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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희
ㆍ작성일	2017-12-17 21:34

ㆍIP: 210.xxx.236

생의 미학

생의 미학

김영희

함께
바라보는 일이다
걸어가는 일이다
경험하는 일이다
생각하는 일이다
꿈을 꾸는 일이다

기분 좋게 마주 보고
기분 좋게 동행하고
기분 좋게 협력하고
기분 좋게 기억하고
화음에 맞추어 노래하는
건전한 자아가

진정한 행복을 낳고
진정한 사람을 얻고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삶의 주인이다

누군가
왕이 되려는 순간 세상은 피로하다

너를 인정하고
나를 내려놓는
아름다운 선택이
아름다운 생을 사는

세상의 주인이다

김상훈

2017-12-18 04:24

내 감성 곳간 일부에서 아직
다 발아하지 않은 씨앗들,
제 품 안에서 아직 다 영글지 못한
하늘의 별들,
틔우고 발아하고 숙성이 되기까지
결코 아픔 없이는 만개할 수 없다
아픔 또한 지극히 자연스럽게
통과의례처럼 와야 한다
몸으로 겪지 않은 문학이
자생적 한계에 부대끼는 이유다
그러므로 삶이든 예술이든 그 부대낌은
내가 늘 겪어야 하는 고뇌다.

생의 미학,
잘 읽고 갑니다.


김영희	시인님의 감성의 곳간에서 발아하고 숙성되어지는 아픔을 통하여 머지않아 만개하는 계절을 기대합니다 평안하셔요	12/18 13:20

김동철

2017-12-18 07:28

김영희 시인님 ..
안녕하세요 .
강원지회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올려주신 옥고 잘 배독하고
갑니다 .
항상 건안 하시고
건필 하세요 .


김영희	서울에는 밤새 눈이 많이 내려 사방이 눈천지 랍니다 시인님께 눈 한아름 싸서 보내 드립니다 평안하셔요	12/18 13:22

임세규

2017-12-18 19:09

시인님 안녕하셔요..

영종도에는 오전에 잠깐 낭만에 젖어 있고

지금은 다 녹아 버렸네요..

올려주신 시에 잠시 생각에 잠겨 머물다 갑니다.

남은오후 좋은 밤 되셔요


김영희	임세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며칠전 가족과 합께 영종도에 다녀 왔답니다 해물 수제비에 해물이 너무 많아 영종도의 해물인심에 반했답니다 건강하시고 12월 복된 마무리 복된 성탄 맞으셔요	12/22 01:48

오승한

2017-12-18 19:50

가장 최고라 내가 생각하는 사람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는것만큼 큰행복이 없겠지요
삶의 미학 함께라는 큰 의미 가슴에 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전 행사 에서 뵈올줄 알았는데 바쁘셨나 봅니다
다음 기회 되면 기쁘게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김영희	오승한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그러게요 행사때 마다 참석이 어려워 아쉽습니다 인천지회 회장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며칠 남지 않은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성탄 보내셔요	12/22 01:51

김기전

2017-12-19 11:27

김영희 시인님 생의 미학~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여전히 바람이 차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보름도 남지 않은 2017년
올해 계획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희	김기전 시인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셨어요 오랫만에 서재에 들를 일이 있기에 들러뵈니 에구 ㅠㅠ 제가 감사글을 중간에 빠뜨렸네요 "죄송" 눈이 내리더니 무척 바람이 찹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소망 힘차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11 13:17

김종덕

2017-12-19 12:59

김영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은 철학을 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삶의 미학, 시인님따라가면 모든 것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영희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에 발걸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그저 자연스레 터득되어진 삶의 철학이 시에서 묻어 나왔나요?~ㅎ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멋진 성탄 보내셔요	12/22 01:56

석옥자

2017-12-20 02:41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12월도 달이 기울고 있습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라는 덕담 드리고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서재에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김영희	석옥자 시인님 늘 잊지 않고 발걸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게으름에 송구 합니다 마지막 남은 12월의 여정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성탄 보내셔요	12/22 01:58

고경애

2017-12-20 18:56

"생의 미학"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의 주인 자리,,
하루를 접는 시간 따뜻한 글에
쉬어감이 즐겁습니다
밤의 평화를 빕니다


김영희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12월의 끝자락 인정과 배려속에 기쁨의 성탄 보내시고 늘 행복하셔요	12/22 02:00

이정규

2017-12-20 19:32

김영희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생사 살아가면서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가운 기운이 옷깃을 파고드는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12월도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희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사람이 그립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고픈 아쉬운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멋진 성탄 보내셔요	12/22 02:03

주응규

2017-12-22 09:34

새해에도시향을 활짝피우기를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연말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가정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영희	주응규 시이님 엇그제 새해구나 "야호" 했는데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올 한해 품고 계획하신일 넉넉히 우리시길 기원합니다	1/11 13:20

김정애

2017-12-24 11:34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동에서, 소풍 때
얌전하신 모습에 반했는데
고운 모습 뵈올 수가 없네요.

"생의 미학"
구구절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를 비우고 내려 놓으면
진정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요.
감사하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김영희	김정애 시인님 무지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새해 마음속에 품으신 소망 알알이 이루시어 기쁨 행복 가득 품에 안으시길 기원합니다 13일 인사동 모임에서 뵈어요~~	1/11 13:23

고지영

2017-12-24 15:00

메리 크리스마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영희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망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희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산소망 가운데 기쁨 행복 열정 가득 이루시어요	1/11 13:25

이정규

2017-12-24 16:50

김영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네요..
어릴적엔 싼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느라 문도 조금 열어놓고
양말을 걸어놓았던 아련한 기억속에 잠겨봅니다..
눈이 안오고 비가오니 다행이에요...
순백의 눈은 아니어도 성탄절을 앞두고 하늘의 은총과 축복
그리고 희망의 빛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가정에 화목과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축원 드리며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


김영희	이정규 시인님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 일월의 날들은 추위로 꽁꽁 얼어 붙은듯 합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훈훈하게 가족과 이웃과 행복한 날 가득하셔요	1/11 13:29

유등자

2017-12-26 00:12

추운 겨울 시인님 안녕히 잘지내셨어요

오늘의 성탄절과 함게 가는세월
2017 년의 막고비에 못다 이루신 꿈
남은시간에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크리스 마스
줄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김영희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발자욱 마다 희망을 소망을 행복을 이루시는 2018 기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셔요	1/11 13:31

김병근

2017-12-31 09:29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희	김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8 새아침의 태양처럼 밝고 곱게 비추시는 하루하루 빛나게 행복하셔요	1/11 13:34

배정이

2018-01-01 09:30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영희	배정이 시인님 새해의 태양이 올해는 구름에 가리지 않고 힘차게 오르더라구요 밝고 힘차게 늘 행복 하셔요	1/11 14:34

김강좌

2018-01-01 14:33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영희	김강좌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결음 감사합니다 2018 한해동안 마음속에 품은소망 알알이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행복 하셔요	1/11 14:35

오철수

2018-01-06 18:27

무술년 새해 첫 주말입니다.
동장군이 잠시 숨고르기를 하듯,
맹추위가 잠시 주춤해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곱게
지피신 글 향, 마음 안에 담아봅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안 건필 하십시오.


김영희	오철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춥습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하시구요 집필하시는 시인님의 서재에 늘 따스한 온기 머무는 2018 기원합니다 행복하셔요	1/11 14:39

김정희

2018-01-07 23:53

곱게 써 내려간 시를 보며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그리움 한자락 마음에 담습니다.
이번 행사에 오신다는 소식에 참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서재에 통 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문학 향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2018년 되세요.


김영희	김정희 지회장님 무지 무지 반갑고 늘 고맙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춥습니다 그럼에도 올 해는 구름에 가리지 않고 새해 아침해가 힘차게 떠 올랐답니다 2018 새아침의 희망이 시인님의 서재에 삶에 가득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셔요	1/11 14:44

장용순 2018-01-25 20:44	시인님의 서재에서 생의 미학이 전히는 고운 시상 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희 2018-02-15 02:33	민속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 오시고 고향의 품에서 따뜻한 시심 품고 오소서. 늘 고운 미소 잃지 않으시는 김영희 시인님의 기도가 아름답게 꽃피운 소망의 꽃으로 곱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박흥락 2018-02-28 14:42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볓이 따사하게 가슴 비추듯하는 시인님의 글 마음에담고 웃음띤 얼굴로 감니다. 고은글 감사하고 건필하세요

현원섭 2018-06-24 12:07	유월의 서른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한낮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 자칫 하다가는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지요 여름은 더워야 제멋이라 하지만 건강한 날들 속의 이야기 아닐는지요 최고의 행복 조건이 건강이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지금껏 이루어놓은 삶의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좋은 글도 쓸 수 있고 사랑과 행복 부과영화를 기쁨으로 맘껏 누릴 수 있지 않겠는지요 욕심껏 살아봐도 백 년 안팎의 인생살이 여유 있는 마음 웃음꽃 피우며 지내셔요 시인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면서 서재에 둘러 안부 인사 남기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김영희 시인님~^^

현원섭 2018-07-06 20:17	장마철 빗방울이 치자 꽃을 톡톡 건드려 깨워 놓았는지 달콤한 꽃향기가 상쾌함을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시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글 속 세상 함께하는 공간 속 여행 시인님 서재가 먼 곳도 아닌데 자주 찾아올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있을 때마다 시인님 서재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속에서 마음의 양식을 찾고 아름다운 글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즐거움 아니겠는지요 시인님. 7월과 함께 온 장마가 아직 입니다 내일이 벌써 소서라고 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 습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지내십시오. 시인님~^^

현원섭 2018-07-31 21:33	김영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뜨거운 여름 7월의 열기 속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 인사 여쭙니다. 시작이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칠월 마지막 31을 맞이하였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실감이 납니다. 여름 더위는 절정으로 치닫고 8월의 문이 열리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팔월 서른한 날 즐겨 지내십시오 몸도 마음도 가눌 길 없는 바쁨의 날들이라 안부 인사만 전하고 다녀갑니다. 존경하는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유등자 2018-09-10 14:19	시인님 지난 주말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기분상쾌하게 출발하는 월요일 되세요 이제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진해지겠지요~ 올 가을엔 예쁜 추억 하나 가슴에 꼭 담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멋진 가을과 함게 건강 힐링 충분히 담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윤성오 2018-10-27 18:18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가슴에 스며 들었습니다 움추린 가을 품 속으로 파고 드나 봅니다 아쉬운 계절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쓸쓸해진 오늘을 되새김하고파 고개 내밀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 가득한 글 소중하게 지으시길 소망하며 예쁜 뜨락을 거닐어 봅니다

현원섭 2018-10-28 11:10	가을이 무르익어 나뭇잎이 후두두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사유하는 모든 것들이 곱기만 하고 알록달록 채색된 산야가 아름답게 보이는 날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 가로수 은행잎이 노란 카펫을 깔아놓은 듯 가을 길에 가득 쌓여있네요 생명이 피고 지는 것이 순례이지만 너무 빠른 계절의 변화 속에서 속절없이 지내다 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가을날입니다 시인님의 날들은 어떠하신지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먹고살아야 하는 날들이 버겁기만 하기에 자주 인사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께서는 ^^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현원섭 2018-12-06 11:26	김영희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인사 여쭙게 되었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머물다 보니 언뜻 12월의 초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송년 행사로 바쁘시지요?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장군이 새 눈뜨고 빼꼼 들여다보고 있네요 감기 조심 꼭. 하십시오. 계절 감기가 지독하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조순자 2018-12-27 01:04	김영희 시인님! 서울 지회 조순자 입니다. 처음 서재에 들렸어요. ^^ 반가운 생의 미학 지당하신 논리입니다. 누군가를 인정하며 나를 내려 놓는 일은 참으로 위대하지요. 참 좋은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셔요.

유등자 2019-02-07 22:02	김영회 시인님 설 연휴도 끝나고 평상시 처럼 일상에 복귀하실 때입니다 그동안 쌓인 정신 고통 다 내려 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건강과 행복을 찿아 출발 하는 과정 되시고 봄바람이 차갑게 불고 있네요 기해년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소망 이르시길 빕니다~^

늘 푸른 신호등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	생의 미학	50	김영희	2017-12-17

11	늘 푸른 신호등	22	김영희	2017-11-27

10	인생수첩	33	김영희	2017-11-19

9	나무 세 그루의 숲	38	김영희	2017-11-13

8	꽃보다 아름다운	26	김영희	2017-11-01

7	아름다운 사람	24	김영희	2017-10-25

6	꼭 한번 걸어 봤으면	24	김영희	2017-09-02

5	하얀 그리움	20	김영희	2017-07-10

4	삶! 하늘계단	23	김영희	2017-03-30

3	내게 초가집 한 채 있다면	24	김영희	2017-03-10

2	기약	6	김영희	2017-03-10

1	환영합니다	10	admin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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