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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20-12-14 14:27

ㆍIP: 112.xxx.125

가려진 아쉬움

가려진 아쉬움 / 김영주

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를 쓰고
가끔 실체의 아쉬움을 바라본다
세월이 머물다 떠나야 하는 시간은 커지만
소중함을 주는 기억의 모습이
점점 멀어지는 일상의 허무한 단상이다

나쁜 것은 빠르게 떠나보내야 하는데
고운 추억이 되어 기억에 남은 것은
아름다운 기쁨으로 남아 있어
잊을 수 없이 고맙고 감사한 것으로 간직하며
자유로움으로 만날 날을 그려본다

행복으로 머물던 기억은
마음 한편에 남아 그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언제나 고마운 모습으로
앞날의 생각과 연동되어
궂은날 바람이 불어올 때면 늘 가슴에 머문다

세월이 가면 바이러스는 사라질까
세월이 힘들 지만 오히려
더 많은 미소로 그대가 기쁨의 날이면 좋으련만
살아가며 이별처럼 아쉽게 가려진 마스크를 벗고
이 난관을 줄여 가야 하는 것이 남겨진 세월인 것을.

김정순

2020-12-14 15:07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삶이 바쁘다 보니 서재 활동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물어 가는 경자년
수도권에는 코로나가 심각하고
12월도 중순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못다 이루신 소망 더 알차게 재우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가려진 아쉬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 시인님 바쁘신 와중에도 빈 서재에 귀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영주	김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자주 안부도 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힘든 세월 저 주변만 해도 만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말씀들이 마음을 한편을 저리게 하는군요. 아무튼 첫째로 건강이 중요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마저 차가운 이때 마음은 늘 따뜻하게 품 어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과 함께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13

이동백

2020-12-14 15:58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랜만에 찾아 왔습니다.
김영주 시인님!
올려주신 "가려진 아쉬움"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그놈의 코로나 19로 아쉬움만 남는 12월을
보내야 하는 쓸쓸한 세모의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어쩌겠어요.
시인님!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나름 보람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2020년의 마지막 달
보내시며 행복하십시요.
자주 들르지 못해 송구합니다.


김영주	이동백 시인님 반갑습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힘든 세월 저 주변만 해도 만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말씀들이 마음을 한편을 저리게 하는군요. 아무튼 첫째로 건강이 중요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마저 차가운 이때 마음은 늘 따뜻하게 품 어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과 함께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17

박희홍

2020-12-14 19:11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아무래도 시간이 약인 듯합니다.
“가려진 아쉬움” 속에서도
더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화적 거리두기를
더 잘 실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향필로 문운창대 하시어.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대합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보름
늘 기쁨 넘치는 가운데
곱고 행복 가득 넘쳐나는
좋은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아자 아자 아자 ~


김영주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힘든 세월 저 주변만 해도 만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말씀들이 마음을 한편을 저리게 하는군요. 아무튼 첫째로 건강이 중요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마저 차가운 이때 마음은 늘 따뜻하게 품 어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과 함께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17

안계종

2020-12-14 19:22

♤♤♤
김 영주 시인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새로운 한주의 일상의 첫날입니다.
이 땅에 흰 눈이 내리며 추억을 소환했지만,
추위를 불러온 동장군의 기세가 온몸을 감싸버리며,
그것 조차도 코로나의 현 상황에 따른 답답한 마음 때문에
큰 느낌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추위로 움츠림보다 우리의 간절한 마음은 더 애타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우리의 몸부림이 애처롭게 느껴질 뿐입니다.
이전의 자유와 평화에 대한 소망을 간절히 바라며,
이전의 행복을 되찾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잘 이겨내주신 것 감사합니다.
한 주간 안전하시고, 편안히 보내십시오.
♧♧♧

가려진 아쉬움/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혜와 마음을 모읍니다.


김영주	안계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0

박진표

2020-12-14 19:56

김영주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많이 추워진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1

정찬열

2020-12-14 22:48

오랜만 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 님!
그간도 무탈하신지요
곱게 지펴주신 "가려진 아쉬움" 옥고에
깊은 마음 세겨 갑니다.

보름 남은 경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 신축 년에는
보람찬 계획으로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김영주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자주 안부도 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힘든 세월 저 주변만 해도 만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말씀들이 마음을 한편을 저리게 하는군요. 아무튼 첫째로 건강이 중요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마저 차가운 이때 마음은 늘 따뜻하게 품 어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과 함께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2

민만규

2020-12-15 09:32

행복으로 머물던 기억은
마음 한편에 남아 그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언제나 고마운 모습으로
앞날의 생각과 연동되어
궂은날 바람이 불어올 때면 늘 가슴에 머문다

세월이 가면 바이러스는 사라질까
세월이 힘들 지만 오히려
더 많은 미소로 그대가 기쁨의 날이면 좋으련만
살아가며 이별처럼 아쉽게 가려진 마스크를 벗고
이 난관을 줄여 가야 하는 것이 남겨진 세월인 것을.

고운 시심으로 엮어 놓으신"가려진 아쉬움"깊은 시향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오늘 날씨가 대단히 춥습니다.
차가운 날시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김영주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셔서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6

박기숙 2020-12-15 10:01	존경하는 김영주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추워졌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기원합니다. 특히 코로나19바이러스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편의 시, ★가려진 아쉬움★ 의미깊게 잘 배독 하였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예방하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염경희

2020-12-15 11:40

존경하는 시인님!
잘 지내셨는지요~~
요즘 점점 밖이 무서워 두렵기만 합니다
누가 누군지 알수없기에 경계를 해야합니다
시인님!
저물고 있는 한해 건강 잘 챙기시고
소망하셨던 일 이루시길 소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임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7

김종덕

2020-12-15 12:42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상은 양면입니다. 안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같이 오는 것이겟지요. 우리의 삶이 고되다 하지만 그 만큼의 환경을 살아나고 잇습니다. 우리 인간의 일은 인가이 슬기롭게 대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영주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자주 안부도 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힘든 세월 저 주변만 해도 만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말씀들이 마음을 한편을 저리게 하는군요. 아무튼 첫째로 건강이 중요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마저 차가운 이때 마음은 늘 따뜻하게 품 어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과 함께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8

홍종화

2020-12-15 19:13

김영주 시인님!
이제 날은 너무나 차가운 기운으로
힘겹고 한동안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깊은 시심에 집필하신 글
감사의 마음으로 배람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김영주	홍종화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며 지내시는 모든 날 좋은 날로만 이어지시길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7

고지영

2020-12-16 07:12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금년 한 해 감사했습니다
시인님의 한 올 한 올 엮어 올려주신 주옥같은 시향기에 빠져 취해 있을 때마다
무심한 바람은 그냥 지나가지 왜 창문은 흔들어 날 깨우는지 야속하기만 했습니다

못다 한 일들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무심한 저~태양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모르는 척 넘어가네요
어차피 넘어갈 바엔 코로나 다 짊어지고 같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습니다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주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자주 안부도 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힘든 세월 저 주변만 해도 만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말씀들이 마음을 한편을 저리게 하는군요. 아무튼 첫째로 건강이 중요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마저 차가운 이때 마음은 늘 따뜻하게 품 어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과 함께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3

강한익

2020-12-16 08:26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작금의 코로나19 사태는 날씨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춥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의 내도로 청정지역의 제주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달이 중반 수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주신 옥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강한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자주 안부도 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힘든 세월 저 주변만 해도 만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말씀들이 마음을 한편을 저리게 하는군요. 아무튼 첫째로 건강이 중요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마저 차가운 이때 마음은 늘 따뜻하게 품 어시고 하시는 모든 일 기쁨과 함께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16 15:28

이성구 2020-12-16 15:55	야속한 날씨가 밉고 너무춥네요 연삼일째 맹추위가 동장군의 기세에 차가운 한파가 무섭게 달려들어 많이 움츠려듭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불청객인 감기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영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현 2020-12-19 21:45	새벽을 쪼아대던 추위는 고드름으로 햇살에 매달려 속살 비추이는 실루엣을 걸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 속에 추위가 겹겹이 쌓여가고 쌀가루 같은 눈발도 날린 한 주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점점 더 기승을 부리며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흔들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이번 주말 안전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는 좋은 소식 기쁜 소식들로만 가득했음 정말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가 저에겐 늘 힘이고 영광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에 해바라기 꽃 같은 맘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인숙 2020-12-20 22:37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 가려진 아쉬움 코로나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거리두기를 하는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지금에 시인님의 귀한 시향으로 희망과 공감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최이천 2020-12-21 06:56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동지섣달 영하의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좋은 시 가려진 아쉬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윤 2020-12-22 21:39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시인님 ! 너무나 어렵고 힘든 한해 였습니다 그나마 대한문인협회에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답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과 함께한 올 한해가 너무나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남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한 해가 가는 길목에서

한 잔의 술을 나누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1	나에게 피는 꽃	11	김영주	2024-02-09

240	비가 그치는 날에	8	김영주	2023-09-19

239	함께하는 기쁨	14	김영주	2023-05-13

238	추억	17	김영주	2022-11-15

237	내면(內面)의 거울	12	김영주	2022-04-03

236	봄날의 향연	11	김영주	2022-03-16

235	인연의 삶	17	김영주	2021-12-31

234	가을 그리움	17	김영주	2021-10-03

233	그리움으로 피우는 향기	41	김영주	2021-05-30

232	당당하게	40	김영주	2021-05-16

231	피우지 못한 꿈의 길	50	김영주	2021-04-19

230	두 모티브의 형상은 무엇인가!	36	김영주	2021-04-11

229	내 생의 연리지	22	김영주	2021-03-22

228	길목에 지쳐 머물 때	38	김영주	2021-03-11

227	삶이 주는 선물	18	김영주	2021-02-27

226	총총히 채워요.	28	김영주	2021-02-18

225	애수	44	김영주	2021-02-11

224	좋은 기운을 다오	14	김영주	2021-02-06

223	당신 생각하며 힘을 내	30	김영주	2021-01-27

222	길 따라 바람 따라	38	김영주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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