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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21-04-19 00:13

ㆍIP: 112.xxx.189

피우지 못한 꿈의 길

피우지 못한 꿈의 길 / 김영주

아직 자라지 못한 꿈은
그리움으로 자라나
밤을 맞이하려는 불빛으로 남아
시간에 머무르고

새벽까지 뒤흔드는 센바람에
쉼 없이 흔들리는 잎새
눈시울 적시는 몽환으로 다가와
쓸쓸한 유리창을 두드리네

계절은 다른 모습으로
심한 울림을 주는 듯하니
어둠의 순간을 꿈은 느껴야 하나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인가

세월은 축지법으로 가려 하니
어길 수 없는 순리 앞에 떨어지는 꽃잎
그리움에서 자라난 꿈의 열매는
곱게 잘 영걸을 수는 있으려나!

박희홍

2021-04-19 03:37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계절은 다른 모습으로
심한 울림을 주는 듯하니
어둠의 순간을 꿈은 느껴야 하나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피우지 못한 꿈의 길”이란
의미깊은 시향에 배람 잘하고
배움 받아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19 혁명일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민주 영령들께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4월을 열흘 정도 남겨둔 월요일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하여
멋지게 마무리하시는 좋은 주간이길 빕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영주	박희홍 시인님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2

안계종

2021-04-19 18:27

♤♤♤
김영주 시인님!
새로운 한주를 시작한 오늘
벌써 편안한 저녁을 맞이합니다.
항상 안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떨어지는 꽃잎 앞에서...


김영주	안계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4

임석순

2021-04-19 19:29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날에 어울리는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옛날에는 축지법이 있어서
지름길을 찾아 다니기도 했는데
현대에 와서는 과거로 회귀하고픈
마음이 앞섭니다.

건강하시고 댁내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임석순 시인님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4

이동백

2021-04-19 19:35

김영주 시인님!
오랜만에 다녀가신 흔적따라
얼른 달려왔어요.
올려주신 "피우지 못한 꿈의 길"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 오늘은 고향 시골에서
볍씨파종을 하고 왔어요.
젊었을때와 달리 많이 피곤하네요.ㅎ
매일 글이나 짓고 유람이나 다니면 좋으련만
사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시인님!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하시기요.
고맙습니다. 김영주 시인님!


김영주	이동백 시인님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5

권경우

2021-04-19 20:58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곱게 집필하신 옥고 '피우지 못한 꿈의 길 '
감사히 배움 하고 갑니다.
늘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높고 푸른 하늘이
마음마저 시원하게 확 트였습니다.
금주에는 모든 일들이
하늘이 트이듯 잘 풀려나가는
한 주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희망의 한 주 건강하고
즐겁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권경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6

윤만주

2021-04-20 08:45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깊어가는 사월의 봄
눈부신 햇살 아래 산천은
초록의 향연으로 행인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습니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앞에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봄도 바람처럼 짧게만 스쳐 갑니다.
좀 더 오래도록 붙들어 두고 싶은 심정 간절하지만
이 또한 자연의 섭리이니 그저 바라보며
경외심과 감탄으로 아름다운 봄을
마음으로 담아가고 있답니다.
김영주 시인님께서 집필하여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고단함은 녹아내리고
잔잔히 밀려드는 감동의 물결에
행복을 느끼며 머물다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윤만주 시인님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6

전병일

2021-04-20 09:38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푸름이 더욱 짙어가는 화창한 봄날입니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불치병 코로나 19
인류가 정복할 수 없는 질병일까?

앞으로 이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인류를 고통 속에 빠트릴 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해 봅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심을 마음속 깊이 담아갑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고통속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전병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7

이다겸

2021-04-20 15:39

세월은 압축 법으로 가려 하니
어길 수 없는 순리 앞에 떨어지는 꽃잎
그리움에서 자라난 꿈의 열매는
곱게 잘 영걸을 수는 있으려나!

세월도 축지법으로 가려하니
그냥 세월에 편승해서 몸을 실어야
그리움도 측지법으로 빨리 지나지 않을 까요?


김영주	이다겸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7

신창홍

2021-04-20 21:33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4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접어들며,
주변엔 지는 꽃이 있는가 하면
피는 꽃도 있어 봄날은 우리를
그렇게 위로하는 듯 합니다.
"피우지 못한 꿈의 길"
보란듯이 영글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겅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신창홍 시인님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8

조순자

2021-04-21 05:58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좋은 시향에 쉼하며 또 하나를 배움합니다.
귀한 시 좋은 시 창작하시어
많은 독자님들로부터 사랑 많이 받으세요.
늘 평안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계절은 다른 모습으로
심한 울림을 주는 듯하니
어둠의 순간을 꿈은 느껴야 하나
이 그리움의 끝은 어디인가'

심오심을 느낍니다.


김영주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09:58

박기숙

2021-04-21 06:53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 시
작품인 ★피우지 못한 꿈의 길★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꿈의 열매가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고 확신 합니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의 기승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영주	박기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0

문장우

2021-04-21 12:04

존경하옵는 김영주 시인님
옥필에 시감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영글어보지
못하고 일생을 헤매다 떠나는가
봅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그 끝은 없으니~
다시금 확산되는 코러나에
무탈하시고 일상이 행복으로
가꾸시는 나날이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문장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0

주응규

2021-04-21 14:39

정성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이 봄향 같이 진하게 다가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방이 철쭉의 축제로 꽃 멀미를 할 지경입니다
요즘 들어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립니다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날 가내에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라고
시인님의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영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2

장광규

2021-04-22 06:54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꿈을 갖고 꿈을 키우며 살지요.
꿈이 없다면 희망도 없는 것이지요.
좋은 꿈을 꾸며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언제나 보람 있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정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3

정찬열

2021-04-22 06:58

오랜만에 뵙습니다.
존경하는 김영주시인님~
곱게 집필하신"피우지 못한 꿈의 길"옥고
에서 어길수 없는 순리를 공감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4월도 하순으로 가는 날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김영주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3

박진표

2021-04-23 02:25

김영주 시인님!!!
저무는 목요일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좋은 꿈 꾸시고
시인님 안녕히 주무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4

강한익

2021-04-23 08:23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세월이 참으로 빨리 흘러갑니다.
벌써 4월의 막바지를 향하여 치닫고 있네요.
코로나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의 시향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김영주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5

최이천

2021-04-24 01:47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봄도 가고 4월도 갑니다
꽃으로 장식한 세상 파란 잎새에 바통을 넘깁니다
꽃바람 환절기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좋은 시. 피우지 못한 꿈의 길
세월은 압축 법으로 가려 하니
어길 수 없는 순리 앞에 떨어지는 꽃잎
그리움에서 자라난 꿈의 열매는
곱게 잘 영걸을 수는 있으려나!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5

안영준

2021-04-24 09:19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사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네요
변덕이 심한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빛나는 글 많이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올리신 글 멋진 시향에 젖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안영준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6

배정숙

2021-04-25 11:42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가슴으로 지피신 피우지 못한 꿈의 길
잠시 쉼 하며
그때를 회상해 봅니다

물이 흐르듯
세월도 흐르고
역사도 진실하게 전진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4월의 끝자락 주말입니다
하시고자 하시는 일 다 이루시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배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6

염경희

2021-04-29 11:13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4월도 이제 떠납니다
세월은 유수같고
이루지못한 일들은 그득하고
마음만 바쁩니다

세월은 압축 법으로 가려 하니
어길 수 없는 순리 앞에 떨어지는 꽃잎
그리움에서 자라난 꿈의 열매는
곱게 잘 영걸을 수는 있으려나!

감명깊게 배람하고 마음 내려 놓습니다
늘 건행하시고 향필하세요


김영주	염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7

김종덕

2021-05-04 11:35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죽은 물고기만 물따라 흘러 간다고 합니다. 세월에 반항 정도는 할 수 잇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영주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 만이죠!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이제야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8

은별

2021-05-10 15:26

멋진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푸름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리는 봄의 끝자락 바람이 스산합니다

<피우지 못한 꿈의 길>
곱게 집필하신 시향 그윽한 향기에 마음 이끌려 잠시 다녀갑니다
신록의 계절 푸른 5월 가정의달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코로나19 주의하고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깊으신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김영주	은별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늦은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9

문경기

2021-05-11 18:46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깊이있는 시심으로 집필하신
<피우지 못한 꿈의 길> 시향에
머물어 향기를 가득 담아 갑니다.
신록의 계절 오월에는
세상이 온통 푸르름과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영주	문경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늦은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09

서현숙

2021-05-13 22:02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피우지 못한 꿈의 길" 의 고운 詩
읽으며 마음 쉬어갑니다.
가정의 달 오월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이 조금 저를 힘들게 하는 바람에 늦은 답글을 드리게 되는군요.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건강 이건만 센 바람이 부는 세월에 흔들리는 꽃이 되어 잠시 움츠려 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이어가시는 모든 날들 행복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6 10:10

당당하게

두 모티브의 형상은 무엇인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1	나에게 피는 꽃	11	김영주	2024-02-09

240	비가 그치는 날에	8	김영주	2023-09-19

239	함께하는 기쁨	14	김영주	2023-05-13

238	추억	17	김영주	2022-11-15

237	내면(內面)의 거울	12	김영주	2022-04-03

236	봄날의 향연	11	김영주	2022-03-16

235	인연의 삶	17	김영주	2021-12-31

234	가을 그리움	17	김영주	2021-10-03

233	그리움으로 피우는 향기	41	김영주	2021-05-30

232	당당하게	40	김영주	2021-05-16

231	피우지 못한 꿈의 길	50	김영주	2021-04-19

230	두 모티브의 형상은 무엇인가!	36	김영주	2021-04-11

229	내 생의 연리지	22	김영주	2021-03-22

228	길목에 지쳐 머물 때	38	김영주	2021-03-11

227	삶이 주는 선물	18	김영주	2021-02-27

226	총총히 채워요.	28	김영주	2021-02-18

225	애수	44	김영주	2021-02-11

224	좋은 기운을 다오	14	김영주	2021-02-06

223	당신 생각하며 힘을 내	30	김영주	2021-01-27

222	길 따라 바람 따라	38	김영주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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