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강순옥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순옥
ㆍ작성일	2018-08-15 22:00

ㆍIP: 183.xxx.184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

강순옥 /

거울 보듯이 아주 작은
네모난 상자 안에
행복의 근원이 살고 있어
누구나 다 엿보고 나갈 수 있다

해종일 질리게
따라다니는 외계인도
관심과 무관심 속에도 찾아오고

지적 수준 교양 상관없이
세상 즐기는 맛 한눈에
그 사람의 멘토를 읽을 수 있다

풍부한 감성 글 고뇌하는 글 꼴
한 자 한 자가 그대 체온 느끼며
겉과 속 다른 감성 묘사 말뿐인
무관심 속에 상처 주고 상처받는다

좋은 말귀 한 마디 위로가 되고
짧은 글 한 줄이 힘이 되어
표현의 자유를 꿈꾸게 합니다. (201885)

김정택

2018-08-16 05:54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카카오스토리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순옥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일등 ...ㅋ 감사합니다 이제야 들여다 봅니다 뜨거던 더위는 물려가고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참 좋은 계절 좋은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8/19 15:06

김병근

2018-08-16 09:33

안녕하세요 시인님

일 년 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삼복三伏 더위
마지막 날 말복末伏이 오늘입니다

가을 기운이 간간이
땅으로 뻗쳐오지만

불볕 여름날의 기세가
워낙에 당당하니 심히 건강이 걱정입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 오니........

이러한 불볕의 일상日常이
즐겁고 행복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집필하시는 소중한 보배 같은
글들이 길이길이 사랑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글들의 서재에 머물며 안부 전하고 갑니다

소중한 날들의 귀한 시간 시간들 곱게 빚어 가시고요

힘찬 오늘이 되십시오 강순옥시인님


강순옥	김병근 시인님 ... 잘 보내셨어요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들여다 봅니다 가을인 양 선선한 바람참 좋은 날씨 입니다 뒷산에 오르면 세상 다 얻은 것처럼 참 좋아요...ㅋ 산행하기 참 좋은계절 여유로운 시간 행복한 가을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8/19 15:04

현원섭

2018-08-16 12:45

존경하는 詩人 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뉴월 삼복중에도 바쁜 시절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서재 방문도 드문드문하게 됩니다
입추도 지나갔고 오늘이 末伏이라
마지막 복달임 잘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여름 무더위 이겨내시느냐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흰 구름 둥실둥실 떠 있는
새파란 하늘빛 바람도 살랑거리는 하늘이 높은 날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이젠 여름이 한발 비켜 물러났는지
기세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가을은 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詩語가 풍성해지는 계절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날에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십시오

안부 인사 전하고 종종걸음 다녀갑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순옥	현원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 가득 마음 놓으신 염려도 감사합니다 아~ 언젠가 스토리에서 뵙뜻합니다 바빳서리~ㅋㅋ 반갑습니다 내 ~ 뜨겁던 여름도 꺾이듯이 좋은글 많이 짓피시어 독자 사랑 듬115590717

강순옥	현원섭 시인님... 댓글 달다보면 댓글이 달아납니다 3번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운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	8/19 15:10

김나현

2018-08-16 16:17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문턱 입니다
하늘의 둥실 떠가는 흰구름이
가을이라 알립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내내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올리신 시향 감사히 배독 하오며
좋은 계절을 맞아 영글어가는 가을처럼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강순옥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아~어느세 가을 문턱에서 만나네요... 제가 개으름있어 죄송합니다 아침 운동을 하면 하루가 그냥 바빠서요 시간에 쫒기어 서재글 마당 그냥 스칩니다 가을이 왔어요...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운마음 놓으심 반갑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고운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아자!!	8/19 14:57

이민숙

2018-08-16 20:17

시인님
이런글이 되는군요 ^*^
저는 카스를 시작한지 50일정도 되는것 같아요
출간후부터 관심을 가지는데 이거 보통일이 아닙니다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누군지 비슷한 사람들 외국인들
이모티콘을 찍어 도배하는 사람들 `ㅎㅎ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 문단 시인님들이 제일 반갑지요 ^*^


강순옥	이민숙 시인님....ㅋ 공감 백배 감사합니다 카카오스토리 / 마음 나누는 사랑방 그러려니~ 하다가도 안타까워요... 친구늘리기 이틀만 찾아 다니며 몇백명 가득 찹니다....ㅋㅋ 좋은사진 많아 보여주고 싶어도 시간이 안 되어 짬 날때만...올립니다 느릿느릿 느리게 가렵니다....ㅋ 다녀가심에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아자!!	8/19 14:53

고지영

2018-08-17 12:05

존경하는 강순옥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순옥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폭염더위 잘 보내셨어요... 후끈 달아 오른 여름은 가고 감성 넘치는 참 좋은계절이 왔어요 좋은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쁨 넘치는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8/19 14:44

주응규

2018-08-17 13:19

마음으로 정성껏 지펴 놓은 시향에 머물러 더위를 입어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이제 절기상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니 가을 내음이 풍겨납니다
올해 유나히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여름볕이 가을볕으로 물들어가는 시기입니다
좋은 계절을 맞아 알알이 영근 시향 가득 수확하기를 바랍니다
강순옥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빕니다.


강순옥	주응규 부사장님 무지 반갑습니다 더워도 더워도 너무더워 지쳐갈무렵 가을인 양 바람불어 참 좋습니다 ...ㅋ 다녀가심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확의 계절 풍성하게 거두리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좋은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고운글 많이 짓피시어 아름다운 노래로 독자 사랑 많이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아자!!	8/19 14:38

하헌석

2018-08-17 20:53

풍성한 가을
단비에 시원한 바람까지 전해지는
8월 17일 불타는 금요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시인님이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잠시 쉬어 갑니다
물러가는 더위가 더 무섭다고 하지요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웃음 넘치는 날들 되십시오
올려 주시는 글은 늘 배독하겠습니다


강순옥	하현석 시인님 ...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하얀 백지위에 담쟁이 넝쿨 쓰면 시가되는 여름이 지나가고 담쟁이 넝클에 물들린 가을이 왔어요 고운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	8/19 14:26

홍사윤

2018-08-17 21:02

여름 夏장군의 기세가 대단하여
가을이 언제 오려나 하였더니
자연의 순리를 거역할 수 없는
갈바람이 조석으로 불어 옵니다
올 여름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강순옥 시인님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카카오스토리'' 배람합니다

이제 무더위와 씨름하면서 집필하시던
여름은 추억속에 보내시고 시심이 샘솟는 가을
건안 건필하시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는
가을을 기대해봅니다
시인님의 고운시 ''카카오스토리''에 잠시 머물러
잘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강순옥	홍사윤 시인님... 8월 너무 뜨거웠죠 폭염더위 이제 물려갔어요 카카오스토리 / 응원 하심에 고맙습니다 부지런하시고 너른 배려 감사합니다 뜨거운 무더위가 물려가고 시원한 바람부는 가을이 왔어요 좋은계절에 좋은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일 가득 행복한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	8/19 14:24

안미숙

2018-08-18 06:51

강순옥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카카오스토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지요.

그저 제 방에 찾아와 공감하는 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야한 사진을 몇 장씩 붙여 놓고 가는 이
자기 스토리에 방문하지 않는다고
쪽지로 비방의 글을 보내는 이
제가 올린 글은 읽지도 않고
느낌만 찍고 가는 이
천태만상의 얼굴들이 있더라구요.

향기가 나는 사람에겐
초대하지 않아도 가고 싶고
잘 가꾼 아름다운 정원엔
꽃이 번갈아 피어남 같이

억지로 관계를 형성하지 않아도
그 마음이 보이면
누구라도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이 될터인데,
숙제처럼 해야하는 일이 되고
강요가 따르니
상처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정말 제 스토리를 보고
느낌을 남겨주신 분들껜
죄송하지만,
답글도 좋아요도 누르지 않고
그저 오고 싶으신 분들
오셔서 보고 가시라고
글만 올리고만답니다.

느낌하나 사진 하나 올리는 것이
예의라 생각하는
잘못된 문화가 고쳐지고
보다 성숙한 자세로
비록 사람이 보이지 않아도
서로에게 참 예의를 보일 수
있는 마음들이 생겨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집필하신 글 공감하며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순옥	안미숙 시인님 .... 공감대 비슷한 면 반갑습니다 요즘 스토리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자연 사진 올려놓고 공감대 힐링 하자는데~ 고운 감성 공감은 어딜가고~ 친구 늘리기 바쁜 이들이 있어 그래요 자연 아닌 괴상한 이미지 사진들 책임 없는 행위/ 오늘날 우리 현실입니다 반면 감동 먹고 시인의 길을 시작한 분도 있고요...ㅋ 어느 후배가 하는 말 언니 무슨 비밀이 그리 많아 친구 삭제해요...ㅋ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단 말이 있죠 고운글 배람하며 수다를~ ㅋ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아자!	8/18 12:29

이정규

2018-08-18 09:40

강순옥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웃음은 효과적인 뇌속임과 눈속임으로
스스로도 속이는 처세술이지요
웃음이 설령 거짓이라 할지라도
뇌는 그 웃음에 의미만을 두고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많이 웃고 행복 하십시요 ^^


강순옥	이정규 이사장님 .... 웃음면 복이 들어 옵니다 한줄 말씀 감사합니다 자연의 이치 서늘한 바람이 폭염에 명약이 되어 살 것같아요 단 걸음에 오시어 응원 감사합니다 봄날에 씨뿌려 수확 거들린 것처럼 좋은계절 가을 좋은일로만 행복한 가득찬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8/18 12:30

김이진

2018-08-18 13:45

글로 마음을 나누는 것
진솔한 댓글의 의미를 생각케 합니다.
시인님 가을로 가는 길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강순옥	김이진 시인님 ....ㅋ 야호~ 공감 백배 감사합니다 냅! 진솔한 댓글 한줄이 감성을 살리고 죽이고 오열로 끓어 넘치는 매미소리 점점 시들어가고 가을로 가는 길목에 산바람 소리 들립니다...ㅋ 늘 건강하시고 팔망 미남이신 시인님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녀가심에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원 성취 하시는 8월이 되세요...아자!! 최시란 서재가 안 열러 진짜 못갔어요...ㅋㅋ	8/19 14:16

박정재

2018-08-18 22:14

카카오스토리
이 노인은 과일 이야기인줄 알았답니다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 같지만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더이다


강순옥	박정재 시인님 안녕하세요 8월 오른느 길목에서 잠시 멈추어 뒤돌아봅니다 위 선친들의 말씀이 삶속에 양념같음 말씀 존경합니다 저도 많이 배워 갑니다 이렇게 오시여 부족한글 응원 하심에 감사합니다 바람불어 참 좋은 계절 좋은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기쁨일 가득 좋은시간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8/19 14:06

김상훈

2018-08-19 04:44

관성의 법칙을 무시한 현악기가
갑자기 줄이 터지듯이
올여름은 참 불우한 악기였어요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면
그것은 현악기 잘못이 아니었어요
그 악기를 만든 인간의 잘못이 컸어요
하늘을 향해 쏘아 올린 것들이
지나치게 많았던 거지요
그래서 균형 잡힌 가을이 몹시 그리워요
하여간 올여름은 광견(狂犬)이었어요
우리 살아남아서 모두 축복이에요

강순옥 시인님~~
짐시 짬을 내 잘 읽고 갑니다.


강순옥	김상훈 시인님...반갑습니다 이른 잠 깨우던 매미소리도 점점 약해져갑니다 폭염더위 꼽꼽함에 수고하셨습니다 산위에 오르니 선선한 바람 맛이 참 좋습니다 가을은 우리에게 큰 선물로 다가오겠죠...ㅋ 바쁜일상에 다녀가심 무지 감사합니다 계휙하시던 일 8월에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내리막 속도 가 붙어갑니다 참 좋은 시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8/19 14:00

도지현

2018-08-19 10:17

쇠심줄 같던 무더위가 세월 앞에 장사 없다 하더니
이젠 서서히 겸손해져 서늘한 바람이 보네요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제 더 덥지 않기를 빌며 가을을 즐기자구요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라며
공감하는 글 카카오스토리 감사히 배독합니다
건안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강순옥	도지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8월도 중순이 지나가네요 후텁지근한 더위가 물려가 살만합니다 카카오스토리 /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산들바람 부는 참 좋은계절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8/19 13:52

고경애

2018-08-19 10:45

한 뼘의 공간에서 시공을 초월한 인연의 자리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면 좋으련마는요 ㅎ
댓글 장사 하는 사람들 정말 싫지 ㅠ
더구나 우리 문인들의 서재에서만큼은
한 줄의 글에 마음을 담아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답니다
딱 느낌 한 줄이면 될텐데,,,


강순옥	고경애 시인님...반갑습니다 마음 모아 놓으신 한줄 공감 감사합니다 한해 중턱에 앉아 한번쯤 뒤돌아보게합니다 선선한 바람불어 살만합니다 폭염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고운글 많이 짓피시어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	8/19 13:44

류동열 2018-08-22 00:24	시인님 참으로 적절한 메아리입니다 누구나 동감하는 카카오 시도 때도 없는 공방 좋은점 나쁜점 생각하기전에 기다려지는 하루 몇 백통씩 확인 해야야하는ᆢ 반가웠습니다

윤성오 2018-08-22 13:08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네 삶에 일상이 되어버린 SNS 이젠 문화라고 생각할 만큼 함께 하기도 하지요 저 역시도 블로그에서 폰으로 옮겨 왓을 정도니까요 세상의 변화에 동참하는 시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운명인것 맞지요 깊이 생각하며 다녀갑니다 건필하소서

김종덕 2018-08-22 13:20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게도 바쁘게 지내시는 분이 카스도 하시나봐요. 부지런함에 감탄합니다. 항상 가볍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명숙 2018-08-22 14:16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 고운 시심으로 맑은 향기 뿜어내시는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갑니다 연이은 태풍 소식에 한껏 들떴던 마음도 잠시 기다리던 비는 오지 않고 바람만이 나부낍니다 오랜만에 흠뻑 맞고 싶은데 말입니다 여름의 막바지라 힘겨운 사투를 벌이시리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힘내시고요 다가올 가을을 상상하면서 기분 좋은 하룻길 걸으셔요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 모두 순조롭게 이어가시길 빕니다~~~

유등자

2018-08-22 20:41

강순옥 시인님
풍부한 감성 글 고뇌하는 글 꼴
한 자 한 자가 그대 체온 느끼며
겉과 속 다른 감성 묘사 말뿐인
무관심 속에 상처 주고 상처받는다

좋은 말귀 한 마디 위로가 되고
짧은 글 한 줄이 힘이 되어
표현의 자유를 꿈꾸게 한다.

카카오스토리
사이버 공간 이다보니
별익살스런 공행 인들이 많지만
양심껏 좋은사람도 있지요
밤도깊어가는 지금편한밤
시원하게 잘드세요 시인님~~~^


강순옥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위 잘 보내셨어요 ....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 조율 하면서 들여다 봅니다 특별히 활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 좋은일 가득한 좋은계절 9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	9/5 06:42

장종섭

2018-08-28 10:39

카카오 스토리
개인의 이야기들이
가득한곳 시제가
멋지군요 시인님
웃고 갑니다
늘 향긋한 글
감사드립니다~


강순옥	장종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 많이 배워갑니다 가을이 왔어요...좋은계절에 좋은일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아자!!	9/5 06:39

연꽃 향연

숲속의 음악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8	촛불	22	강순옥	2018-12-16

87	상흔	15	강순옥	2018-12-13

86	12월의 다짐	24	강순옥	2018-12-08

85	하얀 설국	16	강순옥	2018-12-06

84	첫눈이 내리면	19	강순옥	2018-12-04

83	단풍잎	25	강순옥	2018-11-30

82	첫눈 오는 날에	10	강순옥	2018-11-27

81	산국화	10	강순옥	2018-11-24

80	영정 앞에서	12	강순옥	2018-11-22

79	단풍나무 아래서	9	강순옥	2018-11-19

78	달금이 사랑	10	강순옥	2018-11-08

77	상사화 꽃길	31	강순옥	2018-10-02

76	9.19. 평화 선언	9	강순옥	2018-09-21

75	환산정	28	강순옥	2018-09-13

74	가을 바람	37	강순옥	2018-09-04

73	연꽃 향연	36	강순옥	2018-08-27

72	카카오스토리	42	강순옥	2018-08-15

71	숲속의 음악회	26	강순옥	2018-08-11

70	에덴 동산	24	강순옥	2018-08-06

69	도솔암	16	강순옥	2018-08-01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