
오늘도 내일도 어깨 펴고 당당하게
힘이나는 시향을 주셔서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김영주	임석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5

박기숙

2021-05-17 09:52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그동안 즐거운 날 보내셨지요?
날씨가 비가 온 뒤라서 쌀쌀하니 추우네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 편의 시 작품인,
★당당하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공감하며 심오한 마음으로 정독 잘 하였습니다.

그리움도, 아쉬움도 미련도 세월 가면
잊어지게 마련이지요.

노래도 있듯이 세월이 약이라고 하지요.

모든 슬픔과 고난을 이겨내시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커다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당당하게 살아 가시길
소망 합니다

이제 초여름의 날씨가 서서히 다가오고 녹음 방초
우거진 싱싱한 울창한 푸른 초원 위에 새들도
힘차게 울어대는 싱그러운 날들이 도래 하였습니다.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환희와 열망의 아름다운
정열의 날 되시길 간구 하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예방 하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영주	박기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5

문장우

2021-05-17 15:58

존경하옵는 김영주 시인님
옥필에 시감합니다
인생이란 세월속에 누구나
그리움을 갖고 있나봅니다
그리움은 늘 그림자처럼
함께하니 생은 고독하고
외롭고 쓸쓸하기도 합니다
그리움은 좋은 추억의 산 증거이기에
사랑하면서 항상
당당하게 즐겁게 살아야겠지요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그러나
좋은 일상이길 바랍니다


김영주	문장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5

이동백

2021-05-17 16:05

"당당하게" 를 곱게 집필 하셔서
올려주셨군요.
한참을 머무르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벌써 오월의 중순을 넘어서는 시점
아카시아 향기에
탐스런 장미꽃에
먼산에서 들려오는 뻐꾸기 울음소리에
싱그러운 오월이 깊어만 갑니다.
이 좋은 계절 모내기에 도움을 주려고
종일 비가내립니다.
이런 날은 향기로운 글 짓기에 딱이지요?
명시 한편 지으셔서
짧은 詩 짓기 응모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기요. 시인님!


김영주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6

김정윤

2021-05-17 18:20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담습니다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5월도 중순을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몸과 마음들을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 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짬짬이
봄의 유혹에 빠져 보면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잊지 않고 저희 서재를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영주	김정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6

정기현

2021-05-17 18:58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코로나가 여전히 위협적인 가운데
연일 비가 내리는 적적한 날
시인님 정성으로 지으신 "당당하게"를
배독하며 희망과 용기를 얻는 시향에
에너지가 충전되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푸른 마음으로
문운창대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정기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7

장광규

2021-05-18 22:21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의 공포 속에 세월은 잘도 갑니다.
5월도 중순이니, 이제 여름입니다.
봄이 짧게만 느껴지도록 훌쩍 지나갔습니다.
곱게 지은 시 종요히 읽고 마음에 새깁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장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7

신창홍

2021-05-18 22:32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희망과 응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에게 주문을 걸며
분발하게 하는 "당당하게" 멋집니다.

5월은 어느덧 하순을 향하고 있지만,
참 신선하고 힘차게 변해가는 자연의 변화를 보며,
당당한 모습이 더욱 맞아 떨어집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주	신창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07

서현숙

2021-05-20 00:54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당당하게'의 고운 詩 읽으며 마음 쉬어갑니다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5월 셋째 주 선정 시 " 사랑의 결실 " 축하드립니다. 기쁨 함께합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10

염경희

2021-05-20 11:32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는 참 맑은 날이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뜻있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재능기부를 했습니다
해마다 큰 행사때면 공양보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낸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는 걸 보면
큰 행복을 얻어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린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김영주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11

박진표

2021-05-21 23:43

김영주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11

안영준

2021-05-22 20:22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하루하루 한주 한주가 너무 빠르게 지남을 절실히 느껴봅니다
어느덧 한 주를 보내고 오월의 끝으로 향하고 있는 주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남은 오월도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올리신 글 배독 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으로 이어지는 5월의 계절 봄은 조금씩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 이군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아쉬움의 세월이지만 시인님 마음의 에너지는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하시려는 모든 일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	5/22 21:11

박상현

2021-05-23 06:42

점점 더 높아가는 하늘엔 장미꽃향으로 가득합니다
장미꽃향기 가득한 편지지에 연필의 심이
편지지 위를 달려갑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늘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가 짧기만 하네요
이른 휴일 아침
시인님의 뜨락에 발걸음 합니다
꽃향기 가득한 시인님의 뜨락에 수줍은 안개꽃 한송이
남기고 돌아섭니다
기온이 부쩍 오른 오월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박상현 시인님 함께 하심에 기쁨입니다.~^^ 이제 떠나보내는 5월의 계절 이제 초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6월이 우리곁으로 다가왔네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로 안타깝게 하는 세월이지만 마음의 에너지는 밝음으로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5/30 12:48

최이천

2021-05-26 19:56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세월이 왜 이래 너무 빨리 갑니다.
오월의 끝자락이 보입니다. 그래도 건강은 챙기십시오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당당하게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	최이천 시인님 함께 하심에 기쁨입니다.~^^ 이제 떠나보내는 5월의 계절 이제 초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6월이 우리곁으로 다가왔네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로 안타깝게 하는 세월이지만 마음의 에너지는 밝음으로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5/30 12:49

김정윤

2021-05-30 10:45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무성한 나뭇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조국을 위해 몸 받친 호국 영령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눈부신 하늘과 바다가 있는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김정윤 시인님 함께 하심에 기쁨입니다.~^^ 이제 떠나보내는 5월의 계절 이제 초 여름의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6월이 우리곁으로 다가왔네요. 아직 이어지는 코로나 19로 안타깝게 하는 세월이지만 마음의 에너지는 밝음으로 늘 충만하시며 간강과 함께 좋은 날로 기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5/30 12:49

그리움으로 피우는 향기

피우지 못한 꿈의 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1	나에게 피는 꽃	11	김영주	2024-02-09

240	비가 그치는 날에	8	김영주	2023-09-19

239	함께하는 기쁨	14	김영주	2023-05-13

238	추억	17	김영주	2022-11-15

237	내면(內面)의 거울	12	김영주	2022-04-03

236	봄날의 향연	11	김영주	2022-03-16

235	인연의 삶	17	김영주	2021-12-31

234	가을 그리움	17	김영주	2021-10-03

233	그리움으로 피우는 향기	41	김영주	2021-05-30

232	당당하게	40	김영주	2021-05-16

231	피우지 못한 꿈의 길	50	김영주	2021-04-19

230	두 모티브의 형상은 무엇인가!	36	김영주	2021-04-11

229	내 생의 연리지	22	김영주	2021-03-22

228	길목에 지쳐 머물 때	38	김영주	2021-03-11

227	삶이 주는 선물	18	김영주	2021-02-27

226	총총히 채워요.	28	김영주	2021-02-18

225	애수	44	김영주	2021-02-11

224	좋은 기운을 다오	14	김영주	2021-02-06

223	당신 생각하며 힘을 내	30	김영주	2021-01-27

222	길 따라 바람 따라	38	김영주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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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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