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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21-01-18 10:36

ㆍIP: 112.xxx.79

길 따라 바람 따라

길 따라 바람 따라 / 김영주

꿈을 놓아야만 한 삶의 진통
긴긴날 스치는 바람 소리에도
서러워 잠들지 못하였다

참다가 견디지 못하는 날
덩그러니 하늘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었다

내뱉지 못하는 그 아픔이 커
심장 깊숙이 파도로 다가와
숨결마저 쉴 틈을 주지 않았지

세월을 삼키며 가는 시간
태양이 내미는 날을 기다리며
피워 내야만 하는 것을 그린다

언제 어디 어떤 형태로
가까이 머물지 알 수 없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가리라

마음 부여잡고 간절함으로
길 따라 바람 따라가다 보면
고운 그 빛은 가까이와 있을 테죠.

박희홍

2021-01-18 15:37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길 따라 바람 따라” 귀한 옥고
배람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월의 절반을 잘 보내셨는지요?
설렘으로 시작한 신축년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지내는 우리네 삶

마냥 불안해 할 수만 없으니
가능하다면 마음을 편하게 하여
가슴 속에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들어
오고 있다는 행복한 생각으로
무언가에 열중하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뭔가를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함 속에
기쁘고 행복한 나날을 위해
유쾌 상쾌 통쾌하세요.
고맙습니다. 힘냅시다. 힘


김영주	박희홍 시인님 요즈음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코로나와 감기 건강을 잘 챙기세요. 반가운 방문으로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작의 소중한 하루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1/19 23:38

김인숙

2021-01-18 18:48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길 따라 바람 따라
고운 시인님의 시향에 이끌리어 소중하신 서재에서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희망과 빛을 지으시는
주옥같은 시의 밭을 일구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영주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방문으로 기쁨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1/19 23:40

정찬열

2021-01-19 04:40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그간도 무탈 하시고 건안 하시지요
저의 서재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길 따라 바람 따라" 옥고에 한참을 배움하고 갑니다.
대설 앞두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더욱더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영주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방문으로 기쁨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1/19 23:41

정기현

2021-01-19 08:29

"마음 부여잡고 간절함으로
길 따라 바람 따라가다 보면
고운 그 빛은 가까이와 있을 테죠."
순리대로 묵묵히 가다보면 희망의
빛이 신축년 앞길에 나타나겠지요

시인님 시심 헤아리며 시향 가득한
옥고를 즐겁게 배람합니다.
한파 소식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김영주	정기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방문으로 기쁨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1/19 23:41

민만규

2021-01-19 08:40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고운 시심으로 엮어 놓으신 "길 따라 바람 따라 "
주옥같은 신작 발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깊은 시향을 마음에 고이 담아갑니다
한파가 극성을 부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아침 열어가십시오


김영주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방문으로 기쁨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1/19 23:42

이세복

2021-01-19 15:36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이 깊을수록 봄은
우리들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꽃피고 봄 눈 녹는 날을
기다리며 소소한 행복에
웃는 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게 꽃 피우시는 서재에
귀하고 소중한 글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새해를 맞이하고도 벌써 중순으로 달려갑니다
시인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안정과
평화 건강의 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이세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방문으로 기쁨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1/19 23:42

주응규

2021-01-19 15:39

추운 한파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운 시의 향가가 그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올 해는 연초부터 한파와 예연에 비해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해 같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빙판길 안전운행하십시오.
이제 머지않아 꽃피는 봄날이 올 것입니다. 코로나 19도 하루 속히 종식되어
협회 행사와 문우간 만남도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영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방문으로 기쁨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1/19 23:42

고기산

2021-01-19 21:12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길 따라 바람 따라
잘 배람합니다
참다가 견디지 못하는 날
덩그러니 하늘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었다
세월에 이끌려 가는
시간들이 미워집니다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고기산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방문으로 기쁨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하루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	1/19 23:42

강한익

2021-01-20 08:14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신축년(辛丑年) 첫 달도 마지막을 향해 줄달음 치고있습니다.
수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감시 머물며
심오하신 시심을 헤아려 보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를 물리치고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멋진 하루가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주	강한익 시인님 먼저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코로나와 함께 추워지는 계절 모두의 삶이 쉽지 않아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얼마를 더 견뎌야 하는지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늘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기쁨을 이루시는 좋은 날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 18:27

안미숙

2021-01-20 10:50

시인님~

얼었던 추위가 풀리 듯
서서히 막힌 일상이 순환할 때도 되었지 싶습니다.
조금만 함께 인내하면 그리되지 않을까요.

해가 바뀌도록 삶을 들쑤셔 놓고 있는
코로나의 뒷모습을 볼 날이 조속히 다가오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한 땀 한 땀 기워가는 시간입니다.

차분하게 마음을 들여다보며
맞물린 톱니바퀴와 박자를 맞추고 돌아가는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지킨 건강이
내일의 활력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안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늘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기쁨을 이루시는 좋은 날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18:30

유병화

2021-01-20 18:31

시인님! 인생길~ 고운 시상에 머물러 봅니다.


김영주	유병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2 18:32

김종덕

2021-01-21 13:02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기다린다는 이루어 진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 마음을 간직한다는 것은 마음의 고향이 될 것이고, 그 고향은 항상 마음속에 있어 언제 만나더라도 고운 만남이 딜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김영주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늘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기쁨을 이루시는 좋은 날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18:33

최이천

2021-01-22 03:37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2021년 1월 말일로 접어들었습니다
영하의 날씨 상당히 춥습니다
겨울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어 건강히 지내십시오
예쁜 시 길 따라 바람 따라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합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주	최이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추워지는 계절 삶이 쉽지 않아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얼마를 더 견뎌야 하는지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는 일상의 어려운 시간으로써 이어가지만 늘 건강에 더 유의하시고 기쁨을 이루시는 좋은 날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 18:34

박진표

2021-01-22 19:43

김영주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긴 세월 이어지는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마음만은 늘 건강과 함께 기쁨의 하루들을 맞으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며칠 날씨가 따스한 느낌이었지만 내일부터 바람과 함께 차가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1/28 01:24

남원자

2021-01-22 20:33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월도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어요
곱게 지필하신 고운시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세월을 삼키며 가는 시간
태양이 내미는 날을 기다리며
피워 내야만 하는 것을 그린다

언제 어디 어떤 형태로
가까이 머물지 알 수 없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가리라

마음 부여잡고 간절함으로
길 따라 바람 따라가다 보면
고운 그 빛은 가까이와 있을 테죠.

코로나 백신 좋은소식이 들리고 있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금 잘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남원자 시인님 반가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떠나가려는 일월이기에 얼마 남지 않아 붙잡으려 노력하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8 01:29

박상현

2021-01-22 21:52

겨울비 내린 거리엔 봄의 기온이 머문듯합니다
작은 나뭇가지엔 연둣빛 물이 오르는 게 보이네요
겨울은 한참인데 겨울 속에 봄을 만난듯해 반갑기만 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코로나바이러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 년을 넘기었습니다
일 년의 세월
상처 받은 분들의 시간 속엔 너무나 깊은 상처가 흉터로 남아있네요
그러나
희망이란 상자의 문이 열리고 있는 요즘 가슴속에 희망의 빛이
자라고 있는 듯합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 잠시 인사드리고 바쁜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 배람합니다
시인님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주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긴 세월 이어지는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마음만은 늘 건강과 함께 기쁨의 하루들을 맞으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며칠 날씨가 따스한 느낌이었지만 내일부터 바람과 함께 차가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1/28 01:30

안영준

2021-01-23 10:23

겨울비가 내리더니 금세 봄이 온 듯 포근한 주말을 맞이합니다
한 해도 헐어 놓으니 가는 줄 모르게 헤프게 달리기하는군요
어영부영 코로나로 일 년이 후딱 의미 없이 흘러만 간 것 같아 매우 아쉽습니다
언제쯤이나 돼야 걱정 없는 환한 날이 올까 하는 마음뿐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부족한 저의 양식을 채우고 갑니다
무 쪼록 건필하십시오


김영주	안영준 시인님 반가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떠나가려는 일월이기에 얼마 남지 않아 붙잡으려 노력하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8 01:31

여관구

2021-01-23 17:35

시인님 잘 계시죠.
1월의 주인공이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월의 시인이되신 시인님의 기사를
대구시니어매일 인터넷신문에 올리고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부 이사장님에게
보내드렸는데 정작 주인공이신 시인님은
보내드릴 전화를 몰라서 보내들이지 못했네요.
인터넷에 들어가서 보시거나 아니면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김영주	여관구 시인님 반가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떠나가려는 일월이기에 얼마 남지 않아 붙잡으려 노력하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저의 소식을 올려 주신 다기에 저로서는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기쁨이 되시기 바랍니다.~^^	1/28 01:35

이성구

2021-01-25 01:49

휴일 영상권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기분이 좋다
추위는 많이 누그러들었지만
도심 속거리는 여전히 인적이 드뭅니다
코로나19 하루빨리 물러가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주	이성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긴 세월 이어지는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마음만은 늘 건강과 함께 기쁨의 하루들을 맞으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며칠 날씨가 따스한 느낌이었지만 내일부터 바람과 함께 차가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1/28 01:36

당신 생각하며 힘을 내

나는 무엇입니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1	나에게 피는 꽃	11	김영주	2024-02-09

240	비가 그치는 날에	8	김영주	2023-09-19

239	함께하는 기쁨	14	김영주	2023-05-13

238	추억	17	김영주	2022-11-15

237	내면(內面)의 거울	12	김영주	2022-04-03

236	봄날의 향연	11	김영주	2022-03-16

235	인연의 삶	17	김영주	2021-12-31

234	가을 그리움	17	김영주	2021-10-03

233	그리움으로 피우는 향기	41	김영주	2021-05-30

232	당당하게	40	김영주	2021-05-16

231	피우지 못한 꿈의 길	50	김영주	2021-04-19

230	두 모티브의 형상은 무엇인가!	36	김영주	2021-04-11

229	내 생의 연리지	22	김영주	2021-03-22

228	길목에 지쳐 머물 때	38	김영주	2021-03-11

227	삶이 주는 선물	18	김영주	2021-02-27

226	총총히 채워요.	28	김영주	2021-02-18

225	애수	44	김영주	2021-02-11

224	좋은 기운을 다오	14	김영주	2021-02-06

223	당신 생각하며 힘을 내	30	김영주	2021-01-27

222	길 따라 바람 따라	38	김영주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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